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죽으면 죽으리이다 - 막막한 현실의 벽을 깨뜨리는 결연한 도전

  • 2,399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이찬수

규장

2015년 03월 16일 출간

ISBN 9788960973978

품목정보 256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7044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내 모든 것을 걸고 승부를 건다!”

더 이상 물러날 곳도, 포기할 수도 없다
전심을 다해 기도하고 도전하라, 길을 여실 것이다
막막한 현실을 뛰어넘는 힘, 에스더의 도전에서 배운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도했으면
이제 움직여라, 죽기를 각오하고 도전하라!


우리가 기도 안 하는 것도 문제지만, 기도만 하는 것도 큰 문제이다.
기도는 내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기도했으면 왕에게 나아가야 한다.
상황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지만, 기도함으로 마음에 힘을 얻어
“죽으면 죽으리이다” 결단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예배에 은혜 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그렇게 믿고 확신한다고 해서 설교 준비도 안 하고 마음 편히 쉬면서 놀러 다녔겠는가?
아니다. 조금 과장해서 정말 죽기 살기로 설교 준비를 한다.
하나님이 전적으로 인도하실 거라고 믿는다면서, 아무 걱정 안 한다면서 왜 그렇게까지 준비해야 하는가?
모순 아닌가? 아니다. 그래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하면 할수록 더욱 그 은혜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 받았으면 이제 우리 발을 움직여야 한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결단하며 행동해야 한다.


[프롤로그]

우리의 도전이 희망이 된다

현실의 무게
최근에 나온 몇몇 통계 자료들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2014년도 생명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우리나라 10대, 20대, 3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모두 자살이었다. 충격적인 자료였다. 더 가슴 아픈 것은 10년 전인 2002년에는 사망 원인 1위가 모두 교통사고였다는데, 도대체 지난 10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이렇게 된 것일까?
통계가 말해주듯 현실은 참 어렵고 막막하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취업은 점점 어려워져 2014년을 기준으로 대학 졸업자의 54.8퍼센트만 취업에 성공했다. 다시 말해 대학을 졸업해도 2명 중 1명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런 삶의 무거움은 젊은 세대만의 일이 아니다. 외환위기 이후 은퇴 연령이 낮아지면서 40대 이후의 기성세대의 고민도 한층 깊어졌다. 자녀 교육과 내 집 마련, 부모 봉양 등 짊어져야 할 삶의 현실은 여전한데, 은퇴에 대한 압박감은 점점 심해지니 그 부담감이 어떻겠는가?

희망이 희망이다
우연히 서울대 심리학과의 최인철 교수가 쓴 칼럼을 읽게 되었다. ‘희망: 인생 최고의 히든카드’라는 제목의 칼럼이었다. 칼럼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진행된 실험 하나를 소개했다.
1957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다소 잔인한 실험이 진행됐다. 연구 책임자였던 존 리히터 교수는 길고 투명한 실험용 유리병에 실험용 쥐 한 마리를 넣고 그 안에 천천히 물을 붓기 시작했다. 미끄러운 유리병 안에 갇힌 쥐 입장에서는 꼼짝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것이다. 물이 점점 차올라서 헤엄을 쳐야만 하는 두려운 상황에 이르렀을 때 쥐가 얼마나 오랫동안 버티고 견뎌내는지 관찰하는 것이 실험의 목적이었다.
여러 마리의 쥐를 가지고 실험을 한 결과, 놀랍게도 어떤 쥐는 60시간이나 버텼지만 어떤 쥐는 15분 만에 포기하고 말았다. 똑같은 상황과 환경에 노출된 쥐들이었지만 결과는 너무나 달랐다. 최인철 교수는 칼럼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왜 어떤 쥐는 무려 60시간씩이나 사투를 벌였던 것일까? 타고난 체력 말고 다른 이유는 없었을까? 혹시 삶의 의지 같은 것이 작동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연구팀 역시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다른 쥐들을 대상으로 변형된 실험을 했다. 쥐들이 헤엄을 치며 안간힘을 쓰는 그 마지막 절망의 순간에 쥐를 건져주는 절차를 몇 번 반복한 것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절차였다.
그렇게 해서 희망을 갖게 된 쥐들에게 처음 했던 실험을 반복했더니, 놀랍게도 이번에는 모든 쥐들이 평균 60시간을 버텼다. 어떤 쥐도 15분 만에 포기하지 않았다. 원래부터 약했던 쥐들도 강한 쥐들에게 뒤지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더라는 것이다.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진행된 이 실험을 토대로 ‘희망이 가진 저력’에 대해 피력한 최 교수는 뒤에 이런 메시지를 덧붙였다.
“리히터 교수의 실험에서 배워야 할 또 다른 교훈은 희망은 주변의 누군가로부터 온다는 점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건져주었기 때문에 쥐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희망은 누군가의 도움과 격려로부터 생겨난다. 오늘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이유는, 언젠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주었던 그 누군가 때문이다. 우리의 부모, 형제, 친구, 선생님이 바로 우리 희망의 끈에 날실과 씨실이 되어준 것이다.”

희망의 전달자를 꿈꾼다
나는 이 글을 여러 차례 반복하여 읽었다. 이런저런 어려움으로 낙심하고 절망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까닭이다. 과연 나는 이런 이웃들에게 어떤 ‘희망의 끈’이 되어줄 수 있을까?
내가 이 책 《죽으면 죽으리이다》를 출간하기로 한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민족이 절망적인 위기를 만났을 때,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그 민족에게 희망의 끈을 보여주었다. 아니, 그들 자체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희망 그 자체였다.
너무나 막막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극심한 경쟁 구도에 지쳐 있는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는 어떤 의미로 세상 가운데 서 있는가? 혼미한 이 시대에 우리가 희망의 끈이 되어주어야 한다. 포기하지 말라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고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희망의 전달자가 되어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이 베푸시는 희망의 끈을 붙잡아야 한다.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그들 자신의 능력과 재간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것이 아니다. 그들 역시 현실의 벽 앞에 막막해했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희망의 끈을 붙잡았다. 간절히 부르짖었으며, 또한 일어나 담대하게 도전했다.
이제 우리도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해달라는 기도와 아울러 그 은혜를 누리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낙심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향해 희망의 끈이 되어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도전해야 한다. 우리의 도전이 그들에게 희망의 끈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최근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노랫말 가사를 들으며 눈시울이 붉어진 적이 있다. 가수 루시드 폴(Lucid Fall)의 ‘오 사랑’이라는 노래였다. 그 노랫말 중의 한 대목이 내 마음에 꽂혔다.

가을은 저물고 겨울은 찾아들지만
나는 봄볕을 잊지 않으니

나는 간절히 기도한다. 어려운 겨울을 버티고 있는 많은 성도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께서 제공해주실 봄볕을 잊지 말도록 말이다.
작년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그 새벽에 말씀을 사모하며 모여든 성도들의 열심과 눈물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매일 새벽마다 그 눈물을 닦아주시던 ‘하나님의 열심’을 또한 기억한다. 그 은혜의 감동을 이 책에 담고자 애썼다. 그때 일하신 하나님께서 이 책을 통해서도 동일한 역사를 이루어주실 줄 믿는다.

이찬수


목차

프롤로그

1부 혼미한 세상, 중심을 지켜라
1 자기과시의 종점
2 세상 왕의 세 가지 어리석음
3 하나님의 일하심에 부응하라
4 하나님 자녀의 자존심을 지켜라

2부 위기 앞에서, 현실에 도전하라
5 이때를 위한 믿음 아닌가?
6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책망하라
7 책망을 받아들이는 것도 용기다
8 죽을힘으로 도전할 때 산다

3부 승리의 기쁨,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라
9 세상 이기는 지혜, 기도에 담겼다
10 ‘우연히’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일하심
11 우리는 넉넉히 이긴다
12 진정한 잔치가 시작되다
이찬수
[삶으로 드러내는 신앙. 이찬수] 모두들 힘들다고 하는 마지막 때에 다 괜찮아질 거라는 허무한 위로 대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오늘을 견디는 진정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자.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말세지말(末世之末).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진리가 흔들리고 기준이 사라져버렸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찬란한 미래를 낙관하 기는커녕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도 힘에 겨운 시대이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권면한다. 그러면서 오늘을 사는 비결로 요한계시록의 권면에 집중한다. 많은 이들이 두려운 책으로 오해하고 있는 요한계시록은 사실 로마의 극심한 핍박 가운데 고통을 겪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영적 인생 안내서다. 그렇기에 어려운 현실을 믿음으로 살아내는 주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로 가득하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이 말씀의 보화가 필요하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냈던 것처럼. 그래서 결국 주님이 주시는 최후 승리를 맛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바라보고 그 소망을 붙들 때 오늘을 힘 있게 견뎌낼 수 있다. 10년간 사랑의교회에서 청소년 주일학교 총괄 디렉터로 섬겼으며. 2002년 5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당의 송림중고등학교 강 당에서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좇아 성도들을 작고 연약한 교회로 보내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과 국내외 여러 교회와 연합집회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에게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 2:9, 개역한글)라고 간구했다. 이는 스승보다 갑절로 위대한 선지자가 되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스승의 후계자로서 그의 사역을 잇겠다는 사명감이며, 시대의 악함을 알고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요청한 절박함이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날로 악해지고 기준 없이 흔들리고 있다. 엘리사가 구했던 ‘갑절의 영감’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엘리사가 베푼 놀라운 능력과 기적의 사역을 중심으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능력 있게 살아가기 위한 대안들을 살피고 있다. 그 대안들을 깊이 묵상하여 삶에 적용할 때, 겨우 살아남는 것이 아닌 승리하는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서로는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가슴 뛰는 부르심》. 《감사》. 《153 감사노트》. 《감사 365》.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처음마음》.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 《일어나라》. 《YY부흥보고서》(규장) 등이 있다. 2013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저자상’을 수상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1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