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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리더에게

탁월한 지도력을 위한 4가지 핵심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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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Problems of Christian Leadership

존 스토트

김명희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6년 07월 25일 출간

ISBN 9788932814575

품목정보 128*196*8mm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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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의 리더, 존 스토트를 멘토로 만나다


“리더십의 진수! 부드럽고도 강력하게 각인되어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나는 늘 스토트의 책을 통해 또 다른 회심을 경험한다!”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황병구 본부장(한빛누리재단), 마크 래버튼 총장(풀러 신학교) 외 추천


★★★★★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존 스토트의 명강의!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리더 존 스토트가 분투하며 길을 찾는 리더들에게 리더십의 핵심 원리를 전해 준다. 그는 한 번이라도 리더의 위치에 서 보았던 사람이라면 절감하는 어려움의 본질을 짚어 내며, 탁월한 성경 주해와 진솔한 경험 사례, 흥미로운 예화 등을 통해 압박감을 견뎌 내는 ‘낙심 극복’의 원리, 영적인 생기를 유지하는 ‘자기 훈련’의 원리, 사람들을 존중하는 ‘관계’의 원리, 젊은 나이에 리더가 되는 ‘권위’의 원리 등 리더가 직면하는 여러 문제를 돌파해 나갈 4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짧지만 알찬 이 책은 오늘의 그리스도인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 리더들이 겪게 되는

늘 새롭고 오래된 어려움

그리스도인 리더들은 곧잘 한계에 직면한다. 사명은 크고 무겁지만 이를 감당할 능력은 보잘것없다. 크든 작든 누군가를 이끄는 위치에 선 리더에게 사역은 여간 녹록하지가 않다. 다른 사람을 지도하기는커녕 제 한 몸 건사하기도 힘겹다. 리더들을 옥죄는 수많은 문제들에 시달리다 보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염려와 불안이 엄습한다.

그러나 리더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이 단지 연약한 개인의 부족함 때문만은 아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리더의 위치에 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다루어야 하는 영속적인 도전이다. 한때 한국교회의 리더로 세간의 주목을 받던 이들 중에 이러한 도전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 실망스럽게도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추락한 인물이 적지 않다. 이토록 오래되고 날마다 새로운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


리더들의 리더, 존 스토트

그는 어떻게 존 스토트로 살 수 있었을까?

존 스토트는 겨우 29살의 나이에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의 관할 사제로 임명받아 30여 년간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으며, 반평생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리더라고 불리며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면서도 어떠한 오점도 남기지 않았다. 존 스토트는 어떻게 한결같이 진정한 리더의 면모를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을 『리더가 리더에게』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1985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국제복음주의기독학생회(IFES) 남미 지역 간사 수련회에서 존 스토트가 했던 일련의 강연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귀중한 강의안은 30년 만에 새롭게 발굴되어 2014년에야 영어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이번에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존 스토트는 리더가 직면하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4가지로 짚어내고, 탁월한 성경 주해와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예화를 더하여 리더에게 닥쳐오는 문제를 돌파해 나갈 리더십의 핵심 원리를 제시한다. 이에 더해 존 스토트의 디모데였던 마크 래버튼과 코리 위드머의 이야기는 존 스토트의 가르침과 실천이 실제로 얼마나 통합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생생한 증언이다. 또 부록에는 존 스토트가 사역, 리더십, 섬김이라는 주제로 쓴 글이 발췌되어 보다 섬세한 논지도 볼 수 있다.


리더가 부딪히는 실제 문제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존 스토트는 그리스도인 리더가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4가지로 좁히고 이를 풀어 나갈 원리와 방안을 제시한다. 즉 압박감을 견뎌 내는 ‘낙심 극복’의 원리, 영적인 생기를 유지하는 ‘자기 훈련’의 원리, 사람들을 존중하는 ‘관계’의 원리, 젊은 나이에 리더가 되는 ‘권위’의 원리를 전한다.

이 4가지 원리는 책상 위에서 쓰인 추상적인 원리가 아니다. 존 스토트 자신이 리더로서 몸소 겪은 난관을 통해 성경과 씨름하고 고민하며 체득한 현장에서 나온 원리다. 가령 존 스토트는 원리를 예증하며 호주의 집회에서 감기에 걸려 목이 잠겼던 사례나 29살에 목회자로 사역하기 시작하면서 막중한 책무에 긴장한 나머지 ‘설교자의 악몽’(강단에 올라서 설교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꿈)을 꾸기도 했다는 일화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리더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 당황하거나 좌절하는 대신, 그것이 심지어 존 스토트조차 고투했던, 리더라면 다루어야 하는 영속적이고 본질적인 문제임을 깨닫고 위로와 공감을 느낄 것이다. 또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존 스토트의 성경적인 원리를 통하여 각자 자신의 문제를 헤쳐 나갈 지혜와 영감을 넉넉하게 얻을 것이다.


목차


서문: 아지드 페르난도

머리말


1. 낙심 극복: 압박을 견뎌 내는 법

2. 자기 훈련: 영적 생기를 유지하는 법

3. 관계: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

4. 권위: 젊은 나이에 리더가 되는 법

5. 두 명의 디모데: 마크 래버튼과 코리 위드머


부록: 존 스토트의 사역, 리더십, 섬김


본문 펼쳐보기


사실 낙심이야말로 사역에서 가장 위험한 문제입니다. 낙심은 비전과 열정을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어떻게 이 압박감을 견뎌 내느냐 하는 것입니다.…사람들의 마음을 가린 수건은 아주 두껍고 우리 몸은 아주 허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충분히 그 수건을 뚫거나 몸을 지탱할 수 있기에 ‘우크 엔카쿠멘’,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 “1장 낙심 극복” 중에서


우리 죽을 몸의 이러한 약함을 느낀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바울처럼 육체의 가시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벗어나게 해 주실지도 모릅니다. 두통이 사라지고 육체의 질병이 나으며 심리적인 수줍음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성경과 우리의 경험 모두가 다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런 가르침을 준다고 믿습니다. 곧 하나님은 그분의 능력이 우리에게 거하도록 종종 의도적으로 우리를 약함 가운데 두신다는 것입니다

- “1장 낙심 극복” 중에서


우리는 영적이며 심신을 지닌(pneumato-psychosomatic) 피조물입니다. 몸과 마음과 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상관관계를 전부 이해하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어느 하나의 상태가 다른 두 가지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몸의 상태는 영적 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들은 간혹 영적인 문제로 저를 찾아오는데, 한 주 휴가를 보내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 “2장 자기 훈련” 중에서


제가 ‘문턱의 전투’라 즐겨 부르는 것이 있는데, 이 전투에서 이겨야 합니다. 저는 간혹 아주 높은 돌담과, 살아 계신 하나님이 그 담 건너편에 계시다고 상상합니다. 그분은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제가 건너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소 유치한 상상 같지만 제게는 도움이 됩니다. 아주 작은 문 하나가 그 담을 지나 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 문 밖에서는 마귀가 칼을 빼 들고 서서, 그 길 곳곳에서 싸울 태세를 갖추고 제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으려 합니다. 바로 그 시점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문턱의 전투입니다. 저는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문턱의 전투에서 이기지 못하고 기도를 포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이 전투에서 이기는 최상의 방법은 성경의 약속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 “2장 자기 훈련” 중에서


목회자들이 이 교회를 지키도록 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이 내용은 목회자인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이 잘되게 하시는 데 전념하십니다. 따라서 제가 그 삼위일체의 섬김에 참여하는 것은 특권입니다. 우리가 섬기도록 부름받은 대상이 바로 이 사람들임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 “3장 관계” 중에서


사랑의 수녀회의 모토로 마더 테레사가 직접 했던 말입니다. “우리 수녀들은 가난한 이들의 모습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일이나 사람이 더 혐오스러울수록, 이토록 처참한 모습으로 변장하신 우리 주님을 믿음과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 더 훌륭한 대응입니다.” 저는 ‘이토록 처참한 모습으로 변장하신’이라는 어구가 참 좋습니다.…이와 같이 제가 이야기하는 혁명적 원리는, 그리스도를 관계의 양 끝에 두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된 것처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섬기는 이들이 그리스도이며 또한 우리가 그분을 섬기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위해 섬깁니다.

- “3장 관계” 중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여섯 가지 조언을 합니다. 첫 번째 조언은 본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12절에서는 본이 되라고 말합니다. 디모데가 리더십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좋은 본을 보여야 했습니다. 그들이 디모데의 삶을 흠모할 수 있다면 그의 젊음을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본을 보이는 방식은 예수님이 세상에 들여오신 새로운 리더십 스타일입니다. 이는 독재 정치가 아니라 본을 보임으로 이끄는 리더십입니다. 우리는 권위를 의심받거나 위협당하거나 저항을 겪을 때 더 강하게 나가려는 유혹을 크게 받습니다. 하지만 그런 유혹에 저항해야 합니다. 디모데의 본이 얼마나 포괄적이어야 했는지 주목해 보십시오. 그는 말과 행실에서,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본이 되어야 했습니다. 아마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절제였을 것입니다. 나쁜 본으로 인한 비참한 결과나 좋은 본으로 인한 유익한 영향은 아무리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젊은 리더에게 주는 첫 번째 조언은 이것입니다. 본을 보이십시오.

- “4장 권위” 중에서


디모데는 성실해야 할 뿐 아니라 사역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했습니다. 그의 영성과 사역은 성장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지 보아야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젊은 리더들에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리더를 받들어 모시면서 리더가 완벽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그 자체로 정직하지 못한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심히 낙담시킵니다. 대신 우리는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빌 3:12)는 바울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발전하고 있음을 드러나게 하십시오.

- “4장 권위” 중에서


존 스토트의 여러 설교 중에서도 카펫 위에서 한 설교가 가장 기억에 남는 까닭은, 그 설교야말로 그의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영적인 은사 덕분에 인도로 가서 일련의 강의를 하고 중요한 리더들과 함께 중요한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그 어두운 마당에 찾아간 것은 그의 성품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했던 설교가 중요한 까닭은 학위나 업적이나 명예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았으며 그에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느 나이 든 자매와 나눌 복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5장 두 명의 디모데” 중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책이자 다른 어떤 책보다 많이 헌신한 책으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이며 그가 다시금 돌아가는 주제였습니다. 그는 정말 문자 그대로, ‘인생의 구절’이라 칭하는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서 바울이 한 요청, 즉 십자가에 ‘사로잡히라’는 요청을 붙잡았습니다. 엉클 존이 이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을 때에도, 십자가 중심성은 그의 삶과 사역 아래로 흐르는 깊은 지하의 저류처럼, 윤리적ㆍ신학적ㆍ목회적 이슈들에 대한 그의 사유에 상당한 영향을미치고 그 사유를 이끌었습니다. “십자가의 편만한 영향력”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결론 제목입니다. 그리고 이는 그의 생애의 결론이 될 수 있었습니다.

- “5장 두 명의 디모데” 중에서


추천의글


이 책에는 오랫동안 리더십을 연구한 제게도 생수처럼 다가오는 리더십의 핵심과 진심으로 나누고 싶은 리더십의 가치가 잘 담겨 있습니다! 그토록 중요한 핵심만을 정확하게 포착해 낸 존 스토트의 능력이 무척 놀랍습니다. 리더들이여, 이 책을 꼭꼭 씹어 드십시오. 현대 복음주의에 한 획을 그은 석학 존 스토트에게 리더십 강의를 직접 듣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것입니다. 리더가 중심에 새겨야 할 기본기와 리더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부드럽고도 강력하게 각인되어 심장을 고동치게 합니다. 이 책에 녹아든 리더십의 진수를 맛보십시오!

_ 진재혁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저자


이 책의 목차를 보자마자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단출한 조언들처럼 보이지만, 사실 누군가를 이끌거나 섬긴 적이 있다면 누구나 목말라하는 요점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화려하고 다양한 수십 가지 목차를 지닌 경영 전략서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적 생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도리어 몸의 휴식을 훈련하라는 권면, 주님의 권위로 행하지만 또 주님을 대하듯 행하라는 가르침은 무릎을 치게 하는 역설적 진리였습니다. 마침 한 해의 절반을 보내고 잠시 삶을 돌아보는 하루 동안 만난 이 책이, 바로 그런 고요한 날이 제게 필요하다고 말해 주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늘 스토트의 책을 통해 또 다른 회심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은밀하고 친밀한 인격적 격려를 받습니다. 아마 다른 독자들에게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_ 황병구 공익경영 컨설턴트, 한빛누리재단 본부장, 『관계중심 시간경영』 저자


존 스토트의 이 짧지만 설득력 있는 책을 읽으면서 1985년 에콰도르 키토에서 그의 강의를 들을 때 받은 충격이 떠올랐습니다. 그 강의들은 제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시 우리 남미 복음주의 학생 사역은 리더십이 바뀌는 큰 변화를 겪고 있었지요. 1959년 케임브리지에서 존 스토트를 만난 이래로, 그는 진정 성경적인 리더십의 본이 되어 주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똑같은 경험을 한 이들이 전 세계에 수백 명이나 됩니다. 이 책에는 성경 강해, 개인적 경험, 매력 있는 일화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 담긴 원리들을 보면 존 스토트가 세계 복음주의권에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분명하고 매력적인 서술 방식 덕분에 술술 읽히지만 항상 돌이켜 성찰하게 해 줍니다.

_ 사무엘 에스코바 전 국제복음주의학생회(IFES) 총재, 『벽을 넘어 열방으로』 저자


존 스토트는 배우기를 그치지 않는 리더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경 앞에서, 친구들 앞에서, 그리고 원수들 앞에서도 유지한 겸손한 자세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 일련의 강의에는 그 정신이 명쾌하고도 정감 있게 담겨 있습니다. 겸손한 용기를 추구하는 리더들은 자신이 따르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사람의 이 증언에서 그것을 맛볼 것입니다.

_ 마크 래버튼 풀러 신학교 총장, 『제일 소명』 저자


오랜 세월 읽은 리더십 책들 중에서 가장 큰 격려를 얻은 책입니다! 명료하지만 평면적이지 않고, 신학적이지만 난해하지 않고, 다가가기 쉽지만 피상적이지 않으며, 커다란 영감을 주지만 조작적이지 않은 책으로 마치 깊은 숲속의 신선한 공기처럼 다가옵니다.

_ 루스 헤일리 바턴 트랜스포밍 센터 대표, 『영혼의 리더십』 저자


1985년에 했던 강의를 모아 놓은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존 스토트는 여전히 긍휼의 마음과 개인적인 경험과 성경적인 깊이로 우리에게 목회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의 네 가지 문제는 시대를 초월하는 것이며 오늘날에도 적실합니다. 이는 오늘날도 영적인 리더들이 계속 맞닥뜨리는 도전들입니다. 이 책을 읽으십시오. 그러면 목자의 어루만짐과 사람들을 감화시키며 섬기는 리더의 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_ 메리 케이트 모스 조지폭스 신학교 교목·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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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을 이끈 최고의 지도자이자, 전 세계 수많은 복음주의 지도자의 후원자 및 멘토이며, 가장 영향력 있었던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저술가다. 그는 1921년에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에 목사로 안수받은 후, 런던에 있는 올소울스교회(All Souls Church)를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방침으로 효과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다. 세계가 인정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로잔언약(1974년)의 입안에도 참가했고, 2011년에 소천할 때까지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지지대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타임지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하였으며,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가리켜 "오늘날 세계가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명쾌하게 풀어내 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의 대표작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는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현대 기독교 선교』 및 'Bible Speaks Today Series'의 신약 주석을 집필했으며,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저서로 전 세계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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