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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의 백합화

소중한 이에게 보내는 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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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길

영성네트웍

2003년 11월 25일 출간

ISBN 8995168986

품목정보 150*225mm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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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집은 쉽게 쓰여진 것이 아니다.

끊임없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김천길 시인의 인생을 통해서 빚어내신 영성의 언어들, 이것이 바로 [가시밭의 백합화]다.
가시밭 인생을 걸어가야 했던 여인, 그러나 하나님께서 피워 주신 백합화로 새로 태어난 영적인 삶, 그 놀라운 기쁨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머리말*

시를 쓰고 싶어서 쓴 것도 아니고 무슨 특별한 재주가 있어 쓰게 된 것도 아니다. 어느 날 이영희 에바다 기도원 원장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있는 중에 주님의 어떤 글을 가슴에 보내셨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그 뒤에도 그 글은 원장님이 설교하실 때마다 생각나서는 계속 가슴에 맴돈다.

주님, "이게 뭐예요?"했더니 너도 시를 쓰라고 하신다. 그래서 그냥 받아 적어놓았는데 그 뒤부터 주님은 원장님의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요약해서 어떤 한편의 시를 보내신다.
계속해서 지금까지...

그러더니, 주님은 그 것을 시집으로 출판하게 하신다. 그래서 나의 시가 아니다. 주님이 내게 시를 보내셨을 뿐...
물론 내가 중간에 흘려버린 것도 쓸데없이 끼워 맞춘 것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다만 글짓기가 되지 않으려고 애를 썼을 뿐이고 전달하는 심부름꾼으로 성실히 일하려고 애를 썼을 뿐이었다.
주님은 나에게 엄청난 아픔을 주시더니,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영광에 가까운 기쁨도 감히 내게 주신다.

귀한 설교말씀으로 은혜를 주시며 돌을 보석으로 세공을 해주시는 이영희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를 항상 주님께로 인도하는
데 조교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는 남편에게 못다한 사랑을 전하며, 그리고 정말 이 부족하고 천한 나에게 이렇게 화려한 상을 베푸
시는 주님게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 이 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게주셨던 그 빛보다 더한 빛을 주옵소서.

-김천길 2003. 7.10.

추천의 글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귀한 일은 주님의 도구로 쓰이는 것입니다.

김천길 님은 주님게서 부어주시는 감동과 깨달음을 시심으로 다듬어 내어 이 세상으로 흘러 보내는 통로이심에 분명합니다.
김시인의 시가 고난과 슬픔에 겨워하는 이들에게 은혜의 강물이 되어 흠뻑 적셔줄 것을 기대합니다.

-최일도 목사/다일복지재단

그의 영성 생활이 그를 시인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흔히 어떤 신앙시들을 대할때면 먼저 그것이 얼마나 문학적인지 그리고 기독교 문학적인지를 먼저 따지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영성으로 사는 사람들은 그런것과 관계없이 자신의 신앙을 시와 찬미로 노래한다.
그러다가 성경의 시편에 해당하는 걸작품을 내기도 한다.
대전에서 중학교 교사로 봉직 하면서 이 시집을 내는 김천길 집사님도 그런 분 중의 하나라고 보아도 되겠다. 그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얻게 된 감흥과 깨달음을 하나 하나 시로 기록하였다.

-최세균 목사, 시인 / 상록수문학회 대표

목차

김천길의 시집 발간에 부쳐
추천의 글
저자 머리말

1. 2. 3. 4.
제1장 방황의 땅 애굽 제2장 고난과 슬픔의 벌판광야 제3장 쉼이 있는 땅 가나안 제4장 주님을 만나다

홍해길 닫히기 전에 광야에서 나를 버린 만큼 주님을 만나다
만남 두 사람의 거리 그릇 사는 것이 쉬워진다
더 깊은 배려 날개 죄인과 의인 오늘의 십자가
나팔수 주님 왜입니까? 하나님의 계산서 청구서
열쇠 훈련코스 나를 잊어주세요 성적표
두 사람의 나 "사건"이라는 거울 백조 부부싸움-회복
문소리 조금씩 부부싸운 상처 대탈출 사건
안전지대 주님의 자녀이기에 오늘의 특종 더 큰 상처
영적전쟁 하루의 짐 이웃사랑 비오는 날에
알고 있을까? 주님의 흔적 기적 충격
청소 소포 야망의 상처 신부의 고백
나의 주인 내 안의 전쟁 헌금 귀향
좁은 길 진품의 믿음 영적 식중독 남이 가진 거
또 나의 눈물 나의 실제 뒤늦은 깨달음 예배
나를 벗자 죽고싶다? 믿음의 성찰 어버이 날
내가 없다 통로 내게 눈물을 주소서 더이상
잃어버림의 훈련 순종 편리한 눈 믿음의 후배에게
담금질 죄인이라 감사하다 문제와 정답
외줄타기 운전대를 그분에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낚시 주님의 편지 동행
어찌할꼬? 빈그릇 단 하루라도
고난의 끝 야생마와 명마 사랑의 묘약-사랑의 방법
살다보면 내가 사는 세상 사랑의 빚
주님이 원하시는 것 말이란
믿음의 결실 표현
헌금 화초가꾸기
채움과 비움
부부-집세우기
부부-사랑이야기
고난
오, 선한 목자!
변화
질투의 주님
가족 구원
선입견
보여주시는 이유
왜 진작 몰랐을까?
주님의 종
성장통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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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길
1961년 경기도 이천에서 출생 서울경희간호대학교와 대전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가정교육학과 졸업 현) 대전송강중학교 보건교사로 근무중 사랑하는 남편과 예쁜 두 딸과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있다. 에바다기도원 042-935-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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