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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

누가복음에서 역사한 성령의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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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연

그리심(도)

2022년 07월 05일 출간

ISBN 9788957994740

품목정보 153*225*18mm3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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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팬데믹이 선포된 가운데 한국으로 안식년을 떠났다. 막내 대학입시와 큰아들의 결혼을 치르고 그동안 써 놓았던 시들을 묶어 두 권의 시집을 냈다. 아들 결혼 기념으로 어릴 때부터 아들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모아 책으로 꾸미고 기도 집도 출간했다.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어오기만 하던 육신의 약한 부분도 치료받고 수술도 했다.


 기약 없는 코로나 상황 속에 다시 태국으로 복귀했다. 태국에 들어와 이어갈 말씀으로 구약을 할 예정으로 준비했다. 방콕에서 2주간 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첫 새벽 이슬예배에서는 누가복음 2장을 통독하고 있었다.


 내가 준비한 것으로 바꾸어서 하는 것 보다, 이어져 온 영적 질서를 존중하고 따르는 게 좋겠다 싶었다. 이어가야 할 말씀은 3장 21절 이하,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다는 말씀이었다.


 목회와 선교를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성령 충만'이었다. 중요한 용어인 만큼 악이용도 많은 주제다. 이번 기회에 누가복음 전체를 '성령 충만'이란 관점으로 보고 싶어졌다. 특별히 오순절 성령 강림 이전 예수님의 공생애 동안 함께하신 '성령 충만'을 우리 일상의 성령 충만으로 적용해 이해하고 누려보고 싶었다.


 그날그날 성령 충만의 주제를 3가지 요지로 성도들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책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보는 성도들에게도 '평범한 일상을 성령 충만하게' 사는 기쁨이 전달되길 바란다. 기쁘게 추천의 글을 써주신 분들과 섬세하게 원고 교정을 봐주신 이미희 권사님에게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집중해 주신 치앙마이 제3교회 이슬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온라인 성도들께 감사한다. 여러분이 들어주고 읽어주었기에 이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2022. 6월 

정 도 연


목차


인사말_  정도연 4

추천사_ 박미화 배정희 6


 1. 성령 세례(눅 3:21-38) 16

 2. 먹는 것 시험(눅 4:1-4) 18

 3. 영광의 시험(눅 4:5-8) 21

 4. 교만,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눅 4:9-15) 24

 5. 복음 전파(눅 4:14-21) 26

 6. 성령 충만한 사람을 통한 성령충만(눅 4:22-30) 29

 7. 세상을 이기는 힘(눅 4:31-39) 32

 8. 참과 거짓의 분별(눅 4:40-44) 35

 9. 예수님께 순종하게 한다(눅 5:1-11) 37

 10. 주의 뜻을 먼저 구한다(눅 5:12-16) 40


 11. 장애물을 극복하는 힘(눅 5:17-26) 43

 12. 우선순위를 바꾸는 힘(눅 5:27-32) 46

 13. 구별하고 분별하는 능력(눅 5:33-37) 49

 14. 하나님 나라의 문화 회복(눅 5:37-39) 51

 15. 주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삶(눅 6:1-5) 54

 16.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것(눅 6:6-11) 57

 17. 제자로 부르심에 순종(눅 6:12-19) 60

 18. 하늘나라의 복과 화를 구별하는 것(눅 6:20-26) 63

 19.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눅 6:27-36) 65

 20. 판단의 기준을 사랑으로 한다(눅 6:37-38) 70


 21. 영안(靈眼)이 뜨이게 된다(눅 6:39-42) 73

 22. 좋은 열매를 사모한다(눅 6:43-45) 76

 23.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눅 6:46-49) 78

 24. 경외, 사랑하나 경계를 지킨다(눅 7:1-10) 82

 25. 부활을 믿게 된다(눅 7:11-17) 84

 26. 실족하지 않고, 실족했더라도 회복한다(눅 7:18-23) 87

 27.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가 된다(눅 7:24-30) 91

 28. 반응이 지혜롭고 진실해진다(눅 7:29-35) 94

 29.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눅 7:36-50) 97

 30. 복음 전도에 쓰임 받기 원한다(눅 8:1-3) 100


 31. 마음 밭을 옥토로 가꾼다(눅 8:4-15) 103

 32. 듣는 것에 조심한다(눅 8:16-18) 106

 33. 내가 예수님의 가족임을 믿는다(눅 8:19-21) 109

 34. 주님을 태운 배도 광풍을 만난다고 깨닫는다(눅 8:22-25) 112

 35. 주님과 더욱 가까이 있고 싶어 한다(눅 8:26-39) 115

 36. 벽을 극복하는 창의적인 믿음이 생긴다(눅 8:840-48) 119

 37. 부활을 믿는다(눅 8:49-56) 122

 38. 하나님 나라를 전파한다(눅 9:1-6) 125

 39.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낸다(눅 9:7-11) 129

 40. 오천부장의 꿈을 꾼다(눅 9:12-17) 132


 41.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한다(눅 9:18-22) 135

 42. 기도하게 한다(눅 9:28-43) 138

 43. 십자가의 비밀을 깨닫다(눅 9:43-45) 142

 44. 섬기는 자가 된다(눅 9:46-48) 145

 45. 예수님의 길을 따른다(눅 9:49-56) 147

 46.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에 둔다(눅 9:57-62) 150

 47. 보냄 받은 곳으로 간다(눅 10:1-9) 153

 48. 심판을 믿는다(눅 10:10-16) 157

 49. 하늘에 기록된 이름을 기뻐한다(눅 10:17-21) 160

 50. 예수 안에서 행복하다(눅 10:21-24) 163


 51. 영생을 사모한다(눅 10:25-37) 166

 52.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된다(눅 10:38-42) 169

 53. 기도를 배우고 싶어 한다 1(눅 11:1-2) 172

 54. 기도를 배우고 싶어 한다 2(눅 11:1-4) 175

 55. 중보기도를 하게 된다(눅 11:5-8) 179

 56. 간청하게 된다(눅 11:9-13) 182

 57. 하나님 편에 분명히 선다(눅 11:14-32) 185

 58. 마음의 등불을 밝힌다(눅 11:33-36) 189

 59. 칭찬과 교만을 이겨낸다(눅 11:37-54) 192

 60. 진실해진다(눅 12:1-7) 195


 61. 성령을 모독하지 않는다(눅 12:8-12) 199

 62. 생명 중심의 물질관을 가진다(눅 12:13-34) 202

 63. 종말론적인 삶을 산다(눅 12:35-48) 206

 64. 예수님의 소원을 품는다(눅 12:49-53) 209

 65. 시대를 분간하게 된다(눅 12:54-59) 213

 66. 시대를 보며 자기 죄를 회개한다(눅 13:1-9) 216

 67. 예수님 안에서 자유하게 된다(눅 13:10-17) 220

 68.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간다(눅 13:18-21) 223

 69.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쓴다(눅 13:22-30) 227

 70. 완전한 믿음을 추구한다 1(눅 13:31-35) 230


 71. 완전한 믿음을 추구한다 2(눅 14:1-14) 233

 72. 완전한 믿음을 추구한다 3(눅 14:15-35) 237

 73.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1(눅 15:1-10) 240

 74.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2(눅 15:11-32) 243

 75.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귄다 1(눅 16:1-18) 247

 76.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귄다 2(눅 16:19-31) 251

 77. 스스로 조심한다(눅 17:1-10) 254

 78. 감사를 고백한다(눅 17:11-19) 258

 79.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다(눅 17:20-37) 261

 80. 낙심치 않고 기도한다(눅 18:1-17) 265


 81. 하나님이 하신다고 믿는다(눅 18:18-30) 268

 82. 십자가 복음을 깨닫게 된다(눅 18:31-43) 272

 83. 예수님을 알고자 한다(눅 19:1-10) 275

 84. 약속을 믿고 충성한다(눅 19:11-27) 279

 85. 왕이신 예수님을 찬양한다(눅 19:28-48) 265

 86. 예수님의 권세를 깨닫게 된다 1(눅 20:1-18) 282

 87. 예수님의 권세를 깨닫게 된다 2(눅 20:19-40) 285

 88. 예수님의 권세를 깨닫게 된다 3(눅 20:41-47) 292

 89. 종말론적 믿음을 갖게 된다 1(눅 21:1-19) 296

 90. 종말론적 믿음을 갖게 된다 2(눅 21:20-38) 299


 91.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1(눅 22:1-6) 303

 92.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2(눅 7:1-6) 306

 93.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3(눅 22:7-23) 310

 94.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4(눅 7:24-46) 313

 95.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5(눅 22:47-71) 317

 96.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6(눅 23:1-25) 321

 97.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7(눅 23:26-31) 324

 98.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8(눅 23:32-43) 328

 99.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9(눅 23:44-56) 331

 100.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10(눅 24:1-35) 334

 101.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11(눅 24:36-53)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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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령 세례(눅 3:21-38)

 

 세례는 나의 옛사람은 죽고 예수와 함께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제는 나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겠다는 것이다.


 1) 예수님은 물세례를 받으면서 동시에 성령 세례를 받으셨다(22절).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겸손하게 죄인인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님이 세례받으시며 기도하실 때 하늘 문이 열렸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다. 물세례와 동시에 성령 세례가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님 위에 내려오셨다. 성령의 역사는 특별한 일에도 나타나지만, 예수님이 물세례를 받는 것처럼 일상을 성실하게 순종할 때 늘 역사하신다.


 2) 하나님의 역사는 사역의 주체가 사람이 아닌 성령이시다.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께 내리신 것은 성령이 예수님의 사역을 동행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을 의지해서 하는 일이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룩한 소원을 주시고 공의롭게 사랑으로 할 힘을 주신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두려워 떨며 숨어 지냈다. 약속하신 성령을 받은 후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 <너희가 죽인 예수가 우리가 기다리던 그리스도, 메시야>라고 증거했다. 사도들이 처음 성령을 받을 때는 불의 혀 같은 것이 갈라졌고,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3) 성령 세례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것이 고난을 이기는 비결이다(21절). 예수님이 세례받으시고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하는 소리가 났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모진 고난을 받으셨으나 극복하실 수 있었던 것은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확신이었다(마 17:5). 우리가 고난 속에서 절망하는 것은 고난이 힘들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해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면 모든 고난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모든 역경에는 우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사탄의 전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4) 누가와 마태의 족보에는 두 가지 차이점이 있다(23-38, 마 1장). 두 족보 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는 같으나 다윗부터 요셉으로 내려오는 족보가 다르다. 마태의 족보는 다윗에서 솔로몬으로 이어지고 누가의 족보는 솔로몬의 형 나단으로 이어져 내려온다. 예수님은 나단의 후손으로 오셨다(31절).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후손을 통해 메시야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솔로몬의 후손 중 일부가 율법 책을 찢어 불태우고 주의 종을 지하 감옥에 가두고 성전에서 우상을 숭배하고 음란한 짓을 했다. 이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다시는 여호야긴의 후손 중에서는 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없을 것이라 했다(렘 22:30). 하나님은 솔로몬으로 이어가던 메시야 계보를 중단하고 다윗의 다른 아들 나단을 통해 메시야를 보내셨다. 사람들은 은혜 입은 자가 타락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중단될 것처럼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를 이어가신다.

또 다른 차이는 마태의 족보는 아브라함까지만 올라가는데 누가의 족보는 아담과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간다는 것이다. 누가는 복음서 저자 중 유일한 이방인이다.



 2. 먹는 것 시험(눅 4:1-4)


 1) 예수님의 성령 충만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듭난 삶을 공교회 앞에 다짐하고 선포하는 물세례를 받으시는 현장에 성령 세례가 동시에 임하신 것이다. 둘째, 물세례 현장에서 “이는 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라는 성령 세례의 확증으로 성령 충만한 상태가 되었다. 죄인들에게 필요한 성령 충만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다>라는 확증이다. 예수님의 성령 세례를 모두가 보고 듣게 한 것은 그는 메시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들려야 한다. 셋째.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마귀에게 이끌리어 세 가지 시험을 받아 이기셨다(눅 4:1). 키질을 당하신 것이다. 사실 십자가에 이끌리는 것도 시험이고 키질이다. 시험이 있다는 것은 성령이 나를 통해 일하고 계신다는 증거다. 이 시험을 이기면 그보다 더 큰 성령의 역사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기대해야 한다.


 2) 예수님이 시험받으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첫째아담은 마귀의 시험을 받고 죄를 지으므로 그의 후손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사탄의 종이 되게 했다. 둘째아담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탄의 종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먼저 시험을 받으시고 이기셨다. 하나님의 창조는 완전한데 아담이 불순종해 죄를 지은 것을 두고 타락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창조가 불완전하다고 죄를 변명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를 짓지 않으시므로 하나님의 창조 완전성을 증명하셨다.


 3) 예수님이 받은 첫 번째 시험은 먹는 걸 통해서 오는 시험이다(2-3절). 사탄은 40일을 굶으신 예수께 돌로 떡을 만들어 보라고 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로마 식민지 아래서 하루에 겨우 한 끼 먹으며 연명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기근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네가 메시야라면 먼저 너의 배고픈 문제를 해결하고 백성들의 경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경제적 메시야가 돼라>라고 유혹한 것이다.

 물질의 유혹에 한 번 넘어가면 다음에도 같은 상황만 되면 말씀보다 떡을 더 우선하는 물질의 노예가 되고 만다. 예수님이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편안하게 살고자 했다. 예수님은 이 유혹을 산에서 홀로 기도함으로 물리치셨다. 예수님은 떡을 먹고자 나온 무리에게 내 살이 참된 양식이요 내 피가 참된 음료이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며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다. 그러자 무리가 다 예수님을 떠났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떡을 주지 않으면 떠날 것이냐고 물었다.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느냐고 하였다(요6:67-68).

 

 4)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신 8:3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다(4절).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다.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먹으며 사는 존재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면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라 약속하셨다. 영생을 주는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돈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써야 한다. 예수님은“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눅 16:9)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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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와 선교를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성령 충만>이다. 중요한 용어인 만큼 악이용도 많은 주제다."(저자 서문 중)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성도들이 세상을 이기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정도연 선교사만의 몫이 아니다. 많은 목회자의 고민이기도 하다. 정도연 선교사는 누가복음을 <성령 충만>이라는 관점으로 보면서 그 성령의 빛으로 자신을 비추어 <마음의 성전>을 지으려고 노력한 것 같아 기쁘다. 보이는 사역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선교사들 가운데, 이렇게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그것을 글로 정리했다는 것이 감사하다. 이 책을 읽는 이들도 마음의 성전을 지어가는 성령 충만의 바람이 불기 바란다.

 고 명 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예닮학교 이사장


 한국 교회 일부는 <성령 충만>을 성령의 시대인 현 교회 시대에도 구약에서처럼 특별한 사람, 특별한 장소, 특별한 일에서만 특별하게 역사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교회를 흔드는 이단의 역사 속에는 늘 이런 <특별한> 성령의 역사가 강조되었다. 정도연 선교사는 33년 동안 선교 현장을 지키며 우리 삶 전반에 걸쳐 충만하게 역사하고 계신 <성령 충만>을 누가복음을 보며 묵상했다. 모든 본문에서 일상에 역사하는 성령 충만의 주제를 3가지 요지로 설명하여 학자의 논리가 아닌 선교사의 관점으로 연약한 성도들이 충만하게 마실 수 있는 젖처럼 만들어 주었다. 선교사가 글을 쓰고 정리해 엮는 일도 정선교사 한 사람의 특별한 <성령 충만‘이 아닌 한국 교회 문예 부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임 석 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 백석대학교 대학원장


 정도연 선교사가 사역하는 현장을 방문하여 그의 선교철학을 듣고 그 생각 위에 세워진 사역들을 본 적이 있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그가 엮은 <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을 보니 정도연 선교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더 은혜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모든 말씀을 자신을 향해 선포하고 조명한다. 자신의 죄성과 싸워 자신이 먼저 거룩하게 변화하는 은혜가 되길 바라고 있었다. 이 책을 읽는 자들이 다른 누군가의 변화가 아닌,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성령 충만>한 은혜가 동일하게 임하리라 기대하며 추천한다.

 김 성 곤 목사|풍성한 교회 담임. (사)두 날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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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연
1990년 3월 10일부터 30년째 태국북부에서 사역 중 / 구 개혁총회 파송 / 현 G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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