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교환불가 

개혁주의 종말론 (후크마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3부작 시리즈 03)

  • 49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BIBLE AND THE FUTURE

안토니 회케마

이용중 역자

부흥과개혁사

2012년 08월 25일 출간

ISBN 9788960922921

품목정보 150*228mm454p

가   격 30,000원 27,000원(10%↓)

적립금 1,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284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40

분류 282위 | 종합 11,988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175위 | 종합 9,231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후크마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3부작 시리즈]

이 세 권은 개혁신학의 핵심적 주제에 대한 해설서 3부작을 이룬다. 주의 깊은 성경적 분석과 읽기 쉬운 글이 특징인 거장 앤서니 후크마의 이 세 권의 저서는 기독교의 세 가지 주요 교리인 인간론(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구원론(은혜로 받는 구원), 종말론(성경과 미래)의 신학적 기초를 명쾌하게 가르쳐 준다.


[서문]

이 책은 성경적 종말론, 즉 성경이 미래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을 제시하려는 하나의 시도다. 부록에서 언급한 것처럼 종말론적 입장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각 입장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 즉 하나님 나라는 (1) 현재적이거나 (2)

미래적이거나 (3) 현재적인 동시에 미래적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다. 이 연구서에서 채택한 관점은 세 번째 관점, 즉 ‘이미’-그리스도께서 시작하신 것으로서의 하나님 나라의 현재 상태-와 ‘아직’-그리스도의 재림 때 발생할 하나님 나라의 최종적 수립-의

차이를 인식하는 관점이다. 종말론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포함하는 실재라는 명제에 걸맞게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1부인 시작된 종말론은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 성취와 구속된 공동체가 이미 누리는 복을 다루는 반면 2부인 미래 종말론은 죽음과 부활 사이의 신자의 상태, 시대의 표적, 그리스도의 재림, 천년왕국, 몸의 부활, 마지막 심판, 새 땅 등과 같은 주제들을 다룬다.

나는 칼빈 신학교에 있는 동료들에게, 그리고 여러 해 동안 강의 중 토론 시간에 유익한 발언으로 이런 주제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예리하게 다듬는 데 도움을 준 학생들에게 큰 빚을 진 데 대해 감사하고 싶다. 또한 내게 이 책을 시작할 수 있도록 1년간 안식년을 허락해 준 칼빈 신학대학원 이사회와 도서관 사용을 허락해 준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칼빈 칼리지, 칼빈 신학교의 도서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매우 소중한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내 아내 루스에게도 감사한다. 우리가 죄와 사망에 대한 주님의 결정적 승리를 기뻐하고 장차 올 세상에서 그 승리가 최종적으로 완성되기를 열렬히 고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님이 이 책을 사용해 주시기를 기원한다.


목차


약어 소개

서문


1부 시작된 종말론

1장 구약의 종말론적 전망

2장 신약 종말론의 본질

3장 역사의 의미

4장 하나님 나라

5장 성령과 종말론

6장 "이미’와 ‘아직’ 사이 긴장


2부 미래 종말론

7장 육체적 죽음

8장 불멸

9장 중간 상태

10장 재림에 대한 기대

11장 시대의 표적

12장 구체적인 표적들

13장 재림의 성격

14장 주요 천년왕국설

15장 세대주의 전천년설 비판

16장 요한계시록 20장의 천년왕국

17장 몸의 부활

18장 마지막 심판

19장 영원한 형벌

20장 새 땅


부록 종말론의 최근 경향

소개
후크마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3부작 시리즈_부흥과개혁사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