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함께 담을 넘는 하나님

시편 입문과 주석

  • 7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에리히 쨍어

이일례 역자

대한기독교서회

2022년 10월 30일 출간

ISBN 9788951121050

품목정보 140*195*16mm320p380g

가   격 19,000원 17,100원(10%↓)

적립금 9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079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1 2 2 2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90

분류 185위 | 종합 8,755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185위 | 종합 6,346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기적을 포기하지 말고 시편을 묵상하라!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 18:29)


 시편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저자가 시편의 가치를 신앙적ㆍ신학적으로 역설한 책이다. 이 책은 스물세 개의 시편을 엄선하여 편찬 및 전승 과정, 구조, 편집 의도, 낭송 방식, 표현법 등을 심도 있게 살피면서 시편 시인들이 어떻게 자신의 갈망과 고뇌를 주님께 호소했는지, 힘든 현실에서도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며 삶의 기적을 경험했는지, 이웃 사랑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구현하며 그분의 나라를 확장해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시편에 담긴 강력한 힘 

 에리히 쨍어는 탁월한 시편 연구로 정평이 난, 독일의 대표적인 구약학 교수이다. 그는 시편의 중요한 신학적 주제를 4권의 시리즈로 출간했는데(현재는 1권과 2권, 3권과 4권을 합본하여 2권의 개정판으로 나와 있다.) 『함께 담을 넘는 하나님』은 그 시리즈의 1권에 해당한다. 마지막 4권은 『복수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이 책의 전반부인 1-2장은 시편의 신앙적•신학적 가치를 환기하면서 시편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는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1,000년이 넘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 ‘시편을 낭송하고 전승하며’ 그들의 정체성을 지켜왔다. 그리고 이러한 시편의 강력한 힘은 오늘날 교회에도 동일하게 작용하고 있다. 저자는 시편을 통해 자신의 고통스러운 내면을 토로하거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소망을 고백한다면 기적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는 데서 비롯되는 삶의 역동 말이다. 그는 역사 속에서 신앙 공동체를 지탱해준 시편의 가치를 일깨우며 우리 삶과 신앙을 투영하여 시편을 자신의 기도로 삼으라고 강력히 도전한다. 


시편으로 살아가는 복 

 3장에서 저자는 맨 앞과 뒤에서 시편 책을 감싸는 1-2편, 149-150편을 두 개의 문으로 칭하며 이것의 신학적 의미를 설파한다. 들어가는 문(1-2편)은 인간이 시편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즉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의 자리에 서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인 의인으로서 참된 복의 길을 걸으려면 시편을 묵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가는 문(149-150편)은 시편에 따라 삶을 영위할 때 인생이 궁극적으로 어떠한 기적을 성취하게 되는지 들려준다. 

 4장은 인간의 삶이 행복과 좌절, 성공과 실패, 구원과 재앙의 긴장 속에 놓여 있음을 철저하게 인식시키면서 그 긴장 속에서 ‘탄원하라!’고 말한다. 또한 탄원시편에 나타나는 삶의 정황과 특징적 표현, 제의 등을 소개하고, 탄원이 필연적으로 감사의 고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5-10장은 시편으로 자기 삶을 꾸려간 사람이 궁극적으로 어떠한 결론에 이르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하나님 사랑이 이웃 사랑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면서 “이웃 사랑의 열정은 하나님 사랑에서 길어 올릴 수 있고, 이것이 시편에 담긴 확고한 근본 신념”이라고 강조한다. 독자들은 절망이나 불신앙과 손잡지 않고 하나님의 현존 속에서 살았던 시인들이 그분의 백성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소외된 자, 가난한 자에게 시선을 향했던, 형제애의 구체적인 현장을 여러 본문에서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신학과 신앙의 관점에서 시편의 가치를 조명한다는 점이다. 성서신학의 관점에서 본문을 치밀하게 분석할 뿐 아니라 동시에 그러한 학문적 작업이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적 의미를 일깨우는지 뜨겁게 들려준다. 더 이상 소망하거나 호소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시편으로 하나님을 바라봤던 시인들, 그들을 따라 독자들도 시편을 낭송하며 하나님과 함께 담을 넘고 벽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_ 시편 묵상_ 왜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시편 기도는 커다린 기적

 시편 묵상의 복으로부터

 시편에 대한 기독교적인 의구심

 유대교오 교회 사이 도랑과 교량


2장_ 성서의 한 부분, 시편

 화답하는 이스라엘

 많은 노래와 기도의 편찬서

 시편의 제목

 노래책 그리고 동시에 낭송하는 책

 수사학적이며 문학적인 시


3장_ 시편으로 들어가는 두 개의 문

 시편 1편 

 시편 2편

 시편 149편

 시편 150편


4장_ 탄원과 감사

 시편 13편

 시편 30편

 시편 40편


5장_ 하나님의 백성

 시편 47편

 시편 15편

 시편 133편


6장_ 민족의 역사 속에서 삶

 시편 114편

 시편 126편


7장_ 국가의 책임

 시편 20편

 시편 21편

 시편 101편


8장 가난한 자를 위한 선택

 시편 12편

 시편 14편

 시편 11편


9장 하나님에게 속한 땅과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시편 19편

 시편 33편

 시편 8편


10장 하나님의 신비

 시편 16편

 시편 23편


역자 후기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에리히 쨍어
에리히 쨍어(Erich Zenger) 에리히 쨍어는 1958년 이후 로마, 예루살렘, 하이델베르크, 뮌스터 그리고 뷔르츠부륵에서 철학(1961년)과 신학(1965년), 동양학을 공부했다. 그는 1971년 아이히슈테트 대학 교수로 임명된 후 1973년부터 2004년까지 베스트팔렌의 빌헬름 뮌스터 대학 구약 교수였다. 주요 저술로는 Durchkreuztes Leben. Hiob, Hoffnung für die Leidenden(1982), Die Psalmen I. Psalm 150(1993), Psalmen 51-100(2007), Psalmen. Auslegungen 1-4(2008) 외에 많은 논문이 있다. 특별히 Einleitung in das Alte Testament는 성서학에서 중요한 기본 학술 서적이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