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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의 행복한 나날 365 캘린더 (탁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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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비전과리더십

2022년 11월 16일 출간

ISBN 9791186245477

품목정보 148*105*30mm384p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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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


100년의 지혜가 농축되어 있는 어록이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실제로 살아보지 않고는 터득할 수 없는 

보석 같은 명언으로 가득 차 있다.

매월 다른 주제로 선한 인간됨과 밝고 아름다운 삶을 말한다. 


“행복, 인생, 사랑, 꿈과 희망, 감사, 믿음과 은총, 성실, 

겸손과 회개, 봉사와 섬김, 정의, 교회의 사명, 진리와 자유”


김형석 교수의 글에는 늘 행복과 희망, 겸손과 감사가 묻어 있다.

일년 열두 달, 그의 글과 함께 하루를 묵상하며 살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고요해지고, 부쩍 성숙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새해, 마음의 보석을 내게 선물해 보자.  



목차


01 January 행복

02 February 인생

03 March 사랑

04 April 꿈과 희망

05 May 감사

06 June 믿음과 은총

07 July 성실

08 August 겸손과 회개

09 September 봉사와 섬김

10 October 정의

11 November 교회의 사명

12 December 진리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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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00세가 넘으면서부터는 하루하루가 그렇게 소중하고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무거운 짐은 ‘나를 위하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에게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의 빚입니다. 다 갚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죄책감 같은 아쉬운 심정입니다. 그런데 연말을 맞이하면서 예상치 못한 반가운 소식에 감사했습니다. 나를 위하고 따르던 한 분이 내 책에서 추려 모은 어록을 비전과리더십에 제공했고, 그 가운데 선별한 글들을 캘린더로 만들고 싶다는 연락이었습니다. 물론 그 내용은 나 자신의 생각에 그치지 않습니다. 역사를 이끌어 온 많은 사상가와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것들을 내 마음 그릇에 담아 보관하다가 원하는 독자들에게 나누어 드렸던 것들입니다. 내가 받아들일 때는 생명의 양식이 되었으나, 독자 여러분에게 전해 드릴 때는 삶의 길잡이가 되기를 원했던 어록들입니다. 나에게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듯이 여러분에게도 마음의 선물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더 오래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헤아려 주신다면 저는 못다한 인 생의 짐을 내려놓고 제게 허락된 고향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또 한 해가 지나면 104세의 나이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더 많은 마음의 선물을 주고받으며 선하고 아름다운 역사의 탑을 쌓아 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년을 보내면서 김형석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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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1)
 1920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났다. 일본 조치대학교 철 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시카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연구 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1세대 철 학자인 저자는 철학 연구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많은 제자를 길러 냈으며, 끊임없는 학문 연구와 집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1960~70년대에는 사색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고독이라는 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 외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 했으며, 건강한 신앙과 삶의 길을 제시한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백년을 살아보니》, 《인생의 길, 믿음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행복 예습》,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백년의 독서》 등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로, 100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과 강연,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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