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개정판]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나라
천주영 | 하늘기획
6,500 5,850원
[개정판] 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 | 아름다운사람들
15,000 13,500원
동산의 샘
제시카 윤 | 규장
25,000 22,500원
감옥에서 찬송으로
멀린 캐로더스 | 규장
11,000 9,900원
그 만남을 묻다
김형국 | 생명의말씀사
18,000 16,200원
하나님의 전신갑주
지귀복 | 방주세계선교회
10,000 9,000원
땅에 묻기 아까운 딸아
강문호 | 킹덤북스
18,000 16,200원
오늘도 물 위를 걷다
김토성 | 세움북스
20,000 18,000원
악플과 왕따 죽어가는 인생 살리기
써니박 | 파워북스(POWER BOOKS)
20,000 18,000원
여기 저 살아있어요
김소민 | 소북소북
16,700 15,030원
0순위의 사계절
임영순 | 코람데오
17,000 15,300원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손경민 | 규장
17,000 15,300원
천국은 이웃의 발 아래
이재영(3)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12,000 10,800원
[개정증보판] 헨리 나우웬의 거울 너머의 세계
헨리 나우웬 | 두란노
10,000 9,000원
낙도행전
박정욱 | 두란노
16,000 14,400원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장 27~29절)
고전 1장 27~29절 말씀이 꼭 나를 두고 말씀하신 것 같아 놀랐었습니다.
나는 진정 미련한 자였고, 약한 자였으며, 멸시받고 천대받은 자였습니다. 담양에서 초등학교 다닐 때 계속 꼴찌만 하여 학교 친구들과 동네 친구들에 의해 미련퉁이 꼴찌라는 수치스러운 별명이 붙여지고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무시를 받고 천대받으며 부끄럽게 살아야 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때부터 주눅이 들어 싫은 일을 당해도 싫다는 말 한마디 못 하고 하라는 대로 끌려만 다녔습니다. 그래서 아무 쓸모가 없어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줄 알고 울며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쓸모 있다 하시고, 귀하게 쓰겠다 하시며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못난 나를 귀하게 쓰셨습니다. 끌려다닌 자에서 이끄는 자로 변화시켜 크게 쓰임을 받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형편 중에서도 작으면 작은 대로 나누며 살려고 애썼더니 지극히 작은 것을 크게 보시며 큰 은혜로 갚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청죽교회를 말세 교회들에게 교훈이 되게 하고 경종이 되게 하기 위해 세우시고 지키셨다 하시며, 너를 쓰려고 가난과 질병으로 연단을 하였고, 수많은 사망에서 건졌다 하시며, 네가 보고 듣고 체험한 모든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알리라 하셔서 빚진 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다 늙어 쓰러질 것 같은 몸을 일으켜 박정숙 권사님의 도움을 받으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이 글을 쓰게 된 동기
융모상피암과 백혈병으로 입원하여 조직검사를 하기 위해 마취를 하던 중 죽었다가 깨어난 일이 있었다. 그때 하늘 문이 열리더니 금빛 찬란한 무지개가 펼쳐지고 심히 아름답고 고운 빛이 내 위에 비치더니 죽어 누워있는 내 몸에서 내가 본 사후세계 똑같이 생긴 내 영혼이 빠져나와 강렬한 빛을 따라 하늘로 높이 솟아올라 나르고 날아 도착하는 곳은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다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였다. 그곳에서 주님을 따라다니며 천국과 지옥의 실체를 보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급하셨으면 나 같은 것을 불러 심판의 때임을 알리라 하셨겠는가? “깨어나라! 일어나라! 때가 급하고 악하구나!” 하셨다. 그러므로 애절하게 우리를 부르시고 깨우시고 일어나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저자는 마치 야곱처럼 험악한 일생을 걸어온 경험을 나눔으로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는 성경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함임을 간증하고 있다.
시작하는 글
1부 영성
2부 나의 간증 나의 이야기
[내가 본 사후세계] 저자가 걸어온 야곱처럼 험하고 고단한 여정
3부 신비롭고 경이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의 이야기
2003년에 출판한 <신앙에는 깊은 밤이 있소이다>에 실린 간증을 일부 옮김
4부 글을 마무리하면서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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