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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기독교 강화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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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렌 키르케고르

이창우 역자

카리스아카데미

2023년 02월 15일 출간

ISBN 9791192348148

품목정보 128*188*23mm389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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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진리는 고난 자체가 길이다!

ㆍ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면 순종을 배우는 것은 지혜의 완성이다!

ㆍ고난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십시오.


이 책은 1847년에 출판된 《다양한 정신의 건덕적 강화》(Opbyggelige Taler i forskjellig Aand) 제 3부의 작품을 번역한 것으로 원 제목은 “고난의 복음(Lidelsernes Evangelium)”입니다. 또한, 이 강화에서 처음으로 부제로 “기독교 강화”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 작품은 그 정도로 ‘기독교적’입니다.


1.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7장의 강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작품과 비교하면, 분량이 굉장히 많고 성서의 중요한 내용과 해석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 역시 성서 주해와 관련이 깊지만, 이 작품은 명시적으로 성경 구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장과 2장은 성경 구절을 미리 언급하고 이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3장에서 7장까지의 제목은 전부 성경의 본문을 설명한 제목입니다. 또한, 고난, 환난, 짐 등을 크리스천의 필연적인 것으로, 진리의 길을 걷는 누구나 당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만드는 반면, 이에 따른 ‘기쁨’을 강조합니다.


2. 크리스천이 가는 길에서 고난은 제거 불가능하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조점은 진리의 길에 있는 자에게, 고난을 제거 불가능한 것으로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세상은 비진리 가운데 있습니다. 따라서 진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자는 언제나 고난당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는 강화가 6장의 “환난당하는 길이 아니라 환난이 길인 기쁨”입니다. 환난 자체가 길인 경우, 환난은 제거 불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환난은 반대이고, 길에서의 장애물입니다. 하지만 환난 자체가 길인 경우는 사람은 환난을 통과해야 하고, 환난이 무언가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 길을 걸으면서 어떻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런 기쁨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3장의 강화 역시 이런 점을 강조합니다. 3장은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고난의 학교에 입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무엇입니까? 학생들은 언제나 “이 수업이 언제 끝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빨리 공부를 마치고 세상에서 무언가 유익한 일,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길어질수록 학생들은 그 기간의 길이에 절망합니다. 왜냐하면 배움과 함께 늙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고난의 학교는 수업이 언제 끝날까요? 키르케고르는 죽기 전에는 이 학교의 배움은 끝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교육이 무엇이 유익할까요? 3장은 이런 점을 다룹니다. 한 구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학교에 가면서 늙어갈지라도, 그리고 그것은 당연히 그렇더라도, 영원의 학교에서 사람은 더 젊어집니다. 그것은 당연히 그렇습니다. 이런 점에서 영원한 삶은 회춘입니다.”(149쪽)


3. 인간은 고난을 원할 수 있는가?

세상에서 고난당하기를 원했던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투쟁하기를 선택했던 독립 운동가들도 고난당하기를 소원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키르케고르는 이런 사람들도 고난당하기를 원한 것 같지만 실상은 싸우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쾌락을 즐기며 인생을 잠에 빠져 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노력 없이 이익을 얻기 위해 재치가 넘치는 삶을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싸우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싸움을 위해 싸우기를 원하는 것은 결코 고난당하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주의하십시오! 이것은 최고의 것을 닮은 정반대의 것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이 부분에 대하여는 더 통렬합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강한 자인지, 싸움으로써 획득한 명예를, 암묵적으로 그 증거를 갖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싸우면서 강자가 됨으로써, 싸우기 위한 지속적 몸부림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자존심을 새롭게 하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평안과 고요 속에 정착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싸움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컸습니다. 싸움이 이제 끝났다는 어떤 소식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활시위의 자존심은 오직 한 가지, 전투에서 당겨지기를 열망하듯이, 아무리 많은 승리를 얻어도 느슨해져 창고에 처박히는 것, 이 한 가지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듯이, 그들도 역시 싸우는 중에, 전투의 날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분투의 긴장 속에, 전투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죽기를 원했습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말인 ‘고난당하는 것’, ‘고난당하기를 소원하는 것’이라는 말을 사용했을 때, 이것은 오해, 기만, 착각이었습니다. 누군가 그에게 그의 말을 반복하고 “그래, 너는 올바른 선택을 한 거야.”라고 말한다면, 그리고 이제 그에게 그 말들이 함의하고 있는 것을 설명했다면, 세상을 향해 싸우기 위해 소원하고 도전했던 저 공격적인 사람들도 아마도 용기를 잃게 되었을 것입니다. 싸움에 빠지는 대신에, 그는 아마도 고난당하는 데에 빠졌을 것입니다.

고난당하기 원하는 것과 고난을 선택하는 것, 이것은 인간의 마음에 결코 일깨우지 못했던 소원입니다. 이것을 생각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을 뿐입니다. 고난에 대한 생각과 고난의 기쁜 복음을 파악하기 위해서, 고난을 견디고 실제적으로 고난으로부터 유익을 얻기 위해서, 고난을 선택하고 이것이 실제로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는 지혜가 되기 위해, 사람은 이 길을 걸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그분께 배워야 합니다.


4. 이 세상의 모든 고난은 유익한가?

아닙니다. 2장의 강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만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키르케고르는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집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30)를 설명합니다. 그는 무엇보다 이 구절의 “쉽다”라는 말을 “유익하다”로 해석합니다. 헬라어로 이 단어는 “krestos(크레스토스)”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가 성서에서는 여기에서만 ‘쉽다’라는 의미로 쓰였고, 다른 곳에서는 ‘인자한’, ‘유익한’, ‘좋은’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지는 유익이 무엇입니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많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한 구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믿음은 산을 옮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무거운 고난도 산보다 더 무거울 수는 없습니다. 언어가 갖고 있는 가장 강력한 표현은 정확히 반대입니다. 즉, 고난은 산처럼 무겁게 사람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고난 당하는 자가 여전히 그 고난이 그에게 유익하다고 믿으면, 그렇습니다. 그때 그는 산을 옮깁니다. 그래서 그가 밟는 모든 걸음으로 산을 옮기는 사람은 그가 살고 있는 매일 산을 옮깁니다. 산을 옮기기 위해서, 사람은 산 밑에 있어야 합니다. 아, 이것이 고난 당하는 자가 무거운 짐 밑에 서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무거움입니다. 그러나 고난 당하는 동안에 믿음의 인내, 이것이 유익하다는 믿음, 이것은 산을 들어올려 그것을 옮깁니다.”(81-2쪽)


5. 결론

오늘날 우리는 고난을 회피하려 합니다. 오히려, 고난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기독교를 선택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번영 신학’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믿으면 마치 모든 것들이 다 잘될 것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차


추천의 글 _9

역자 서문 _13

서문 _25

Ⅰ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생각 속에 어떤 의미와 기쁨이 있는지 _27

Ⅱ 고난이 무겁다면 어떻게 짐이 가벼울 수 있는지 _67

Ⅲ 고난의 학교가 영원을 위해 교육하는 기쁨 _117

Ⅳ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람이 항상 죄책으로 고난 당하는 기쁨 _163

Ⅴ 환난 당하는 길이 아니라 환난이 길인 기쁨 _235

Ⅵ 영원의 행복이 가장 무거운 일시적 고난보다 더 무거운 기쁨 _279

Ⅶ 고난 당하는 자가 담대함으로 세상에서 능력을 빼앗고 그 능력으로 능욕을 영광으로 파멸을 승리로 바꿀 수 있는 기쁨 _319

색인 _378


추천의글


‘홍수에 마실 물이 없다’는 격언처럼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과 위기를 정확하게 지적하는 말은 없다. 100여 년 전에 유럽에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의 회복을 외쳤던 키르케고르가 소위 번영신학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시 다가왔다.

신앙을 가지므로 무거운 멍에가 가벼워질 것이며 세상에서의 궁핍과 비참함과 고난이 해결될 것이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것은 그리스도의 의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오히려 무겁지만 가볍게 질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고난이 우리에게는 유익하다’는 믿음으로 대변되는 키르케고르의 ‘하나님 앞의 단독자’ 사상은 우리로 하여금 현재의 고난을 이길 수 있게 하며 스승의 길을 따르려는 제자도를 제시하고 궁극적으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회복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계속되는 키르케고르의 신앙과 사상에 우리가 주목하고 환영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김태식 교수 (한국침례신학대 교회사 교수)


고난은 기독교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핵심 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조차도 할 수만 있다면 고난과 맞닥뜨리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현실이다. 코로나 이후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책 제목이 시사하는 바, 얼마나 돌덩이처럼 마음이 무거운가!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키르케고르의 천재적인 통찰과 영감으로 주님 안에서 고난을 받는 것만큼 값지고 의미 있고 귀한 것은 없다는 것으로 서서히 마음의 엔진 기어가 바뀜을 느낄 것이다. 특별히 이 책 3부는 고난에 대해 집약되고도 탁월한 영성을 펼쳐놓은 고난에 대한 잠언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면 환난과 고난이 바로 길임을 제시한다. 고난이 왜 복음인지, 고난이 주는 유익과 고난의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교훈과 가르침은 잠자는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며 기쁨으로 고난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한다.

- 마은희 목사 (둥지상담소 소장)


150여 년 전 덴마크에서 발간되어 나왔던 ‘기독교 강화집’의 귀한 뜻을 이창우 목사님을 통해 접하는 키르케고르의 글은 일반 번역 책이 아니라 성경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경험이 되곤 한다. 고등학생 때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제목의 책을 접할 때 그 의미도 잘 모른 채 충격받은 후, 내게 키르케고르는 철학자라기보다 너무나 지금 이 시대에 고민하는 설교하며 목양하는 목회자 같다. 이론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잘 요리된 채로 섭취하게 한다.

특히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첫 장부터 십자가 앞에서의 통회하는 눈물을 가슴에서부터 우러나오게 했다. 목회자로서 사소한 것이라 하여 십자가와 분리했던 것들을 낱낱이 드러내고 오히려 더 고난이 감사로 바뀔 뿐 아니라 자유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나그네로 사는 영광스러운 부르심도,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정의를 올바로 세워주고 ‘주님의 온유’를 새롭게 배우고 복음과 상관없이 장식되었던 많은 영역을 정리하도록 다루어 주었다. 신비하게 복음은 환난의 자리를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힘이 됨을 다시 강하게 가르쳐 준 책이다. 하나님과 신앙으로 씨름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목회자들에게 더욱 필요하다.

- 염순옥 목사 (새롬교회 담임목사)


제목소화하기. 복음은 구원의 기쁜 소식이다. 복된 소리라면 어떤 고난이든,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그 복음과 함께 고난을 능동적으로 받으라고 한다. 복음의 본질이 바뀔 수도 없는데 말이다. 고통은 피하고 즐거움을 좇는 것이 유기체의 생존본능인데, 가능한  일인가? 지금도 여전히 현대인의 구미에 맞는 취향저격 메시지가 위력을 떨치고 있는데. ‘이것이냐, 저것이냐’와 같은 크고 작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이 우리의 삶인데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외길, 좁은 길로 가라고 한다. 그 근거와 이유는 이미 믿음의 선조들과 예수께서 그 길을 걸었고, 예수님은 완전한 모범이자 길 자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는 복음의 필요충분조건을 충족하셨다. 다만 아직도 옛 사람의 본능이 꿈틀거리며 나 자신을 처절하고 철저하게 진짜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릴 때, 곤두박질쳐가면서 고난의 복음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 이기원 목사 (문산상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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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렌 키르케고르
철학자이자, 신학자.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지, 평생 씨름하다 죽은 자.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쇼펜하우어,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 선구자이며,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는 방황하다가,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중심으로》을 출판하고, 연인 레기네 올 센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 며, 그 후 많은 양의 가명의 저서와 소위 '강화(discourse)'라 불리는 저서를 남겼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스파이'라고 고백한 그는 기독교 정신에 집중하며 실존하는 주체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였으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이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나, 철학에서는 종교적 작가라 인식되어 변방에 있고 기독교에서도 철학적 작가라 인식되어 변방에 있다. 그의 삶은 언제나 변방에 있었다.

1855년 42살의 짧은 생을 마치고 프레데릭 병원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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