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핵심 메시지 3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편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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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동

브니엘(도)

2025년 09월 08일 출간

ISBN 9791193092460

품목정보 153*225*32mm584p7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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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편의 설교 3탄!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49편의 메시지>


이 책은 설교에 관한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선포된 말씀으로 성장과 변화를 불러온 실전 메시지다!



# 이 책 <성경의 핵심 메시지> 특징

-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

-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

-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

-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



최근에 불어닥친 거대 시대 풍조인 맘모니즘(배금주의), 세큘러리즘(세속주의), 히더니즘(쾌락주의), 에고이즘(이기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주의) 등의 도전으로 기독교 가치관이 심각하게 위기를 느끼고 있다. 더불어 다음 세대 문제도 오늘 우리에게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가 아닐 수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교회의 인구구성 비율이 피라미드형이었는데 최근에는 역피라미드형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T자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 하니 이것은 다음 세대 문제에 있어서 정말 시급한 숙제가 아닐 수 없다. 


흔히 한국교회가 서구교회의 전철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왜냐하면 서구교회의 경우 복음의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 역사, 문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적 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아직 교회의 신앙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지도 못한 채 교회가 위축되고 있으니 그 결국은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부여잡고 오랫동안 연구하던 저자는 한 가지 돌파구를 찾아냈다. 그것이 바로 <성경153올람> 운동이다. 여기서 ‘성경’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우리 가치관의 원천이며, ‘153’은 성경의 153가지 핵심 주제를 따라 3년 동안 운동하자는 것이다. ‘올람’은 하나님의 원래 계획으로써 우리가 걸어가야 할 옛적 길(렘 6:16)이며, ‘운동’은 가정예배를 통하여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반드시 이루자는 뜻이다.


결국 <성경153올람> 운동은 세속의 거대 시대 풍조를 맞닥뜨리면서 성경의 153개 핵심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켜내자는 것이고, 나아가 심각한 다음 세대 신앙문제를 고민하면서 우리 이후 세대를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세우기 위해 가정예배를 회복하자는 운동이다. 바로 이 두 가지가 <성경153올람> 운동의 핵심 두 기둥이며, 이 두 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것이, 이 원동의 원천이 바로 성경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개의 핵심 본문을 선정하고, 그것을 3년 동안 교인들에게 말씀으로 선포하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첫째,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로서 도도히 흐르는 구속사의 흐름을 따라 성경 전체의 각 권을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다. 둘째,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체득해야 할 가치관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셋째,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로서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는 온전한 복음을 옹골차게 선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목회자의 말씀 선포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평신도가 성경으로 여행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153개 설교


PART 14복음서

105. 오시는 메시아 / 마 1:18~25 / 그 이름 예수 임마누엘

106. 예수님의 시험 / 마 4:1~11 / 다만 그를 섬기라

107. 팔복과 산상수훈 / 마 5:3~12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108. 베드로의 신앙고백 / 마 16:13~20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09. 가장 큰 계명 / 마 22:34~40 /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110. 치유의 기적 / 막 2:1~12 /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11. 살림의 기적 / 막 5:35~43 / 소녀야 일어나라

112. 다스림의 기적 / 막 6:45~52 /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113. 축사의 기적 / 막 9:14~29 / 그 아이에게서 나오라

114. 섬김의 종 / 막 10:35~45 / 섬기는 자가 되라

115. 사마리아인 비유 / 눅 10:25~37 / 누가 이웃이 되겠느냐

116. 한 부자 비유 / 눅 12:13~21 /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117. 탕자의 비유 / 눅 15:11~24 /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118. 삭개오의 회심 / 눅 19:1~10 /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려 함이라

119. 거듭남 / 요 3:9~21 /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0. 오병이어 / 요 6:1~15 / 여기 한 아이가 있습니다

121. 선한 목자 / 요 10:7~18 / 나는 선한 목자라

122. 십자가 수난 / 요 19:28~30 / 다 이루었다

123. 예수님의 부활 / 요 20:11~18 / 내가 주를 보았다


PART 15. 역사서

124. 증인의 사명 / 행 1:1~11 / 내 증인이 되리라

125. 성령 강림 / 행 2:37~47 /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라

126. 바울의 회심 / 행 9:1~9 /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27. 안디옥교회 / 행 11:19~26 /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128. 마게도냐 환상 / 행 16:6~10 /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PART 16. 바울서신

129. 이신칭의 / 롬 1:8~17 /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30. 성령의 법 / 롬 8:1~11 / 생명의 성령의 법

131. 성도의 삶 / 롬 12:14~21 / 선으로 악을 이기라

132. 지체 의식 / 고전 12:12~27 /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

133. 참된 사도권 / 고후 12:1~10 /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134. 자유의 종 / 갈 5:1~15 /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135. 일치의 삶 / 엡 4:1~10 /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136. 겸손의 삶 / 빌 2:1~11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137. 가정의 삶 / 골 3:18~25 / 주께 하듯 하라

138. 믿음의 본 / 살전 1:2~10 /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139. 종말의 삶 / 살후 1:3~12 / 그날에 그가 강림하시리라

140. 경건의 삶 / 딤전 4:6~16 /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141. 바울의 종언 / 딤후 4:1~8 /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142. 생활신앙 / 딛 2:1~14 /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43. 관용의 삶 / 몬 1:8~19 /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PART 17. 공동서신

144. 배교의 경고 / 히 6:1~12 /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라

145. 행함의 믿음 / 약 2:14~26 / 행함으로 내 믿음을 보이리라

146. 나그네 의식 / 벧전 1:13~25 / 나그네의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47. 재림의 신앙 / 벧후 3:8~13 /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라

148. 사랑의 사귐 / 요일 4:7~21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49. 사랑의 계명 / 요이 1:4~11 / 계명을 따라 행하라

150. 사랑의 영접 / 요삼 1:5~12 / 진리를 위하여 일하라

151. 이단 경계 / 유 1:17~23 /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


PART 18. 계시록

152. 교회와 종말 / 계 3:7~13 /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53. 천국의 소망 / 계 21:1~7 /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본문 펼쳐 보기


이 구절에는 ‘예수’라는 이름 말고 또 하나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히브리말로 된 이 이름 임마누엘은 ‘임마누’라는 말과 ‘엘’이라는 말이 합쳐서 된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엘’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임마누’라는 말은 ‘우리와 함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두 말을 합쳐보면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 이름은 딱 두 번 사용됩니다. 구약에서 한 번, 그리고 신약에서 한 번 사용되었습니다. 먼저 구약에서는 이 이름이 BC 8세기에 사용되었는데 BC 8세기에 남유다에는 참으로 암울한 시대적인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북쪽에 앗수르라는 대제국이 등장하였는데 앗수르 제국은 아주 기세등등하게 그 세력을 고대 근동 전체로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의 상황이 임박했으니 얼마나 두렵고 떨렸겠습니까? …게다가 북왕국이 아람과 연합해서 예루살렘을 침공하고 있으니 남유다가 그 전쟁에서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남유다는 그야말로 풍전등화였고 나라의 존망이 위협받는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은 이사야 예언자를 통해 강대국 사이에서 곤경에 처한 남유다에게 그 유명한 ‘임마누엘 예언’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p. 23_"그 이름 예수 임마누엘" 중에서



바로 이런 의미에서 우리 예수님은 우리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오늘 죽은 자도 살려내시는 이 기적을 통하여 예수님 자신이 우리 생명의 주인이신 것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라고 해서 육체의 죽음을 맛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반드시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역시 불신자와 마찬가지로 질병과 죽음을 겪게 된다고 할지라도 전혀 두려워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가 누리게 될 신령한 생명의 삶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어도 살 것이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죽었다 깨어나도 어쩔 수 없는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죄의 문제요, 다른 하나는 죽음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바로 그 대속의 은혜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부활하심으로 우리 죽음의 문제까지도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이로써 인간 최대의 원수인 죄와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 우리는 의롭게 되었고 죽어도 사는 존재가 되었고 바로 그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가 우리 앞에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p. 88_"소녀야 일어나라" 중에서



골고다는 아람어 ‘굴갈타’(Golgotha)에서 왔는데 이 골고다를 헬라어로는 ‘갈보리’라고 불렀습니다. 갈보리는 또한 라틴어의 ‘칼바리아’(calvaria)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들의 전승이 어떠하든지 간에 이 모든 말은 다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해골’이라는 뜻입니다. 골고다는 해골처럼 음산하고 무시무시해서 누구든지 쉽게 올라가는 곳이 아닌, 아니 오히려 피해 다닐 수밖에 없는 아주 기분 나쁜 곳이었습니다. 골고다가 음산하고 무시무시한 것은 그냥 자연적인 이유 때문만이 아니라 분명한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골고다는 로마가 가장 잔인한, 극악무도한 범죄인을 처형할 때 사용하였던 사형 장소였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발을 땅에 붙이고 죽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그 무서운 십자가형이 시행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곳 골고다가 우리 주님의 모든 공생애의 최종 종착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이 골고다의 십자가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하늘 복음을 전하시다가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오신 것도 다름이 아니라 바로 이 골고다의 십자가 때문이었습니다.

p. 207_"다 이루었다 "중에서



요한계시록의 전편에 흐르는 핵심 메시지는 두 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반드시 듣고 인지해야 합니다. 첫째로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장차 보호받고 면류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악인들을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은 반드시 멸하고 의인은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두 가지 종말을 앞에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는 개인의 종말, 죽음의 사건이고 또 한 가지는 역사의 종말, 주님의 재림 사건입니다. 이 두 가지 종말 가운데 어느 것이 먼저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두 가지 종말은 반드시 우리 앞에 도래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그때 서머나교회처럼, 빌라델비아교회처럼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쓰고 그 면류관을 절대로 빼앗기지 아니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p. 571_"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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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동

김대동 목사는 분당구미교회를 26년째 섬기고 있는 목회자이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Th. B)와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상담학으로 석사(Th. M)와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그는 상담목회로 한국교회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사람을 이해하려 애썼고 공감을 통해 상담목회를 실천하였다. 특히 그는 상담설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으며 설교할 때는 공감을 아주 중요시하며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는 설교를 참 좋아한다. 설교 준비하는 시간은 그에게 있어 가장 즐거운 시간이다. 


그는 본질이란 말을 참 좋아한다. 어쩌면 그의 인생을 지탱해 온 가장 중요한 단어가 바로 본질이다. 그는 교회로 교회 되게 하는 본질에 대해 늘 고민해 왔다. 그래서 오직 본질에 대한 열정으로 목회를 해 왔고, 본질에 대한 열정으로 <성경153올람> 운동을 계발하였으며, 본질에 대한 열정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성경153올람> 운동은 교회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고자 하는 운동이다. 


대표 저서로는 「성경의 핵심 메시지 1」 「성경의 핵심 메시지 2」 「이제, 이 길밖에 없습니다」 「따라하기만 해도 복을 받는 가정예배」(이상 브니엘), 「품위있는 죽음과 생명의 상담」, 「종교개혁 500주년의 신앙-파이브 솔라스」(이상 한들출판사), 「제자의 길」(한국장로교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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