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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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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국제제자훈련원(DMI)

2009년 02월 10일 출간

ISBN 9788957313497

품목정보 140*215mm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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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혹은 ‘형통’이라고 하면 흔히 세상에서 잘되는 복을 떠올린다.

그래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 = 세상에서 복을 받는다’는 공식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구약 성경에서도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장수와 건강과 물질과 번영을 받을 것이라 약속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정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복이 그런 것일까?


옥한흠 목사는 하나님이 자기 자녀에게 주는 복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그 복이 우리에게 어떠한 감격을 주는지, 하나님의 복을 소유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말한다.

하나님을 믿기에 받는 고난을 복으로 여기는 사람들, 삶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들, 온전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아는 "진짜 복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독자 대상>

★ 하늘의 복과 세상의 복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한 사람들

★ 하늘에 속한 복이 주는 기쁨과 감동을 누리며 살고 싶은 사람들


목차


프롤로그: 행복한 사람


제1부 하늘의 복

1장 하나님의 선택을 받다

2장 거룩한 자녀가 되다

3장 죄를 벗고 의의 옷을 입다

4장 영광의 기업을 상속받다


제2부 누리는 삶

1장 하나님의 사랑을 알다

2장 그리스도인의 자의식을 갖다

3장 은혜와 평강 안에 거하다

4장 작은 예수로 살다


에필로그: 십자가가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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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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