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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나라사랑 설교집)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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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렬(1)

쿰란출판사

2013년 04월 20일 출간

ISBN 9788965624530

품목정보 150*225mm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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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어느 나라나 도시에 복을 내리거나 벌을 내리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정치가나 백성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자, 그루터기를 중심으로 해서
복을 내리기도 하시고 벌을 내리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남한에 있는 5,500만 모두의 신앙과 회개를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1,0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따라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깨어 있으면 우리나라를 지키시고 복을 내리시지만,
우리 한국교회가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죄악의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는 경고의 채찍을 드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겨울에 깨어서 싹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살구나무처럼,
우리 교회의 성도들은 오늘의 암담한 환경 속에서도 의의 싹을 내고
꽃을 피우며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본문 "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중에서

목차

머리말

1장 3.1운동의 역사적 계승
이번만 강하게 하사 (삿 16:28-31)
3.1운동의 역사적 계승 (갈 5:13-15)
3.1정신과 기독교 (갈 5:1)

2장 유월절과 광복절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삿 3:1-11)
구국과 신앙 (시 33:10-19)
마르크스주의와 기독교의 인생관 (고후 5:13-19)
지나간 역사를 잊지 말라 (신 6:10-15)
유월절과 광복절 (출 13:8-10)
회복을 선포하라 (렘 31:7-9)

3장 6.25를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자
크고 은밀한 일 (렘 33:1-9)
나 한 사람의 용기와 중보적 기도 (왕상 19:15-18)
6.25의 상처를 영광의 역사로 (히 11:33-38; 렘 33:1-3)
아말렉이 네게 한 일을 잊지 말라 (신 25:17-19)
어찌 우리 이날을 잊으랴? (시 137:1-9)
6.25를 잊지 말라 (신 25:17-19)
아달랴냐, 여호사브앗이냐? (대하 22:1-4, 7-12)
6.25를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자 (신 4:9)

4장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
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렘 1:11-19)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 (렘 33:25-26)
이 땅을 고쳐주소서 (대하 7:11-14)

부록
기미 독립선언문 276
옛 애국가 (찬미가 제14장)
애국가
3.1절 노래
독립군가
광복절 노래
대한민국 헌법 전문
대한민국 건국 기도문
6.25의 노래
예수님은 모든 것의 근원 (아리랑 곡조)
김충렬(1)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기독교학교인 대광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했다(B.Ag.). 이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으며(Th.M),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공동학위 과정)에서 목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D.Min). 신일중고등학교 강사와 노량진교회 전도사로 시무한 후,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대구제일교회와 영암교회의 부목사로 시무한 다음 서울에서 봉화현교회를 개척, 시무한 바 있다. 1988년부터 영세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시무하는 중, 1998년부터는 "전통주의적" 교회를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2010년부터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비전으로 심화되는 교회로 변화시키는 목회를 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001년에는 모교인 대광고등학교로부터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고, 중랑교구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 서울 동노회장, 기독공보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동 성서신학원장과 대광학원 이사(재선임), 장로회신학대학교 부설 성지연구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 「예수만이 나의 유산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들백으로 간다」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 「물위로 걸어오라」 「함께 항해하는 디지로그교회」, 「가보자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김영구 목사 연설 들으러 가자」, 「마스토미장로 이야기」(3인 공저),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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