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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교회 목회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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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균

영음사

2012년 11월 12일 출간

ISBN 9788973040827

품목정보 125*205mm1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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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 있는 목회자 길러내기
위기의 한국교회, 박윤선을 통해 그 답을 모색하다


지은이는 이 책을 내놓은 이유에 대하여 이렇게 밝힌다.
그것은 이 나라 교회의 현실에 대한 아픔 때문이다.
한국교회를 향하여 교회 안팎에서 퍼부어지는 막말 욕설과 지독한 모욕은
우리의 현실이 얼마나 참담한가를 절감하게 한다.
한국교회의 진정한 위기는 성장의 침체나 격변하는 문화의 도전도 아니다.
신자가 신자답지 않고, 교회가 교회답지 않음에 대한
교회 안팎으로부터 쏟아지는 공격과 비난이다.
이러한 공격과 비난의 한가운데 목회자들이 서 있다.

박윤선은 이미 80년에 이러한 문제를 예언자처럼 직시하고
정평 있는 목회자를 만들어내고 싶어 하였다.
그는 83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말년의 삶을 다 바쳐
바른 목회자가 나타나게 하는 일에 죽기 살기로 투신하였다.
지은이는 합신인에게 남긴 정암의 76편의 설교를 통해 그 길을 모색한다.

목차

정암 박윤선_ 떠올리기만 해도 가르침이 되는 선생님
1. 한국교회 현실에 대한 고뇌
설교자 박윤선
박윤선과 합신
박윤선의 설교들
정암 박윤선의 설교론
한국교회 현실 인식
2. 목회자들을 향한 외침
개혁_최우선의 가치
설교_죽을힘을 다할 최대의 일
기도_생사결단의 투신
고난_당연하고도 유익한 것
연단_정평 있는 목회자가 되는 길
경건_목회자의 알파와 오메가
남은 책임
정창균
정창균 목사

그는 설교자요 학자요 목회자다.
2021년 2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임기를 마치고 
은퇴하였으며, 지금은 명예교수요, 남포교회 협동목사이다.
그는 강의실과 교과서에 갇힌 신학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신학을 외치고 있다.

설교자하우스를 설립하여 22년째 한국교회 강단의 말씀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설교자를 길러내는 일에 몰입하며 다양한 사역을 이끌고 있다.

매주 토요일 유투브와 설교자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하여 
『설교자하우스 온라인 채플』을 운영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설교, 강단으로 가는 길, 하나님을 만나다(룻기 강해), 신자의 간구(주기도문 강해), 기도하는 바보가 되라, 신자로 산다는 것,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신자는 그래도 제 길을 간다 등을 저술하였으며,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를 번역하였고, 종말신앙, 교회는 개혁되어야, 경건, 뉴 노멀시대의 교회와 목회 등을 공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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