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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신학 시리즈 1) 어서와 공공신학은 처음이지

일상과 신앙을 이어 주는 공공신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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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철

세움북스

2022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911917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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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벌어지는 사회문제는 내 신앙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ㆍ 아직 ’공공신학’이 낯선 입문자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

ㆍ ’공공신학’의 개념과 역사성 그리고 적용까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

ㆍ 교수, 근로자, NGO 단체, 목회자, 학생들에게 묻고, 고민하고, 정리한 결과물!

ㆍ 각 장마다 토의 질문을 넣어 독서 나눔과 소그룹 토의에 활용 가능한 기획!


 세월호 사건, 촛불 시위와 대통령 탄핵, 대한항공 땅콩 회항사건, 미투(me too) 운동, 동성애와 페미니즘, 차별금지법 등 정치, 사회, 문화적 난제들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공공신학’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우리 삶과 밀접한 이런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공공신학’이라는 낯선 주제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입니다. '공공신학'하면 근본주의적이거나 보수적인 이들 가운데는 "자유주의신학 아니냐?"고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 마련이지만, 공공신학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 나라의 원칙대로 살아 내려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 내용은 당연히 성경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아우구스티누스, 칼빈, 카이퍼와 바빙크, 윌버포스와 같은 이들도 공공신학을 주창하고 실천했다는 좋은 실례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현실 문제와 동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신앙과 일상을 이어주는 신학적 사고가 꼭 필요한 시대인데요, 이 책은 그런 신학적 사고에 좋은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이원론적 사고로 신앙과 삶의 괴리감 속에서 고민하는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목차


추천사ㆍ5

(박성민 박영선 박은조 송인규 이동원 이상웅 이승구 이재훈 주승중 홍민기)

프롤로그17


1. 복음, 하나님 나라, 공공신학

 청년들의 질문, 사역자의 고민ㆍ22

 복음과 공공신학ㆍ24

 하나님 나라와 공공신학ㆍ35

 토의 질문/일상 속 공공신학 _ 직장 속 그리스도인ㆍ45


2. 공공신학이란 무엇인가

 공공신학, 성경 어디에 나오나?ㆍ49

 공공신학의 정의ㆍ63

 공공신학의 특징ㆍ65

 공공신학의 주체: 교회ㆍ68

 공공신학의 자세ㆍ72

 토의 질문/일상 속 공공신학 _ 장애인 이동권 보장ㆍ75


3. 인물로 본 공공신학 

 영국, 윌리엄 윌버포스 “노예제도 폐지”ㆍ82

 미국, 마틴 루터 킹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ㆍ97

 네덜란드, 아브라함 카이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ㆍ114

 토의 질문/일상 속 공공신학 _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ㆍ130


4. 신학으로 본 공공신학 

 그리스도와 문화에 대한 큰 그림ㆍ135

 나그네로 살아가기ㆍ142

 변혁가로 살아가기ㆍ158

 신실한 함께함으로 살아가기ㆍ177

 아우구스티누스에게 길을 묻다ㆍ190

 토의 질문/일상 속 공공신학 _ 기후위기와 탄소 중립ㆍ211


5. 공공신학으로 가는 징검다리

 ‘회심’을 넘어 풍성한 ‘구원의 서정’으로ㆍ218

 그릇된 종말론에 대한 교정 - 종말의 기간ㆍ226

 그릇된 종말론에 대한 교정 - 문화물의 보존ㆍ233

 교회의 공동체성 회복ㆍ241

 교회 교육의 실제적 변화ㆍ248

 토의 질문/일상 속 공공신학 _ 다문화 가정과 유학생, 매일 부딪히는 해외선교ㆍ255


부록: 인도자를 위한 토의 가이드ㆍ258

참고문헌ㆍ274


본문 펼쳐보기


 20년 넘게 캠퍼스 사역자로 살아오며 대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캠퍼스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동안 세상에서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가슴 아픈 세월호 사건, 촛불 시위와 대통령 탄핵, 검찰 개혁을 놓고 한쪽은 광화문으로 한쪽은 서초동으로 모였습니다. 청년 중에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물어 왔습니다. 저는 기도하자, 전도하자고만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땅콩 회항사건으로 직장 내 갑질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그 무렵 “나도 성적 피해를 입었다”는 미투(me too)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정치계, 문학계, 영화와 연극계, 체육계, 그리고 종교계까지 걷잡을 수 없었지요. 동성애와 페미니즘이 이슈화되면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얘기도 뜨거웠습니다. 기독교인 안에서도 차별금지법 철폐를 주장하는 측과 차별은 어떤 것도 없애야 한다는 측이 팽팽히 맞서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치, 사회, 문화적 소용돌이 속에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청년들과 부지런히 성경을 공부하고, 밤늦도록 기도회를 하고, 며칠씩 수련회를 갑니다. 저뿐 아니라 이 땅의 많은 청년 사역자들이 그렇게 열심히 말씀을 전하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세상에 비쳐진 저의 모습은, 교회와 기독교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봅니다. 마치 거센 소용돌이 한가운데 선 ‘태풍의 눈’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한 명의 스승으로, 전도자로, 목회자로서 청년들이 씨름하는 고민에 대해 외면하는 듯한 저의 모습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청년들이, 성도들이 자신이 부딪히는 일상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저는 알려 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변명거리를 찾았습니다. ‘나도 청년 때 회심해서 복음 전도자로만 지금껏 달려왔잖아’. 저의 열심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나도 최선을 다했어. 수년간 출퇴근 시간도 없이 캠퍼스를 지켰다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돌리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이나 간사님, 어느 누구도 이런 건 내게 가르쳐 주지 않으셨다고!’

 이러한 고민을 안고 틈틈이 책을 읽고 공부하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역사 속 믿음의 선배들은 시대의 질문 앞에 성경적 대답을 찾고자 연구하고 토론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질문에 명료한 답은 아니더라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가르쳤습니다. 고트(Goth)족의 침략으로 로마 제국이 붕괴되고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하자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는 《하나님의 도성》으로 대답을 시도하였습니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롬 1:17)는 이신칭의(以信稱義)” 교리만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펜을 들어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고함》을 씀으로써 교황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혁명에서 무력 사용을 금지하도록 당부하였습니다. 영국의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는 회심 후에 노예제도 폐지에 힘썼습니다. 마침내 1833년 7월 26일, 노예제 폐지 소식을 병상에서 듣고 사흘 뒤 기쁨 가운데 눈을 감았습니다.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목사의 유명한 연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비록 그는 암살당했지만, 흑인들은 투표권을 얻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신학자이자 수상인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는 기독교는 우리의 영혼만 구원하는 사적(私的)인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대신에 피조세계 전체를 변혁시키는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를 강조하였습니다. 

 “질문은 위대한 스승이다”라는 격언처럼 저는 캠퍼스 현장과 목회 현장에서 이러한 질문들 들고서 여러분들을 찾아갔습니다. 가깝게는 신학교 교수님을 비롯하여 졸업한 제자들, 교사, 변호사, 비정규직 근로자, NGO 단체, 장애인 복지재단, CEO, 목회자,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책은 어쩌면 그들에게 묻고, 받아적고, 고민하고, 정리한 결과물입니다. 이 고민이 원동력이 되어 이 주제로 박사 논문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목회자나 신학생만을 대상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가능한 우리 시대의 청년과 성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내용이라도 청중에게 들려지지 않으면 유익을 줄 수 없음을 개인적으로 10년의 영아부 사역을 통해 깊이 깨달았습니다. 각 장마다 토의 질문을 넣어 독서 나눔과 소그룹 토의에 활용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성경은 복음이 우리의 영혼만 구원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 이웃과 직장 내 관계가 새로워집니다. 복음의 총체성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내 속에 내주하시는 그분의 심정과 시선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까닭입니다. 이전에 애지중지했던 것이 시시해지는가 하면, 이전에 무시했던 이들을 존귀히 여기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삶의 주인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살전 1:9).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행 9:18). 복음의 광활함이요, 부요함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무게요, 범위요, 능력입니다(엡 3:18,19). 저의 간절한 소망은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이 복음의 부요함을 맛보고, 일상에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주님의 기대를 따라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세상의 소망이자, 영광의 현장이 되길 소망합니다(엡 1:23).

 - 저자 서문 중에서


추천의글


 저자는 한마디로 노련한 요리사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젊은이를 만났고, 그들이 던진 실제적 질문들을 기억하며 그들에게 꼭 필요한 답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 박성민 목사 _ 한국 CCC 대표


 창조와 부활의 증거는 세속의 질서 속 주어진 정황 가운데 한 인격의 신자 된 고백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이 확인됩니다.   

 - 박영선 목사 _ 남포교회 원로


 신학자라기보다 현장 사역자인 저자는 간명한 필체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문화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복음주의 관점에서 적절하게 소개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 박은조 목사 _ 글로벌 문도 하우스 원장, 아프간 중국 선교회 이사장


 이 책은 복음이 지향하는 하나님 나라의 총체적 생활 영역으로 한 걸음씩 인도합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의 전 포괄적 주권 사상에 설득이 될 것입니다. 이 또한 이 책자의 엄청난 강점입니다.

 - 송인규 교수 _ 前 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내일을 내다보는 창과 같은 책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희망이 우리 역사의 희망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동원 목사 _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오랫동안 CCC 간사로서 대학 현장에서 젊은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더불어 고민해 온 긴 세월이 있기에 본서에 담긴 공공신학에 대한 논의들은 임상적이고 적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상웅 교수 _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모든 성도들 이 책을 읽고서 공공신학을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공공신학의 작업들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이 책은 그 일을 위한 준비를 갖추도록 하는 가장 좋은 책입니다. 

 - 이승구 교수 _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본서는 복음과 상황을 공공신학으로 잘 연결하는 데 성공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며 방황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방향이 되는 귀한 책입니다.  

 - 이재훈 목사 _ 온누리교회 담임


 이 책은 성도들이 이원론적 삶을 극복하도록 ‘하나님 나라와 복음’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열어 주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문화를 어떻게 바라볼지 신학적으로 안전하게 안내합니다.   

 - 주승중 목사 _ 주안장로교회 담임


 저자는 현장에서 항상 젊은이들에게 들리는 언어로 복음을 가르쳐 온 사역자입니다. 이 책으로, 교회 밖에 있는 영혼들에게 설명했던 주제들을 성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홍민기 목사 _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 브리지임팩트사역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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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신학 시리즈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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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철
대학 때 예수님을 만난 후, 선교단체에서 오랜 시간 전도와 제자화에 몸담았다. 캠퍼스 사역을 통해 청년들의 애환 및 현장의 고민과 씨름했고, 조직신학 공부를 통해 그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해답을 탐구했으며, 10년의 영아부 사역을 통해 복음을 쉽게 전달하는 소통 방식을 익혔다. 학부에서는 법학을 전공하였고, 합동신학대학원에서 M. Div.를 마친 후, 신학 석사(Th. M.) 때는 “그리스도와 연합과 칭의: 개혁신학의 전통에 비춰본 최근 북미 개혁파 논쟁에 대한 평가”(Union with Christ and Justification: An Assessment of the Recent North American Reformed Debates from the Reformed Tradition)로 학위를 받고, 박사(Ph. D.) 때는 “제임스 스미스와 데이비드 반드루넨의 공적신학 비교 연구”(A Comparative Study of James Smith's and David VanDrunen's Public Theology)로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에 만나서 청년 사역을 함께해 온 아내 박정민 사모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고, 개혁신학에 기초하여 복음의 총체성과 신앙의 역동성을 모든 성도가 누리길 소망하면서,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 운동을 연구하고 실천하려는 신학자이자 따뜻한 목회자이다. 현재는 한국 CCC에서 22년째 전임 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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