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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기노회 70년사

서울 지역의 3개 노회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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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고신역사편찬위원회 엮음, 이성호(3)

서울남부서울서부서울중부노회

2025년 04월 21일 출간

ISBN 979118669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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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운데 역사(役事)하신 하나님의 역사(歷史)를 기억하라


조선 땅에 조선예수교장로회가 총회로 모인 1912년부터 일제강점기의 교회 박해를 거쳐 다시 회복된 장로교회는 신사참배를 하고 일제에 굴복한 교회와 목회자들이 반성을 거부함으로써 교회의 분열이 시작되었다. 이때 출옥 성도들을 중심으로 한 경남(법통)노회는 당시 장로회 총회 측의 분리로 인해 총노회를 조직한 후 당시 교세가 약했던 서울 중심의 수도권 지역에 1954년 경기노회가 설립된다. 부산과 경남 지역 중심의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경기노회를 통해 수도권 지역에서 진통과 발돋움을 거듭하여 고신총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의 중심이 되기까지 70년의 역사를 담아내고, 현재의 3개 노회(서울남부노회, 서울서부노회, 서울중부노회)의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고신 교단의 탄생과 수도권 노회의 성장을 위한 도전


일제강점기 일제에 의해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가 강압적으로 신사참배를 결의하게 되었고, 교회와 성도의 ‘생존’을 염려한 목사들은 일제의 폭거에 굴복하면서 침묵했다. 그러나 신사참배를 거부하면서 일제에 의해 박해와 고문을 당하고 순교한 성도들도 많았지만, 옥고를 이겨내고 광복과 함께 자유의 몸이 된 목회자들과 성도들 중심의 출옥 성도들은 한국 교회가 저지른 우상 숭배의 죄악에 대해 회개하고자 했다. 당시 출옥 성도들이 중심이 된 경남(법통)노회와 고려신학교 지지자들이 갱신과 개혁을 주장하자 이를 불편하게 여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경남(법통)노회를 분리시켰고, 바른 신학과 신앙을 지켜야 한다는 데 함께한 목사 50명과 장로 37명이 모여 1952년에 총노회를 조직하면서 고신 교단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고신 교회가 대부분 경남 지역 중심이라 한국전쟁 이후 인구가 증가하고 경제가 발전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의 교세는 미약했다. 1954년에 조직된 고신 교단의 경기노회는 수도권과 충청,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넓은 지역을 맡았지만, 조직교회 4곳, 미조직교회 21곳, 목사 8명과 전도사 15명의 교세였다. 그럼에도 고신 교회 운동은 많은 부침과 굴곡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70년이 지난 오늘날 11개 노회로 분화 성장했다. 이 책은 한 노회의 역사라기보다 한국 사회의 중심인 수도권 지역에서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고신 교단의 핵심 노회들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트렌디한 교회 성장 전략에 비해 미련해 보이는 바른 신학과 신앙 운동이 서서히 성장해 가면서 일궈낸 경기노회의 역사 가운데에는 신앙의 순결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갈등과 고민을 마다하지 않았던 고신 교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변함없는 진리를 붙좇는 바른교회운동


장로교회 내 합동 교단이나 통합 교단에 비해 고신 교회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고신 교회에 대한 여타 교단이나 거기 속한 교인들의 평가 또한 고집스럽고 다툼이 잦으며, 보수적인 교회로 바라본다. 그 다툼에는 송사 논쟁 등과 같은 진리 위에 서기 위한 계속된 몸부림이 있었다. 교회들뿐만 아니라 목회자와 성도들도 강한 교단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바른 신학과 순결한 신앙 전통을 지켜야 한다는 엄격함이 있었다. 이로 인해 고려신학교에서는 잘 훈련되었을 뿐 아니라 유능하고 신실한 목회자들을 길러냈으며, 수도권 고신 교회들은 정도를 지키며 성장해 왔다.

서울(경기) 지역 고신 교회들의 변함없는 진리 운동은 서울포럼 제10회 선언문에서 잘 드러난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고신총회와 한국 교회를 순수하게 섬길 뿐 아니라 복음을 대적하는 모든 인본주의와 세속화 세력을 반대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올바른 길을 모색하고, 다음 세대를 성경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도권 고신 교회들의 노력은 교회의 대형화를 거부하고 교회 분립의 길을 택하며, 개교회주의보다 연합운동과 다음 세대 교육 집중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아가 교단과 한국 교회 및 한국 사회에 대하여 책임 있는 교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모색하면서 세상을 향해 바른 교회의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의 갈등과 약점, 역사 속 분열과 대립을 직면할 수 있도록 보여주면서도 다음 70년을 향하여 개혁주의 교회가 걸어야 할 바른교회운동은 무엇인지 비전을 제시해 준다. 또한 성경 말씀에 신실한 교회, 즉 고신다운 교회의 길을 제시하며 개혁신앙의 파수꾼이 되도록 독려하고 있다.



목차


Ⅰ. 축하와 감사


발간사

1953년부터 2024년까지 | 황신기 목사


축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 정태진 총회장

신앙의 옛터를 다시 회복하며 | 구본창 장로

미래를 준비하는 창신의 기회 | 이상규 교수


감사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 윤지환 목사

역사에 담긴 교훈과 흔적 | 이용호 목사

70년을 의미 있게 보내자 | 김경래 장로

100년사를 향한 이정표 | 김동춘 목사

이 시대 어두움을 밝히는 등대 | 최경기 목사

한국 교회의 모본이 되기를 | 오계강 목사


Ⅱ. 경기노회 70년사


1. 조선예수교장로회 경기노회

2. 고려파 경기노회의 형성

3. 고려파 경기노회의 발아기

4. 고려파 경기노회와 재건파의 영향

5. 총노회 설립 이후

6. 1차 송사 논쟁과 경기노회

7. 합동과 환원 (1960. 12. 13 ~ 1963. 9. 17)

8. 환원 이후

9. 2차 송사 논쟁과 경기노회

10. 경기노회의 내분

11. 경기노회와 반고소운동의 전개와 한계

12. 반고소 경기(고려) 측의 발전과 쇠락

13. 서울고려신학교와 반고소 고려신학교(인천)

14. 경기노회의 발전과 분화(1980년대 이후)

15. 수도권 교회의 성장

16. 주요 기관들의 수도권 이전: 총회회관, 선교센터, 신학대학원

17. 서울포럼

18. 연합기관의 발전

19. 결론: 앞으로 가야 할 방향과 도전


Ⅲ. 내일을 향한 고신 교회의 방향


종합과 평가 01 고신이 앞으로 나아갈 길 | 권오헌 전 총회장

종합과 평가 02 서울 지역 교회의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 유해신 목사

종합과 평가 03 서울중앙교회의 설립을 통해 본 고신 교회의 정체성과 비전 | 김진영 목사


Ⅳ. 서울 지역 3개 노회 현황


1. 서울남부노회

2. 서울서부노회

3. 서울중부노회


Ⅴ. 부록


1. 경기노회 역대 임원

2. 서울노회 역대 임원

3. 남서울노회 역대 임원

4. 동서울노회 역대 임원

5. 서경노회 역대 임원

6. 서울남노회 역대 임원

7. 행정구역 개편 후 수도권 11개 노회 역대 임원

8. 경기노회 연혁


편집 후기



본문 펼쳐보기


1953년 휴전을 전후해서 하나님은 경기 지역에 고신 교회를 세우셨다.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순교신앙을 가진 고신인들은 진리의 말씀을 지키려고 목숨을 바쳐 신앙을 지켰다. 순교적 보수신앙이 우리의 정체성이요 물려줄 유산이다. 수도권 지역의 고신 교회는 지난 70년 동안 연약하여 실수도 많았고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도 했으며, 때로는 넘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신 교회를 통하여 수도권 지역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셨다.

∷ 14쪽, 황신기 목사(신촌강서교회 담임) “발간사” 중에서


수도권 고신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국 교회사에서 공교회적 역할을 수행한 부분은 의미 있게 기억하고 되새겨야 한다. 즉 수도권 고신 교회는 교회의 대형화를 거부하고 그 대안으로 교회 분립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많은 교회가 수적 성장과 교회의 대형화를 추구할 때 수도권 고신 교회들은 반대되는 길을 택한 것이다.

∷ 93-94쪽,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Ⅱ. 경기노회 70년사” 중에서


1954년 겨우 조직교회 4곳과 미조직교회 21곳으로 시작된 경기노회가 이제는 상당한 규모를 갖춘 11개 노회로 성장했다. 설립 초기에는 경기노회가 교단의 비주류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총회에서 중요한 역할 을 하면서 그만큼 책임감도 커지고 있다. 한국 사회의 인구 변동을 고려해 볼 때 앞으로 한 세대 안에 총 회의 중심이 부산·경남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 110쪽,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Ⅱ. 경기노회 70년사” 중에서


한국의 젊은 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신인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세대를 추수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대처와 전략도 변해야 합니다. 아내 빼고는 다 바꾸라고 한 삼성 이건희의 혁신에 대한 갈망을 본받아야 합니다. 교회는 포기할 수 없는 것과 과감히 변화해야 할 것을 분명히 하고 우리가 물려받은 복음을 젊은이의 언어와 문화에 맞게 전달해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 외에는 다 변해야 다음 세대를 얻을 것입니다.

∷ 116쪽,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 제72회 총회장) “고신이 앞으로 나아갈 길” 중에서


고신다운 교회는 성경 말씀에 신실한 교회다. 또 성경을 전체적으로 가르치는 성경 중심의 교회다. 우리는 「헌법」에서 고백하는 대로 오래전 신앙 선배들이 작성한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을 가르쳐야 한다. 단순히 지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해 생생하게 가르쳐서 성도들에게 경건과 기쁨을 주도록 가르쳐야 한다.

∷ 120쪽, 유해신 목사(관악교회 담임) “서울 지역 교회의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중에서


수도권 고신 교회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고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도 여전함을 발견한다. 신사참배의 죄를 회개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다시 일어서고, 한국의 기독교를 회복하고자 했던 고신 교회에게 주신 비전과 은혜는 지금도 유효하다. 개혁주의 신학의 터 위에서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한 장로교회의 이상을 실천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고신 교회에 주신 은혜와 사명에 충성된 교회로 끊임없이 전진하는 고신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 126쪽, 김진영(서울중앙교회 담임) “서울중앙교회의 설립을 통해 본 고신 교회의 정체성과 비전” 중에서


지금은 고신과 고려가 통합하여 한 울타리 안에 있지만, 고신의 경기노회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이어왔기 때문에 서로 이질감이 없이 융합을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흩어진 고신 교회들이 더욱 하나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고 주님의 지상명령에 충실하게 사명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 303쪽, 조석연 목사(서울서광교회 담임) “편집 후기” 중에서



추천의글


경기노회는 오늘날 고신 교회 산하 11개의 노회(인천, 경기서부, 경기북부, 경기중부, 경기동부, 서울서부, 서울 중부, 서울남부, 강원, 충청동부, 충청서부)의 모체입니다. 이런 경기노회가 올해로 설립 7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실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서 은혜와 복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정태진 목사 | 고신총회 총회장


하나님께서 우리 경기노회에 다시 한번 부흥의 불길을 주셔서 옛 선조들이 이뤄 놓으신 터 위에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신앙의 옛터를 다시 회복하길 바랍니다. 이 땅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 일어날 뿐 아니라 그 현장에 우리 경기노회가 중요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본창 장로 | 수도권장로회연합회 회장


역사로부터의 교훈은 역사 연구와 편찬의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를 실용적 가치라고 말합니다. 이번 역사 편찬을 통해 사람들의 끊임없는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규 교수 | 전 고신대학교 교수, 현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돌아볼 때마다 70년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수도권의 모태가 되는 경기노회는 태동 시에 가졌던 그 정신을 계승하고 굴절된 한국 교회사를 바로 세우며, 개혁주의 세계 교회를 건설하려는 목적을 이루어 가길 소망합니다.

윤지환 목사 | 신광교회 원로


역사에는 역기능적 흔적과 순기능적인 흔적이 공존합니다. 공동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역기능적 요소는 철저히 비우면서 청산하고, 순기능적 교훈은 살려서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데 선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이용호 목사 | 서울영천교회 원로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으로 굳어진 순교신앙은 쇠퇴하고, 세속적인 인본주의가 교단의 순수성을 오염시키고 있다. 고신의 순수성은 모든 교단이 높이 평가하고 존경해 왔다. 교회연합사업으로 건립한 용인의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도 고신이 주도했고, 회개 운동과 기도 운동에는 고신 지도자들이 늘 앞장서 왔다

김경래 장로 |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부이사장


『경기노회 70년사』는 우리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책입니다. 노회와 교회를 위해 삶을 드린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서울 지역 고신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목사님들의 스토리는 가슴 뭉클하고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김동춘 목사 | 서울남부노회 노회장


『경기노회 70년사』를 통해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정직하게 기록하여 그 신앙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준다면, 그것을 통해 우리 믿음의 후손들이 또 하나의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써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최경기 목사 | 서울서부노회 노회장


이 책이 수도권에 있는 고신 교회들에게 귀한 밑거름이 되어 순교자의 신앙을 전수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교단을 넘어 모든 한국 교회의 모본(模本)이 되어 한국 교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일에 있어 발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계강 목사 | 서울중부노회 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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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3)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보다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쓰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겼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다짜고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성도생활백과』, 『설교는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강해설교 시리즈 『누가복음, 복음으로 읽기』, 『요한복음, 복음으로 읽기』(이상 좋은씨앗),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흑곰북스), 『“비록”에서 “아멘”까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비법은 없다』(그책의사람들), 『종교개혁과 교회』, 『바른 예배를 위한 찬송 해설』(SFC 출판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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