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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손영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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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규

대장간

2020년 09월 17일 출간

ISBN 9788970715346

품목정보 127*226*10mm1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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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천상의 꽃향기


혜민 손영규 시인의 시집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초록잎새가 돋아나고, 또한 페이지를 넘기면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 또한 페이지를 넘기면 향기가 사방으로 날리고, 또 한페이지를 넘기면 땡글땡글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마지막 페이지를넘길 때가 되면 잘익은 열매들이 가득한 은애당에서 석양에 땀 식히는 시인부부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헤르만 헷세가 인생의 겨울에 이르러서 그림을 그리듯이 혜민은 가을이 깊어갈 즈음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다. 혜민의 문학은 삶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혜민의 시는 거룩한 노래요, 영혼의 소통이다. 진정한 시인은 창조주의 숨결을 찾아내어 노래하며 서로 소통하는 자이다. 혜민 손영규 시인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꽃의 향기가 에덴의 향기가 되길 기대한다. _ 김성구 시인의 <해설> 중에서


목차


시집을 꾸미며 /

서 시 /


1부. 봄 (1953-1982)

갈매기의 꿈 /

봄의 소리 /

희원(希願) /

어떤 날 /

오늘 이야기 /

부성(父聲) /

가을 소묘(素描) /

거대한 성(城) /

바다 /


2부. 여름 (1983-2002)

아내에게 /

당신의 사랑 /

선물 /

성탄 /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

세리 마태 /

기도 /

하나님의 처소 /

나와 너 사이 /예수 /

교회가는 길 /

에바다 /

공일과 주일 /

당신의 생일1 /

추석 성묘 /

주님의 사람 /

축하 /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 /

주님 은혜 /

만남 /

교수 휴게실 /

祝生日快樂 /

당신의 생일2두만강 가에서 /

낯선 곳으로 /


3부. 가을 (2003-2017)

겨울 산행 /

내가 엎드려야 할 이유 /

어머니 생각 /

소하룡의 봄 /당신의 생일3 / 그대 있음에 /전인치유사역 /

전인치유선언서 /

길을 묻다 /

열차집에서 /

용사 우리아 /

그리움 /

기도산에 오르다 /

창문에 맨 붉은 줄 /

친구 /

회향(回鄕) /

남산에 오르며 /

요단강 건너간 친구 /

돌제단 /

황남대총 / 주작나무 그늘 아래 /

그 분의 노래 /

히든 싱어 /

연밭에 이는 바람 /

연꽃 축제 /


4부. 겨울 길목 (2018 이후)

은애당(恩愛堂) /

쓸개 빠진 그녀 /

강단을 떠나며 /

경주인(慶州人 ) /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걸린 시편 /

혜민(惠民) /

사해와 염해 /

예수님의 눈물 /

코로나19. 하나 /

코로나19. 둘 /

2020의 봄 /

예배당 /

정원을 가꾸며 /


해설: 김성구 시인 - 은혜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천상의 꽃향기 /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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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규
손영규 목사는 경복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이비인후과 전문의, 의학박사(M.D., Ph.D.)이다. 동·서 의학에 관심을 가져서 미국 LA에서 삼라한의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한의사(O.M.D.) 면허를 취득했다.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총체적 치유신학를 공부하기 위해서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치유선교학과(M.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Eqv.) 그리고 미국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M.Div., Th.M. & D.Min.)에서 수학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목사 안수를 받고, 총회세계선교회(GMS) 파송으로 중국 선교사로 활동하였다. 한국누가회 이사장, 글로벌아시안의학회 대표, 북경은혜교회 담임, 총신대학교 겸임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치유선교학과 주임교수, 건양대학교대학원 치유선교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소망이비인후과의원 원장, 경주기독의사회 지도목사 및 한국누가회 ‘새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의료선교의 어제와 오늘』(한국누가회문서출판부), 『황제내경과 성경』,『치유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하나님의 치유』(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시집 『당신의 사랑』(대장간)외 다수의 공동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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