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신약성경 구속사적 강해 2) 로마서 강해 2

복음과 구원 (칭의 성화)

  • 72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An Exposition of Paul's Epistle to the Romans 2

임덕규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2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25174

품목정보 152*230*30mm610p920g

가   격 32,000원 28,800원(10%↓)

적립금 1,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191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로마서 설교 2) 하나님을 향하여 ..
  • 2(로마서 설교 1) 복음에는 하나님의..
  • 3하나님의 설복
  • 4(히브리서 설교 2) 의의 왕이요 평..
  • 5(요한복음 설교 2) 그가 생수를 네..
  • 6우찌무라 간조의 로마서 연구 (상권)
  • 7흩어진 나그네에게 (베드로전후서 설교)
  • 8우찌무라 간조의 로마서 연구 (하권)
  • 9(마태복음 설교 4) 천국에서는 누가..
  • 10(로마서 설교 3) 깊도다 하나님의 ..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2년여 동안 새벽 예배 때 전한 로마서 강해 설교를 모았다. 하루에 한 절씩(또는 소수 몇 구절) 로마서를 깊이 분석하여 설명하고 그 구절이 전하는 메시지를 선포한다. 이 책 『로마서 강해 2』에서 다룬 본문은 로마서 4:1-8:17이다. 

 제2장 구원론에서 칭의 교리를 다루는데 이 책에서는 칭의의 구약적 배경과 결과 그리고 성화의 교리를 다룬다. 성화의 교리는 로마서 6장부터 8장 17절까지의 본문을 강해하면서 설명하고 신앙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안내한다.


목차


제2부 교리편 (1:18-11:36)


제2장 구원론 (3:21-8:39)


 1. 칭의의 교리 (3:21-5:21)

  1) 그리스도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 (3:21-28)

 * 이상은 『로마서 강해 1』

 * 이하는 『로마서 강해 2』

  2) 칭의의 구약적 배경 (4:1-25)

  3) 칭의의 결과 (5:1-21)


 2. 성화의 교리 (6:1-8:17)

  1) 그리스도와 연합 (6:1-11)

  2) 성화의 생활 (새로운 주종 관계) (6:12-23)

  3) 성화생활 개론과 혼인 관계 (7:1-6)

  4) 성화의 길에서 율법의 작용 (7:7-13)

  5) 성화의 길에서 내적 갈등 (7:14-25)

  6) 성화의 길에서 성령으로 인한 승리 (8:1-17)


※ 후기


본문 펼쳐보기


 칭의는 사람에게 어떤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하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 십자가 대속의 보혈의 의를 입혀 주어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시키고 우리의 것으로 회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를 믿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을 뵈옵고 은혜를 구하고 또 구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겠습니다. - p.29


 칭의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산발적이 아니라 지속적이며,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안정된 것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왕의 총애를 얻었다 잃었다 하는 신하나 대중의 총애를 얻었다 잃었다 하는 정치가들처럼 은혜를 얻었다 잃었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 서 있습니다.

 칭의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갑니다. 그의 의(義)가 우리에게 입혀졌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인도해 하나님 면전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그리스도 안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 p.81


 이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대표자, 곧 모든 택하신 자의 머리로서 활동하셨고, 그들을 위해 그들의 아버지이자 대리인이요 조상이자 대표로서 하나님과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택하신 자들을 위해 죽으시고, 그들을 위해 다시 살아나셨으며, 그들을 위해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들을 위해 모든 일을 감당하셨습니다.

 아담이 실패했을 때 우리도 그와 함께 실패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성공하셨을 때 그분은 우리를 위해 성공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었습니다. 곧 아담이 저지른 위반을 고치기 위해 오실 자의 모형이었습니다. - p.123


 우리는 두 가지 대조를 봅니다. 그것은 한편에서는 아담의 불순종이 우리에게 해 준 일과 다른 한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이 우리에게 해 준 일 사이의 대조입니다. 심판과 은사는 서로 반대입니다. 은사는 값없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구원이 값없는 선물인 것을 압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구원의 값없음을 싫어했습니다. 만일 구원에 있어서 값없는 은혜와 값없는 선물을 기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기의 전적인 죄악성과 절망과 전적으로 쓸모없음을 안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159-160


 그러면 우리는 어떠합니까?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말하기를 우리가 세례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었으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죄의 왕 노릇과 체제로부터 장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짓고자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인한 성화의 은혜로 거룩함을 추구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 p.262


 요약하면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여긴다”는 것은 우리의 옛 자아는 끝났으며, 값은 다 치루어졌고, 빚은 청산되었으며, 법적 요구는 모두 이행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여길 뿐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신비적 연합을 한 자로 이는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담에게서 벗어나게 하셔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시키셨고, 우리가 더 이상 죄와 사망의 통치를 받지 않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 p.290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제작사 정보 미제공
쪽수 제작사 정보 미제공
제품 구성 제작사 정보 미제공
출간일 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임덕규
┃육군사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대 및 동대학원 졸업(법학박사)
┃대한신학교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M.A., M.Div.)
┃육군사관학교 법학과 교수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충성교회 담임목사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