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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P&R 시리즈 15) 회심을 위한 불같은 외침

스펄젼의 전도 설교진수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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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EVANGELISTIC SERMONS

찰스 스펄전

송용자 역자

지평서원

2003년 01월 20일 출간

ISBN 8986681382

품목정보 150*225mm4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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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을 강권하는 이 스펄젼의 설교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전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정도의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히 불
신자들에게 주는 복음의 메시지에 그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책의 내용은 불신이 얼마나 무서운 죄악인가를, 그결과가 얼마나 두
려운 것인가를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웅변합니다. 그리고 이미 믿고 있다고 자부하는 교회 안의 모든 성도들에게 환전
한 회심에 들었는가 하며, 피할수 없는 진리의 비수를 들이댑니다. 교회에 등록을 했다고, 그리고 매주일 출석하여 설교를 듣는
다고, 헌금이나 봉사 등 교인의 의무를 다했다고 하여 그것으로 구원에 들 수 없음을 스펄젼은 성경을 펴서 우리 앞에 내밀어 읽
으라고 합니다. 그속사의 전 과정을 살펴볼 때 하나님의집에, 그리스도의 거룩한 식탁에도 어둠의 자식들은 항상 함께 있어 왔습
니다. 이스마엘과 이삭이 한지붕 아래, 에서와 야곱이 한 배 속에, 사울과 다윗이 한도성에, 사도들의 무리 속에 전대를 붙안은
배신자가 함께 있었듯이 말입니다. 로이드 존스(LIoyd Jones)목사는, 설교자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자기 청중에게 회심 설교
를 해야 한다고 일깨웠습니다. 청중 모드를 불신자로 생각하고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정말 있습니다. 우리 믿는다는 사람들
가운데 온전한 회심을 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위로와 복을 거론하는 설교를 하기 원한다면 이 책에 담긴 19편의 스펄
젼의 설교와 같은 설교도 반드시 함께해야 합니다. 그것이 영혼을 위하는 참목자의 사랑입니다.

추천의 글

추천의 글 -박 순용목사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의 설교를 읽는다는것은 진정으로 복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가 남긴 수많은 설교들은 읽
는 이로 하여금 마치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Metropolitan Tabernacle) 교회에 앉아 그의 육성을 듣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합
니다. 이 말은 그의 설교가 음향으로 다가오는 듯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설교의 내용이 읽는 이의 가슴을 뛰게 하는 생기를 준
다는 말입니다. 스펄젼의 설교를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일관되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들어 사용하셨던 영적
거인들의 마음과, 그들의 열심과 메시지들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데 이것이 그의 설교의 생동감이라 하겠습니다.
단순히 전도의 중요성만을 일깨우는 책이 아닙니다.
이 설교집에는 스펄젼의 구령(救靈)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19편의 뜨거운 설교가 실려 있습니다. 이 엄선된 19편의 설교는, 흔
히 전도 설교의 대가로 알려진 스펄젼이 영혼 구원을 위해 외쳤던 설교 중 감동적인 것들을 모은 것입니다. 스펄젼은 "기독교 사
역의 위대한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인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그 위대한 목표는 죽은 영혼을 구원함으로써 이룩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는 매 설교 중에서 그런 목적과 뜻을 나타내기를 소원하였는데 바로 그런 단면을 우리는 여기에 수록된 설
교들 속에서 생생하게 맛보게 됩니다.

목차

차례

추천의 글

강론1 지금 바로 해야만 할 일
강론2 구원의 날
강론3 사망과 생명 - 삯과 은사
강론4 사망으로부터의 돌이킴
강론5 생명에 이르게 하는 앙망
강론6 죄인들을 받아들이시는 아버지의 사랑
강론7 돌이키라!돌이키라!
강론8 눈멀게 하는 악한 영
강론9 롯의 처를 생각하라
강론10 구스인
강론11 놋뱀을 높이 들어라
강론12 어떻게 구언을 얻을 수 있는가
강론13 구원의 완전한 메시지
강론14 새 시대를 위한 옛 복음
강론15 높은 교리와 넓은 교리
강론16 사유하심과 경외
강론17 아는것과 믿는것
강론18 잘려진 비석
강론19 사랑스러우나 부족한 자

지은이 약전
소개
잉글랜드 P&R 시리즈 (지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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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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