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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은혜에 붙들린 삶

하나님은 끈질긴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추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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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iving in the Grip of Relentless Grace

이언 두기드

김태곤 역자

아가페출판사

2024년 03월 19일 출간

ISBN 9788953796782

품목정보 150*210*15mm272p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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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와 사랑!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아파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의 빛을 보게 한다.


** 팀 켈러, 류응렬, 이규현, 이찬수 목사 추천!


하나님은 놀라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보잘것없고 죄 많은 인간을 사용하신다. 이 진리의 생생한 예는 이삭과 야곱에게서 발견된다. 두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은 말할 것도 없고, 아브라함이 보여준 본을 따라 살지도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이언 두기드는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를 통해 복음이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매우 잘 보여준다. 이는 자신의 결점과 씨름하는 독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독자 대상]

1.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신감이 없는 성도, 리더, 목회자

2. 식어가는 신앙을 다시금 회복하고 싶은 성도, 리더, 목회자

3. 하나님의 성품과 섭리를 알고자 하는 성도, 리더, 목회자


목차


추천의 글

서언

감사의 말

머리말: 끈질긴 은혜

Chapter 01 처음부터의 데자뷰 (창세기 25:19-34)

Chapter 02 족장 Ⅱ: 아브라함의 아들 (창세기 26장)

Chapter 03 누구의 잘못인가 (창세기 27장)

Chapter 04 야곱이 그를 지으신 분을 만나다 (창세기 28장)

Chapter 05 광야의 세월 (창세기 29:1-30)

Chapter 06 군비 경쟁 (창세기 29:31-30:24)

Chapter 07 화내지 말고 되갚아주라 (창세기 30:25-31:55)

Chapter 08 위대한 경쟁자 (창세기 32장)

Chapter 09 맞닥뜨림 (창세기 33장)

Chapter 10 강함의 약함 (창세기 34장)

Chapter 11 벧엘로 돌아가기 (창세기 35장)


본문 펼쳐보기


창세기 25장 앞부분에 나오는 이삭과 리브가와 달리, 야곱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행하시도록 기꺼이 인내하며 기다리지 않았다. 그는 그 축복을 ‘지금’ 얻기 원했다. 아마 당신도 그 유혹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치유를, 또 하나님이 당신에게 배우자나 자녀 주시기를, 또는 참으로 힘든 상황에서 당신을 건져내 주시기를 원한다. 그러한 소원을 갖고 당신의 생애에 하나님이 개입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것은 합당하다. 그러나 만일 지금 당장 그것을 얻기 원한다면 주의하라. 당신은 하나님보다 그 축복을 더 바라는 위험에 처해 있으며, 그렇게 되면 당신은 지름길을 제시하는 사탄의 쉬운 먹잇감이 될 수 있다. … 그러나 야곱의 죄는 그를 하나님의 계획에서 계속 벗어나 있게 하지 않는다. 그의 성급함과 죄악 된 자기 확신과 탐욕이 그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무산시킬 수 없다. 야곱의 죄가 초래한 힘든 길은 궁극적으로 그를 성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택하신 경로로 입증될 것이다.

_Chapter 1. 처음부터의 데자뷰


예수께서 오신 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형통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분 안에서 모든 영적 축복을 주기 위함이었다(엡 1:3). 예수께서 오신 것은 단지 우리에게 살아갈 공간과 우리의 소유라 주장할 수 있는 우물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만민에게로 흘러 나가는 생수를 주시며, 우리의 증언을 통해 사람들을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이끌기 위함이었다(요 7:38). 당신의 생활양식을 보고서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창 26:28)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당신의 매일의 행보가 사람들에게 당신이 섬기는 하나님, 당신의 삶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분명히 보이게 하는가?

_Chapter 2. 족장Ⅱ: 아브라함의 아들


우리의 소명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대답해야 하는 핵심질문은 이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 없이 약속을 이루실 수 있을까? 물론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실 거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행하거나, 염려하며 죄악 된 모습으로 조바심 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염려하고 초조해하며 우리 자신의 미래를 조종하려고 안간힘을 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배우자와 친구와 자녀는 물론이고 우리 자신에 대해 증언하심을 종종 잊고 있다. 설령 하나님의 시간표가 우리의 것과 전혀 다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시다.

_Chapter 3. 누구의 잘못인가


하나님은 거친 섭리를 통해 이 계략가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실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의 죄악 된 모습 때문이 아니라 그 모습에도 불구하고 야곱을 축복하실 것이다. 결국 야곱은 돌이켜 벧엘의 하나님, 모든 은혜의 하나님을 예배할 것이며, 마침내 자기의 영리한 전략을 모조리 포기할 것이다. 당신은 어떤가? 마음속에 남아 있는 깊은 죄와 부패성을 쓰디쓴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가? 자신이 본성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에 합당하지 않은 존재임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이 끈질기게 당신을 추격하심으로 당신을 예배자 되게 하심을 경험하였는가?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시며, 거친 섭리를 통해 당신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서서히 변화시키실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흠 많은 재료로 시작하시지만, 당신의 영혼을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답고 영원한 보석으로 변화시키기까지 멈추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구부러진 도구를 가져다가 그것을 서서히 펴기 시작하신다. 조율되지 않은 마음을 취하여 천천히 조율하기 시작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신다. 이 모든 과정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하나님은 서두르지 않으신다.

_Chapter 5. 광야의 세월


레아는 하나님을, 자신의 모든 삶을 의미 있게 하는 분이 아니라, 자기에게 정말 중요한 것(야곱의 사랑)을 얻게 해 주는 유용한 방편으로 보았다. 이것이 우상숭배의 본질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이 하나님을 배제하고 우리 존재의 중심에 자리 잡는 것이다. 레아의 경우 그것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편에 대한 갈망이었다. 당신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 혹은 건강이나 더 나은 인간관계나 높은 성적이나 새 직업 또는 합법적이거나 불법적인 것에 대한 갖가지 갈망일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이 그것에 궁극적 의의를 부여하고 ‘내가 이것을 갖지 않으면 내 삶은 허망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우상이다. 실제로는 남편의 사랑에 대한 갈망이 그 삶의 중심이며, 여호와는 레아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_Chapter 6. 군비 경쟁


당신은 아는 사람의 교묘한 술책으로 결국 당신이 해를 입을까 두려워하는가? 어쩌면 그는 속임수에 능하고 교활할 것이다. 그는 모든 힘을 가졌고, 당신에게는 상황을 바로잡을 힘이 전혀 없다. 아마 그 사람은 법적 시스템이나 자기의 지위로 보호받거나, 워낙 언변이 유창해 무슨 일이든 교묘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참으로 낙심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든 교묘히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도록 그분의 손에 안전하게 맡길 수 있다.

_Chapter 7. 화내지 말고 되갚아주라


라헬은 자기가 지상의 미래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라헬의 행동은 고모인 리브가와 얼마나 다른가! 리브가는 라반 가족으로서 받을 몫을 포기하고 아무것도 갖지 않은 채, 미지의 미래를 위해 믿음으로 약속의 땅을 향해 떠났다. 라헬은 동일한 약속을 물려받기 위해 야곱과 함께 그 약속의 땅으로 가고 있었다. 그러나 라헬은 플랜B를 갖기 원했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에 쓸 자그마한 보험용이었다. 리브가가 믿음의 인물이라면, 라헬은 우리 같은 모습이지 않은가? 라헬처럼 우리도 모순덩어리다. 라헬처럼 종종 우리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서도 엉뚱한 짓을 한다. 우리처럼 라헬에게도 믿음이 있었지만, 그 믿음은 걸핏하면 불신으로 인해, 혹은 자기의 영리함으로 자기 운명을 조정할 수 있다는 아집으로 인해 억눌렸다. 라헬은 야곱 못지않은 사람이었다. 그런 가족에게 소망이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은혜뿐이다.

_Chapter 7. 화내지 말고 되갚아주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으신 것은 우리가 결코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난이 열매를 맺어 우리로 하여금 더욱 그분을 닮아 가게 하려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면 달리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께 매달리라. 그러면 그분이 당신을 내버려두지 않으심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너무 약하여 그분께 매달릴 수 없고 너무 두려워 더 이상 그분을 붙잡을 수 없다고 느낄 때도, 당신은 여전히 그분의 강한 팔이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 안고 있으며 당신을 내버려두지 않을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의 강하심은 당신의 강함을 통해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신의 약함을 통해 온전해진다.

_Chapter 8. 위대한 경쟁자


그들의 시작은 상서롭지 않았다. 시므온과 레위가 무고한 성읍 거민을 학살했고, 그다음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과 동침했다. 그들은 다음에 무엇을 생각할까? 그들이 싫어하는 동생을 노예로 팔고, 유다는 며느리를 매춘부로 착각해 동침한다. 그들은 장래성 있는 집단은 아니지 않은가? 선조에 대한 인상이 이스라엘보다 못한 민족이 있었는가? 그들은 사실 야곱의 자손이었다. 그것이 요점이지 않은가?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이루며 궁극적으로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사람들도 사용하실 수 있다. 요셉이 창세기 50장 20절에서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라고 말했듯, 하나님의 주권적인 목적은 악인의 삶을 통해서도 실현된다. 이것이 끈질긴 은혜의 놀라운 진실이다.

_Chapter 11. 벧엘로 돌아가기


추천의글


이언 두기드는 일류 학자이자 재능 있는 설교자입니다. 이 책은 신학적으로 빈틈없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매우 실용적입니다. 엄청난 자원입니다. 

_팀 켈러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창립 목사)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아파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의 빛을 보게 합니다. 이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힘을 내라고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따스한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글이 아니라 우리를 만지시는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_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저자는 탁월한 학자의 안목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인생을 살아온 야곱의 스토리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라는 굵직한 주제를 이끌어냅니다. 야곱의 인간적 허물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하나님의 은혜로 성취해 가는 언약을 확인하게 합니다. 이미 한국에서도 다양한 저술을 통해 알려진 이언 두기드 교수의 이번 책 역시 독자들을 결코 실망하게 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_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야곱, 이 책은 그런 야곱을 끝까지 추격해 기꺼이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를 매우 잘 보여줍니다. 많은 가정이 불화하고 온전한 가정을 이루기 어려운 요즘이지만, 그 옛날 야곱의 가정 또한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야마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경이로울 뿐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함께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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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두기드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펜실베이니아 글렌사이드에 있는 그리스도 장로교회를 섬기면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학과장 및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한 바 있으며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그로브시티칼리지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 펜실베이니아와 캘리포니아, 잉글랜드에서 여러 교회를 세우는 데에도 협력했다. 저서로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 『에스더·룻기』(부흥과개혁사), 『다니엘』, 『아가』, NIV 적용 주석 시리즈의 『에스겔』, Preaching the Word 시리즈 『민수기』 등 다수의 성경 주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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