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그렇게 살면 잘 사는 줄 알았어요

  • 49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임란규

세우미

2022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91197542763

품목정보 113*182*8mm164p160g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126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1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난 감사의 사람
  • 2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
  • 3위로의 창 (최금희 시집)
  • 4나무는 꼿꼿이 선 채 임종을 맞는다 ..
  • 5오디에 서린 얼굴
  • 6목마름 (청심 홍선기 시집)
  • 7사색이 세 든 방
  • 8하나님께 배운 언어 (박영일 제1시집)
  • 9희망나무 (박영일 제2시집)
  • 10영혼의 노래되어 - 신성종 6시집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고, 또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일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담담하게 하나님께 편지를 쓴다. 그리고 우리에게 전한다.

 이 책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소책자이다. 포켓북이어서 들고 다니기에 편하고 어디서든지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읽고 나면 잔잔한 감동과 삶에 대한 소소한 통찰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추천사


1부 어찌 해야 하나요

 19 하나님께 긴 편지를 쓰려 합니다

 23 나의 고백

 24 어찌 해야 하나요

 29 봄이 올 것 같은 날에

 33 이미 복 많이 받았습니다

 37 한 그루 나무가 되어

 40 하나님이 좋아서

 45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요

 49 그저 내 편이라는 것만으로

 53 다르기 때문에 감사

 58 얼마나 가야 세련될까요

 62 사랑합니다

 67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72 삶은 정말 어려운 숙제입니다

 76 사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2부 이 땅이 천국이었으면 좋겠어요

 83 아름다운 인생 그림을 그리며

 87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행복감

 91 하나님, 너무 부끄럽습니다

 95 이 땅이 천국이면 좋겠습니다

 99 저는 아직도 멀었네요

 103 이젠, 죽음을 생각합니다

 108 하나님의 은혜는 맞춤형이다

 112 우리는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116 따뜻한 봄날은 어김없이 올 것입니다

 120 작아지다 못해 안 보일 수 있다면


3부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어요

 127 하나님, 다 아시지요

 132 이 얄궂은 마음 어찌 하나요

 137 이것이 제 삶이었습니다

 143 나의 하나님! 그냥 좋아서 불러봅니다

 146 이것이 못난 제 모습입니다

 151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습니다

 154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마음입니다

 157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160 그냥 그렇게 살면 될 줄 알았습니다


본문 펼쳐보기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지금까지 잘 살았는 줄 알았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잘 살았노라고 조금의 의심도 없이 창피함도 없이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나의 착각이었음을 이제 고백합니다. - p.25


 한 그루의 나무였으면 좋겠습니다. 소박해서 눈에 띄지 않아도 좋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서 정원에 놓고 보는 나무가 아니어도 좋고 그저 깊은 산속에서 그냥 그렇게 묵묵히 서 있어도 좋고 길가, 한적한 길모퉁이에 서 있어도 좋고 아니면 아무도 찾지 않는 외딴섬이라도 좋습니다.  - p.36


 다 같아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남이 가진 것, 남의 행복, 남이 가진 기쁨이 모두 나에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나의 커다란 착각이요, 실수였습니다. 그래서 방황하고 슬퍼했던 큰 이유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까지도 다르다는 이유를 적용하니까 미운 마음이 안 생기고 그럴 수 있겠구나 이해가 됩니다. - p.54


 올해는 따뜻한 봄이 빨리 올까요? 푸르름이 가득하고 온갖 예쁜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오르고 하늘엔 흰 구름 두둥실 떠 있고 따뜻한 봄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그리하여 내가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했던 지난 모든 시간들이 똑같이 오기를 바랍니다.  - p.207


추천의글


[출판사 서평]


그렇게 살면 잘 사는 줄 알았어요

 인생이란 살아본 후에야 비로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름대로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어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볼 때 ‘그게 아니었구나’ 하고 후회할 수도 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렇게 살면 잘 사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이 말은 저자만의 말이 아니라 우리들의 고백일 수도 있다.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이 포켓북은 저자가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의 틈바구니에서 잠깐씩 시간이 나면 자신의 하루와 삶을 돌아보면서 그때그때 깨달은 깨달음들, 그리고 바람들을 썼다.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하나님께 긴 편지를 쓰려 합니다.”라고 말한다. 이 편지는 한 편의 긴 편지가 아니라 여러 번 하나님께 쓴 편지들을 모은 긴 편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들

 저자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는 신앙인이다. 수년 동안 새벽 기도를 드리면서 그리고 주일 예배 때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삶의 지혜를 얻었다. ‘이미 복을 많이 받았으면서’ 더 복을 달라고 하는 자신의 모습,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것, 그리고 어떤 놀랍고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 기적도 기적이지만, ‘하루를 살아내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한다. 이런 소소한 깨달음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