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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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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츠북스

2025년 01월 13일 출간

ISBN 97911603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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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교회 최남철 장로 신간

●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남겨진 자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

● 췌장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저자가 삶과 신앙의 깊이를 담아낸 진솔한 기록



췌장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저자가 삶과 신앙의 깊이를 담아낸 진솔한 기록. 『그리움은 별이 되어』는 35년 동안 함께한 아내와의 사랑, 이별, 그리고 깊은 그리움을 신앙의 고백으로 승화한 이야기입니다.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이별까지, 저자는 사랑의 세레나데이자 영혼의 진혼곡을 써 내려갔습니다. 잊으려 떠난 여행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리움을 인내로 승화하며 천국 소망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에게 위로를,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저자의 눈물로 빚어낸 이 사랑의 노래가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닿아 따뜻한 울림이 될 것입니다.



목차


추천의 말 • 7

들어가는 말 • 15

잊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다


만남 • 21

첫눈에 반한 교회 누나 • 이상한 프러포즈 • 불편한 진실과의 만남


결혼 • 29

눈부신 5월의 신부 • 천사를 품다 • 신혼여행, 유람선에서 배운 노래 • 둘이 하나되는 광야 훈련 • 딸 그리고 아들, 환상의 포트폴리오 • 위기의 순간을 막아낸 어머님의 맨발 투혼 • 외할머니, 어머니로 이어지는 믿음의 유산 • 엄마가 집에 있는 게 소원이에요 • 아내의 퇴사 후 찾아온 나의 전성기 • 잊지 못할 여행 • 모나코 헤지펀드 총회 • 롤러코스트의 삶 • 아주 특별한 고부간의 사랑


자녀 • 61

유별난 태교 • 태아는 천재다 • 아빠의 원거리 태교 • 태교의 열매 • 위대한 탈출, 유학 •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는 안목 • 믿음의 5대손, 손주 다니엘을 위한 기도 • 아픈 손가락, 아들 • 천사와 춤을 • 축제와 같은 결혼식 • 아내와 함께 춘 35년의 사랑 춤


소명과 비전 • 91

12년을 함께한 행복한 카풀 • 내 평생의 기도 • 시간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릴 수만 있다면 • 사명으로 시작한 일터 • 책 한 권의 기적 • 전도 책자에 얽힌 일화


교회와 사역 • 105

천생연분 껌딱지 부부 • 지구촌교회와의 만남 • 이스라엘 성지순례 • 목장 이야기 • 교도소 사역 : 담 안의 죄인, 담 밖의 죄인


아내의 항암투병 • 123

파란 하늘에 날벼락 • 성 권사 당근주스, 성 권사 오믈렛 • 살기 위한 몸부림 • 희망 고문 • 아내의 십자가 넘어 예수를 보다 • 내 영혼의 항암치료 • 아내의 칭찬에 이끌린 요리훈련 • 아내의 빈 자리, 있을 때 잘해!


이별 • 143

산통(birth pain), 사통(death pain) • 아내의 섬망(譫妄)을 통해 영계(靈界)를 보다 • 못다 한 사랑 노래 • 우연이 아니고 섭리입니다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종(鐘)은 아파야 깊게 운다


그리움은 별이 되어 • 167

천국 스카우트, 천국 오리엔테이션 • 그리움은 별이 되어


나오는 말 • 177

천사와 춤을(Dancing with an Angel) • 181



본문 펼쳐보기


“네 아내의 십자가 너머 나를 보렴! 네가 아내를 위해 우는 것처럼 나를 위해서도 그렇게 울어보았니?”

순간 귓속에 이명이 울리듯 정신이 아득해졌다.

“주님! 죄송합니다. 제게 이 깨우침을 주시려고 모진 고난을 주셨군요! 아내의 십자가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동역자, 성연숙 권사는 내 곁을 떠나갔지만 그녀는 내게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일깨워 주고 영면하였다. 천사처럼 살아온 그녀의 삶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크신 긍휼과 안식으로 그녀를 맞아 주시리라 믿는다.

/ p16.


그렇다. 아내는 떠났지만 나는 아직 그녀를 마음속 깊은 곳에서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 트라우마가 앞으로 얼마나 더 이어질지 알 수도 없었다. 아내를 향한 나의 ‘내적 치유’가 필요했다. 그래서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그간 묻어둔, 때론 가슴 따뜻고 때론 가슴 시린 사연들을 묶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를 애타게 그리는 사랑의 세레나데이자, 60대 중반 한창나이에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 친지와 교우들을 떠나간 그녀의 억울함을 달래는 진혼곡이며, 이제 그녀를 진정으로 내 맘속에서 자유롭게 놓아 보내려는 아름다운 고별의 노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의 눈물을 잉크 삼아, 나의 눈물로 먹을 갈아 못다 한 사랑 노래를 쓴다.

/ p19.


서로 다르면서도 상호 보완적인 성격과 성향도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 시켜준 요인이었다. 나는 성격이 다소 급하고 다혈질인데, 아내는 느긋하고 이성적이고 참을성이 많다. 나는 열정적이고 추진력이 있는데, 아내는 조심성이 많은 성향이다. 나는 기가 세고 딱딱한 느낌을 주는데, 아내는 마치 물이 모든 모양의 그릇에 담기듯 부드러움과 온유함을 지녔다. 하나님께서는 마치 레고의 요철처럼 부부가 서로의 장단점을 잘 보완해서 완벽한 하나가 되어 가길 원하신다. 그래서 돕는 배필로 아내를 주신 것이다.

/ p109.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복음을 듣고 믿어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는 일은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바꾸는 엄청난 선택이요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사랑하는 가족들, 친지들이 사후 세계에서 ‘낙원’과 ‘음부’로 나뉘어 서로를 멀리서 바라보는 장면을 연상해 보자. 특히 하나님을 믿으라고 그렇게 전도했는데도 끝내 거부하고 음부에서 불꽃 가운데 신음하는 가족, 친지, 이웃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아야 한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는 나의 ‘자유의지’에 국한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나의 영혼이 마주할 영원한 운명에 관한 중차대한 선택이다.

/ p150~151.


고난은 결코 하나님께 버림받은 결과가 아니다. 우리가 삶 가운데 마주치는 고난을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로 수용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에 대해 전적인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전화위복의 축복을 예비하신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 내가 순금같이 나오리라(욥기 23장 10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장 28절)”

/ p159.


“내 사랑, 나의 여인아! 만일 당신이 어느 별에 머물고 있다면 내가 볼 수 있도록 깜박깜박 신호를 보내봐요. 당신도 나를 생각하며 지구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인을 보내줘요!”

눈이 아프도록 밤하늘의 별 무리를 주시해 보았지만 높이 지나가는 비행기의 불빛만 깜박일 뿐 대답이 없다.

“사랑하는 아내여! 나의 천사여! 우리 비록 잠시 헤어져 있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두 개의 작은 별이 되어 서로의 사랑을 이어 나가요! 부디 당신이 머무는 낙원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길 기도할게요. 당신도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가까이 계신 주님께 늘 중보기도 해줘요.”

/ p172~173.


부부란 무슨 인연이기에 헤어짐이 이다지도 아프단 말인가!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남으로 만났는데. 마치 한데 접붙여 놓은 두 나무가 비바람, 눈서리, 햇빛 받으며 한 몸처럼 옹이가 박히고 새살이 돋아 접합 부위를 감싸 안 듯, 부부란 그런 것이 아닐까! 그래서 부부간의 이별이 생살 도려내듯 아프고 가슴 저미는 통증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 상처가 아물고, 이 고통의 트라우마가 진정되려면 또 그만큼의 세월이 흘러야 할 것이다.

/ p173.



추천의글


목회를 하다 보면 많은 부부를 만난다. 기억의 스크린에 잠깐 머물다 사라짐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유난하게 또렷이 기억되는 부부들이 있다. 최남철 장로님과 성연숙 권사님이 그런 부부다. 유별나게 사랑스러움을 숨기지 못하는 부부였고 신앙인 가정의 모델로 기억하고 싶은 부부였다. 그리고 그런 멋진 동행을 드라마처럼 마무리하였다. 성 권사님을 떠나보내는 모습이 너무 슬프고 아름다웠다. 최 장로님의 고백처럼 이제 성 권사님은 하늘의 별이 되었다. 그 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절절한 그리움이 이 책에 담겼다. 우리 시대 보기 드문 부부행전이자, 사랑의 교과서라고 생각한다. 천상의 재회를 꿈같이 기다리는 그 그리움에 당신을 초대하고 싶다.

_이동원 목사, 함께 걷는 천로역정의 순례자


부부의 인연은 아주 특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 부부 역시 이 놀라운 축복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고 목이 메어왔다. 사랑하는 아내를 암으로 떠나보낸 안타까움과 애절한 그리움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 아픔을 아름답게 신앙으로 승화시킨 저자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부부의 참된 가치와 소중함을 가슴 깊이 일깨워 주고 있는 이 책을 이 시대의 모든 부부에게 또 미래의 부부들에게 필독서로 감히 추천한다.

_최수종 장로, 하희라 권사, 탤런트


크리스천에게 죽음이란 부활에 대한 소망이자 천국 여정의 시작이다. 저자는 껌딱지처럼 항상 함께하던 아내의 죽음을 통해 그 죽음 너머 영원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눈물을 잉크 삼아, 그 눈물로 먹을 갈아 이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 책은 결혼을 꿈꾸거나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배우자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귀한 교훈을 가르쳐 주고, 위기의 부부들, 그리고 오랜 세월 함께한 탓에 서로의 귀함을 잊으신 분들에게는 배우자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임을 일깨워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세상의 모든 부부에게 이 책을 권한다.

_조미연, 춘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췌장암으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신앙고백을 담은 책이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아내와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늘의 약속을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힘찬 위로와 소망을 얻을 것이며, 부부간 사랑이 식어버린 독자들은 샘솟듯 뜨거운 부부애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꿈꾸는 예비부부에게는 참된 부부의 가치를 일깨우는 축복이 될 것이다.

_노승빈, 백석대 교수


이 책은 최남철 장로님의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시작해서 사랑하는 아내를 하나님께로 보내기까지 기쁨과 시련,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내용을 감명 깊게 서술하고 있다. 아내와의 사별의 아픔, 사무치는 그리움을 신앙의 힘으로 수용하고, 고난 가운데서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온전히 붙드는 저자의 깊은 믿음은 큰 울림과 도전을 준다. 아무쪼록 이 책의 독자들이 저자의 가슴 시린 고백을 통해 우리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 누리는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길 소망한다.

_현승원, (주)디쉐어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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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평
최은평(崔恩平, 본명 최남철) 저자는 20년 이상 국내외 자본시장에서 활동해 온 운용전문가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한 이후 자비량으로 국내외 문서선교, 강연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생업의 터전으로 (주)케어브리지파트너스를 설립하여 기업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사랑하는 아내 성연숙 권사와 사업, 선교에서 바늘과 실처럼 동행하며, 주변에 천생연분 껌딱지 부부로 알려져 있다. 1961년 생으로 지구촌교회 장로, 목자로 섬기고 있으며 FEBC 극동방송 운영위원, 국민일보 크리스천 리더스포럼 멤버로 활동 중이다. 슬하에 서현, 재영 남매를 두고 있다. 주요 저서 『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라』(현문미디어), 『놀라운 사랑 한량없는 은혜』(고요아침), 『은혜의 바다로』(고요아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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