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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에베소서

쉽고도 은혜로운 강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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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종

베드로서원

2022년 12월 23일 출간

ISBN 9791191921175

품목정보 155*225*15mm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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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는 아르테미스를 섬기는 도시입니다. 아르테미스는 제우스의 딸로, 시커먼 몸뚱이에다 온몸에 소의 음낭이 달린 기괴한 모습입니다. 에베소에 있던 아르테미스 신전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더불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힙니다. 길이가 130m, 폭이 70m, 높이가 18m에 이를 만큼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18m면 5층 건물 높이입니다. 국제 규격의 축구장 길이가 100-110m이고, 폭이 64-75m입니다. 아르테미스 신전은 축구장보다 더 넓은 규모입니다. 지금의 건축 기술로도 그런 건물을 짓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이천 년 전에 그런 건물이 있었습니다. 에베소 사람들이 그 정도로 아르테미스를 섬기는 데 열심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런 풍조에서 예수를 믿으면 “왜 우리만 이래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앙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손해가 한둘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대세를 거스르는 소수는 영화에서나 멋있지, 실제로는 전혀 멋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달픕니다.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한 것이 에베소서입니다. “너희가 어떤 사람인 줄 아느냐? 바로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이 에베소서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그런 에베소서를 가리켜서 우리는 교회론을 다룬 책이라고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믿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신자가 어떤 사람인가?”, “바람직한 신자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다룬 책이 에베소서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강학종 목사의 쉽고도 은혜로운 강력한 메시지 에베소서 강해서입니다. 시간을 뛰어넘어 이 시대의 언어로 잘 풀어내어 현재의 교회와 성도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창세전의 예정

2장. 그때와 지금

3장. 구원의 비밀 

4장. 우리가 받은 선물

5장. 사랑받는 자녀들

6장. 십자가 군병 


추천의글


 하늘의 언어인 성경을 땅의 언어로 풀어내는 일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에베소의 교회와 현재의 교회는 시간적인 오랜 간극이 있음에도 강학종 목사의 <Let’s Go 에베소서>는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신학적 주제를 정확히 담아내되 시간을 뛰어넘어 이 시대의 언어로 잘 풀어내어 현재의 교회와 성도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걸작으로 같은 목사로서도 거룩한 질투가 난다.

 이 시대는 교회가 폄하되고 복음을 전하기가 점점 어렵지만 다시 교회의 원형과 본질로 돌아가 우리 자신과 교회를 다시 재조명하고 수정한다면 여전히 교회가 소망이며 구원받을 자를 넉넉히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될 줄로 믿고 이 책이 그 목적에 맞게 쓰여지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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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종
그는 무신경한 사람이다. 계절 변화에도 무감각하고 패션 감각도 없다. 남들이 다 긴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긴팔로 갈아입고, 남들이 다 반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반팔로 갈아입는다. 옷을 입을 때는 항상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을 입는다.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은 어제 입은 옷이다. 한번 입기 시작하면 빨 때까지 같은 옷을 입는다.
그의 무딘 입맛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저녁 식탁에서 아내한테 물었다. “이거 돼지고기예요, 소고기예요?” 아내가 대답했다. “닭고기예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가까운 곳에 있는 반찬이다. 말 그대로 아무거나 먹는다. 먹고 배부르면 그걸로 만족한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전구가 나가면 아내가 바꾸고 스마트폰 조작은 딸이 한다. 매사에 그렇게 맹할 수가 없다. 그런데 성경만 펼치면 이내 다른 사람이 된다. 
그에게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한다. 쉬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듣다 보면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성경 말씀이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이야기가 되어 다가온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하늘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다. 저서로는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 <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이스라엘 왕조실록>, <이스라엘 사사실록>, <허락하신 새 땅> 외 다수가 있고 지금은 Let’s Go 시리즈로 성경 강해서를 계속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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