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C.S. 루이스 데일리 메시지

  • 1,043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C.S. 루이스

홍성사 편집부 역자

홍성사

2021년 11월 15일 출간

ISBN 9788936515034

품목정보 190*105*35mm368p500g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505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C. S. 루이스와 함께하는 아침

짧은 문장 속 빛나는 묵상

24종의 저작에서 선별한 365개의 메시지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 C. S. 루이스의 대표작 가운데 24종의 저서에서 지혜와 영성의 글을 발췌하여 365일 묵상 일력으로 엮었다. 우리 삶에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는 글들이다. 연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탁상에 놓고 날마다 묵상할 수 있다.

“유혹에 맞서 싸워 본 사람만이 유혹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안다”는 루이스의 말처럼, 그리스도인이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결코 녹록지 않다. 바쁜 하루의 삶 속에 루이스의 탁월한 통찰이 담긴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신앙과 영성이 견고해지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연도에 상관없이 사용하는 만년일력

· 짧은 문장, 깊은 묵상

· 탁상 큐티용 아담한 사이즈

·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좋은 선물


이 책에 실린 24종의 저서(출간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The Screwtape Letters》,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 《고통의 문제The Problem of Pain》, 《예기치 못한 기쁨Surprised by Joy》, 《천국과 지옥의 이혼The Great Divorce》, 《헤아려 본 슬픔A Grief Observed》, 《시편 사색Reflections on the Psalms》, 《네 가지 사랑The Four Loves》, 《인간 폐지The Abolition of Man》,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Till We Have Faces》, 《개인 기도Letters to Malcolm》, 《기적Miracles》, 《영광의 무게The Weight of Glory》, 《침묵의 행성 밖에서Out of the Silent Planet》, 《페렐란드라Perelandra》, 《피고석의 하나님God in the Dock》, 《그 가공할 힘That Hideous Strength》, 《기독교적 숙고Christian Reflections》, 《순례자의 귀향The Pilgrim’s Regress》, 《세상의 마지막 밤The World’s Last Night》, 《실낙원 서문A Preface to Paradise Lost》, 《오독An Experiment in Criticism》, 《이야기에 관하여On Stories》, 《현안Present Concerns》



본문 펼쳐보기


집에 이르는 길은 하나뿐이네. 천 가지 다른 길은 광야로 이끌 뿐이지. 《순례자의 귀향》 224쪽

3월 31일


우리의 진정한 자아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순전한 기독교》 338쪽

4월 30일


병든 생각을 치료하는 데 철학보다 훨씬 더 효험 있는 것이 바로 땀이다.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116쪽

5월 31일


하나님은 오래 전에 이 우주를 창조하셨던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매 순간 이 우주를 창조하고 계십니다.

《기적》 349쪽

9월 1일


우리의 역할은 언제나 주체에 반응하는 객체, 빛에 반응하는 거울, 소리에 반응하는 메아리의 역할입니다.

《고통의 문제》 75쪽 

12월 16일


선과 악은 모두 복리로 증가합니다. 

《순전한 기독교》 208쪽

12월 27일



* 이 도서는 비닐로 랩핑처리 되어있어, 비닐을 뜯으실 경우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처리가 되지 않사오니 유의해주세요~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C.S. 루이스
20세기 지성의 거장. 문학적 상상력과 깊이 있는 메시지, 필력이 어우러진 당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 그는 아일랜드 벨파스트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무신론에 심취했으나 온전한 회심을 경험하고 나서는 탁월하면서도 겸손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작가로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오랜 시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지냈으며, 1954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중세 및 르네상스문학 학과장으로 일했다. 40권에 가까운 저서를 통해 다양한 독자와 만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새로운 독자의 손에 그의 작품이 들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1억 부 넘게 판매되고 장편 영화로도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판타지 고전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네 가지 사랑》, 《영광의 무게》 등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통찰력 있는 그의 글을 주제별로 엄선한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 《C. S. 루이스의 문장들》이 새롭게 선보였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