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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너 잠자는 자여 (김기석 목사의 365일 날숨과 들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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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1)

꽃자리

2020년 01월 10일 출간

ISBN 979118691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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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부요를 누가 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샘에서 물을 마시는 목마른 사슴처럼 말씀에서 마시는 분량보다 거기다 남겨두는 것이 훨씬 많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성서는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많은 견해와 상황에 따라 여러 가닥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님은 당신의 말씀을 여러 색깔로 채색하시어 그 말씀을 고찰하는 사람마다 그 안에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볼 수 있게 하신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거기서 풍성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님은 그 안에 많은 보화를 숨겨 놓으셨다. 이 책은 저자가 묵상을 통해 찾은 보화이면서 더불어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준다.

자기의 근원과 목표를 안다는 것처럼 든든한 일이 또 있을까?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를 아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 법이다. 바다를 향하여 흐르는 강물은 잠시 지체할 수는 있지만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별명은 그 길의 사람들이었다. 길은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걷기 위해 존재한다. 예수의 길을 걷지 않으면서 예수를 따른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말은 쉽지만 그 예수를 따르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 욕망을 거스르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을 걷는 것이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은 그 길을 거쳐야만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길을 걷기 위한 묵상기도의 훈련을 담아내고 있다. 훈련은 형편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선수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해진 절차에 따라 운동을 진행한다. 그래야 몸과 마음의 습관이 생기기 때문이다. 정신을 단련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수도사들은 정확하게 정해진 시간에 기도와 묵상을 한다. 기도가 몸에 배게 하기 위해서이다. 개신교에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훈련이다. 이 책은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를 바치는 습관으로 인도해준다. 

 

 

목차

 

서문 - 영혼의 훈련

 

9월 열매달

1일 책망의 유익

2일 뿌리를 박다

3일 통념을 깬 여인들

4일 헐뜯지 말라

5일 교만이라는 병

6일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입니까?

7일 아마샤의 비극

8일 마음을 지키는 길

9일 진리 체질

10일 어처구니없는 꿈이라 해도

11일 어울림 속에서 자라는 평화

12일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13일 위로

14일 깊은 물 속에서

15일 순례자로 산다는 것

16일 사랑하면 보인다

17일 반얀나무처럼

18일 새싹처럼

19일 누가 구원받은 사람인가

20일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21일 겨자씨 같은 믿음

22일 메시지를 잃어버린 메신저

23일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24일 소명을 견주지 말라

25일 당신의 손

26일 잔치는 끝나고

27일 공동체의 아름다움

28일 오만한 권력의 몰락

29일 참 사람의 길

30일 사랑이란 끈질긴 모험

 

10월 하늘연달

1일 총체적 회복

2일 유라굴로 앞에서

3일 공동체로의 초대

4일 복과 화 사이

5일 지향이 달라지면

6일 우주적 찬양

7일 보내신 분의 뜻을 따라

8일 변방에서 시작되는 하늘나라

9일 하늘 그물은 성기어도

10일 요셉의 유골을 모시고 가다

11일 인생의 가뭄을 겪으며

12일 주인이 부재하는 시간에

13일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

14일 몸을 굽히시는 하나님

15일 누구를 모시고 사나?

16일 다리를 놓는 사람

17일 그리움으로 이어진 길

18일 드러냄의 욕망과 결별하라

19일 외로움이 가져다주는 복

20일 하나님과의 사귐

21일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22일 그리스도인의 인식표

23일 사나운 영의 숨소리

24일 변방에서 시작되는 희망

25일 뜻을 굳게 세운 사람

26일 사울의 시간은 기울고

27일 삶의 등뼈를 곧추 세우라

28일 직립한 사람의 아름다움

29일 늘어난 제단에서 죄가 늘어난다

30일 거룩한 손길

31일 말씀을 분별하는 지혜

 

11월 미틈달

1일 엘닷과 메닷도 품고 가라

2일 계명들이 가리키는 길

3일 하나님의 날개가 되어

4일 물은 목마름 쪽으로 흐른다

5일 그리움의 실핏줄

6일 생명을 살리는 지혜

7일 떠날 때와 머물 때

8일 신앙은 일어섬이다

9일 새로움을 맞아들일 용기

10일 우울에 빠진 시대

11일 뒤주 속의 여인

12일 하나님의 씨

13일 어리석은 듯 보이나

14일 강인한 삶으로의 초대

15일 왕후 와스디

16일 뜻이 바로 서면

17일 미더운 말은 아름답지 않다

18일 밀레도에서

19일 사람들에게 몸을 맡기지 않으셨다

20일 게르솜과 엘리에셀

21일 동상 만들기 욕망

22일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23일 온화하게 바로 잡으라

24일 축제의 함성을 외칠 줄 아는 백성

25일 영혼의 버팀목

26일 다윗의 자기 이해

27일 고통을 통해 깊어지다

28일 다윗의 춤

29일 틈이 많은 사람

30일 갈대, 갈 데, 갈 때

 

12월 매듭달

1일 인류의 대표자로

2일 성령이 주시는 선물

3일 잠수복과 나비

4일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

5일 자족과 경건

6일 사막의 기적

7일 얼굴, 내면의 풍경

8일 명랑하게 대항하기

9일 꺼지지 않는 불

10일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

11일 예수를 바라봅시다

12일 고향무정

13일 쟁기를 잡은 사람

14일 안식을 취하라

15일 담장 허물기

16일 무거운 그림자를 떨치고

17일 이야기의 장엄한 세계

18일 신령한 복

19일 함께 있겠다는 신호

20일 역설적인 희망

21일 그리스도의 평화

22일 빛나는 샛별

23일 강보와 같은 사람들

24일 꿈을 품고 기다리다

25일 진정한 사랑이란?

26일 부끄러움, 은혜의 통로

27일 비록 반딧불이 하나라 해도

28일 제자가 된다는 것

29일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30일 위선을 경계하라

31일 깨어나라, 너 잠자는 자여 



본문 펼쳐보기


1. 신앙생활의 가장 큰 적은 둔감함이다. 저어주지 않으면 금방 더께가 생기는 팥죽처럼, 매 순간 마음을 하나님께 들어 올리지 않으면 우리는 부푼 욕망에 덧없이 끌려가게 마련이다. 자기 삶을 통해 인류의 양심을 깨우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종이라 할 수 있다.

 

2. 편리함과 안락함에 중독된 이들은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 이미 길들여진 사람들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사람들을 가리켜 길손과 나그네라고 말했다. 그들은 하늘의 고향을 찾는 이들이다. 하늘 고향을 찾는 이들은 자기 욕망 위에 집을 짓지 않는다. 자기 삶을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 기꺼이 내준다.

 

3. 하늘 그물은 성기어서 다 빠져나갈 것 같지만 실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는다. 사람이 교묘하게 법망을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눈조차 속일 수는 없다. 세상 현실에 대해 무심한 듯 보이고 그래서 악인들이 판을 치며 사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그 모든 일들을 보고 계신다.

 

4. 장엄함에 대한 인식을 잃을 때 영혼은 남루해지고 삶은 왜소해진다. 장엄함 앞에 설 때 인간은 겸손해지고 심성은 확장된다. “주님 앞에는 위엄과 영광이 있고, 그의 처소에는 권능과 즐거움이 있다”(역대상 16:27). 주님 앞에 머물 때 푸석푸석하던 삶이 단단해진다.

 

5.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생각이 없다면 번다한 예배가 무슨 소용인가? 예배에 참여하고, 헌금을 드리고, 더러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께 가증하게 보일 수도 있다. 다 잊어도 잊지 말아야 할 것, 우리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두렵고 떨림으로 기억할 때 죄의 유혹에 속절없이 넘어가지 않는다.

 

6. 사람은 누구든지 심은 대로 거둔다. 땀 흘려 수고한 일에 결실이 없다고 낙심할 것 없다. 때가 이르면 결과는 나타나게 마련이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누룩이 반죽을 부풀게 하는 것처럼 우리가 심는 사랑과 평화와 생명의 씨가 세상을 밝히는 꽃으로 피어날 날이 올 것임을 믿는다.

 

7. 탄식한다고 세상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 동시에 그런 세상을 이루기 위해 헌신해야 한다. 지치지 않으려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이들이 필요하다. 축제의 함성을 지를 줄 아는 사람들만이 세상을 변혁시킬 수 있다. 함께 부르는 노래는 다시는 없다는 절망감을 언제라도 가능하다는 희망으로 전환시킨다.

 

8. 사람을 공의로 다스린다는 말은 구부러진 척도를 가지고 세상을 재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는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 하여 두둔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법을 사사로이 적용하지 않는다. 공의로운 다스림의 근거는 하나님 경외이다.

 

9. 희망은 우직하게 자기 자리에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사람을 통해 세상에 유입된다. 우리는 고통 받는 사람의 이웃이 되어주고, 슬픔과 고독의 재를 뒤집어쓴 채 사는 이에게 기쁨의 화관을 씌워주라고 보냄을 받았다. 이 소명에 따라 살 때 우리는 이기심과 자아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10.우리는 지금 불화와 혐오가 엉겅퀴처럼 돋아난 묵정밭 앞에, 인정의 사막 앞에 서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은 거칠어졌고, 저마다 지쳐 여백이 없다. 주님은 우리 손에 쟁기를 쥐어주시며 그 황무지를 개간하라 이르신다.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사랑하고 신뢰하며 살아가도록 도우라 하신다.

 

9

하나님, 가끔은 자기 권력을 과신한 나머지 하나님을 모독하기도 하는 것이 인간의 버릇입니다. 권력의 들큼함에 취하면 실상을 볼 수 없습니다. 독선과 오만에 빠진 권력은 하나님의 주권을 넘보기도 합니다. 우리도 언젠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어진 인생의 순간순간을 삼가는 마음으로 살게 해주시고, 우리에게 위임된 힘과 권력을 오직 사랑과 정의의 세상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10

하나님, 주님의 말씀은 가끔 우리의 일상적 판단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풍요로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주님은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슬픔을 한사코 피하려는 이들에게 지금 슬퍼하는 자가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이 전복적 진실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십시오. 믿음은 관념도 이론도 아닌 현실임을 깨우쳐주십시오. 지금 가난한 사람, 배고픈 사람, 슬퍼하는 사람, 배척받는 사람들 곁에 다가가 그들의 이웃이 되어줄 용기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 가운데서 참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아멘.

 

11

하나님, 절망의 먹구름이 영혼을 가릴 때 우리는 빛을 향하여 고개를 들 생각조차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원망과 미움이 저녁 어스름처럼 우리 속에 스며들 때 우리는 미래에 대한 전망을 잃은 채 불평의 바다를 떠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못났다 꾸짖지 않으시고 너그러운 두 팔로 감싸 안으십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물 때 우리 속의 어둠은 스러집니다. 우리 속에 있는 엘닷과 메닷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우리를 고치시고 사용하여 주십시오. 아멘.

 

12

하나님, 경작하고 돌보고 풍요롭게 만들라 이르신 이 땅을 우리가 다 망가뜨려놓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감탄하셨던 세상이 이제는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도처에서 피조물의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짓눌린 이들의 억눌린 함성이 세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돌이키고 싶습니다. 어리석고 무능한 우리를 꾸짖어 주십시오. 화들짝 잠에서 깨어나 맡기신 일들을 성심껏 수행하게 해주십시오. 다시는 하나님을 능멸하는 일이 없게 해주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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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1)

일상의 세계 속에 담겨 있는 하늘빛을 보여 주는 저자의 글에서 우리는 수도자의 마음과 시선, 그리고 문학의 향기를 접한다. 목회자이자 평론가인 저자의 글은 잔잔하면서도 풍요롭다. 그건 참 묘한 경험이다. 침착함 속에 넘치는 열정과 그저 무심한듯 지나치는 것 같으면서도 깊숙이 응시하는 성찰의 힘을 느끼게 된다. 시, 문학, 동서고전을 자유로 이 넘나드는 진지한 글쓰기와 빼어난 문장력으로 신앙의 새로운 층들을 열어 보이되 화려한 문학적 수사에 머물지 않고 질펀한 삶의 현실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 있다. 그래서 그의 글과 설교에는 '한 시대의 온도계'라 할 수 있는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병든 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과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세계의 표면이 아닌 이면, 그 너머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번득인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청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김기석 목사의 청년편지》, 《삶이 메시지다》, 《흔들리며 걷는 길》,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끙끙 앓는 하나님》, 《죽음을 넘어 부활을 살다》 외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예수 새로 보기》 외 다수의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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