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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요한복음 2 (양장) - 요한이 전한 복음 (옥한흠 전집 강해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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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국제제자훈련원(DMI)

2020년 03월 10일 출간

ISBN 9788957318065

품목정보 141*221*25mm4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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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목: 이 책은 '《요한이 전한 복음 2》무선판'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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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영광을 구했을 때 주신 응답과 은혜로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설교

 

생명이 다할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만난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요한복음 2_요한이 전한 복음강해편11권 중 제5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다면

요한복음을 읽으라

저자가 주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구했을 때, 하나님은 뜻밖의 응답을 주셨다.

나의 영광을 보길 원하느냐? 요한복음을 읽어라.”

주님,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록된 것(20:31)이 아닙니까? 영광을 보여달라고 하는 제게 왜 이 책을 읽으라고 하십니까? 저는 이미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까?”

그러자 하나님은 요한복음 114절 말씀을 떠올리게 하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에는 주님의 영광을 보고 환희에 차서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성도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진 풍성한 복을 누렸으며,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신비를 체험했다. 저자는 모든 성도가 이와 같은 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한복음을 들고 강단에 섰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요한복음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불과 일주일 남짓 앞두고 제자들과 나누신 은혜로운 말씀을 가득 담고 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서 잔혹하고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죽음을 예견하고 계시던 처지라 마지막이 가까워올수록 날마다 무거운 침묵으로 일관하셨을 것 같은데, 도리어 예수님은 더 많은 말씀을 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게 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13:1). 이것이 가장 확실한 답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이 다할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요한복음이 아니고서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겠는가?” _본문 중에서

 

 

본문 소개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요 나팔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도록 세상을 향해 외쳐야 합니다. 그렇게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양심의 아픔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가 맡은 중요한 사명입니다.

만약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는 능력과 권세를 갖고 있지 못하다면, 오늘날 교회가 이 땅 위에 왜 존재하는지를 다시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모든 자녀에게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양심을 일깨우십니다. 이처럼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서 자기 양심의 소리를 듣는 곳입니다.

27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_62

 

목사님,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

? 뭐 말입니까?”

무릎을 꿇고 절하는 것 말입니다.”

, 다다미방이니까 그랬겠지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혀서 바닥에 엎드려 절하는 것은 신하가 왕에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존경하는 스승이나 자기가 평생 섬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심사숙고하고 나서 하는 일입니다.”

그 말을 듣고 제가 얼마나 부담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저에게 이런 말까지 들려주셨습니다. “일본 사람은 한번 무릎 꿇고 절하면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중략) 맹인이었던 사람이 예수님 앞에 엎드려 절한 것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초라한 옷을 입은 나사렛 청년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말씀을 듣고 다시 보니 자기 앞에 계신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32 믿음과 경배 159-160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을 기쁘게 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높이는 일을 가장 앞세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가난한자를 위하는 것을 동등하게 보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 드리는 예배와 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영광과 사회복지를 동일하게 다루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최우선 순위이십니다. 마리아는 바로 이와 같은 소중한 교훈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38 사랑의 헌신_290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영적인 눈이 멀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람은 예수님이 눈앞에 있어도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죄로 눈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이미 어두운 사람인데 그를 또 어둡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부터 마음이 강퍅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면, 돌처럼 굳은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옵니다. 미련한 마음을 가지고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그 마음이 돌밭과 같고 가시덤불과 같아서 아무리 귀가 아프도록 들려줘도 깨닫지 못합니다. 날 때부터 이미 완악한데 또 완악하게 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따라서 하나님이 눈을 멀게 했다, 완악하게 했다는 말을 액면 그대로 들으면 안 됩니다. 이 말씀은 완곡한 표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눈먼 사람은 눈먼 그대로 내버려두셨고, 마음이 완악한 사람은 완악한 그대로 내버려두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는 깨달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41 약한 믿음, 거짓 믿음_342

 

 

차례

 

서문

25 예수께 반항하는 사람들(7:1-13)

26 배에서 흘러내리는 생수의 강(7:37-39)

27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8:1-11)

28 세상의 빛 예수(8:12-30)

29 거짓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8:31-59)

30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8:31-32)

31 영의 눈을 멀게 하는 것들(9:1-41)

32 믿음과 경배(9:1-41)

33 양의 문 되신 예수(10:1-10)

34 나는 선한 목자라(10:11-29)

35 내가 영생을 주노라(10:22-42)

36 예수님의 사랑이 의심스러울 때(11:1-16)

37 나사로야 나오라(11:17-44)

38 사랑의 헌신(12:1-11)

39 어린 나귀를 타신 왕 예수(12:12-33)

40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12:20-33)

41 약한 믿음, 거짓 믿음(12:34-43)

42 끝까지 사랑하시니라(13:1)

43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본(13:1-17)

44 날마다 발을 씻으십니까?(13:3-11)

45 가룟 유다가 주는 교훈(13:18-30)

성경구절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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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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