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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적 성령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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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화

아바서원

2024년 02월 16일 출간

ISBN 9791190376730

품목정보 152*225*27mm476p7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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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의 구조 위에서 구속사의 관점으로 통찰한 공교회적인 성령론!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가 지켜본 1980년대 말 신학대원 학생 시절에 지켜보았던 신학 논쟁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신학교와 교회 내에서 성령세례에 관한 신학적인 논쟁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오순절 신학 진영과 개혁파 신학 진영 간의 논쟁, 그리고 개혁파 신학 내에서도 논쟁이 첨예하였다.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런데 중생 이후의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세례를 별개의 사건으로 필요하다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그리고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표적으로 뒤따르는 방언이 논쟁의 한 축이었다.


저자는 이런 성령론의 논의가 매우 협소한 범위에 그치는 것을 보고, 성령의 사역과 인격에 대한 포괄적으로 제시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후 계속해서 성령론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박사 학위 논문까지 작성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 박사 학위 번역이나 요약은 아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저자의 고뇌와 질문에 대한 답이 성령론에 관한 폭넓은 학문적 논의 가운데 제시되어 있다.


목차


서문


1부 삼위일체론적 성령론

 1장 성령의 인격과 사역: 그 역사적 회고와 전망

 2장 성령은 과연 인격적인 하나님이신가?

 3장 성령과 삼위일체론


2부 삼위일체론적 성령론: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

 4장 성령과 그리스도 예수

 5장 그리스도 예수와 성령


3부 삼위일체론적 성령론: 성령과 창조

 6장 성령과 우주의 창조

 7장 성령과 재창조: 우주적 차원 

 8장 성령과 재창조: 개인적 차원


4부 성령과 구원

 9장 20세기 토론: 중생, 성령세례, 그리고 성령 충만


5부 성령과 교회

 10장 구속의 열매: 성령의 공동체

 11장 성령의 선물: 공동체를 위한 은사 

 12장 신사도개혁운동과 오순절운동


6부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삶7

 13장 성령의 은사인 예언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4장 성령의 공동체의 삶의 원리: 율법

 15장 성령: 영감과 조명과 설교의 인도자

 16장 삼위 하나님과 영성 


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그간의 신앙이 성부와 성자에게 집중되어 해명되는 경향이 없지 않았고 그런 와중에 성령은 성부와 성령이 부리는 어떤 세력으로 비하되는 일이 없지 않았으나 이런 신학적인 경향은 이제는 의식적으로 극복되어야 한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의 관계에서 구별된 위격으로서 창조와 구속의 일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_136p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넘어서는 언약적 사랑 안에서 다가설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자유 가운데서 삼위 하나님께서 자의적으로 사랑하시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한국적인 예의범절에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먼저 허리를 굽히시고 인간에게 악수를 청하는 셈인 것이다. 이것이 언약이다. 말을 바꾸면, 이 언약의 심장에 삼위 하나님의 사랑이 고동치고 있는 것이다.

_216p


이런 인간의 삶의 형국이 마치 탈출 가능성이 0%인 갱도에 갇힌 것과 같다. 누군가 밖에서 갱도 안에 길을 내고 산소를 공급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우리의 구원(pro nobis)은 우리 밖에서(extra nos)만 가능하다.

_229p


성령세례를 어떻게 자리매김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를 결정짓는 일에 실로 중대한 역할을 한다. 성령세례는 중생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그리스도인 모두가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성령의 씻음과 새롭게 하심으로 중생하여 새로워진 마음에 성령이 찾아와 내주하는 가운데 성령을 마시듯 성령과 흠뻑 교제하는 삶을 살아간다.

_295p


공동체적인 성령의 임재와 경험을 통하여 그리스도인 각각은 자아(自我)를 주장하는 자로서 머물지 않고, 교회아(敎會我)를 형성하는 데까지 이른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교회 안에 충만하신 것의 또 다른 모습이다.

_309p


이런 과정에서 청중 각인은 설교자의 설교 세계를 넘어서 성령이 이끌어내는 자신의 고유한 사정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거기서 자신의 문제에 대한 답을 발견하는 자리에 이르게 되기에, 설교 사건은 성령론적인 사건이다.

_358p


기록된 말씀을 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깨우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반응하는 인간으로 세워가는 과정에서 기록된 말씀의 객관성을 딛고 서서 그 실존적 의미의 적실성을 새롭게 찾아내는 작업이야말로 성령론적인 작업이며, 예언의 범주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진중하게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_391p


성령을 원의 중심에 둔다면, 그 중심을 둘러싸고 성경과 해석자와 설교자와 청중이 네 궤를 형성한다. 따라서 성경과 해석자의 지평, 텍스트와 해석자의 지평이 성령 안에서 연결되고, 설교자와 청중의 지평이 성령 안에서 통합된다.

_431p


추천의글


우리 기독교 안에 있는 많은 보물 중 가장 신비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이 바로 성령론이다. 유태화 교수의 『삼위일체론적 성령신학』은 기독교의 보물 중에서 가장 깊은 곳에 있고 가장 신비로운 보석을 파내는 것이다.

_김서택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삼위일체론의 맥락에서 성령론을 제시하며, 구원론, 율법론, 은사론, 교회론과의 관계에서 성령론을 전개하는 이 책은 가히 조직신학의 파노라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성령론은 정통신학의 흐름을 우리 시대에 새롭게 되살리는 새로운 옛것이다. 

_신현우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우리는 본서를 통해 성령의 인격과 사역이 삼위일체론의 토대 위에서 명료하게 해명되고 있음을, 성령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인간 구원과 세계 구원의 상호관계가 맑고 밝게 조망되고 있음을,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가 서로 함께 포옹하고 입 맞추고 있음을 온고지신의 빛 속에서 바라보며 묵상할 수 있다. 

_이동영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유태화 교수는 본서에서 한국교회 내에서 가르쳐지는 성령론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성경에 근거한 성령론을 펼치고 있다. 저자의 일생에 걸친 학문적 노력과 신앙적·실존적 고뇌의 결과물을 읽는 독자들은 성령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개인과 공동체에 성령의 나타남이 있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될 것이다.

_장동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이 책은 저자가 신앙과 학문 여정에서 오랫동안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던 성령론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자료들을 토대로 예리한 통찰력과 깊은 사고로 집대성한 작품이다. 성령론에 대한 바른 신학적 이해와 함께 교회 현장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_조현진 (한국성서대 역사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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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화
보수적인 장로교 배경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았지만, 신앙과 삶에서 모범을 보인 부모의 사랑을 넉넉히 받으며 성장하였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하였으며,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삼위일체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학교(Universiteit van Pretoria) 신학부 박사과정에서 G. C. Berkouwer의 마지막 학생이었던 C. J. Wethmar 교수의 지도하에 교의해석학을 연구하였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e vrije Universiteit, Amsterdam)로 옮겨 A. van Egmond 교수의 지도로 당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성령론에 관심을 집중하였고, 석사과정에서 연구한 삼위일체론과 통섭하여 삼위일체론적 성령론이라는 논문을 완성, 2002년도에 신학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현재는 2003년부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목회자 후보생을 양육하는 일에, 선교지의 신학교를 방문하며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그리고 전문대학원에서 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를 학문적으로 돕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삼위일체론적 성령론』, 『삼위일체론적 구원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이상 대서 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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