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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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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원

예수전도단

2024년 01월 19일 출간

ISBN 978895536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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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는 망설이지 마라.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종이 되기로 선택하라! ”


종의 마음


당신은 종으로 살기 원하는가? 누군가 이 질문을 받는다면, 적잖이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종 : servant’이란 단어가 갖는 다소 부정적인 의미 때문일 터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모두 종이다. 섬기는 대상이 다를 뿐 각자 누군가, 또는 무언가의 종으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누구의, 어떤 종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 여전히 세상에는 돈이나 권력, 성이나 사회적 지위 등 세상의 우상과 사탄의 종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그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바로 예수그리스도가 오셨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친히 하나님의 종이 되어 우리를 죄와 사탄의 통제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친히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셨다. 그분의 고귀한 죽음으로 우리는 더는 사탄이 노예가 아닌 하나님의 거룩한 종이 되었다.

저자 오대원 목사는 평생을 종 된 리더로 헌신했다.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의 선하고 옳은 길을 삶과 사역으로 전했다. 「종의 마음」은 그런 저자의 일생이 고스란히 담긴 신앙의 고백이자 정수精髓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종으로서 하는 일의 가치는 일이나 섬김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섬김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데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결정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그것은 어떤 의미인지를 복음의 원리에 입각해 전달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종으로 부르신다는 성경적 의미가 무엇인지 독자들이 이해하게끔 돕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한 목적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은 지금도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당신의 마음을 담아낼 한 사람을 찾으신다. 그리고 그를 찾으면 그의 안에 거룩한 능력의 영을 불어넣어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신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러니 이제 더는 망설일 필요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 받았고, 부름 받았다. 하나님의 종이 되어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에 동참할 엄청난 특권을 선물 받았다.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다. 그 사랑의 능력이 이미 우리 안에 함께함을 믿음으로 선포하면 된다.


▶ 대상 독자

-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싶은 성도

- 하나님의 종의 표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더 깊이 만나고 싶은 분들

- 이 땅에서 종 된 리더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그리스도인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감사의 말

⋅서문


⋅제 1장. 하나님의 사랑에 둘러싸여  

⋅제 2장. 고난받는 종

⋅제 3장. 고난받는 종은 만유의 주이시다

⋅제 4장. 종의 능력   

⋅제 5장. 정의의 종

⋅제 6장. 말씀의 종 

⋅제 7장. 사랑의 종

⋅제 8장. 평화의 종

⋅제 9장. 종의 공동체

⋅제 10장. 숨겨진 종

⋅제 11장. 종의 사역의 역설

⋅제 12장. 세상 속의 종

⋅제 13장. 종의 부르심

⋅종들에게 보내는 오대원 목사의 마지막 말

⋅종들에게 보내는 게리 패렛의 마지막 말

⋅부록 1

⋅부록 2


본문 펼쳐보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그의 종이 되라고 초청하시면서 우리가 그가 하신 대로 세상을 사랑할 때 그의 사랑으로 둘러싸일 것이라고 보장해 주신다.

p.24 <하나님의 사랑에 둘러싸여>中


하나님의 아들이 종으로 오셨다. 그저 단순한 종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슬픔을 몸소 지고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사람의 애통함을 짊어진 위대한 고난받는 종으로 오셨다. 

p.40 <고난받는 종>中


고난받는 종은 만유의 주이시다! 이제 그분은 그의 나라의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그의 사랑의 종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p.50 <고난받는 종은 만유의 주이시다>中


그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지혜나 능력으로 종의 삶을 살길 기대하지 않으신다. 그 삶은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기’ 때문이다(슥 4:6).

p.63 <종의 능력>中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이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고 선언하실 때 우리 마음은 즉시 가난한 사람들과 불의와 학대로 고통받는 자들을 향하게 된다.

p.81 <정의의 종>中


예수님 자신은 말씀이시다. 그러므로 그가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말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삶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와의 교제는 그의 말씀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p.97 <말씀의 종>中


그녀는 한동안 그리스도의 친밀함을 더는 못 느꼈지만 계속해서 주님을 신뢰했다. 그리고 한번은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다. “예수님, 비록 제가 이전처럼 당신의 놀라운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 해도 저는 언제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p.127 <사랑의 종>中


그는 사람들을 사랑했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를 사랑했다. 그의 비결은 무엇이었는가? 그는 교회를 새롭게 하고 나라를 치유하기 위해 쓰임 받은 주님의 평화의 종이었다. 

p.146 <평화의 종>中


공동체란 예수님이 완전한 사람이 됨으로써 우리와 동일시하신 것처럼 서로와 동일시하는 것이다. 함께 사는 우리 삶의 능력은 우리가 행복할 때뿐 아니라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받아들임으로써 서로와 동일시하는 데 있다. 

p.159 <종의 공동체>中


하나님 안에 숨는 것, 또는 하나님 안에 숨겨지는 것은 수동적이지 않다. 그곳은 오히려 종에게 가장 역동적인 자리이다. 이곳이 바로 모든 사역이 태어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p.174 <숨겨진 종>中


성경은 역설로 가득 차 있으며, 하나님의 종의 삶 또한 그렇다. 때로 당신 스스로 특히 더 약하고 공격받기 쉬운 상태라 느낄 때,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가장 강력하게 일하셨음을 의아해하지 않았는가? 어쩌면 당신은 무력감이 극에 달했을 때,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는 확신으로 가득 차게 될지도 모른다. 

p.192 <종의 사역의 역설>中


때로는 ‘여호와의 눈’이라 불렸던 하나님의 성령은 종들을 찾으셨고, 오늘날에도 계속 찾고 계신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 16:9)

p.210 <세상 속의 종>中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주시는 가장 위대한 약속은 그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셔서 그들이 자기를 부르는 분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p.228 <종의 부르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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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원
1961년 미국 남장로교회 선교사로 파송받아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오대원 목사는, 한국 교회와 젊은이들을 위해 삶을 드린 하나님의 사람이다.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가 복음을 들고 열방에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과 부르심을 받고, 대학생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예배 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던 그는 성령세례와 치유 사역 등으로 모임이 성장하면서 1973년 ‘예수전도단’이라는 이름으로 선교단 체를 설립했다. 그후 열방을 향한 부르심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 하기 위해 1980년 국제 선교단체인 YWAM과 연합하여 ‘YWAM Korea’로 사역하게 된다. 한국을 위한 저자의 부르심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1986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엘렌 사모와 함께 시애틀에서 안디옥선교훈련 원(YWAM-AIIM)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이는 오대원 목사가 받은 비전에서 시작된 YWAM 사역으로, 열방 가운데 흩어져 있는 한 국인 디아스포라들을 일으켜 세계 선교를 위해 훈련시키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의 결렬된 틈 사이에서 중보하며 남과 북이 함께 변화되어 새로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들자는 ‘뉴 코리아(New Korea)’ 운동을 펼치며, 한국과 해외에서 통일 관련 캠프와 훈련학교(NKSS), 세미나(NK seminar) 등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이상 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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