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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따스한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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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수

예배와설교아카데미

2023년 12월 27일 출간

ISBN 979119371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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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따스한 성령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할까? 그토록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면서도 어째서 우리는 성령님께 선뜻 다가가지 못할까?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햇살처럼 다가오시는 성령님의 사랑을 전하는 신앙 수필집

▶ 조직신학자와 여성 목회자로 살아오며 깨닫게 된 성령님의 따스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감동의 스토리!

▶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늘 손잡아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의 생생한 사랑을 전하고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원한다. 이 책은 따스한 신앙생활을 위한 길잡이를 제공해 주는 작품이다. 사실적으로 묘사한다면, 그러한 삶에 잠기도록 따스한 성령님의 임재와 충만에 관해 노래하고 있다. 저자는 조금은 늦은듯하지만 생생하게 경험한 이토록 따스한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젊어서는 홀연히 하늘로부터 임하는 뜨거운 불길 같고 급하고 강한 바람 같으신 성령님을 열망하기도 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서는 부족하고 연약한 자신을 품에 안으시고 다시 세워주시는 성령님의 따스한 손길을 더욱 사모하게 된다고 고백한다. 매일의 햇살처럼 한결같이 어루만져 주시는 성령님에 대한 사랑을 찬양한다. 저자는 성령님의 온기로 가득한 광야 식탁으로 초대하기를 갈망한다. 차가운 겨울 앙상한 가지처럼, 외로움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분이 있다면, 성령님의 따스한 품을 그리워하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는 은혜가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한 여성 조직신학자의 따스한 성령님 사랑의 세레나데!


때론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더욱 강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몸에 힘을 주고 긴장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힘을 빼고 부드러움으로 채울 때, 놀라운 힘이 발휘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어쩌면 힘을 빼도록 돕는 책이 아닌가 싶다. 힘을 뺀다는 것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공간을 마련하는 길이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때, 마른 장작과 같이 메마르고 외로운 삶을 따스한 온기로 채울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통해 경험한 따스한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를 신앙 고백의 차원에서 묘사하고 있다. 어쩌면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타인을 길가의 돌처럼 여기는 시대에, 이 책은 따스한 성령님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채워주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성령님의 따스한 온기가 우리 삶을 가득 채울 때, 우리는 외롭지 않고 쓸쓸하지 않으며 봄날의 햇살이 비치는 것처럼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따뜻한 삶으로 회복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그래서 삶의 온도를 1도 올릴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저자는 이러한 바램을 담아 서문에서 이렇게 초대하고 있다.


본 저서는 그리 길지도 그리 짧지도 않았던 제 삶의 나날을 매일의 햇살처럼 한결같이 어루만져 주신 성령님에 대한 저의 사랑 고백입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을 성령님의 온기로 가득한 이 광야 식탁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목차


서문 6


1부 이토록 내리사

1. 강림: 성령이 오셨네(행 2:14-41) 11

2. 능력: 불길 같은 주 성령(행 2:1-4) 30

3. 진리: 진실하신 주 성령(요 14:16-26) 47

4. 회개: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눅 3:3-14) 66

5. 치유: 성령의 단비를 부어(롬 8:26-30) 84

6. 보혜사: 나와 동행하시고(요 14:26) 103 

 

2부 이토록 맺으사

7. 중생: 나의 모든 것 변하고(요 3:1-8, 16-18) 123

8. 교제: 홀로 두지 마소서(롬 8:14-17) 144

9. 희락: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요 16:20-24) 165

10. 사랑: 무한하신 주 성령(히 10:19-25) 181

11. 충성: 악한 마귀 제아무리(엡 6:10-18) 195

12. 은사: 비둘기같이 온유한(욜 2:28-29; 행 2:1-4) 215


3부 이토록 베푸사

13. 언어: 하나 되게 하시고(행 2:4-13) 233

14. 중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요 17:15-26) 253

15. 기도: 크신 권능 주소서(눅 11:1-13) 273

16. 분별: 우리들이 싸울 것은(요 8:44) 284

17. 용서: 참된 평화 얻음은(요 20:19-23) 301

18. 선물: 이웃과 한 형제 되었도다(행 11:1-18) 322


본문 펼쳐보기


이 책은 이천 년 전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구약 시대의 오순절은 유월절 후 첫 안식일 다음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인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처음 열매를 거두어들인 것을 기념하는 감사절입니다(출 34:22-23; 레 23:15-16; 민 28:26). 광야에서 생활하던 40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로 연명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 첫 수확을 감사하며 보리떡을 만들어 여호와께 첫 소제를 드린 날입니다. 따라서 오순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가나안 땅에서의 새로운 삶을 의미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것을 시사해 줍니다. _ P. 31


이제 불같은 성령이 임하시면, 죄악의 강물에 오염된 세상을 정결하게 할 뿐 아니라, 모든 성도의 성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죄 된 본성, 죄를 향한 성향과 습관들을 날마다 순간마다 불태워 구별하십니다. 우리의 교만의 뿔과 욕심의 기름 덩어리와 거짓의 뿌리와 시기와 질투의 가시와 게으름의 고름 덩어리를 불태워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_ P. 42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이 다 들어있습니다. 성령님은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교사입니다. 본문의 의도와 행간에 숨겨진 뜻을 풀어주십니다. 성경의 부분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 맥락을 환히 보여주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꿰뚫어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다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접촉되면,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심을 알게 되면, 눈물이 나오고 가슴이 뭉클해지며 그 진심에 감동해서 설득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_ P. 58


성령님은 우리를 치유하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실까요? 우리의 손을 맞잡고 우리와 함께 우리를 치유하십니다. 우리가 진료를 받을 때나 수술을 받을 때, 의사는 반드시 환자나 보호자의 동의서를 받습니다. 의사의 진료와 시술에 따르겠다는 약속입니다. 환자나 가족이 거부하면 억지로 병원 측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령님의 치유에 동참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편이 되어 우리 손을 잡아주실 때, 우리도 손을 내밀어 성령님의 역사에 동참해야 합니다. _ P. 96


성령님은 우리를 결코 홀로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충분히 이해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곁에 서서, 손상되어 연약해진 우리를 항상 붙들어주실 준비가 되어 있는 분입니다. 고통스러운 과거의 상처들을 싸매주시려고 늘 대기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구부러진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고 꿰뚫어 살피시는 분이기에, 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내어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_ P. 100


성령님은 우리 삶에 무슨 내용이든 다 상담해 주십니다. 모든 분야의 전문가이십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역사, 인간관계, 사랑, 모든 분야의 전문 상담자입니다. 무엇이든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무덤까지 혼자 가지고 가리라고 다짐했던 내용도 그 보따리를 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말을 중간에 막지도 않고, 지루해하지도 않으시고, 끝까지 우리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십니다. 눈으로, 가슴으로, 우리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우리의 편이 되어주시고, 우리 수준으로 내려오시어 우리 사정을 통째로 이해하십니다. 대화가 막힘이 없고, 때로는 침묵하시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십니다. _ P. 113


오직 성령님만이 위로자입니다. 우리에게 영적, 정서적, 정신적, 사회적, 관계적, 재정적인 힘을 늘 공급해주시는 분입니다. 막강한 후원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과 건강과 형통과 행복의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평안하고 든든합니다. 흔들리는 터전처럼 세상은 요동치고 우리를 휘몰아가며, 사단의 공격은 끊임없이 계속되지만, 그 한가운데서도 우리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위로가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_ P. 116


성령님은 우리의 눈을 열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우리의 귀를 열어, 연약한 자들의 신음을 듣게 하십니다. 우리의 손을 내밀어, 그들의 발을 씻겨 줄 수 있도록 자세를 낮추게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가득 차서 움직이게 하십니다. 때로는 자기의 것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내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십니다. _ P. 178


성령님 안에서 기도할 때, 우리는 누군가의 약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의 연약함이 눈에 들어오고 그의 아픔과 눈물이 가슴에 느껴집니다. 그의 결핍과 궁핍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그의 필요가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문득 누군가가 자꾸 떠오릅니다. 그의 병약한 상태가, 가난한 모습이, 모자란 부분이 부담스럽습니다. 거룩한 부담감입니다. 그리하여 그를 위해 입을 열게 하십니다. 안쓰러운 심정으로 부르짖게 하십니다. _ P. 276


그러므로 성령 충만은 사랑 충만입니다. 성령 충만은 포용의 과정입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함으로써 우리의 심장을 가득 채우면, 우주처럼, 바다처럼 넓어진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타인을 담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타인을 제쳐 놓고, 정죄하며, 상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상대방에게 시간을 내어줍니다. 그가 내게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며, 쉽게 정죄하지 않는 마음의 공간입니다. _ P.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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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수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옥천에서 자랐다. 전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B. 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대학원(Th. M.)을 거쳐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Th. M.)와 풀러 신학교(Ph. D.)에서 공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 이다. 하나님 나라의 지평에서 교회를 섬기는 신학의 실천적 과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우고 새롭게 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또한 평신도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이해하기 쉬운 조직신학 저서들을 기획 중이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공저 저서
『삼위일체론의 역사』『교회론』
『성령과 기독교신학』『신론』
『에큐메니즘 A에서 Z까지』(이상 대한기독교서회),
『춘계 이종성 박사의 생애와 사상』
『WCC신학의 평가와 전망』(이상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등이 있으며,

역서
칼 바르트, 『바르트 교회교의학 개관』,
스탠리 그렌츠, 『조직신학: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신학』(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다니엘 밀리오리, 『기독교 조직신학 개론』(공역, 새물결플러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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