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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희석되지 않은 걸림돌이 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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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T. 켄달

토기장이

2013년 12월 05일 출간

ISBN 97889778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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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오명을 끌어안으라!”

고통없는 기독교를 축복으로 생각하는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영국 웨스트민스터채플을 25년간 담임한 R.T.켄달 목사는 명망 높은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였지만 교회와 성도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런던시내 거리로 나가 직접 복음을 전했다. 1982년부터 2002년까지 일명 점화용 불씨(Pliot Light)라고 불렸던 PL거리전도사역을 은퇴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감당했다. 굳이 담임목사가 거리로까지 나가 복음을 전할 필요가 있느냐는 성도들의 반대를 포함해서 관광객들의 야유와 버킹햄궁의 경비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대 속에서 감행한 사역이었다. 그만큼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절실함 때문이었다. 이 거리전도사역으로 그가 당한 수치와 오명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이 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수많은 사람들의 감동적인 간증이 책속에서 소개되고 있다. 켄달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순수한 복음은 불편하고 공격적이고 배타적이다. 그래서 복음은 누군가에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지만 결코 복음의 메시지를 희석시켜선 안된다고 말한다. 복음의 핵심은 건강이나 번영, 물질의 축복이 아니고 고통 없는 기독교는 결코 축복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의 증거대로 복음은 오명汚名을 불러오는데 그것이 복음의 본질인 것이다. 켄달은 이 책에서 예수의 제자는 반드시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사는 것은 끊임없이 예수로 인한 오명을 끌어안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받는 수치와 모욕은 결국 우리에게 영광스런 특권이 된다. 그래서 오히려 예수를 위해 고난 받을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으라고 도전한다. 우리는 구원뿐만 아니라 고난받도록 선택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로 여전히 당신은 ‘희생없는 제자도’만 열망하고 있진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은근히 부끄러

워하진 않는가? 켄달은 예수로 인한 수치와 낙인을 자랑하라고 말한다. 즉 복음의 오명을 기꺼이 끌어안는 것이다. 희석되지 않은 순수한 복음, 수치의 복음은 곧 영광의 복음이다. 복음의 능력을 들어내기 보다 온갖 기독교를 향한 공격을 묵인하며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는 메시지이다. 또한 내가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하며 복음에 대해 전혀 채무감이 없는 크리스천에게도 일격을 가하는 메시지이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서론


001 스스로 복음의 추문 속으로 들어가다 … 029

002 도대체 ‘복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046

003 100년 후 당신은 어디에 있겠는가? … 057

004 당신은 백지수표에 사인을 하겠는가? … 076

005 그 이름의 수치를 끌어안으라 … 095

006 비천한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영광 … 105

007 왜 불필요한 추문을 만드는가? … 114

008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 … 128

009 유대인들이 메시야를 놓친 이유 … 146

010 우리가 입증할 수 없는 오명 … 158

011 하나님의 오명을 지고 살아가는 것 … 168

012 성령은 오직 순종한 자들에게만 증거하신다 … 181

013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면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 191

014 우리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진리들 … 206

015 수치의 상징, 영광스러운 특권이 되다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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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T. 켄달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채플의 담임목사로 섬긴 R. T. 켄달은 미국의 켄터키 주 애슐랜 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 나는 독특한 성경강해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2년에 은퇴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알렉산드 리아 평화 프로세스’(Alexandria Peace process)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랍비 데이빗 로젠과 《크리스천과 바리새인》(The Christian and Pharisee)을 함께 쓰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인 야세르 아라파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 한 갈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켄달은 말씀과 성령을 동일하게 중시하여 신학의 양극 진영 모두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서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5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 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자기 용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2, 3》, 《예배 에 숨겨진 비밀》,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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