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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

믿음 은혜 열정 헌신 그리고 감사와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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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모세)

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2025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88986788198

품목정보 145*210mm2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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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학생들의 신앙지도를 위해 꾸준히 썼던 칼럼을 모아 책으로 엮어 시리지 형태로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의 글들은 그리스도와 우리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와의 만남이요 대화의 장이다. 이는 곧 우리는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시는 말씀이 있고 이에 따르는 영적 교훈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 말씀의 또 다른 현현이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1권의 제목은 본서의 첫 번째 글의 제목대로 ‘주님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로 하였다. 책 제목이 다소 길기는 하지만, 이 제목이 함축하는 바가 우리 시대 기독인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하기로 했다. 우리의 신앙은 주님이 주님이신 줄 알면서도 여전히 자기중심적인 한계를 잘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는 아직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이야기로 그 본을 삼아 보았다.

이 책이 은혜의 나눔을 위해, 더러는 전도용으로, 혹은 신앙 교육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필요한 사람에게는 위로와 확신을 더해주며, 힐링을 위한 좋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국내 순수복음 선교단체인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niversity Bible Fellowship)에서 ‘그리스도와 삶’을 주제로 (I),  (II), (III)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1980년도에 본 선교회에 와서 성경공부를 하고 예수님을 만난 이후 줄곧 본 선교회에서 35년간 풀타임 스텝으로 활동하면서 대학생 선교에 헌신하였다. 저자는 정통개혁주의 신학에 익숙한 사람이다. 교리의 혼란과 함께 이단이 난무하는 한국 교회 환경 속에서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혁주의 신앙고백’(UBF 출판사)을 출간한 바 있다.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와 유럽개혁파 표준문서 Three Forms of Unity(벨직신앙고백, 하이델베르그요리문답, 도르트신경)를 새롭게 번역하므로 누구든지 쉽게 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말씀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성경 증거 구절을 함께 실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철저하게 성경에 기초했음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바빙크의 대표작 중에 하나인 ‘계시철학’을 연구히여 신학박사 학위로 취득하였으며, 이를 기초로 ‘계시철학의 이해’(UBF 출판사)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 신학도들의 계시철학의 이해로 돕고자 하였다. 이 책은 기독교가 계몽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후 바빙크의 ‘개혁교의학’과 ‘하나님의 큰일’을 집중 연구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이해를 깊이 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주님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I), ‘금과 은 나 있어도’(II),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III) 3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들은 신학저술은 아니다. 이 글들의 대부분은 과거 저자가 UBF 안암센터에서 풀타임 스텝으로 학생들의 성경공부를 지도하면서 이들의 믿음을 격려하고자 썼던 글들이다. 저자는 주변 사람들의 권고를 따라 이제 이 글들을 정리하고 다시 다듬어 이렇게 출간한 것이다.

저자의 글 속에는 예수님에 대한 열정과 믿음이 담겨있다. 그리고 젊은 지성인들을 말씀으로 도우며 이들을 섬기고자 하는 사랑이 있고 복음 역사를 충성되게 섬기고자 하는 헌신이 담겨있다. 이 글의 특징은 한마디로 ‘예수님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감사’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학창시절 유신 반대 데모를 하다가 퇴학을 당하는 고통스러운 때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속에서 온전히 소화하고 주의 부르심을 따라 한 명의 주의 종으로서, 그리고 양들의 목자로서의 캠퍼스 선교를 섬겨왔다. 저자는 UBF 경희문 센터에서 한국외국어 대학 개척을 위해 기도의 헌신을 하였고, 이어 UBF 안암센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 성경공부를 지도해 왔다. 안암센터(1부) 책임 목자로, 그리고 한국 UBF 대표직을 맡아 섬기면서 대학생 선교에 대한 더 많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기도하며 섬기게 되었다.

이번에 내놓은 이 3권의 책은 저자의 이러한 신앙 역정이 잘 녹아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이 글속에는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믿을 것인가’, ‘어떻게 감사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진지한 고민과 확신이 담겨있다. 예화를 중심으로 이런 신앙을 점검해보고 더러는 자신의 신앙고백과 재미있는 간증을 더해 책을 구성하였다.

이 책의 글들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 훈련과 제자양성에 사용될 수 있고, 자녀들의 신앙교육에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의 글들은 한마디로 우리의 삶속에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와의 대화이다. 그래서 상처받은 영혼들, 쉼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힐링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목차


1. 주님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  9

2. 당신, 예수 없소?  10

3. NOW HERE IS GOD  13

4. 360개의 교회를 세운 페트릭  14

5. 발로 걷어차 버린 유혹  16

6. 너무너무 슬픈 이야기  19

7. 링컨의 눈물  23

8. 세속사와 구속사에 관한 에세이(1)  24

9. 세속사와 구속사에 관한 에세이(2)  32

10. 해마다 4월이면 불러보던 노래  41

11. 우리가 찬송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48

12. 나 찾아봐라!  54

13, 엄마 사진을 붙인 ‘딸을 찾습니다.’  57

14. 쟁반 위에 올라간 아이, 리빙스턴  60 

15. 찬송가 암송의 유익  62

16. 메세지를 두 번 듣는 유익에 대해서  64 

17. 이름 때문에 고민하고 결단하게 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66

18.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  - 링컨 -  69

19. 주일 예배 말씀을 전하다 운 사연  71

20. 황금 성경함  77

21. 성경을 가져간 복면강도  80

22. 그리스도께서는 손을 갖지 않으셨다  83

23. 그 아저씨는 좋은 대통령이 될 거에요  86

24. 루즈벨트 대통령의 코코아 봉사  88

25. 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낭독하려는 계획  90

26. 멘델스존의 곱사등이 할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92

27. 혀, 혀, 혀!  95

28. 말하기 전에 걸러보는 세 개의 체  98

29. 비난을 받을 때  101

30. 시어머니 죽이기  104

31. 제기동 노숙자 아저씨들  105

32.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  110

33. 폴 세장이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113

34. 천재가 된다는 것 116

35. 어느 역술인의 잘못된 인생 해석  119

36. 귀신들린 어떤 할머니를 구원한 이야기  123

37. 복음은 구원의 능력  127

38. “어서 때려주시오” - 초기 하와이 이민 교포의 신앙  129

39. 베네주엘라 선교지 방문  131

40. UBF의 위대한 선교 행전  136

41. 투명인간  143

42.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가장 큰 능력  147

43. 세상에 이런 일이!(I) -기도로 어머니의 고혈압을 고치다(1) 149

44. 세상에 이런 일이!(I) -기도로 어머니의 고혈압을 고치다(2) 153

45. 세상에 이런 일이!(II) -동생의 허리가 기도대로 나았다(1)  157

46. 세상에 이런 일이!(II) -동생의 허리가 기도대로 나았다(2)  161

47. 세상에 이런 일이!(II) -동생의 허리가 기도대로 나았다(3)  165

48. 기도의 성역을 만들자  169

49. 도망가라 모든 것이 폭로되었다  173

50. 보들레르의 ‘악의 꽃’ 중에서 ‘가을의 노래’  176

51. 가슴 속에 박힌 총탄  179

52. 엔도 슈샤꾸의 ‘바다의 독약  181

53. 오드리 헵번이 딸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  185

54. 탈랜트 김혜자 씨의 글 중에서  188

55. 고갱의 마지막 그림의 의미  190

56. 이것이 전부란 말인가  193

57. 내 마음을 갑갑하게 하는 말씀  195

58. 예수님: “이제는 기억이 안 나”  199

59.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03

60. 노예 해방을 이룬 사람들  207

61. 자전거 도둑  212

62. 네 이웃의 은행을 탐내지 마라  218

63. 아우슈비츠에서의 소망  224

64. 탈무드의 지혜인가, 교활인가?  228

65.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231

66. 박무디 목자님에게 들은 그 옛날 재미있는 이야기  234

67. 사람이 개를 키우는 이유 중에 하나  237

68.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240

69. 카터 전 대통령이 부끄러워한 것  243

70. 부끄러웠던 아버지 244


* 이 책의 글들은  249



본문 펼쳐보기


그러나 마음 아파하며 전쟁을 치른 사람은 개선 행렬의 선두에 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개선 뒤에 있는 꽃 갈은 젊은 영혼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이다. 희생된 젊은이들의 가족과 친구들의 슬픔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지도자는 자기 부하들의 대한 눈물에 있어야 한다.

_‘링컨의 눈물’ 중에서-



복음은 하나님의 완성된 말씀임을 따로 증명받을 필요가 없고 증명하고자 애쓸 필요도 없다. 복음을 가지고 설교할 때 그것으로 모든 것은 충분하다. 또한 이 복음은 그 자체가 살았고 운동력 있어 사람들의 혼과 골수를 파고들어 찔러 쪼갠다. 그래서 누구든 복음을 증거할 때 구원역사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_‘복음은 구원의 능력’ 중에서-



실천이 없는 신앙은 참으로 허망한 것이다. 실천 없는 회개도 무의미하다. 실천 없는 결단도 아무 것도 아니다. 말만 하는 신앙에 대해 사단은 조금도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천에 없는 곳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_‘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낭독하려는 계획’ 중에서



그런데 이런 곳에서 살아남았던 사람은 끝까지 인간의 존엄과 품위를 지키고자 한 사람이었다. 그들은 깨진 유리 조각으로 면도를 했으며 매일매일 배급되는 한 컵도 안 되는 물을 찍어 세수를 하며 인간이고자 했다. 그리고 독일군들이 그들을 던져 넣은 그 더러운 수용소의 절망을 이기고자 투쟁했다. 이런 사람들은 눈빛이 살아있어서 독일군들은 그런 사람들을 없애버릴 만한 사람으로 보지 않고 매번 살려두었던 것이다.

_‘아우슈비츠에서의 소망’ 중에서-



좋은 지도자는 큰일만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린아이의 손에 있는 조그만 상처에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겸손하고 온유하며 기본적인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 국민의 고통을 알고 마음 아파하며 국민의 편에 서서 고민하고 정책을 결정할 것이다.

_그 아저씨는 좋은 대통령이 될 거에요’ 중에서-



성당에 가서 종을 치는 사람에게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냐고 물어볼 필요 없다. 그 종은 나를 위해 울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이웃을 잊고 나만 생각하고 지내는 내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종소리이다. 그래서 그 종소리는 이 시대의 아픔을 전하는 종소리요 하나님의 아픔을 전하는 종소리이다.

_‘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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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모세)
김학모(모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를,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공부했다. 개혁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하면서 개혁주의 신앙고백을(Th.M), 이어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철학’(Philosophy of Revelation)을 연구하였다(Ph.D). 지금도 헤르만 바빙크 신학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특별히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바른 해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는 대학 시절에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예수님을 만나고 지난 30여 년간 본 선교회의 안암센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성경공부를 지도해왔으며, 이제까지 구약과 신약 대부분을 강론하였다. 현재 안암센터(1부)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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