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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성경통독과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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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3)

세움북스

2022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91191715606

품목정보 188*260*22mm478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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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초판 3쇄 완판 후, 4년 만에 전면 개정판 출간!

ㆍ 성경통독과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ㆍ 1,189개의 질문으로 성경 66권의 핵심을 보게 하는 책!

ㆍ 모든 성도들이 읽을 수 있는 쉽고 간결한 성경주석

ㆍ 뜻과 의미를 아는 성경 통독의 즐거움 선사!

ㆍ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또는 개인 QT 교재로 활용 가능


 지난 2018년에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초판이 출간 된 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초판 3쇄, 5천 부를 완판하고 4년 만에 드디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개정판>은 성경 전체를 365개의 단락으로 나누고, 각 단락의 본문을 언약과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으로 해설해 줍니다. 특별히 개정판에서는 성경의 핵심을 이해하게 하는 1,189개의 질문을 담았습니다. 정해진 본문과 함께 매일 성경을 읽다 보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본문이 담고 있는 성경적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려운 개념들이나 배경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간단한 주석 형태로 제시하고 있어 성경을 처음 읽는 성도나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간단명료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독자들에게 탁월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난해하고 딱딱한 일반적인 주석의 느낌과는 달리 쉽고 따뜻한 언어로 기록되어 성경을 사랑하는 개인과 가족들, 교회 공동체의 성경 통독을 돕는 든든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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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중에서]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은 모든 신자를 위한 책입니다. 흔히 주석은 목회자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경 읽기가 모든 신자의 의무라는 점에서, 성경 주석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 지금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성경 주석이 없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바로 그것이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을 집필하게 된 동기입니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주석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은 가정 예배를 위한 책입니다. 하나님은 자녀 신앙 교육의 책임을 부모에게 맡기셨습니다(신 6:7). 따라서 모든 부모는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 신앙 교육의 책임을 전적으로 교회에만 맡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을 사용하면, 누구나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정해진 날짜에 따라 정해진 본문을 읽으면 됩니다. 그러면 일 년 동안 성경을 일독할 수 있고, 성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면, 성경 중심의 자녀로 양육할 수 있습니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은 성도의 교제를 위한 책입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주일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사도신경의 아홉 번째 항목은 ‘성도의 교제’입니다. 사도신경에서 성도의 교제를 고백하는 이유는, 성도의 교제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도의 교제는 세상의 교제와 다릅니다. 세상의 교제는 먹고 마시는 것이 중심이지만, 성도의 교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교제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같은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한 해의 성경 본문과 성경 해설이 모두 담겨 있는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은 성도의 교제를 위한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을 사용하면, 일 년 동안 같은 본문을 묵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은 그리스도 중심적이고, 구속사 중심적이며, 개혁주의적이고, 복음주의적입니다. 구약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상세히 설명한다는 점에서 그리스도 중심적이고, 구원의 점진적인 역사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구속사 중심적이며,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점에서 개혁주의적이고,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까지도 영감 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는 점에서 복음주의적입니다. 따라서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개정판)』은 누구에게나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교회의 새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추천의글


 김태희 목사님에게는 탁월한 은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내용을 아주 쉽게 풀어내는 은사입니다. 마치 딱딱한 먹을거리를 잘게 부수어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하는 특별한 재능입니다. 이미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를 통해 그 재능이 입증된 바가 있습니다. 읽어본 독자들은 느꼈겠지만, 칼뱅의 심오한 진술들을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요약하며 간단히 풀어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엄청난 일을 해내고 말았습니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이 그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목자의 심정으로 차근차근 풀어내는 안내서입니다. 저는 이 책을 살피면서 부모와 같은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다가 혹시 잘못된 길로 가지는 않을까 염려한 흔적들이 역력하게 보였습니다.

즉, 성경의 각 권을 시작하기 전에 한 페이지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하고, 성경의 모든 장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그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일종의 교리문답처럼 체계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날짜가 적혀 있어 해당 분량의 본문을 통독하면서도 일종의 ‘큐티’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어려운 표현이나 단어를 우측에 각주 형식으로 덧붙이고 있어 주석의 성격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가히 ‘통독 주석’이라는 명칭을 왜 붙였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갈수록 성경 외에 다른 책에 집중하려는 분위기가 보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김태희 목사님의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은 우리가 성경과 좀 더 가까워지는 데 꼭 필요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성도뿐만 아니라 사역자들에게도 참으로 유용한 도구라고 판단됩니다. 평소에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로서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권율 목사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 『올인원 사도신경』, 『올인원 주기도문』, 『올인원 십계명』 저자)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의 저술과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자 김태희 목사님은 이미 몇 권의 저술들을 통해서 기독교 독자들에게 나름 이름을 알린 저자입니다. 저자는 『소요리문답 16주 완성』,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가정 예배』, 『쉽게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을 통해서 개혁 교회와 장로교회의 표준 문서들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는가 하면,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를 통해서는 말 그대로 칼뱅의 대작을 처음 읽는 초심자들에게 가장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일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구약 전공자답게 『삶을 위한 성경 공부』와 이번에 출간되는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을 통해서는 성경을 어떻게 잘 읽을 것인지 안내하는 역할을 잘 감당해 줍니다.

 본서는 성경 전체를 365개의 단락으로 나누고, 각 단락의 본문을 언약과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으로 해설해 줍니다. 정해진 본문과 함께 매일 성경을 읽다 보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본문이 담고 있는 성경적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저자는 어려운 개념들이나 배경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간단한 주석 형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성경을 처음 읽는 성도나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간단명료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독자들에게 탁월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본서의 첫 부분부터 시작하여 하루에 한 페이지씩 숙독해 보기를 권합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가정 예배 시 함께 사용하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그리고 1주일에 한 번씩 모여 그룹 바이블 스터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성경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있는 신자들이 있다면 이 편리한 지팡이를 의지하여 성경 1독에 다시 도전해 보시고, 이왕 도전하는 김에 성경 66권의 기본적인 개요 지식을 획득하는 일에도 성공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자라갈수록 우리 신앙의 확신도 굳세어질 것이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의 손에 들려져 애용되기를 바랍니다. 

 - 이상웅 교수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한국교회에서 뿌리내린 두 가지의 경건 전통을 든다면 새벽기도와 큐티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경건 전통의 절정이자 결정체는 가정 예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 경건 훈련이 공동체 경건 훈련으로 귀결되어야 하는데 그 정점에 가정예배가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년 이상 제자 훈련을 목회 철학으로 삼고 달려온 현장 목회자로서 모든 경건 훈련의 최종 종착지는 가정 예배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번에 출간되는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은 이 모든 거룩하고 유익한 경건의 연습(딤전 4:7)을 돕는 든든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는 영적인 생존 장치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을 위한 양식과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 신자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해석을 내려 적용에 이르는 과정에는 친절한 지침서나 길잡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마땅히 곁에 두고 성경을 통독하고 가정 예배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만한 도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의 출간은 추수 때의 얼음냉수와 같은(잠25:13)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1541년 장 칼뱅은 자신의 모국어로 기독교강요 프랑스어 초판을 출간하면서 서문에 ‘나는 이 책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성경을 제대로 바르게 이해할 통로를 제공하는 하나의 열쇠요 시작과도 같다고 약속할 수 있다’고 썼습니다. 나는 저자인 김태희 목사님께서 이토록 방대한 통독 주석을 집필하신 것에 먼저 경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신자들이 부드럽게 성경에 다가갈 수 있도록 깊이 있고 친절하게 쓴 집필 의도를 보면서 칼뱅의 염원과 그 결이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종교개혁의 모토(Ad Fontes)와 같이 지금 우리 시대도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바라건대 금번에 출간된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이 성경 읽기와 가정 예배의 길잡이로서 모든 가정마다 성경 곁에 나란히 놓여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임종구 목사 (푸른초장교회 담임, 『칼빈과 제네바 목사회』 저자)


 김태희 목사님과 일면식도 없는 관계지만,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저자로서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독자를 사랑하는 사람임에 분명하다. 먼저 성경 66권 전체에 관한 유기적인 이해가 돋보인다. 특정한 본문에 의미를 제한하지 않고 권과 장의 울타리를 넘어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종교개혁 해석학의 관행을 구현한다. 자칫 문맥의 이탈로 의미의 왜곡을 가져올 수도 있는데 저자는 과하지도 빈하지도 않으려고 해석의 적정선 유지에 노력한다. 권별로 특징을 소개하고 장별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되 요약의 끝자락에 유효한 적용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현대의 성서학 분야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을 인지하고 간략하게 언급은 하되 저자 자신은 최대한 보수적인 스텐스를 유지한다. 끝으로 저자 자신이 의도한 것처럼 주석의 일반적인 느낌과는 달리 문장들이 난해하고 건조하지 않고 정말 쉽고 따뜻하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은 탁월한 기획이며 간결한 통독용 주석으로 적격이다. 가족들 혹은 교회 공동체가 함께 성경을 통독하며 벗으로 삼기에 최적이다.  

 - 한병수 교수 (전주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의학, 『거인들의 예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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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3)
기독 교사의 꿈을 가지고 사범대에서 수학하던 중 SFC라는 선교 단체를 통해 교리를 접하게 되었다. 교리를 공부하 면서, 특히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공부하면서 비로소 성경을 보는 바른 안목을 회복하게 되었고, 개혁주의 신학의 탁월함을 알게 되었다.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더 깊이 배우기 위해 신학교에 진학하였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는 대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 캠퍼스 선교사로 활동했다. 한국 교회에 가장 필요한 사역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언제나 교리 교육을 사역의 중심에 두었다. 교리를 배우면서 회심하고, 성장하는 성도들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 사역에서 교리 교육의 가치를 크게 느꼈다. 학생들이 어려운 교리 교육을 싫어한다고 생각하 기 쉽지만, 오히려 그들은 궁금했던 부분들이 명쾌하게 해결되는 것을 기뻐했다. 교리 교육에는 그런 열매가 있다. 처음에는 난색을 표하던 교사들도 아이들이 점점 변화되는 것을 보며, 열렬한 지원자가 되었다. 그래서 직접 교리 교재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실제로 여러 권의 교리 교재를 출간했다. 저자는 ‘가정 예배 사역’에도 관심이 많다. 좋은 목사가 되는 일만큼 좋은 아빠가 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물을 모은 것이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가정예배』와 『어린이 소요리문답 컬러링북』이다. 처음 가정예배를 시작할 때 아이들의 나이는 2살, 4살, 6살이었다. “어려서 뭘 알까?”싶은 나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신앙을 가진 신자로 자라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명덕교회>에서 주일학교와 새가족부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앞에서 소개한 것 외에도, 『쉽게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소요리문답 16주 완성』,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 『성도를 위한 365 통독주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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