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스토리텔링 성경 (신약 3 - 누가복음)

  • 99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영진(3), 강정훈

성서원

2021년 02월 22일 출간

ISBN 9788936027018

품목정보 148*215mm328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985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미 6만명이 스토리텔링성경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신약 3번째 책, 누가복음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 출간!


신약 처음 세 권의 책,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예수 생애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기록하고 있다.


주요독자층이 다르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독자로, 마가복음은 로마의 그리스도인, 누가복음은 모든 이방지역의 그리스도인을 독자로 삼고 있다. 특히 누가복음은 앞의 두 권의 책보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째, 이방인 전도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 두번째, 사람의 아들로서의 예수상이 강조되었다. 따라서 예수의 족보, 출생, 성장, 연민의 감정상태가 구체적으로 묘사되었다. 세번째, 소외된 이들에 대한 깊은 관심이 깃들여 있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격월 1권씩 출간 8개월간의 사복음서 연재가 진행중입니다! 이 역사적인 스토리에 참여하세요!


출판사 리뷰


누가복음 :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

 사복음서 중에서도 처음 세 권의 책(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일컬어 ‘공관복음서’라 한다. 세 권의 책이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에 관해 공통적인 관점에서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공관복음서라 할지라도 각 저자(마태, 마가, 누가)의 개성과 필치에 따라 어떤 기록의 있고 없음, 관점의 독특함, 강조점의 차이 등이 나타나므로 세 권의 책을 서로 비교하면서 읽어나가면 독자는 한층 풍성하고 다양한 예수님의 행적에 관해 파악할 수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약속된 왕으로 이 땅에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하고, 마가복음은 이방인(특히,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섬기는 종으로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 또 누가복음은 로마의 고위 관료인 데오빌로를 비롯하여 이방 지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참고로, 사복음서의 마지막 권인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서의 집필이 전부 끝난 뒤에 그 내용을 전제로 하여 쓴 책으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참된 구원과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

 이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살펴볼 때, 과연 누가복음에는 사람의 아들 곧 인자(人子)로서의 예수 상(像)이 잘 묘사되어 있다. 메시아 예수의 족보, 출생, 성장 등에 관한 기록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고, 또한 사회적, 종교적으로 소외된 자들(이방인, 고아, 과부, 가난한 자, 세리, 창녀, 죄인 등)에 대한 예수님의 깊은 관심과 긍휼, 연민의 감정 상태가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인터파크 종교MD 강력추천 - 네이버 메인 책소개 포스트 25,000조회

 2) 출간즉시 인터넷서점 베스트진입 - 신간출간시 실주문 1,000부 판매

 3) 시리즈 4만부 돌파! - 4만명이 새로운 시리즈 출간을 대기


* 출간 일정(격월 1권씩)

 19년 1월 : 창세기 첫 출간

 20년 7월 : 역사서 완간

 20년 9월 : 신약 시작

 22년 11월 :요한계시록까지

 전 24권 완간!


스토리텔링성경이란 어떤 책인가요?

우리네 인생 이야기로 젖어드는 생명과 구원의 거룩한 이야기

 성서원의 스토리텔링성경은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 형태’로 아주 쉽게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성경 내용을 간추리거나 주요 내용을 발췌한 요약 성경이 아니다. 심지어 성경의 병행본문까지도 일절 생략함 없이 매장, 매절을 따라가면서 주석과 해설을 곁들여 이야기로 풀어, 성경의 메시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확대된 성경”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야기를 비롯해서 주석과 해설의 기능까지 함께 하느라, 본래의 성경본문보다 2-4배 정도 많은 분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쉬운말 성경의 본문을 기준으로 해서 “요셉과 그 형제들 이야기”(창 37-50장)는 그 분량이 200자 원고지로 200매다. 그런데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무려 500매로, 2.5배가 된다. 이처럼 분량이 늘어난 것은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이야기꾼이 성경본문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은 뒤 경건하고 거룩한 묵상을 통해 말씀에 대한 자신의 응답을 고백적으로 진술하는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런 감동이 독자의 감동과 서로 만날 때, 독자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말씀 나눔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경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10번 읽는 것보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한번 정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 


* 추천 대상 (이런분께 추천해주세요!)


① 첫째, 아직 읽을만한 대표 기독교 도서가 마땅히 없는 청소년 대상

② 둘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데 이해가 부족한 모든 초신자 대상

③ 셋째,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밌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주일학교 선생님 대상 


성경에서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


스토리텔링 성경 (Storytelling Bible)


1. 정의: 성경(Bible) 전장(1,189장)을, 이야기(Story) 방식으로, (쉽고도 재밌게) 말해주는, 풀이해 주는(Telling)~ 그런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성경!

2. 왜 필요한가? (즉, 이 책을 꼭 출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인가?)


 1) 성경을 제대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성경은 주전 1,4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까지 대략 1,500여년에 걸쳐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 모두 66권으로 기록된 책.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500~2,000년 전에 고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고대 중근동 지방의 역사, 지리, 언어, 풍습, 도량형 등을 배경으로 기록된 책.

 이 말은, “오늘날 일반 크리스천 독자들이 성경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무척 어렵다!”란 뜻! 그래서 주석이나 강해 등의 도움 없이 일반 고학력의 독자라 할지라도 성경 전체 내용의 50%가량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하기에 ‘쉬운말’로 번역된 사역 성경들이 여럿 나왔지만, 역시 성경본문의 단어를 쉽게, 문장을 조금 의역해서 풀이했을 뿐, 여전히 성경의 온전한 이해에는 한계가 있다.


예) 룻기 1장 11~13절 개역개정판 성경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스토리텔링 성경 [배경 설명] 이때 나오미가 한 말은, 이스라엘 사회의 오랜 관습인 ‘계대결혼’을 염두에 둔 말이다. 계대결혼이란, 남편이 죽고 대를 이을 자식이 없을 때, 그 과부는 죽은 남편의 다른 형제를 통해 가문의 대(代)를 이어나가는 관습이다. 따라서 나오미에게 장성한 아들이 있었다면, 두 과부는 그를 통해 가문의 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오미에게는 죽은 두 아들밖에 없었고, 또 나오미 자신은 나이가 많아 재혼해서 자식을 낳을 처지도 아니었다. 그러니 계대결혼의 소망조차 없으니 평생을 남편과 자식 없이 과부 되어 생고생하지 말고, 아직 한창 젊으니 새 삶을 찾아 떠나라는 말이다. 진심으로 두 며느리(룻, 오르바)의 장래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었다.


 2) 성경을 쉽고도 재미있게 읽어나가도록 해준다.

 모두 66권으로 된 성경은 분량이 엄청나다. 200자 원고지로 대략 15,000매. 250페이지 단행본, 무려 20여권. 이런 엄청난 분량의 성경이 구두점조차 없이 고대세계의 난해한 언어, 풍습, 역사를 배경으로 딱딱한 옛날체로 기록되었다. 그러니 웬만한 결단과 인내 없인 전체 1독이 아주 어렵다. 겨우 힘들게 읽어도 금방 잊고, 읽은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스토리텔링 성경 총 24권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성경은 정확한 구두점 표기는 물론이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쉬운 현대적인 언어로, 각 인물(캐릭터)의 감정을 살린 대화체로 구성하여 쉽고도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다. 게다가 문장 속에 주석, 강해, 배경 설명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지도나 그림 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한층 쉽고도 재밌게 통독할 수 있다. 


목차


누가복음: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

1 세례 요한의 탄생 8

2 예수님의 탄생과 어린 시절 27

3 세례 요한의 사역과 예수님의 계보 40

4 광야 시험과 갈릴리 전도 48

5 제자를 부르고 병자를 고치심 60

6 안식일의 의미와 열두 사도 72

7 가버나움과 나인 성에서 85

8 각종 비유와 이적 97

9 열두 제자 파송과 변화산 사건 110

10 70인 파송과 선한 사마리아인 126

11 기도와 귀신 137

12 위선과 탐욕 153

13 회개 촉구와 천국 비유 168

14 제자의 길 178

15 잃은 영혼을 찾아서 187

16 주인과 관리인 198

17 용서와 하나님의 나라 206

18 약한 사람들 216

19 삭개오와 열 므나 비유 227

20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243

21 종말에 관한 교훈 255

22 최후의 만찬 266

23 십자가의 길 290

24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311


• 감수자의 말 / 민영진 326


본문 펼쳐보기


데오빌로 각하께! : 누가복음을 기록한 목적에 관하여 (1:1-4)


 사복음서 중에서도 처음 세 권의 책(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일컬어 ‘공관복음서’라 한다. 세 권의 책이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에 관해 공통적인 관점에서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공관복음서라 할지라도 각 저자(마태, 마가, 누가)의 개성과 필치에 따라 어떤 기록의 있고 없음, 관점의 독특함, 강조점의 차이 등이 나타나므로 세 권의 책을 서로 비교하면서 읽어나가면 독자는 한층 풍성하고 다양한 예수님의 행적에 관해 파악할 수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약속된 왕으로 이 땅에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하고, 마가복음은 이방인(특히,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섬기는 종으로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 또 누가복음은 로마의 고위 관료인 데오빌로를 비롯하여 이방 지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참고로, 사복음서의 마지막 권인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서의 집필이 전부 끝난 뒤에 그 내용을 전제로 하여 쓴 책으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참된 구원과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


 이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살펴볼 때, 과연 누가복음에는 사람의 아들 곧 인자(人子)로서의 예수 상(像)이 잘 묘사되어 있다. 메시아 예수의 족보, 출생, 성장 등에 관한 기록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고, 또한 사회적, 종교적으로 소외된 자들(이방인, 고아, 과부, 가난한 자, 세리, 창녀, 죄인 등)에 대한 예수님의 깊은 관심과 긍휼, 연민의 감정 상태가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 본문 10p 중에서


추천의글


비유대인 독자를 위한 복음서


 스토리텔링 성경 누가복음을 만나는 감회가 개인적으로 예사롭지 않다. 누가복음서는 흔히 ‘비유대인 독자를 위해 쓰인 복음서’로 알려진 것이어서, 우리말 독자들도 복음서 중에서도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지게 되는 책이 누가복음서이기도 하다. 스토리텔링 성경 누가복음은 “데오빌로 각하께!”로 시작한다. 


존경하는 데오빌로 각하께.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하여 우리들 가운데서 일어난 여러 일들에 관해, 그것들을 기록하려고 손을 댄 사람들이 이미 여럿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쓴 모든 글들은 과연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해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그들이 직접 목격한 것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전파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것들을 거짓 없이 그대로 기록한 것들입니다.

각하, 저 또한 그 모든 일들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피고 열심히 조사해왔던 터였으므로, 이제 저도 특별히 각하를 위해 그 모든 일들을 차례대로 각하께 써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각하께서 이미 듣고 배우신 모든 것들이 하나도 틀림없이 전부가 분명한 사실임을 확신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누가의 서언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헌정사(獻呈辭) 형식을 취한 누가의 저작 방법론일 뿐, 누가복음서 저자 자신은 실제로는, 어느 한 고위층에게 올리는 사적 보고서를 쓴 것이 아니라, 비유대인 독자에게 복음의 소식을 전달하는 기발한 저술 방식으로 이런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우리말 성경 번역 역사에 있어서도, 최초의 성경 번역이 바로 1882년 심양(瀋陽) 문광서원(文光書院)에서 출간된, 존 로스 번역팀이 함께 번역한 『예수셩교누가복으젼셔』(광세팔년, 심양문광셔원간)다. 140년 전이다. 그때 이 최초의 성경 본문 누가복음은 어떠했던가? 첫 넉 절을 그대로 인용해 본다.


ᄃᆡᄀᆡ열어사람이부슬들어우리가운데일운일을긔슐ᄒᆞ되처음으로

붓터친이보고도를뎐ᄒᆞ넌쟈우리를준ᄇᆡ갓티ᄒᆞ엿기로ᄂᆡᄯᅩᄯᅳᆺᄒᆞ여

모둔일을자세이근원을좃차ᄎᆡ례로써귀인데오비노의존젼에앙달

ᄒᆞ문귀인볼ᄂᆡ보인ᄇᆡ의실졍을알게ᄒᆞ미라


 지금 읽어보면, 격세지감(隔世之感)이 든다. 훈민정음으로 적었지만, 띄어쓰기도 없고, 아직 아래 아(ㆍ) 모음이 사용되고 있고, 함경도 서북 방언이 보이고, 문어체인지 구어체인지, 존대법 적용이 제대로 된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이것이 한 세기 반 전에 우리말 언중이 읽은 최초의 성경이다. 

오늘의 우리말 성경 독자 앞에는 20여 종의 우리말 번역이 있고, 그것도 읽기에 어렵다고 하여 성서원에서는 번역 외에 스토리텔링 성경 시리즈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으니, 독자들로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성경에 친숙하게 접근하고 있다. 

 집필에 참여한 스토리텔러 여러분의 수고에도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 현대의 성경 독서법 중에 독자 반응 비평은, 성경의 저자나 양식(樣式)이나 내용보다는, 독자들이 작품을 만나서 체험한 독자의 문학적 체험에 더 주목하는 방법론이다. 출판사와 스토리텔러들과 독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감으로써 스토리텔링 성경이 좋은 결실을 이루기를 바란다.


- 민영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총무 역임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번역컨설턴트 역임​ 



소개
스토리텔링 성경(성서원)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영진(3)
- 1944년 경북 예천 출생
- 안동사범중, 경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감리교 신학대학원 졸업
- 성서원 설립 53년
-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펜문학상 외 10개 수상
-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수훈
- (사)한국잡지협회 전 회장, (사)한국기독교문인협회 전 이사장 
- (주)한양컨트리클럽 이사회장 역임
- 성경 전장 시집 성경의 노래(전 6권) 
- 시집 희망이 있으면 음악이 없어도 춤춘다(웅진지식하우스) 외 시집 30권
- 『열린 문으로 들어가기』(국민일보), 지혜의 말(웅진씽크빅) 외 저서 30권
- 나 홀로 잡지 『삶과 글』 40권 
- 국민일보, 월간 목회」, 주택신문, 독서신문 등에 2천여 회 연재
- 김영진 문학관, 시비 400여 개, 돌 조각품 400여 개의 시비 정원 조성
강정훈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어린 마음에 새겨진 믿음으로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 살아왔다. 젊은 날 잠시 상황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었지만 성경을 의심하거나 믿음 생활에 회의를 느꼈던 적은 없다. 이를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고 있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다.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40년의 행복한 목회를 끝으로 10월에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게 왜 이러세요?》, 《생활 거룩》,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갈렙처럼 온전하게》,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