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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에센셜 시리즈 3)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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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레이하트

김용균 역자

솔라피데

2022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88957501238

품목정보 128*180mm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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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대, 민족, 지역, 문화를 초월하여,

“십계명”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살아가는 인생의 표상을 보여준다!


 “십계명”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나머지, 우리는 그 계명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십계명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살아가는 인생의 표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서로 다른 시대, 장소, 문화를 초월한 그리스도인들은 예배와 기도로 하나가 되었다. 우리는 분명 “십계명”을 알고 있지만, 과연 진정으로 그 계명들을 따르며 살아가고 있을까?

 “십계명”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의 인격을 담은 초상화다. 십계명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길”을 보여주기에, 이는 곧, “하나님을 본받는 길”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이 이 계명들을 지킨 것에 대해 “그 백성들의 삶은 그리스도를 예고하고 예표했다”고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시내산에서 본인이 말씀하신 법을 성취하셨다”고 이레나이우스도 말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고, 소견에 옳은 대로 하지 못하게 하며, 생명의 길로 인도한다. 예수님은 “십계명의 근본정신이자 영혼”이시라고 증거한다.

 『에센셜 시리즈』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안다고 여기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와 전통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다시 살펴보고,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고자 기획된 연재물이다. 그 세 번째 책으로, 피터 레이하트는 『십계명』을 통하여 시내산 사건에서 수십 세기가 흐른 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성령을 부어주시기 위해 강한 바람과 불과 함께 다시 돌아오셨다. 오순절 성령강림이 이루어진 바로 그때, 성령님께서는 “돌판이 아니라 마음 판”에 쓰기 시작하셨다고 선포하는 책이다.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살아가면서, 인생이 복잡한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혼란스러운가? 성경의 기본으로 돌아가자! 참 진리는 언제나 단순하다. 예수님에 대해 더 깊이 알기 원하는 새 신자든, 자신의 신앙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성도든, 믿음의 본질을 추구하는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활짝 열려 있다.


[출판사 홍보]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자!” 


 ⌜크리스천 에센셜Christian Essentials⌟ 시리즈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교리와 전통들, 즉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등을 명확하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풀어내고자 하는 기획 연재물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신앙의 성장이란 역설적이게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위대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이 원리를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제는 나이 지긋한 학자가 되었을지라도, 여태껏 십계명이나 사도신경, 주기도문과 같은 기본 교리를 결코 소홀히 한 적이 없다. 지금도 여전히 난 사랑스러운 한스, 레나와 함께 매일 그것들을 배우고 기도한다.” 그는 자신도 어린 자녀들만큼이나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배울 것이 많다고 여겼다.

초대교회는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세례, 성찬, 그리고 공예배와 같은 기본적인 성경의 가르침과 전통들 위에 세워졌다. 사도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기독교적 삶의 기초가 노인이든 청년이든, 남자든 여자든, 목회자든 성도든 상관없이, 모든 믿음의 세대들을 지탱하고 성장시켜 왔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갈 3:26)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혜를 얻는다. 그들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우리의 관점을 넓혀준다. “모든 세대는 그들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관점은 어떠한 진리를 발견하는데 탁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칫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을 높이기도 한다.”라고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는 말했다. 우리는 현실에 초점은 맞추되, 앞서간 이들로부터 그들이 했던 질문과 통찰을 배워야 한다. 즉, 신앙의 선배들의 삶을 읽어내려 감으로써 우리가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영적 통찰력을 얻어내는 것이다.

 ⌜크리스천 에센셜Christian Essentials⌟ 시리즈는 우리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줄 것이다. 위대한 전통과의 만남은 성경적이면서 강력한 힘으로 우리를 기본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맛보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 6:4-9)


그 세 번째 책! 『십계명』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셨다. 그런데 그 계명들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주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십계명이 유대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 특히 “신약의 윤리”에 따라 살아가는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독일이나 일본, 나이지리아, 페루, 또는 미국인인 우리를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십계명은 오직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열방을 향한 것인가?

 교회는 항상 십계명을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하여 적용해왔다.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십계명을 인용했고, 초기의 교부들은 강조했으며,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는 주석을 달았다. 종교개혁 이후 교리문답과 신앙고백을 통해 십계명을 가르쳤고, 기도문에 넣음으로써 우리의 예배를 풍성하게 했으며, 교회 건축가들은 그 계명들을 벽에 새겨 놓았다. 알프레드 대왕Alfred the Great 같은 기독교 통치자들은 십계명을 민법의 기초로 삼기도 했다.

 지금까지 십계명을 소중히 다루어 온 교회의 모습은 과연 옳았을까? 아니면 이제 그만 현대 교회에서 사라져야 할 옛 언약의 잔재일 뿐일까?

 성경의 맥락 속에서 십계명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어 있는지 읽어보자. 이를 위해서, 우리는 본문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성경은 ‘십계명’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는 여호와의 “열 개의 말씀” 으로 기록되어 있다(출 34:28, 신 4:13). 이 말씀들은 규범이면서도, 토라Torah(율법)와 마찬가지로 선언, 경고, 언약 등이담겨 있다. 이러한 언어 활용의 다중성은 이 책의 곳곳에서 사용한 ‘열 개의 말씀’ 또는 ‘십계명’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광야에 도착해서 3개월간 머물렀다(출 19:1). 그들의 뒤편 저 너머에는 열 가지 재앙으로 엉망이 되고 황폐해진 애굽 땅이 있다. 그들은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왔으며, 만나와 물을 받아먹었으며, 그리고 원망하고 반역했다.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셨던 하나님(출 3:1-12)께서 이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그달 셋째 날에 말씀하셨다(출 19:16).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와 함께 강림하사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시고는, 불과 연기 속에서 열 마디의 말씀Ten Words을 선포하셨다. 그분은 전에도 열 마디의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And God spoke”가 열 번 반복된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다시 한번, 순종하고 따르기만 한다면, 이스라엘 백성을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킬 열 가지의 말씀을 하고 계신 것이다.

 여호와께선 이전에도 셋째 날에 말씀하신 적이 있다. 천지창조의 세 번째 날이자 창조 명령의 열 마디 중 일곱 번째 말씀에서, 여호와는 땅을 불러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내게 하셨다(창 1:11). 시내산에서 다시 말씀을 통해 당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해내셨음을 상기시키신다(출 20:2). 이스라엘 백성은 이곳에서 처음 익은 열매를 축하하는 절기인 오순절을 기념하였고,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은 처음 익은 열매, 즉 땅에서 난 첫 곡식과도 같은 자들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가져온 포도나무(시 80편, 사 5장)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의 셋째 날과 같은 기대감 속에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여호와께서 누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에 도착했을 때, 여호와께선 모세를 그분의 대언자로 지명하셨다. 열 마디의 말씀Ten Words 이후에, 모세는 주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 구름 속으로 올라간다(출 20:21-22). 그러나 모세는 하나 님께서 십계명을 말씀하실 때, 아직 시내산 산기슭에 있었다(출 19:25, 20:1). 하나님께서는 먼저 모세에게 여섯 번 말씀하신 후(출 19:3, 9, 10, 20, 21, 24), 일곱 번째가 되어서야 직접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십계명이다(출 20:18-19 참조). 유일하게 십계명만이 애굽에서 올라온 첫 열매인 이들에게 대언자를 통하지 않고 친히 선포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문장을 보면 문법적으로 혼란이 온다. 여호와께서 분명 온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인데, 정작 사용된 동사는 2인칭 남성 단수형으로 되어 있다. 흠정역성경KJV은 이것을 그대로 번역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이것은마치 하나님께서 한 개인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린다. “너 사람아, 내가 너를 노예에서 건져내었다. 너 사람아, 우상을 숭배하거나, 살인하거나, 도둑질하거나, 간음하거나, 탐내지 마라.”

 아마도 이러한 어법은 모든 개인이 반드시 순종해야 함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하나님은 고대 히브리인 남자들에게 좀 더 각별히 하신 말씀일 수도 있다. 당시에는 남자가 노동하고 집안을 다스리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쉬도록 할 수 있는 권한이 그들에게 있었다. 또한 히브리 남자들은 이웃의 아내를 탐내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무언가 다른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질문을 던져보자. 노예가 되었던 집에서 구원받은 이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당연히 이스라엘 백성, 즉 여호와의 자녀들이다(출 4:23). 이스라엘과 여호와 간의 ‘가족 관계’는 애굽의 왕 바로를 향한 그분의 요구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 “이스라엘은 나의 아들이다. 너는 내 아들을 노예로 만들 그 어떠한 권리도 없다. 내 아들을 이제 내보내라.” 바로가 거절하자, 여호와께서는 협상을 중단하시고 친히 자녀들의 구원자가 되어 강한 손과 그 펴신 팔로 그들을 구해내셨다. 여호와의 공의는 분명하고 정확하다. 바로가 여호와의 장자를 붙잡아두자(여기서 여호와의 장자는 하나님의 자녀 된 이스라엘 백성이다: 역주), 여호와께서는 유월절에 애굽의 왕 바로의 장자를 취하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첫아들인 아담에게 첫 번째 명령을 주셨다. 이제,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새 아담에게 말씀하신다. 십계명은 명령임에도 그저 단순한 명령으로만 볼 수는 없다. 아버지 되신 여호와께서 자녀 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실 때, 그분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밝히셨다. 십계명은 여호와의 인격을 드러내는 ‘자기 선언’이다.

 잠언의 말씀처럼, 십계명은 부자간의 대화라 할 수 있다. 열 개의 이 새롭고 창조적인 말씀은 이스라엘이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도록 설계되었다.

성경에 따르면 토라Torah(율법)는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The Perfect Law of LibertyKJV”(약 1:25, 2:12)이다. 부모에 대한 불효, 일 중독, 폭력, 질투, 절도, 거짓말에 지배당하는 사회는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게다가, 완벽한 자유란 불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 실제로 존재하는 이 세계에서 피조물들은 자유롭지 않다. 그들은 원하는 대로 할 자유나 원하는 대로 될 자유가 없다. 오직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일 때에만 자유自由하다. 도토리는 자라서 코끼리가 될 수는 없지만, 참나무가 될 자유를 가졌다. 십계명은 이스라엘이 성장하여 있는 모습 그대로 자라서,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함께 다스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한다(갈 4:1-7).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용기가 없어서, 하나님께 모세를 통해 말씀해달라고 요청한다(출 20:18-21).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이스라엘의 마음은 아버지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없을 만큼 완악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는 여전히 희망이 남아 있었다. 여호와께서 시내산 사건에서 십수 세기가 흐른 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성령을 부어주시기 위해 세 번째 달에 강한 바람과 불로 다시 돌아오셨다. 오순절 성령강림이 이루어진 바로 그때, 성령님께서는 ‘돌판이 아니라 마음판에’ 기록하기를 시작하셨다(고후 3:3). 그리고 그분은 예수님의 영을 공유하는 자녀들의 모임인 새 이스라엘을 세우셨다.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우리 안에서 새롭고 창조적인 그분의 열 개의 말씀을 성취하신다.

 “십계명은 우리를 위한 것인가?” 이렇게 묻는 것은,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분이신가?”라고 묻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목차


추천의 글 — 1

시리즈 머리말 — 11

십계명 전문 — 14

서문/아버지가 아들에게 — 19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두 개의 돌판” — 31


제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 45


제2계명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57


제3계명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 71


제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 83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 95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 — 107


제7계명

“간음하지 말라” — 119


제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 131


제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 143


제10계명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 155


옮긴이의 말 — 167

미주 — 171

사용된 저서 — 183

참고 도서 — 189

성구 색인 — 195

인명 색인 — 199


추천의글


 피터 레이하트는 내가 아는 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신중하고 끈기 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다. 십계명에 대한 그의 깊은 묵상은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풍부한 깨우침을 선사할 것이다.

 - 앨런 제이콥스 Alan Jacobs|베일러대학교


 오늘날 우리는 자유를 노래하지만, 정작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그리고 우리 자신이 인간의 연약함과 폭력, 정치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맘몬Mammon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을 종종 발견한다. 피터 레이하트는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보여주기 위해 성경 속에 감춰진 보화를 발굴해내었다.

 - R. R. 리노 R. R. Reno|「First Things」의 편집자


 구체적이지만 율법적이지 않고, 성경적이면서도 성서학적이지 않으며, 산만하지 않고 선명하다. 피터 레이하트의 십계명은 그렇게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책에는 예수님을 십계명의 근본정신이자 영혼으로서 바라보게 하는 치료제가 있다.

 - 한스 부르스마 Hans Boersma|나쇼타하우스신학교


 이 “보석 같은 책”은 내가 지금까지 접한 십계명에 관한 입문서들 중에 단연 최고이다. 나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새로운 내용을 배웠다. 한 장의 그림이 천 마디 말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열 마디”는 이스라엘 백성과 교회가 새로운 피조물로서 이루어갈 수천 장의 그림을 그려낸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좌절시키려고 십계명을 주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완성하고 확장해 나가기 위해 주셨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는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신실한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십계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이 모든 계명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 케빈 밴후저Kevin Vanhoozer|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십계명은 오래된 유물처럼 보이지만, 피터 레이하트는 십계명이 현대 사회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십계명”은 누가 하나님이시고 누가 그분의 백성인지를 드러낸다. 저자는 십계명이 하나님의 아들에게 속해있음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실한 아들이시며, 예수님 안에서 우리도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다. 십계명은 예수님을 드러낸다. 피터 레이하트도 말한 바와 같이, “십계명은 우리를 위한 것인가?” 이렇게 묻는 것은,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분이신가?”라고 묻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패트릭 슈라이너 Patrick Schreiner|웨스턴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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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레이하트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소재한 기독교 연구 센터이자 리더십 훈련 기관인 테오폴리스연구소Theopolis Institute의 대표이다. 그는 『The End of Protestantism』, 『Deep Exegesis』, 『Delivered from the Elements of the World』, 외에도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요한계시록 등에 관한 주석을 포함해서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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