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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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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모세)

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2025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88986788211

품목정보 145*210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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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학생들의 신앙지도를 위해 꾸준히 썼던 칼럼을 모아 책으로 엮어 시리지 형태로 출간한 것이다. 본서는 그 중에 3권으로 책 제목은 이 책의 첫 번째 글의 제목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로 하였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제목의 찬양을 좋아하고 또 이를 부를 때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주님께서 불러주시면 언제라도 기꺼이 자신을 드릴 듯하다. 그러나 찬양만큼 실제 자신을 주께 드린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의 첫 번째 글은 주님의 부르심 앞 실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하면서 자신을 온전히 드려 복음 전파에 헌신한 사람들로 시작하였다. 이들의 열정은 교회사가 기억하고 기념하고 있다. 실로 이들의 이름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이름이다. 이들의 이름은 주님의 부르심 앞에서 망설이거나 잠자고 있는 우리 영혼을 깨우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진다.

이 글에 이어 배가 침몰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외쳐 전하는 한 전도자의 이야기인 ‘기울어져 가는 타이타닉 호 난간에서 서서’를 올렸다. 한국 교회에도 이런 전도의 용사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기 때문이다.

본서는 활용하기에 따라 전도를 위해, 제자 훈련을 위해, 그리고 목회자의 선교를 위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이 책이 영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힐링 도서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국내 순수복음 선교단체인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niversity Bible Fellowship)에서 ‘그리스도와 삶’을 주제로 (I),  (II), (III)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1980년도에 본 선교회에 와서 성경공부를 하고 예수님을 만난 이후 줄곧 본 선교회에서 35년간 풀타임 스텝으로 활동하면서 대학생 선교에 헌신하였다. 저자는 정통개혁주의 신학에 익숙한 사람이다. 교리의 혼란과 함께 이단이 난무하는 한국 교회 환경 속에서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혁주의 신앙고백’(UBF 출판사)을 출간한 바 있다.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와 유럽개혁파 표준문서 Three Forms of Unity(벨직신앙고백, 하이델베르그요리문답, 도르트신경)를 새롭게 번역하므로 누구든지 쉽게 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말씀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성경 증거 구절을 함께 실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철저하게 성경에 기초했음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바빙크의 대표작 중에 하나인 ‘계시철학’을 연구히여 신학박사 학위로 취득하였으며, 이를 기초로 ‘계시철학의 이해’(UBF 출판사)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 신학도들의 계시철학의 이해로 돕고자 하였다. 이 책은 기독교가 계몽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후 바빙크의 ‘개혁교의학’과 ‘하나님의 큰일’을 집중 연구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이해를 깊이 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주님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I), ‘금과 은 나 있어도’(II),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III) 3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들은 신학저술은 아니다. 이 글들의 대부분은 과거 저자가 UBF 안암센터에서 풀타임 스텝으로 학생들의 성경공부를 지도하면서 이들의 믿음을 격려하고자 썼던 글들이다. 저자는 주변 사람들의 권고를 따라 이제 이 글들을 정리하고 다시 다듬어 이렇게 출간한 것이다.

저자의 글 속에는 예수님에 대한 열정과 믿음이 담겨있다. 그리고 젊은 지성인들을 말씀으로 도우며 이들을 섬기고자 하는 사랑이 있고 복음 역사를 충성되게 섬기고자 하는 헌신이 담겨있다. 이 글의 특징은 한마디로 ‘예수님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감사’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학창시절 유신 반대 데모를 하다가 퇴학을 당하는 고통스러운 때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속에서 온전히 소화하고 주의 부르심을 따라 한 명의 주의 종으로서, 그리고 양들의 목자로서의 캠퍼스 선교를 섬겨왔다. 저자는 UBF 경희문 센터에서 한국외국어 대학 개척을 위해 기도의 헌신을 하였고, 이어 UBF 안암센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 성경공부를 지도해 왔다. 안암센터(1부) 책임 목자로, 그리고 한국 UBF 대표직을 맡아 섬기면서 대학생 선교에 대한 더 많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기도하며 섬기게 되었다.

이번에 내놓은 이 3권의 책은 저자의 이러한 신앙 역정이 잘 녹아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이 글속에는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믿을 것인가’, ‘어떻게 감사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진지한 고민과 확신이 담겨있다. 예화를 중심으로 이런 신앙을 점검해보고 더러는 자신의 신앙고백과 재미있는 간증을 더해 책을 구성하였다.

이 책의 글들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 훈련과 제자양성에 사용될 수 있고, 자녀들의 신앙교육에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의 글들은 한마디로 우리의 삶속에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와의 대화이다. 그래서 상처받은 영혼들, 쉼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힐링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목차


1.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9

2. 기울어져 가는 타이타닉 호 난간에 기대어 서서  13

3. 모두를 위해 죽으셨다 17

4. 나는 너 위해 몸을 주건만  20

5. 빅톨 위고의 회심  25

6. 현미경과 성경  28

7. 청어와 바다뱀장어  32

8. 어머니의 눈물  34

9. 알렉산더 대왕 얼굴의 흉터  44

10. ‘주님은 나의 목자’, 그것으로 충분하다!  45

11. 그분의 심장은 항상 뛰고 있다!  46

12. 하나님을 붙들어 둘 수 있는 힘  48

13.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50

14. 책임감이라는 것  54

15. 사람의 얼굴에 침을 뱉은 디오게네스  58

16. 라스푸틴 수도사의 타락  59

17. 크리소스톰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  61

18. 유대 왕 므낫세를 생각하면서  65

19.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69

20. 조지 휘트필드의 눈물 73

21. 포인트 없으신 하나님? 77

22. 참 잘 그렸다, 참 잘 그렸다  81

23.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85

24. 위대한 해석  89

25. 하나님의 손이 되는 기쁨  92

26. 맨 처음 경고를 들을 줄 아는 사람  95

27. 질투는 나의 문제  99

28. 요한 웨슬레의 열심  102

29. 자폐증 크리스챤  106

30. Sempre Fidelis  109

31. 죄인들과 결혼하시는 하나님  111

32. 술잔 들고 거리 돌기  115

33. 1572년 성 바돌로뮤 축제일의 밤의 학살  119

34. 그때는 누구나 다 직고하게 되리라  123

35. 가장 아름다운 구름  128

36. 뉴렘버그 지구본  132

37. 쿤타킨데와 하모니카 소리  134

38. 내가 성령 받은 날  138

39. 내가 세례 받은 날  141

40. 내가 인생 요절 말씀을 받은 날  144

41. 한심해 한심해 이제는 한심해졌어!  148

42. 종잣돈과 십일조  151

43. 바다속에 있는 길  154

44. 예수님의 묘비명  158

45. The End of The World  160

46. 쥬피터 눈꺼플 위의 거미줄  164

47. 철문보다 강한 거미줄  166

48. 스파이더맨  169

49. 인생은 부메랑  173

50. 하나님은 100점, 너는 빵점  174

51. 1분의 성공  176

52. 머리카락 번호  178

53.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이너 마리아 릴케  179

54. 그레고리 팩의 프로의식 185

55. 당신은 설교 중입니다  189

56. 입술뿐인 목사  192

57. 미켈란젤로의 ‘모세’의 탄생  194

58. 어찌 내 손으로 그런 짓을  196

59. 살아있는 교회, 죽어있는 교회  198

60. 하나님께 받은 선물,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  202

61. 사랑은 딜레마  206

62. 어느 여자 챔피언의 엄마  210

63. 사랑의 영화를 보여줄 때 생기는 일  215

64. 보이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  217

65. 올라가려면 내려가시오  219

66. 매일 귀찮은 일을 한 가지씩 해야 하는 이유  223

67. 이제는 더 이상 옛날의 내가 아니라오  226

68. 소양강 처녀의 인생소감  229

69. 밀턴의 생애와 영감  233

70. 대학은 지옥을 향하는 입구  239


* 이 책의 글들은  245



본문 펼쳐보기


이 1분을 통해서 나의 내면에 극적인 변화가 온다. 분노가 친절로, 미움이 사랑으로 바뀐다. 길을 가다가 1분을 할애해 인사해주고 우호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사랑의 관심을 보여줄 때 상대는 네게 평생을 주며 나를 감사하게 여긴다. 그리고 내가 보여준 바로 그 1분의 사랑과 관심 때문에 상대방의 인생이 바뀌기까지 한다. 1분의 기도와 1분의 회개, 그리고 1분 동안 이루는 결심, 1분 동안의 친절 - 이것은 역사창조의 문이다.

_‘1분의 성공’ 중에서-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멸망으로 깊이 침몰해 들어가는 거대한 타이타닉호와도 같다. 인류는 많은 것을 자랑해 왔고 또 지금도 여전히 그 기술과 문화를 자랑하지만 사실 침몰해가고 있는 배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이 이제까지 타고 온 이 역사의 배는 죄라는 빙산에 부딪쳐 갈 방향을 잃고 침몰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_‘기울어져 가는 타이타닉 혹 난간에 기대어 서서’ 중에서-



‘그런데 정말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고통은 죄에서 온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가볍게 여기고 그  유혹에 빠져 버리기를 잘한다. 죄를 즐길만한 것으로 여기고 돈들여 가며 죄를 즐긴다. 다른 사람을 괴롭히며 죄를 즐긴다. 그런 후 다 함께 고통스러워한다.‘

_‘크리소스톰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 중에서-



‘지휘관에게는 이런 눈물이 있어야 하고, 용사들에게는 이런 충성이 있어야 한다. 이런 눈물 속에서 충성이 나오고, 이런 충성은 눈물을 흘리게 한다. 눈물과 충성은 같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군대가 강하다.’

_‘Sempre Fidelis’ 중에서-



죄는 무서운 것이다. 그것은 내가 마음 먹으면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죄는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요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에일리언(Alien) 같다. 에일리언은 끔찍한 모습을 하고 죽지도 않으면서 끝까지 나를 쫓아다니며 괴롭한다. 심지어는 나를 숙주 삼아 자기 새끼를 낳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는 죄를 죽이는 힘이 있다.

_‘쥬피터 눈거플 위의 거미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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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모세)
김학모(모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를,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공부했다. 개혁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하면서 개혁주의 신앙고백을(Th.M), 이어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철학’(Philosophy of Revelation)을 연구하였다(Ph.D). 지금도 헤르만 바빙크 신학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특별히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바른 해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는 대학 시절에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예수님을 만나고 지난 30여 년간 본 선교회의 안암센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성경공부를 지도해왔으며, 이제까지 구약과 신약 대부분을 강론하였다. 현재 안암센터(1부)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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