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서울 가는 예레미야

  • 37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장헌권

쿰란출판사

2022년 출간

ISBN 9791161437828

품목정보 152*223mm216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152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난 감사의 사람
  • 2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
  • 3위로의 창 (최금희 시집)
  • 4나무는 꼿꼿이 선 채 임종을 맞는다 ..
  • 5오디에 서린 얼굴
  • 6목마름 (청심 홍선기 시집)
  • 7사색이 세 든 방
  • 8하나님께 배운 언어 (박영일 제1시집)
  • 9희망나무 (박영일 제2시집)
  • 10영혼의 노래되어 - 신성종 6시집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시는 삶의 상처와 질곡을 담은 가장 응축된 언어이기에 때로는 수백 마디의 말보다는 한 줄의 시가 더 큰 위로가 된다. 시인은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이웃과 함께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시에 담아냈으며, 진리와 진실에서 벗어난 것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시어에 반영하였다. 이 시집을 읽는 이들이 치유와 회복의 기운을 얻게 되기를 기원한다.


목차


제1부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렘 31:15)

 서울 가는 예레미야

 학동 가는 길

 주먹밥

 님을 위한 행진곡

 촛불 시위

 미얀마에서 광주를 본다

 문용동 선배 미완의 일기

 임진각

 세월호

 사월의 편지

 4월의 안부

 남몰래 가고 싶다

 판문점의 봄

 꽃만 봐도 서러운 그날

 죽은 시계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

 삼보일배

 볼 수 없는 사진

 인동초

 4월에 피는 애기동백

 여순 민중 항쟁 위대한 불꽃

 여수 바다에서 보낸 편지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노간지

 일인 시위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제2부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렘 1 4:9)

 마스크

 혼자 드리는 예배

 고요함

 텅빈 예배당

 강단

 하나님 출석부

 예배당 종소리

 탕자의 귀환

 코로나

 손 씻기

 손 꽃

 신호등

 두자와 말자 사이

 수첩

 11시와 12시 사이70

 가까이와 멀리

 마스크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세례


제3부

주의 손으로 인하여 홀로 앉 았사오니(렘 1 5:17)

 해변의 추억

 손

 눈꽃

 햇살

 품속

 입김

 침묵에 눈뜨게 하소서

 침묵기도

 찢어진 하늘

 지하실 예배당

 말씀

 목회

 기도

 기도는

 잃어버린 기도

 흙 위에 끄적이신 말씀

 흙

 엠마오로 가는 길

 갈릴리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이야기

 여름

 베데스다 연못

 밭갈이

 발견

 어머니의 기도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여행길

 기다림의 길


제4부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렘 2 2:3)

 교회는

 빨래하시는 하나님

 아담과 하와

 사라와 아브라함

 사순절 기도

 석류

 사과

 비아 돌로로사

 십자가

 십자가 앞으로

 숯불

 부활

 부르심

 허물

 민주

 봄

 6월 편지

 4월 기도

 보기가 좋다

 교회

 솔직과 정직 사이

 보고픔

 생수

 새봄

 된다

 누룽지

 나는 너만 생각했다


제5부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렘 20:13)

 시

 시인

 그날의 기억

 바닷가 헌책방

 헌책방으로 가는 길

 원고지

 봄밤 일기

 하늘 도화지

 독자 투고

 눈물

 또 낙엽 편지

 나는 자연인이다

 광야

 고요

 예레미야

 디트리히 본회퍼

 키에르케고르

 이어령

 가장 짧은 편지

 가을 잎

 낙엽 편지

 가을나무 기도

 편지

 가을

 가을 원고지

 누구인지

 염치없음

 새벽길

 하나님의 눈물

 헌책

 연필

 가을 편지

 필사

 무등산

 트라피스트 봉쇄 여자 수도원

 그리운 바다

 바다에서 보낸 편지

 숨, 쉬고 싶다

 

시인의 산문-시와 영화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장헌권
보배의 섬 진도에서 출생(1957년)했으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빛고을에서 신학 수업, 문학 수업을 했다. 책읽기와 영화보기를 좋아 하면서 질곡의 역사(1907~1980년대)를 보낼 때 제3세계신학(해방신학, 민중신학, 흑인신학, 여성신학 등)을 만나게 된다. 특히 제 3세계 영화인 불타는 필름(정치 영화, 인권 영화)을 통하여 고통당하는 민중과 함께하는 현장 신학 수업을 하고 있다. 해방의 영성 으로 광주 NCC 인권위원장, 광주노회 인권위원장, 총회인권위원과 광주노회 교육자원 부장, 총회 교육자원부 실행위원으로 노회 와 총회를 섬기고 있다. 광주 국제영화제 이사, 인권영화제 공동대표와 광주여성영화제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포럼과 영화 글쓰기를 하면서 하늘 닮은 맑고 밝은 어린이가 좋아 서정어린이집(사회복지법인) 대표로 있다. 광주CBS <날마다 주님과 함 께>에 출연(10년)하면서 월간 문학공간(2008년)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시인이 되었다. 그동안 쓴 저서로 방송 칼럼집 <<돌로 인 해 아름다워지는 개울물 소리>>와 영화를 마중물로 하여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 <<영화 치유 이야기>>가 있다. 무엇보다도 말씀 과 영성, 그리고 치유 공동체인 서정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된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010-4600-2900 suhjungchk@hanmail.net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