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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 시리즈 8) 갈등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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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ET GO BY FENELON

프랑소아 페넬론

엄성옥 역자

은성(도)

2000년 06월 10일 출간

ISBN 8972362522

품목정보 150*225mm120p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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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나, 자녀 양육 문제, 또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질식할 것 같은 고통을 느끼십니까?
날마다 개인적인 실패와 실망이 증가하고 있습니까?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근심을 떨쳐 버리는 방법을 발견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쁨과 평안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생명의 샘이 아닐까요?
놀라운 통찰력을 가진 인물 페넬론은 인생이라는 산을 오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애롭지만 단호하게 그러한 집착과 고통에서 벗
어나고 이탈하라고 말하면서 그 방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차

중세의 신비가 페넬론

편지1 겸손의 유익
편지2 고난을 받을 때 인내하십시오
편지3 십자가의 아름다움
편지4 자아의 죽음
편지5 검소함과 순종을 통해서 얻는 평화
편지6 참 평화의 근원은 자기의 뜻을 버리는 데 있습니다
편지7 포기에 의해서만 참된 선에도 달할 수 있습니다
편지8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편지9 축복을 주시는 방법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편지10 자아의 발견과 자아의 죽음
편지11 결점이 드러났다고 해서 평화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편지12 십자가와 믿음을 따르는 삶
편지13 결점 자체보다 그로 인해 낙망하는 것이 큰 장애입니다
편지14 깨끗한 믿음으로만 하나님을 봅니다
편지15 지식은 우리가 지혜롭게 되는 데 방해거리가 됩니다
편지16 상처를 주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구로 여겨 사랑하고 환영하십시오
편지17 우리의 참 자원이신 하나님 안에서의 고요
편지18 참된 우정의 기초는 오직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편지19 십자가는 즐거움의 원천입니다
편지20 자아가 드러나거나 신적 임재의 느낌이 없다고 낙망하지 마십시오
편지21 상대방의 결점을 사랑으로 품으십시오
편지22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용기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제거됩니다
편지23 책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책망이 필요하다는 증거입니다
편지24 사람들의 결점을 너그러이 받아들이십시오
편지25 자아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편지26 절대 신뢰가 하나님께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편지27 유혹과 낙심에 빠져 있을 때에는 어떤 결정도 하지 마십시오
편지28 사랑이 있다면 모든 것을 소유한 것입니다
편지29 건강보다는 약함이 낫고 지식보다는 실천이 낫습니다
편지30 교만한 추론을 조심하십시오 ; 지식에 이르는 참된 안내자는 사랑입니다
편지31 주어지는 통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해서는 안됩니다
편지32 가난과 궁핍은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편지33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뜻입니다
편지34 복종이란 영웅적인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 뜻에 잠기는 것입니다
편지35 날마다 죽은 것이 궁극적인 죽음을 대신합니다
편지36 살아있는 사람은 고통을 느끼지만 죽음 사람은 느끼지 못합니다.
편지37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우리가 당할 시련에 비례합니다
편지38 하나님께 저항하는 것은 은혜를 받지 못하게 하는 큰 장애물입니다
편지39 하나님은 영혼에게 말씀하시기 보다 영혼안에서 말씀하십니다
편지40 마음의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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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아 페넬론
1651년 프랑스 나서부 지역 2류 귀족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당시 유럽 전역에서 프랑스의 불어과 과학, 문화는 수준 높에 평가 되었고 루이 14세 통치 시절에 어린 시절을 보낸다. 싸를라의 주교였던 그의 삼촌을 따라 사제의 길 을 선택하여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신학자의 길을 쌓아가기 싲가한다. 루이 14세로 인해 개신교를 믿는 전례에 대해 허락하는 법안을 철회함으로 많은 개신교도들이 나라를 떠나야 했고 남은 자들을 카톨릭으로 개종해야 했던 혼란스런 시절, 그의 재능은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고, 파리에서개종자들을 카톨릭으로 인도하는 수도원장으로 임명이 된 후 프랑스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가로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38세의 젊은 나이에 페늘롱은 왕의 손자들, 공작들이 개인 교사가 된다. 또한 1688년 자신이 갖고 있던 하나님과의 관계에 혁명을 을으키는 가르침을 준, 영적 멘토인 잔느귀용 부인을 만나게 된다. 그후 그녀가 루이 14세에 의해 이단논쟁으로 투옥되는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의로운 펴에 서서 옹호하기도 한다. 1695년 캉브레 대주교로 임명되고 그는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었으나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길을 선택하며, 불우한 이들을 위한 섬김의 삶을 자청하게 된다. 당시 종교계에서영향력을 갖고 있던 보쉬에 주교와의 논쟁을 통해 또한 루이 14세를 비판한 모하지만 용감한 성직자로역사상 알려져 있다. 자신이 선택한 일로 인해 쏟아지는 비난과 부당한 추방명령에도 페늘롱은 담담하게 그것을 받아들였으며, 그의 감독 관구내의 가난한 농민들의 삶을 향상 시키는 일에 종사했고 갈급함이 있는 자들과 함께 구도자의 길을 걸었다. 자신 삶의 마지막 해가 된 1715년까지 왕궁에서 자신이 길러낸 영적 자녀들과의 서신 교환을 계속했다. 페늘로이 사는 동안 그리고 수 세기가 지난 후에도 수많은 카톨릭, 개신교의 크리스천들이 그가 쓴 하나님과의 친밀하고도깊은 교제에서 흘러나온 진정한 격려로 인해, 영혼이 소성케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영혼을 꿰뚫는 그의 충고와 권면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고전부문의 스테디 셀러로 널리 읽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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