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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다 잘 - 500년 전 종교 개혁의 부활을 꿈꾸다

500년전종교개혁의부활을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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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상

소리(주)

2017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91195393329

품목정보 152*225mm262p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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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독교인이 온 기독교인에게 전하는 성경 소리!

● 교회는 믿지 않는 이가 들어가 믿음을 얻는 곳이 아니라 믿는 이들의 모임이자 그들이 모이는 장소다.

● 우리가 꼭 알고 살아야 할 것은 과거와 현재지 미래가 아니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 현재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미래는 우리의 소관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맡겨야 하는 시간이다.

● 가끔 구원을 확신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구원 자체는 우리가 관여할 영역이 아니다. 내가 확신한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언급되는 구원에 대한 확신의 표현은 구원의 길에 들어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좇아 살아갈 때 구원받은을 확신한다는 믿음의 고백으로 이해해야지, 구원의 결정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 교회는 믿음의 충분조건이지 필요조건이 아니다.

● 원래 원칙은 외곬으로 곧아야 한다. 그래야 융통성이 의미가 있다.

- 본문 중에서


*독자 서평*

성공 주의와 번영 주의에 함몰된 한국 교회. 아전인수 격의 잘못된 성경 해석에 빠진 일부 목회자들, 이를 무비판적으로 따르는 평신도들로 인해 혼탁해진 한국 교계에 죽비 소리처럼 따끔하게 전해질 한 성도의 속 깊은 이야기.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이라 할 만하다. -창동진실교회 담임목사 유홍열

우리가 지녀야 할 신앙의 본질을 말씀에 의거해서 철저하게 파헤친 기독교 신앙 지침서. 말씀의 의미를 명쾌하게 풀어낸 심오함이 돋보인다. -bym850301

기독교인으로서 나 자신을 깊이 성찰할 수 있게 해 준 책이네요. 성경 읽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하거나 상처받은 기독교인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쥬디스0306

저자의 색다른 시각과 다양한 의견이 성경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성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아이리스

이 책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올바른 기독교인의 삶을 통해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쳐 나길 소망합니다. -aysoon

목차

본문에 앞서

1장 문제제기

2장 성경에 관한 오해
- 해석의 오해
요셉의 꿈
발락과 발람
자신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아브라함
수건을 허리에 두른 예수 그리스도
- 적용의 오해
성전(교회)
안식일(주일)
제사(예배)
제사장(목회자)
- 인용의 오해
욥기 8장 7절
빌립보서 4장 13절
마태복음 7장 7-8절
로마서 10장 10절

3장 성경에 관한 이해
성경을 진심으로 믿으라
성경을 정성껏 보라
성경을 폭넓게 이해하라
성경을 바르게 따르라

4장 원 포인트 개명
목회자에 대한 오해
하나님의 종의 개념
목자의 개념
목회자에 대한 이해

5장 제언
전도
부흥회
대표 기도
예배

후기
조종상
20대 후반에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비로소 능동적인 학습자의 삶을 시작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구 현되는 삶이길 바라면서 오늘도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해 나가는 40대 보통 남자다. 보통 사람들의 작은 깨달음을 가치 있게 여기고 그런 깨달음을 나누고, 또 전하려 한다. 저자에게, 어릴 적 다니던 교회는 예배의 장소라기 보다는 교제의 장소였다. 믿음은 늘 가슴 한편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그에 걸맞 은 노력은 하지 못한 시절이었다. 한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다가 20대 중반 군 전역 후 교회를 다시 다니기 시작하면서, 신앙 생활 을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성경을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다. 그 세월이 어느덧 20년이 다 되어 간다. 좀 더 정확히 셈하면 18년 정도 된 것 같다. 그 때부터 오늘까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큐티(QT)를 하고 성경 말씀을 읽어 왔다. 성경 전체를 12번 정독한 이 후부터 일부러 수를 세지 않아 몇 번을 정독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성경은 매일 평생 읽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40대 보통 성도다. 사역자는 아니나 흔히 말하는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커다란 재능이 있 어서가 아니라,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하려 한다. 소리라는 회사명도, jusori.com이라는 홈페이지 주 소와 로고도 궁극적으로는 주의 소리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좋은 책을 쓰고 이 사회에 필요 한 책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저서] 『번역을 하고 싶다 잘』 [주요 역서] 『빨간 모자의 진짜 이야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이젠, 죽을 수 있게 해줘』 『진실 게임』 등 [번역 감수] 『우리 아이는 왜 전화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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