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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에서 약속의 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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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From Paradise to the Promised Land : An Introduction t

데스몬드 알렉산더

김윤희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4년 01월 25일 출간

ISBN 9788960929289

품목정보 158*220mm5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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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의 기초가 되는 성경의 처음 다섯 권은 매우 중요한 책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대 연구는 기원에만 초점을 맞추고 실제 내용은 소홀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오경의 주요 주제를 파악하고 오경의 내용을 개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독특한 대안을 제시한다. 일부 학문적 연구와 달리, 이 책은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는 연속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쉬운 교재는 지난 25년 동안 오경 입문서로 인기를 끌었다. 이렇게 새 판으로 나오면서 저자의 세련된 판단을 반영하고 오경 연구의 미래를 다루기 위해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했다.


[저자 서문 일부 발췌]


1990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신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성경의 첫 다섯 권에 대한 입문서를 쓰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그곳의 경험을 통해 내가 이미 아일랜드에서 분명하게 느끼고 있던 사실에 대해 확신의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것은 신학이나 종교학을 배우는 학생 대다수가 오경의 기본 내용에 대해 기껏해야 지극히 제한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잘 알려진 창세기나 출애굽기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알고 있을지라도, 오경 전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만한 학생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본문에 접근하도록 도울 좋은 가이드다. 말하자면 이들에게 책이 부족하다. 이를 위해 1995년에 『낙원에서 약속의 땅으로』라는 제목으로 이 책의 1부를 출간했다.

이 책의 초판은 의도적으로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오경에 대한 현대의 학문적 접근법에 대한 자세한 논의는 제공하지 않았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02년에 2판을 출간하면서 2부를 추가했다. 당시 오경 비평에 대한 논의를 책의 앞부분에 배치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3판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하지만 이번 4판에서는 오경의 주요 주제에 대한 탐구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이렇게 해야 독자가 더 쉽게 논의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있었다. 4판을 제작할 기회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를 다듬고, 최근의 연구 결과를 반영해서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몇 가지 자료를 추가했다. 따라서 이 책은 (1) 통일된 문학 작품으로 간주되는 오경의 주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2) 오경 연구에 대한 현대적 접근법의 미로 속에서 독자들을 안내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판에서 오경의 자료가 신약 성경에서 어떻게 채택되고 사용되는지 간략하게나마 개괄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두 가지 고려 사항이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첫째, 신학과 종교학을 공부하는 많은 학생이 기독교적 관점에서 오경에 접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자료가 신약 교회의 신앙과 관습에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관심을 갖게 된다. 둘째, 순전히 학문적인 관점에서 볼 때 더 중요한 것은 신약 성경 문헌이 오경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가까운 시대와 문화적 상황에서 오경의 본문을 어떻게 이해했을지를 보여 준다는 점이다. 따라서 오경에 대한 신약 성경의 이해와 21세기 독자의 이해를 비교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두 입장에서 본문의 의미에 대해 어느 정도나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이 연구의 전반적인 목적을 설명한 다음 몇 가지 추가 논평을 보면 이 연구에서 채택한 전반적인 접근 방식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오경의 내용을 설명하려고 하지만, 본문을 구절 단위로 주석한 책은 아니다. 이 책 부록의 “추천 독서 자료” 단원에서 언급했듯이 이미 나온 풍부한 주석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주석은 개별 장절같이 짧은 단위의 자료를 설명하는 데 특히 유용하면서도, 그 특성상 본문을 작은 단위로 원자화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주석은 때때로 책 전체에 걸쳐 있는 주제를 강조하지 못하고, 특히 한 절에서 특별히 중요해 보이지 않는 주제의 경우 더욱 그렇다. 주석을 통해 성경 본문을 공부하는 것은 직소 퍼즐의 개별 조각을 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각 조각에서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는 있지만, 모든 조각을 합쳐야 완전한 그림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큰 그림을 가지고 오경 연구에 참여하고자 한다.

주석은 완전한 그림을 제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의도치 않게 왜곡된 그림을 제공할 수도 있다. 본문을 원자화하면 짧은 구절을 잘못 해석할 위험이 상존한다. 이는 다시 직소 퍼즐을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나의 조각만 단독으로 보면 한 가지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을 모양이 일치하는 조각과 나란히 놓으면 전혀 다른 것을 드러낼 수 있다. 분명히 더 큰 맥락에 대한 지식은 더 큰 무언가의 개별 구성 요소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안타깝게도 학자들은 더 넓은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늘 성경을 단락 단위로 해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적절히 인식하지 못했다.

이러한 단점과 함께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도 있다. 지난 2세기 동안 오경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주로 현재의 본문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밝히려는 방법에 의해 지배되어 왔으며, 이러한 방법은 2부에서 조사할 것이다. 수신된 본문의 문학적, 구전적 선사 시대를 밝혀내려는 희망에 고무된 학자들은 자료비평과 양식비평의 방법론을 개발하는 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했다. 우리는 이러한 관행의 몇 가지 결과를 관찰했다. 첫째, 이러한 방법으로 인해 본문은 다양한 방식으로 해부되었다. 오경이 어떻게 구성되었든 간에 더 이상 오경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문학적 통일체로 간주되지 않는다. 오히려 오경은 일반적으로 편집(또는 수정)을 통해 연결된 문학적 문서 및/또는 구전 기록의 모음으로 간주된다. 오경에 대한 대부분의 학문적 연구는 (1) 이러한 가설적 자료의 존재를 발견하고, (2) 이러한 자료가 결합되어 현재의 본문을 형성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3) 이러한 초기 자료의 존재를 포로기 이후의 오경 최종 구성 이전 이스라엘 민족사 및 종교적 발전과 연관시키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학자들의 노력이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30여 년 동안 몇 세대의 학자들이 확신했던 결과가 상당 부분 부정되는 것을 목격했다. 현재로서는 오경이 언제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에 대해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현재의 지식을 감안할 때, 우리는 이 과정을 확신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성경학계가 본문의 선사 시대에 자원을 집중한 두 번째 결과는 오경이 수용된 형태 그대로의 의미를 해명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많은 학자들은 오경의 선사 시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본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밝혀 준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로버트 폴진이 올바르게 지적했듯이, “전통적인 성경학은 복잡한 시계 부품을 우리의 놀란 눈앞에서 분해하는 데 대부분의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대체로 비슷한 노력을 기울여도 그 부품들을 중요하거나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다시 조립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경이 그 구성 요소의 총합 이상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학자들은 오경의 최종 형태에 대한 연구가 가상의 출처를 조사하는 것만큼 까다롭지 못하고 따라서 학문적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론은 잘못된 것이다. 오경의 최종 형태에 대한 연구 가치는 연구하기 쉽거나 어렵다는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통일된 문학 작품으로서 본문의 고유한 중요성 때문에 그러한 연구를 수행해야 한다. 다양한 주장이 오경의 최종 형태에 주목하는 접근 방식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첫째, 이것은 본문이 수신된 형태다. 오경이 어떤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든, 이제 오경은 일관된 문학 작품이다. 그 구성에 다양한 자료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최종 편집자가 누구였든 모든 자료를 자신의 것으로 삼아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신명기 끝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데 사용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오경 전체를 일반적으로 마지막 편집 단계에 할당된 부분만이 아니라 최종 편집자의 관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오경의 최종 형태에 대한 상세하고 포괄적인 연구는 자료비평과 형식비평의 접근 방식보다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 현재의 본문이 어떻게 문학 작품으로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본문의 선사 시대를 탐구하는 것은 방법론적으로 건전하지 못하다. 그렇게 하는 것은 말 앞에 수레를 세우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교육적 측면에서 볼 때, 학생들이 주어진 본문의 내용과 문학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비평 방법을 이해하고 적용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분명 부적절하다. 학생들은 본문 자체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본문이 구성되는 과정에 대한 학자의 의견만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셋째, 히브리어 본문 연구에 대한 문학적 접근은 많은 오경 구절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종종 이러한 통찰은 과거에는 다른 해결책에 의존해서 해결했던 문제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이제 많은 학자가 본문의 현재적 무결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데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넷째, 오경이 후대의 저술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려면 오경의 최종 형태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약 성경의 저자(그리고 초기 독자)는 모두 오경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했으며, 각기 다른 신학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본문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문학 자료나 구전 자료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오경은 하나의 실체였으며, 이것이 그들이 오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모든 이유가 오경의 정경 본문을 존중하는 접근 방식을 주장한다.

1부에서는 오경의 주요 특징에 주목하여 현재 오경의 지형도를 그려 보고자 한다. 독자가 오경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보통 책 별로 접근한다. 때로는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주제에 집중하기도 한다. 다른 곳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는 짧은 자료 덩어리를 살펴본다. 의도는 본문이 가장 적절해 보이는 접근 방식을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는 자손, 축복, 땅이라는 주제가 창세기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반면에 성막 건축에 대한 이야기는 출애굽기의 마지막 삼분의 일 대부분을 차지한다. 자료 덩어리를 살펴볼 때는 본문의 자연스러운 구분을 따르려고 노력했다.

구약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언급은 최소한으로 유지했다. 모든 관련 자료를 포함했다면 각 장이 상당히 늘어났을 것이고 책의 초점이 오경에서 구약 전체로 옮겨졌을 것이다.

1부에서는 현대 연구 최고의 통찰력을 포함하려고 노력했지만, 가능한 한 간결하게 서술하기 위해 학계의 논의를 상세히 비평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피했다. 1부의 주된 목적은 현대 학자들의 다양한 의견보다는 오경의 내용 자체에 독자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려는 것이다. 언급된 모든 내용과 의미 있게 상호 작용하려면 이 연구가 입문서를 훨씬 뛰어넘어야 한다.


목차


서문

약어


1부 오경의 주요 주제


1장 오경의 개관


2장 하나님의 성전-도시

서론

하나님의 성전 도시 지구

성소인 에덴동산

인간의 왕 된 지위

대배신

바벨탑/바벨론

요약

신약과의 연결


3장 창세기 왕의 혈통

서론

창세기의 구조

선택된 “씨”

아담의 혈통

요약

신약과의 연결


4장 열국의 복

서론

창조주와 창조의 조화

에덴동산에서

동산 밖

아브라함과 열국의 복

창세기 나머지 장들의 복

요약

신약과의 연결


5장 실낙원

서론

지구 창조

에덴 추방

가인,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

홍수 내러티브

노아, 흙의 사람

민족 도표

아브라함 내러티브

야곱 이야기

요셉-유다 이야기

요약

신약과의 연결


6장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서론

아브라함 내러티브 개요

창세기 12장 1-3절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심

창세기 15장의 무조건적 약속 언약

할례의 영원한 언약

창세기 22장 16-18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맹세

요약

신약과의 연결


7장 여호와는 누구신가?

서론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

여호와가 모세에게 자신을 드러내심

애굽의 표적과 기사

시내 언약

요약

신약과의 연결


8장 유월절

서론

성별 의식

유월절 기사

유월절 의식의 목적

요약

신약과의 연결


9장 시내 언약

서론

주요 언약 의무, 십계명(출 20:1-17)

첫 번째 계명(출 20:3)

두 번째 계명(출 20:4-6)

세 번째 계명(출 20:7)

네 번째 계명(출 20:8-11)

다섯 번째 계명(출 20:12)

여섯 번째 계명(출 20:13)

일곱 번째 계명(출 20:14)

여덟 번째 계명(출 20:15)

아홉 번째 계명(출 20:16)

열 번째 계명(출 20:17)

언약의 세부 의무

언약서의 법률 자료(출 21:1-22:20)

도덕적 균형

생명의 존엄성

도덕적 의무(출 22:21-23:9)

안식일과 종교 절기를 위한 지침(출 23:10-19)

언약의 상호성(출 23:20-33)

언약의 비준

진영에서의 반란

요약

신약과의 연결

예수와 율법

바울과 율법

새 언약


10장 성막

서론

거룩한 장막

거주지

회막

재료와 숙련공의 공급

요약

신약과의 연결


11장 거룩하라

서론

거룩한, 정한, 부정한

거룩함

부정함

거룩함과 부정함의 관계

요약

신약과의 연결


12장 제사 제도

서론

짐승 제사를 위한 일반 양식

다섯 유형의 제사

번제/승천제(레 1:2–17; 6:8–13)

소제(레 2:1–16; 6:14–23)

화목제/평화제(레 3:1–17; 7:11–21)

속죄제/정결제(레 4:1-5:13; 6:24-30)

속건제/배상제(레 5:14–6:7; 7:1–10)

속죄일(레 16:1-34)

성소의 정화

속죄 염소

번제/승천제

요약

신약과의 연결

희생 제물 예수 그리스도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13장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

서론

음식 규정 요약

음식 규정의 기능

정한/부정한 분류의 근거

피의 금지

요약

신약과의 연결


14장 약속의 땅을 향하여

서론

여정의 준비

레위인의 역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한 추가 준비

요약

신약과의 연결


15장 불평

서론

여호와에 대한 불평

권력자에 대한 도전

종교적 배교

목적지-약속의 땅

요약

신약과의 연결


16장 사랑과 충성

서론

신명기와 고대 근동 조약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 충성하라

요약

신약과의 연결


17장 왜 이스라엘인가?

서론

이스라엘의 선택

이스라엘과 민족들

선택과 책임

요약

신약과의 연결


18장 오경과 성경 메타내러티브

창조에서 재창조로, 에덴동산에서 도시로

사자와 어린양

제사장-왕들과 거룩한 나라


2부 오경 비평


19장 오경 비평 서론

자료비평

양식비평

전승사비평

문학비평


20장 문서설의 부상

오래된 문서설

단편설

보충설

새로운 문서설

그라프, 파트케, 벨하우젠의 문서설

오경의 구성을 설명하는 모델

독특한 어휘

창세기의 하나님 이름

중복 기사

이스라엘 종교사에 대한 시사점

결론


21장 문서 뒤로 가기

양식비평

전승사비평

전승사비평의 한계 예시


22장 위협받는 문서설

문서설의 수정

J 자료

E 자료

D 자료

P 자료

문서설의 대안

위넷, 와그너, 레드퍼드, 밴시터스

렌트토르프와 블룸

와이브레이

새로운 문서설

추가 관찰

주목받는 자료비평


23장 출애굽기 19장 1절-31장 18절―시험 사례

19장 3-6절, 20장 22절-24장 2절에서 하나님 말씀의 내러티브 뼈대

출애굽기 20장 22절과 데칼로그

신명기사가 편집과 시내 내러티브

출애굽기 19장의 자료 분석

성막

결론


24장 오경 연구의 미래

미래를 바라보며

오경은 언제 작성되었는가?

최종 편집 연대

최근 전통

외부 증거

오경은 왜 작성되었을까?

결론


추천 자료

인명 색인


추천의글


“데스몬드 알렉산더는 대표적인 구약학자로서 신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오경에 대한 탁월한 해설을 제공한다. 구약학은 개별 구절과 장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지만, 알렉산더는 오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훌륭하게 추적하며 그 과정에서 풍부한 신학적, 주석적 통찰을 제공한다. 나도 이미 이 책을 교재로 사용했으며, 이번에는 오경 비평학에 대한 최신 논의가 추가되었다. 이 책은 오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독해야 할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캐럴 커민스키, 고든콘웰 신학교


“이 책은 훌륭한 책이다. 수년 동안 수업에서 데스몬드 알렉산더의 오경 교재를 사용했다. 이제 그는 우리를 미래로 인도할 만큼 신중하게 수정, 확장, 개선된 판을 내놓았다. 그는 이전 판의 강조점에 새로운 내용을 결합했다. 1부에서는 알렉산더가 오경의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내용을 독자에게 안내한다. 그는 오경이 현재와 같이 일관성 있고 통일된 구성임을 보여 준다. 2부에서는 오경의 구성에 대한 현대의 비평적 접근에 대해 최신의 매우 잘 쓰여진 리뷰와 비평을 이전 판처럼 책의 앞부분이 아닌 마지막에 배치했다. 여기서 알렉산더의 논의는 현재의 여러 비평적 입장을 가독성 있게 정리하고 그에 대한 건전하고 합리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 리처드 애버벡,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데스몬드 알렉산더는 성경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과 목회자가 읽어야 할 오경에 대한 탁월한 연구를 제공했다. 이 책은 주석적으로 근거가 있고,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신학적으로도 풍부하다. 또한 알렉산더는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오경 연구에 대한 다양한 비평적 접근 방식을 능숙하게 탐구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결국 그는 독자를 낙원에서 시작하여 약속의 땅에서 끝나는 아름다운 여정으로 안내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를 아담에서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

- 오렌 마틴, 서던 침례 신학교 및 보이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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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몬드 알렉산더
영국 벨파스트에 소재한 유니온신학대학(Union Theological College)의 구약성경학 교수이자 대학원장이다. 이전에 18년 동안 벨파스트 퀸즈대학교(Queen's University)에서 셈어학을 18년간 가르쳤고, 아일랜드장로교회 기독교훈련센터의 책임자로 사역하였다. 특별히, 모세오경과 구약과 신약의 관계에 대해 깊이 연구하였다. 저서로는 『주제별로 본 모세오경』(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2009), 『에덴에서 예루살렘까지』(부흥과 개혁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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