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승리자 그리스도

세 가지 주요 속죄 개념에 관한 역사적 연구

  • 10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Christus Victor: An Historical Study of the Three Main

구스타프 아울렌

김지호 역자

도서출판100

2025년 03월 20일 출간

ISBN 9791189092566

품목정보 140*200*14mm224p289g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9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237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2 2 2 2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715

분류 25위 | 종합 1,817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72위 | 종합 5,056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그리스도 속죄에 관한 현대의 고전


속죄론은 구원론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론 및 신론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속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그리스도와 하나님 이해도 달라지고, 반대로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속죄론, 즉 화해론에 대한 이해도 달라진다.


이 책은 속죄 개념들의 형성과 해석사를 역사적으로 살피면서, 그리스도론·신론·인간론과의 관련성을 탐구한다. 특히 교부들의 속죄론을 재조명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사상사에서 속죄론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고 표준 텍스트로 자리 잡았다.


아울렌에 따르면 통상 속죄론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었다. 객관적/안셀무스식 견해와 주관적/아벨라르두스식 견해다. 그러나 그리스도교 초기 천 년 동안 지배적이었던 또 다른 견해도 있다. 바로 고전 속죄 개념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속박하는 적대 세력과 싸워 승리하여 속죄, 곧 화해를 이루신다는 견해다. 고전 개념을 중심으로 세 가지 속죄 개념의 발전을 추적하며 각 유형을 분석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목차


* 논의 요약

* 서문

* 보급판 머리말

* 영어 번역자 머리말


1. 문제와 그에 대한 답변들

1. 전통적 설명

2. ‘고전’ 속죄 개념

3. 고전 속죄 개념이 무시된 이유들

4. 역사적 관점


2. 이레네우스

1. 성육신의 목적

2. 죄, 죽음, 마귀

3. 속죄 사역

4. 결론


3. 동서방 교부들

1. 일반 개관

2. 성육신과 속죄

3. 그리스도와 마귀

4. 속죄 드라마의 이중적 측면


4. 신약성경

1. 신약성경 가르침에 대한 해석들

2. 바울 서신의 구속 드라마

3. 신약성경 나머지 부분에 나오는 고전 속죄 개념

4. 신약성경 자료 요약


5. 중세

1. 라틴 속죄 이론의 발단

2.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3. 중세 후기 신학

4. 아벨라르두스

5. 경건의 측면

6. 중세 시대의 고전 속죄 개념


6. 루터

1. 루터에 대한 해석들

2. 루터 신학에서 고전 속죄 개념

3. 율법과 하나님의 진노

4. 루터와 라틴 속죄 교리


7. 종교개혁 이후

1. 루터와 그의 후계자들

2. 개신교 정통주의의 속죄 교리

3. ‘주관적’ 또는 인간 중심적 교리의 도래

4. 19세기


8. 세 가지 유형

1. 결과

2. 세 유형에 대한 분석

3. 합리적 이론의 가능성


* 찾아보기



추천의글


구스타프 아울렌은 지난 세기 유럽 신학계를 풍미했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 영향력이 살아 있는 스웨덴의 루터교 신학자이자 주교이다. 19세기에 유행한 자유주의 신학에 저항하며 변증법적 신학을 개척한 칼 바르트와 루돌프 불트만, 에밀 브루너 등의 독일어권 신학자들보다 반 발짝 앞서 그는 인간중심주의적 신학을 넘어서는 길을 찾아갔다. 빼어난 작가이자, 헌신적인 교회 지도자이자, 유능한 음악가로 스웨덴 사회에서 충분히 유명했던 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있는 동시대와 후대 신학자들에게 각인시킨 대표작은 바로 1930년에 출간된 《승리자 그리스도》이다.

아울렌은 계시론에 있어 바르트가 보여 준 충격에 비견할 만한 강렬한 성취를 속죄론에서 남겼다고 할 수 있다. 당시 주도적인 속죄론 프레임이 안셀무스로 대표되는 ‘객관적’ 유형과 아벨라르두스로 대표되던 ‘주관적’ 유형으로 나뉘었다면, 아울렌은 속죄론을 ‘승리자 그리스도’ 개념을 중심으로 재편함으로써 담론의 판 자체를 뒤엎었다. 십자가는 마귀, 죄,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라는 신약성서의 속죄 개념이 초기 교부들이 공유하던 대표적 사상이었고, 이것이 마르틴 루터의 신학에서 맹렬히 되살아났다는 도발적 주장은 책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독일어와 영어로 번역되며 현대신학의 지형을 바꿨다.

《승리자 그리스도》가 처음 출간되고 거의 한 세기가 흐른 만큼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일부 있지만, 여전히 그 안에는 저자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해박한 역사학적 지식과 경직된 전통에 맞서 싸우는 투쟁심이 살아 꿈틀거린다. 승리자 그리스도에 대한 아울렌의 분석은 단지 역사적이거나 교리적인 것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신학이 십자가의 의미를 해석하면서도 세상의 악의 실재를 응시하고 이에 맞설 수 없다면 그리스도교에 미래가 없다고 본다. 이러한 호소는 현대성에 길들어 무뎌진 신학적 상상력을 일깨워 복음의 야성을 되찾게 한다. 폭력적인 로마 제국, 그리고 타락한 중세 가톨릭 문명의 위협 가운데서 그리스도께서 드신 승리의 깃발을 바라봤던 교부들과 루터처럼,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승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서 현실을 농락하는 악의 세력에 담대하게 맞서라는 외침을 우리도 이 책을 통해 들을 수 있길 바란다.

_김진혁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질문하는 신학』 저자


그리스도의 사역은 성경의 핵심이자 기독교 신앙의 중추다. 구스타프 아울렌의 이 책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의 의미를 깊이 있게 분석한 고전이다. 아울렌은 이 책에서 세 가지 모델, 즉 객관적 모델, 주관적 모델, 고전적 모델을 제시한다. 객관적 모델은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강조한다. 주관적 모델은 위대한 사랑을 보여 주신 그리스도의 모범을 강조한다. 고전적 모델은 사탄과 죽음에 대한 그리스도의 승리를 강조한다. 특별히 아울렌은 고전적 모델이 동서방의 여러 교부들과 루터가 강조한 입장임을 드러낸다. 이 모델에는 사탄에 대한 승리, 하나님과의 화해, 정의의 실현, 죽음과 죄를 이기심, 그리스도의 다시 머리 되심, 속전, 법정적 판단, 구원사의 드라마적 요소, 신격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등이 매우 다층적이며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등장한다. 아울렌은 이사야서, 에스겔서, 복음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골로새서, 요한일서 등에 나타나는 이 모델이야말로 기독교 구원론을 매우 풍성하게 할 자양분이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이 나온 지 거의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의 역사적 분석은 종종 오류가 있었고, 그가 제시한 성경적 근거는 때로 세밀하지 못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이 지난 한 세기 동안 기독교 신학에 끼친 영향은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대단한 것이었음을 또한 알게 되었다. 현대의 고전이라고 이구동성으로 회자되는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분이 있다면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의 독자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의 신비 앞에서 경외와 감동으로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_우병훈 | 고신대학교 교의학 교수, 『구원, 그리스도의 선물』 저자


구스타프 아울렌의 《승리자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죄와 죽음, 마귀의 권세를 이긴 승리의 이야기로 그려 냅니다. 이 책에서 아울렌은 속죄 이론의 역사를 살펴보며 세 가지 관점을 소개합니다.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 승리’ 관점, 안셀무스의 ‘법적 만족’ 이론, 그리고 근대의 ‘주관적’ 해석입니다. 그는 이 셋을 꼼꼼히 분석하며, 그리스도의 승리가 구원의 핵심이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루터 연구자로서 이 책을 읽으며 특히 감동받은 점은, 루터가 예수님의 죽음을 하나님의 공의를 채우는 법적 계산으로 보지 않고, 우리를 얽매던 악의 세력을 깨뜨리고 자유를 준 하나님의 은혜로운 승리로 봤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안셀무스의 생각과 달리, 구원이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전적으로 달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아울렌의 이 책 덕분에 종교개혁자의 속죄 이론이 어떤 토대 위에 세워졌는지 분명히 알 수 있게 됩니다. 매끄럽고 생생한 한국어로 번역된 이 책은 신앙을 깊이 고민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승리가 오늘 우리 삶에 어떤 희망과 힘을 주는지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신학에 관심 있는 분들뿐 아니라, 믿음의 길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만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이 20세기 신학의 고전으로 불리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게 될 겁니다.

_최주훈 | 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최주훈의 명화 이야기』 저자


“《승리자 그리스도》는 여러 면에서 ‘현대의 고전’이라는 과한 찬사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속죄 교리에 관한 수많은 에세이, 아티클, 책의 출발점이 되었고, 영문판 제목은 신학 전문 용어로 자리 잡아서,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조차도 이 문구를 사용한다. … 위대한 신학 작품의 기준은 그것이 신학 논의의 근본 규칙을 설정했다는 점이기도 하다―그 논의가 원작의 주장을 넘어서는 것이더라도 말이다. 이러한 기준에서 볼 때, 《승리자 그리스도》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탁월해 보인다.”

_야로슬라프 펠리칸 | 예일대학교 역사학 석좌교수. 〈1970년판 서문〉 중


“1930년 웁살라 대학교에서 영향력 있는 강연을 통해 구스타프 아울렌은 속죄 개념의 역사가 이야기되는 방식에 도전을 가하고자 했고, 그 강의는 이 책 《승리자 그리스도》로 출간되었다. … 이 짧은 책이 그토록 큰 영향을 미친 이유는 무엇일까? … 이 책은 그리스도교의 핵심 이야기를 완전히 드라마적인 면에서 독창적으로 다시 풀어낸다. 그리고 이 책이 제기하는 다른 속죄 개념들에 대한 주된 비판은 다른 개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이 드라마적인 승리를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는 것이다. … 그는 역설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우리를 핵심 사건들로, 그리고 그 사건들의 중심인물인 예수 그리스도께로 다시 인도하고, 어둠과 빛이 환원 불가능하게 조합된 그 사건들 속에서 그 사건들과 씨름하도록 몰아붙인다.”

_데이비드 F. 포드 |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학 흠정교수. 〈서문〉 중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구스타프 아울렌
스웨덴 신학자, 루터교 주교 웁살라 대학교 졸업 룬드 대학교에서 신학 교수 에를랑겐 대학교,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오슬로 대학교, 글래스고 대학교, 어거스태나 칼리지에서 명예박사 학위 스웨덴 왕립 음악 아카데미의 회장, 여러 찬송 작곡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신학자인 그는 안데르스 니그렌 등과 더불어 이른바 룬드신학(또는 룬드학파)을 발전시켰다. 룬드신학은 특히 교의의 이면에 있을 법한 동기들을 밝혀서, 좀 더 나은 교의 이해를 통해 교회 연합의 길을 닦았다. 또한 전체주의 정권이 위협할 때 법치와 인권을 옹호하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인물이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노르웨이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46년에 노르웨이 국왕으로부터 성 올라브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그의 저술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특히 이 책 《승리자 그리스도》(Den kristna forsoningstanken)는 속죄론 연구의 새 시대를 열었다. 그 밖의 저술 영어권에서도 교재로 널리 사용된 《보편 그리스도교 신앙》(Den allmanneliga kristna tron), 《교의의 역사》(Dogmhistoria), 《그리스도교의 하나님 이미지》(Den kristna gudsbilden), 《교회, 법, 사회》(Kyrka, lag och samhalle), 《너희를 위해 주어진 것: 성찬의 희생 모티프》(For eder utgiven. En bok om nattvardens offermotiv), 《종교개혁과 공교회성》(Reformation och katolicitet), 《드라마와 상징들》(Dramat och symbolerna), 《현대 역사 연구의 예수》(Jesus i nutida historisk forskning)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