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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이사야 2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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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브니엘(도)

2022년 11월 08일 출간

ISBN 9791190308861

품목정보 145*210*21mm468p5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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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쏙쏙, 이해가 팍팍, 은혜가 두 배!

강해와 해설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식 전개!


성경, 역사, 신학, 문화, 그리고 변증학의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양형주 목사의 탁월한 해석과 적용이 돋보이는 쉬운 해설서!


하나님의 열방 통치와 회복에 관한

풍성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예언서의 최고봉, 이사야서!


 이사야서는 구약성경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풍성하게 전달하는 웅장한 책이다. 신약성경이 인용하는 구약성경 중에 이사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를 잘 보여준다. 이사야는 그 분량에서도 예언서 중 가장 방대하다. 하지만 이런 이사야를 잘 이해하고 그 안에 담겨있는 풍성한 메시지를 읽어내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사야의 소명을 다룬 6장, 고난받는 메시아를 다룬 53장, 예수님의 사명 선언문으로 알려진 61장 등 몇몇 장을 제외하곤 이사야서를 능숙하게 읽고 메시지를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다.

 또한 이사야서는 그 자체로 구약성경 가운데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가장 풍성하게 전달하는 책 중 하나다. 구약의 여러 예언서 중 66장으로 가장 분량이 많고, 장엄한 하나님 나라의 통치와 회복의 비전을 제시한다. 신약성경에 오면 이사야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이사야서는 복음서를 비롯하여 바울서신과 다른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선지서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사야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되는 복음의 성취에 심원한 영향을 끼친 책이다. 신약의 성도들은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 수 있고, 거룩한 성 시온의 회복과 하나님의 열방 통치와 회복, 이를 이루기 위해 보내실 여호와의 종 등에 대해 매우 풍성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이사야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가운데 단락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사야서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 그리고 난해하게 느껴지는 표현들을 오늘의 우리 상황에 적절하게 이해하는 작업과 함께 그 안에 감추어진 그리스도를 찾는 작업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이 책이 이 모든 작업을 함께하며 풍성한 영감을 제공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5. 예루살렘의 구원과 히스기야의 치유

 54. 히스기야가 싸워야 할 싸움    사 36:1-21

 55. 좋은 믿음이란 무엇일까?    사 36:22-37:20

 56.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사 37:21-38

 57. 약함을 인정해야 강해진다    사 38:1-22

 58. 강함을 과시할 때 약해진다    사 39:1-8


Part 6. 위로와 구원의 약속

 59. 언약 백성을 위로하는 신실하신 하나님    사 40:1-11

 60. 위로가 사라질 때 붙들어야 할 능력의 말씀    사 40:12-31

 61. 누구의 손에 붙들려 있는가    사 41:1-20

 62. 우상들아 소송하라    사 41:21-29

 63. 여호와의 종을 보라    사 42:1-9

 64. 새 노래로 찬양하라    사 42:10-25

 65. 제1목적을 향해 가라    사 43:1-13

 66.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사 43:14-28

 67. 하나님밖에 없다    사 44:1-20

 68. 이스라엘이 붙들어야 할 확신    사 44:21-28

 69. 하나님의 파격, 고레스 - 어쨌거나 쓰임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 45:1-10

 70. 숨어계시는 하나님    사 45:11-25

 71. 어떤 재미로 살 것인가    사 46:1-13

 72. 헛된 지혜의 배신    사 47:1-15

 7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오래 참으심    사 48:1-11

 74.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당황스러울 때    사 48:12-22


Part 7. 여호와의 종, 메시아에 대한 약속

 75.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신뢰하라    사 49:1-13

 76.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사 49:14-26

 77. 탓 돌리기의 순환 고리를 끊는 자, 여호와의 종    사 50:1-11

 78. 하늘로 눈을 들며 땅을 살피라    사 51:1-8

 79. 새롭게 발견하라    사 51:9-23

 80. 냉담함을 깨뜨리고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    사 52:1-12

 81.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는가    사 52:13-53:12

 82. 하나님이 회복시키는 기이한 자비    사 54:1-17

 83. 목마른 자들을 향한 외침    사 55:1-13


Part 8. 다가오는 영광스러운 미래

 84. 믿음은 행동으로 드러난다    사 56:1-8

 85. 의인을 죽이는 사회, 의인을 살리시는 하나님    사 56:9-57:13

 86. 탐심의 길을 버리고 여호와께 나아오라    사 57:14-21

 87. 나는 하나님께 왜 서운할까    사 58:1-14

 88. 여호와의 손이 짧은가, 나의 손이 짧은가    사 59:1-15

 89.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산다    사 59:15-21

 9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1-22

 91. 메시아가 오실 때    사 61:1-11

 92. 여호와의 명예를 걸고    사 62:1-12

 93. 에돔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사 63:1-14

 94. 하늘을 가르고 임하소서    사 63:15-64:12

 95. 문제의 원인,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나였다    사 65:1-16

 96. 시온에 창조할 새 하늘과 새 땅    사 65:17-25

 97. 끝까지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사 66:1-14

 98. 열방을 회복시키는 여호와    사 66:15-24


참고 문헌


본문 펼쳐보기


 “그렇다면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히스기야왕 때문이다. 원래 선대 아하스왕은 아람과 북왕국 이스라엘의 동맹 제안을 거절하고 앗수르를 전적으로 의지하였다가 위기를 겪을 정도였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 선대 아하스가 추진했던 우상 숭배 정책을 단호하게 배격하였다(왕하 18:4). 이는 앗수르가 섬기던 우상 제단을 무너뜨리는 작업도 포함한다. 아하스왕이 통치할 때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침공하자 아하스왕은 앗수르에 도움을 요청했다. 앗수르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자 히스기야의 부친 아하스왕은 앗수르에 감사 인사를 하러 간다. 아하스는 거기서 앗수르 왕이 섬기는 우상 제단을 보고 이를 예루살렘에 그대로 옮겨와 여호와의 성전에 또 다른 제단을 설치했다. 끔찍한 우상 숭배의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왕하 16:10-16). 이것이 온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로 빠뜨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온 나라가 영적으로 대혼란과 방탕에 빠졌다(왕하 17:19-23). 하지만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자 그는 온 나라에 만연한 우상을 타파하며 몰아내기 시작했다. 앗수르의 우상 제단도 무너뜨렸다. 심지어 모세 때 있던 놋뱀(느후스단)까지 부술 정도였다. 히스기야는 앗수르를 의지할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려 했다.”

 - 18쪽 54. 히스기야가 싸워야 할 싸움 중에서


 “팔레스타인의 광야에는 이따금 비가 내릴 때가 있다. 비가 오고 나면 사방에 푸릇푸릇 풀이 자라고 백합화가 피어난다. 순식간에 사방이 살아나는 것 같다. 그러나 본격적인 건기가 시작되면 그 푸르렀던 광야가 순식간에 누렇게 변한다. 비가 없어 물이 사라지는 데다, 동쪽으로부터 부는 뜨겁고 건조한 바람인 ‘함신’(hamsin)이 풀을 말려버린다. 하나님은 모든 육체는 풀이라고 말씀한다. 유한한 인생이 풀과 같다는 것이다. 잠깐은 아름다운 것 같지만, 그 아름다움은 시들어버리고 말라버린다. 주목할 것은 여기 ‘아름다움’이란 히브리 단어는 ‘헤세드’로 신실함을 뜻한다는 것이다. 원래 헤세드는 주로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한 사랑을 가리키는 단어였는데 여기서는 그것을 풀과 같은 인생의 헤세드에 사용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헤세드에 반응하여 신실하게 나아간다 한들 잠시뿐이다. 결국 물이 메마르고 뜨거운 동풍이 불어닥치면 들의 꽃과 같이 부패하고 넘어진다. 이처럼 인간의 신실함은 유약하다. 지금 바벨론에 포로로 온 백성이 바로 마른 풀이요 시든 꽃과 같다. 그러나 여기에 새로운 소망이 있다.”

 - 78쪽 59. 언약 백성을 위로하는 신실하신 하나님 중에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난하주 1번에 따르면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다. 이를 직역하면 ‘나의 메시아 고레스’라는 뜻이다. 원래 메시아는 오직 다윗 계열의 왕에게, 특별히 여호와의 성전을 짓고 관리하는 제의적 역할까지 감당하는 왕에게 사용된 호칭이다. 그렇다면 고레스는 장차 다윗 계열의 메시아가 감당할 사명, 곧 여호와의 무너진 성전을 다시 중건하는 역할을 감당할 왕임을 암시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구원도 이스라엘을 통해서만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메시아적 사명을 감당할 이방의 왕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역사하실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고레스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성취할 하나님이 택하신 도구이며, 그를 통해 온 세상에 하나님만이 참된 주이심을 알리는 메시아의 사역을 예표한다. 하나님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붙드시고 그 앞에 열국을 복속시킨다. ‘오른손을 붙든다’는 것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보호하심, 그리고 친밀한 임재와 교제의 표현이다.”

 - 172쪽 69. 하나님의 파격, 고레스 중에서


 “이 모든 기이한 역사가 일어난 이유가 무엇인가? 마지막 단락(사 53:10-12)은 그 이유를 밝힌다. 이는 여호와의 종이 하나님께 ‘속건제물’(사 53:10)로 드려지기 위한 것이었다. 속건제(히. 아샴, guilt offering)는 하나님의 성물이나 이웃의 물건을 침해하거나 손해를 끼치고 이를 깨달았을 때 죄를 용서받기 위해 죄책의 배상을 위해 드리는 제사다(레 5:14-6:7 참조). 속건제물은 죄인에게 죄의 책임, 곧 배상하여 탕감해야 할 빚이었다. 즉 여호와의 종은 그의 백성의 범죄로 초래한 죄책의 보상 때문에, 부채의 탕감을 위하여 ‘그의 영혼’을 기꺼이 내어드린 것이었다. 여기서 ‘영혼’(히. 네페쉬)은 ‘숨결’ ‘생명’ ‘목숨’, 더 나아가 그의 ‘전 인격과 생애’를 뜻한다. 여호와의 종의 수난은 그의 백성이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 갚을 수 없는 죄의 부채를 탕감하기 위한 수난이었던 것이다. 그의 죽음은 결코 헛되이 끝나지 않는다. 그의 수난과 죽음 이후 그는 많은 씨, 곧 많은 믿음의 후손을 볼 것이고, 그의 날은 영구하게 될 것이며, 마침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성취될 것이다(사 53:10, 참조 사 45:22-25). 연한 순 같은 수난받던 종이 열방을 구원하는 여호와의 강한 팔이 되신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은 이 종을 ‘나의 의로운 종’(사 53:11)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의로운 종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많은 이가 의롭다함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가 많은 이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는 수난의 사역을 온몸으로, 전 존재로 당했기 때문이다.”

 - 293쪽 81.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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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글쓴이 양형주 목사는 ‘성경을 잘 설명하는 교회’(Bible Explaining Church)란 목회철학으로 2013년 6월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성도들을 바른 말씀과 건강한 신학에 기초하여 목양하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 교리의 잘못된 가르침을 반증하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강의, 설교해왔다. 특별히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수의 요한계시록 관련 저작들을 집필해왔다. 국내외적으로 바이블 백신 세미나, 바이블 아카데미, 교리 부흥회, 계시록 사경회, 청년사역, 이단상담사 양성과정 등 다수의 집회 및 세미나를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CGNTV <나침반 바이블>에 출연하여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강의를, C채널 <성경공부 과외하기>에서 <창세기>, <출애굽기> 편에 출연하여 강의하기도 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현재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생명의 삶>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등의 말씀 묵상지에 집필진으로 참여해왔으며, 저서로는 「스토리 요한계시록」 「수줍은 리더십」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2,3」 「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 1,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이사야 1,2」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2」 (개정증보)「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통합본)「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이상 브니엘), 「신천지 백신 1,2」 「청년사역」(이상 두란노), 「바이블 백신 1,2」 (개정증보)「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이상 홍성사) 등 다수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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