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만화 천로역정 1

  • 2,27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존 번연, 김홍만

히스토그램

2017년 09월 20일 출간

ISBN 9791195006649

품목정보 150*210mm224p400g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797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2 1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해경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천로역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가르친

김홍만 박사는 핵심을 놓치지 않고

맥을 짚어가며 이야기를 꾸몄다.

이것을 바탕으로 이해경 작가는 특유의

아날로그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천로역정을 그려냈다.

 

 

목차

 

영적으로 깨어나는 죄인

전도자의 안내

세상 지혜자의 유혹

좁은 문

해석자의 집

구원의 은혜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

고난의 언덕

아름다운 궁전

교회의 기능

영적 전투

 

존 번연의 편지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존 번연
불후의 명작.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John Bunyan : 1628~1688) 1628년 영국 베드퍼드 주의 엘스토우에서 가난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나 읽기와 쓰기를 겨우 익힐 무렵. 학업을 중단하고 아버지 밑에서 땜장이 일을 배웠다. 열여섯 살에는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었고. "결혼하기 전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짓을 하는 데 나를 당해낼 사람이 없었다”는 자신의 고백처럼 방탕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다. 20세에 가난하지만 독실한 크리스천인 아내가 결혼지참금으로 가져 온 두 권의 신앙서적을 읽으며 비로소 신앙을 갖게 되었다. 1655년 존 기포드 목사에게 세례를 받고. 평신도 설교자로서 사역을 시작하여 낮에는 땜장이로. 밤에는 능력 있는 설교자로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힘썼다. 그러나 허가 없이 설교했다는 죄목으로 1660년 체포되었다가 잠시 풀려났으나 더 이상 설교하지 말라는 당국의 명령을 끝내 거절하고 12년의 긴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옥에 갇혀서도 '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1678~1684)' 과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Grace Abounding to the Chief of Sinners(1666)' 를 집필하며 구원을 향한 사역을 그치지 않았으며. 석방된 후에도 1688년 폐렴으로 죽기까지 목사. 설교자. 집필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구원을 일깨우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불러 일으켰다.
김홍만
영성과 학문적 탁월성을 겸비한 저자는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M.P.S)하고.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청교도 연구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그는 30년 이상 청교도 연구에 전념하는 가운데, 복음전도에서 개혁신학의 교리문답서들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조직신학의 하나님 주권과 인간 책임 관계와 신약 신학의 직설법과 명령법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하며, 성경의 본문 분석과 강해설교에서 삼위일체론적 해석을 강조하고 있다. 김홍만 목사는 청교도의 핵심 신학이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에 있음을 확인하여 소요리문답서, 대요리문답서, 신앙고백서를 해설하였으며, 신앙 체험에 대해서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거룩한 전쟁에 대한 작품들을 출판하였다. 그의 사역의 목표는 한국교회가 바른 교리를 가르치는 가운데 성령의 부어주심으로 인한 부흥과 영적대각성을 맞이하는 것이다. 현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청교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저서 『다시 쓰는 야베스의 기도』『해설 천로역정』 『선택받음』『개혁주의 주일성수와 십일조』 『52주 스터디 천로역정』『52주 스터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상 생명의말씀사). 『당신의 구원을 점검하라』『복음의 위선자를 깨워라』 『52주 문답 기독교 강요』(이상 지평 서원). 『복음전도 바로 알기』(청교도 신앙사). 『한국 초기 장로교회의 청교도 신학』 『개혁주의 부흥신학』(이상 옛적길). 『영적 바이러스를 치료하라』『청교도 열전』(이상 솔로몬). 『개혁신앙으로 돌아가라-개정판』(킹덤북스)등이 있다. 그는 청교도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회복을 통해 조국 교회가 개혁되고 부흥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