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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성경 (구약 11 - 욥기)

하나님의 절대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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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6), 강정훈

성서원

2023년 01월 05일 출간

ISBN 9788936028657

품목정보 148*215*16mm300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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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대주권, 욥기

 성경 66권 중 구약성경 39권은 크게 넷으로 구분되는데, 곧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그리고 예언서로 구분된다. 이중 시가서에 해당되는 책들이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등 5권이다.

 욥기의 주요 등장인물은 욥과 그의 세 친구(엘리바스, 빌닷, 소발) 및 엘리후다. 초반부에 하나님과 사탄이 잠시 등장하며 후반부에 하나님이 다시 등장한다. 책의 전면에 부각된 주제는 ‘욥의 고난’이지만, 그 이면에 감춰진 대주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사실 시로 된 작품을 서사로 풀이한다는 것이 어려운데, 마치 연극처럼 욥과 세 친구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는 대화체 형식으로 풀어나갔다. 또한 중간에 50여개의 욥의 나레이션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묘사해서, 극의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격월 1권씩 출간됩니다. 이 역사적인 스토리에 참여하세요!

이미 11만명이 스토리텔링성경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 스토리텔링 성경 (Storytelling Bible)

1. 정의: 성경(Bible) 전장(1,189장)을, 이야기(Story) 방식으로, (쉽고도 재밌게) 말해주는, 풀이해 주는(Telling)~ 그런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성경!


2. 왜 필요한가? (즉, 이 책을 꼭 출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인가?)


1) 성경을 제대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성경은 주전 1,4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까지 대략 1,500여년에 걸쳐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 모두 66권으로 기록된 책.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500~2,000년 전에 고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고대 중근동 지방의 역사, 지리, 언어, 풍습, 도량형 등을 배경으로 기록된 책. 


 이 말은, “오늘날 일반 크리스천 독자들이 성경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무척 어렵다!”란 뜻! 그래서 주석이나 강해 등의 도움 없이 일반 고학력의 독자라 할지라도 성경 전체 내용의 50%가량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하기에 ‘쉬운말’로 번역된 사역 성경들이 여럿 나왔지만, 역시 성경본문의 단어를 쉽게, 문장을 조금 의역해서 풀이했을 뿐, 여전히 성경의 온전한 이해에는 한계가 있다.


 예) 룻기 1장 11~13절 개역개정판 성경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스토리텔링 성경 [배경 설명] 이때 나오미가 한 말은, 이스라엘 사회의 오랜 관습인 ‘계대결혼’을 염두에 둔 말이다. 계대결혼이란, 남편이 죽고 대를 이을 자식이 없을 때, 그 과부는 죽은 남편의 다른 형제를 통해 가문의 대(代)를 이어나가는 관습이다. 따라서 나오미에게 장성한 아들이 있었다면, 두 과부는 그를 통해 가문의 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오미에게는 죽은 두 아들밖에 없었고, 또 나오미 자신은 나이가 많아 재혼해서 자식을 낳을 처지도 아니었다. 그러니 계대결혼의 소망조차 없으니 평생을 남편과 자식 없이 과부 되어 생고생하지 말고, 아직 한창 젊으니 새 삶을 찾아 떠나라는 말이다. 진심으로 두 며느리(룻, 오르바)의 장래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었다.


2) 성경을 쉽고도 재미있게 읽어나가도록 해준다.

 모두 66권으로 된 성경은 분량이 엄청나다. 200자 원고지로 대략 15,000매. 250페이지 단행본, 무려 20여권. 이런 엄청난 분량의 성경이 구두점조차 없이 고대세계의 난해한 언어, 풍습, 역사를 배경으로 딱딱한 옛날체로 기록되었다. 그러니 웬만한 결단과 인내 없인 전체 1독이 아주 어렵다. 겨우 힘들게 읽어도 금방 잊고, 읽은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스토리텔링 성경 총 25권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성경은 정확한 구두점 표기는 물론이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쉬운 현대적인 언어로, 각 인물(캐릭터)의 감정을 살린 대화체로 구성하여 쉽고도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다. 게다가 문장 속에 주석, 강해, 배경 설명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지도나 그림 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한층 쉽고도 재밌게 통독할 수 있다.


※ 추천 대상

 ① 첫째, 아직 읽을만한 대표 기독교 도서가 마땅히 없는 청소년 대상

 ② 둘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데 이해가 부족한 모든 초신자 대상

 ③ 셋째,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밌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주일학교 선생님 대상


목차


1 욥에게 닥친 재앙  8

2 사탄의 두 번째 시험  24

3 태어난 그날이 없었더라면  31

4 엘리바스의 1차 변론(1)  39

5 엘리바스의 1차 변론(2)  44

6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1차 답변  50

7 욥의 절망과 영혼의 괴로움  57

8 빌닷의 1차 변론 63

9 빌닷에 대한 욥의 1차 답변  69

10 견디기 힘든 욥의 고통 77

11 소발의 1차 변론  84

12 소발에 대한 욥의 1차 답변  89

13 욥의 항변과 간청  94

14 욥의 체념과 탄식  100

15 엘리바스의 2차 변론  106

16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2차 답변  114

17 차라리 무덤으로 보내주소서  119

18 빌닷의 2차 변론  123

19 빌닷에 대한 욥의 2차 답변  128

20 소발의 2차 변론  136

21 소발에 대한 욥의 2차 답변  142

22 엘리바스의 3차 변론  15

23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3차 답변  160

24 주께서는 다 아신다  166

25 빌닷의 3차 변론  173

26 빌닷에 대한 욥의 3차 답변  176

27 욥의 진실과 결백  181

28 지혜의 노래  186

29 욥의 회상  192

30 욥의 비참한 처지  198

31 욥,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다  205

32 젊은 엘리후의 등장  215

33 엘리후의 1차 권면  222

34 엘리후의 2차 권면  229

35 엘리후의 3차 권면  237

36 엘리후의 마지막 권면(1)  242

37 엘리후의 마지막 권면(2)  250

38 하나님의 현현과 권능  257

39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269

40 전능자와 미천한 자  275

41 인간의 연약함과 창조주의 위대하심  281

42 욥의 회개와 회복  288

감수자의 말 민영진  298


본문 펼쳐보기


욥기는 일반 문학세계에서도 탁월한 걸작으로 손꼽힌다.

 구약성경의 1/3가량이 시적(詩的)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할 만큼 구약성경은 그 자체가 운율적으로 기록되었다. 히브리인들의 삶 속에는 희로애락을 시와 노래로 표현하는 습관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가서 중에서도 욥기는 특별히 그 형태가 극시되어 있다. 음악과 노래만 곁들인다면, 한 편의 장중한 오페라나 뮤지컬로 보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 같은 주제로, 욥기는 6막(幕)으로 펼쳐진다. 그중 제1막은 ‘발단(도입부)’ 부분으로, 욥기의 배경과 더불어 천상에서 전개되는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가 있고, 그 결과가 지상의 욥에게 나타나는 장면이다(1-2장). 제2막에서부터 제4막까지는 사건의 ‘전개’ 부분으로, 욥과 그의 세 친구들이 번갈아 가면서 욥의 고난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주고받는 변론과 답변의 장면이다(3-31장).

 제5막은 사건의 ‘전환’ 부분으로, 그동안 침묵하고 있던 젊은 친구 엘리후가 등장하여 욥의 고난에 대해 자기 견해를 길게 피력하면서 욥과 세 친구 사이에서 중재하는 장면이다(32-37장). 마지막 부분인 제6막은 사건의 ‘절정(클라이맥스)과 대단원(피날레)’ 부분으로, 욥과 그의 친구들의 모든 변론과 답변 과정을 지켜본 하나님께서 마침내 등장하여 신묘막측(神妙莫測)한 자연사를 통해 모든 인간에게 자신의 절대주권을 선포하심으로써 욥의 고난에 대한 모든 논쟁을 최종 마무리 짓는 장면이다(38-42장).

 이중에서 맨 마지막 장의 후반부(욥 42:10-17)는 ‘욥의 회복과 번영’으로 내린다. 이것은 의인의 고난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주권과 오묘하신 섭리 하에서 궁극적으로 보상받고 승리할 것이라는 종말론적인 소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 욥기 8~10p 중에서


추천의글


판소리처럼 구성지고 찰진 대사로 다가오는 스토리텔링 욥기

 스토리텔링 성경을 기획한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이 그동안 한국어 독자들 앞에 구약전서 39권 중 18권을, 신약전서는 27권 전부를, 성공적으로 만족스럽게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그 작품을 선보였다. 새로운 형태의 현대적 이야기 방식이 성경 내용을 현대의 독자들에게 시공을 초월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이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스토리텔링 성경 구약 11권 욥기는, 산문(욥 1:1-15; 2:1-13; 32:1-5; 42:7-17)과 시(욥 3-31; 32:6-42:6)로 구성된 히브리어 본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가(詩歌)를 서사(敍事)로 바꾸는, 전례(前例)가 드문 상황이어서, 작가들로서는 그 부담이 예사롭지 않았을 것이다. 사정이 이러한 만큼 독자들은 독자들대로, 시가가 서사로 풀리는 작업이 문학에서 어떻게 가능하며, 실제로 어떤 기법이 사용될 것인지, 그 효과는 또 어떠할지를, 잔뜩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번에 나온 욥기는 1-42장을 에필로그(서막)와 피날레(대단원)까지, 사이 사이에 내레이션(해설)을 넣어 6막(幕)의 극시(劇詩) 혹은 희곡(戲曲)으로서의 특징을 살려 이야기하고 있다. 50여 개의 내레이션이 이야기의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묘사함으로써 이야기에 깊이와 입체감을 더해주는 사이사이 펼쳐지는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현대적인 쉬운 우리말로 구성지고 찰지게 표현되어 있다. 

 이런 시도를 보면서 감수자는 스토리텔링 성경의 공헌과 한계를 함께 만난다. 일찍이 영어권에서 시도했던 세 가지 형태의 공연을 회고한다. (1) 하나는 욥의 노래(Song of Job by Andy Kulberg)다. 욥기의 줄거리를 변사(辯士)가 해설(욥 1:1-6)하고, 욥기의 본문을 노래로 부르는 가수(歌手)의 가창(歌唱)(욥 1:7-22)이 1-42장 각 대목에서 번갈아 나오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창극(唱劇)이다. (2) 다른 하나는 뮤지컬 욥기(Job, the Musical by Jewniverse)이다. 이름 그대로 욥기를 뮤지컬로 만들어 공연한 것이다. (3) 또 다른 하나는 포스트모던 오페라 욥기(Job: a Postmodern Opera of Biblical Proportions)다. 욥기를 현대의 오페라 개념으로 바꾸어 펴낸 공연이다.

 스토리텔링 욥기를 보면서, 이것을 우리말 판소리에 담아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판소리에는 세 가지 장치가 있다. (1) 소리꾼이 부르는 노래를 일컫는 ‘소리’. 달리, 창(唱)이라고도 한다. “욥의 노래”에서 노래(sung) 부분에 해당한다. (2) 말이나 소리로 정경(情景)을 묘사하거나 장면 변화 따위를 설명하는 ‘아니리’. ‘아니리’는 소리꾼이 한 대목에서 다른 대목으로 넘어가기 전에 일정한 장단이 없이 자유리듬으로 사설(辭說)을 엮어가는 행위다. 방법에 따라, 말하듯 엮어가는 말조(―調) 아니리와 소리하는 식으로 엮어가는 곡조(曲調) 아니리가 있다. 말조 아니리는 오페라의 레치타티브나 오페라 부파의 스피치나 “욥의 노래”에서 사설(spoken)이 이에 해당한다. 이미 우리의 스토리텔링 욥기의 작가들은 자신들이 “욥기가 극시(劇詩) 형태의 희곡(戱曲) 작품인 만큼, 여기 욥과 그의 세 친구의 말을 음악극인 오페라의 레치타티보(Recitativo, 대사와 노래의 중간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 마치 대화하듯 노래하는 형태) 혹은 아리아(Aria, 주인공이 자신의 처지나 심경과 관련해서 독백처럼 부르는 노래)인 양 간주하고 감상해도 좋다.”(욥기 3장과 10장 해설)라고 말하고 있다. (3) 소리꾼의 춤사위나 소리 가락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발림’이 욥기 판소리에서 함께 어우러지면, 공연장은 청중이 신명 나게 춤을 추며 참여하는 마당이 될 것이다. 

 작가들의 수고에 격려를 보내며, 문학적 장르를 달리하여 욥기를 만나는 독자들의 행운을 축하한다. 작가와 독자의 끝없는 상상력이 욥기를 더욱 풍요롭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민영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총무 역임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번역컨설턴트 역임

소개
스토리텔링 성경(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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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을 받아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현재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조직신학》, 《중고등부 조직신학》, 《장년부 조직신학》, 《우리들의 영등폭포》,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생활 거룩》(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천종수
거창고등학교, 총신대학교(M.A.)와 신학대학원(M. Div.) 현 《성서원》 편집위원장 편저 크로스 FMA 종합주석(전20권) 편집: 만나성경, 드림바이블, VIP큰성경, QA성경 外 다수. 번역: 『멘토 예수』, 『나를 이기는 긍정의 습관』外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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