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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향한 믿는 자의 바램

오직 바램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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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4)

라온누리

2023년 08월 31일 출간

ISBN 9788986767599

품목정보 152*225*15mm320p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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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린 저자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의 고백과 기도, 

동료 목사와 임직자들을 축복하는 축복시 모음


오직 바램은

너 항상

예수 그리스도

깊이 생각하고

오직 예수를 바라는 것

그리고

말씀을 듣고

그의 형상을 보며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그 누가 알아주지 않는 숲 속에 가려진 하얀 들꽃이 바람의 도움을 받아 얼굴을 내밀고 향기를 품어 날립니다.

나는 시인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요 그분의 종 목사입니다.

‘바램’은 믿음의 고백이며 기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 감사의 글 중에서


저자의 바람은 본서를 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서문>

나는 시인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요, 그 분의 종 목사입니다. 젊은 날에 병약한 몸은 일찍 고독함을 알았고 그 고독 속의 독백은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었고 주님과의 만남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이 되었고, 그 고백을 교회행사에 축시로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것을 모아 <참 빛 향한 믿는 자의 바램>이라는 책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바램’은 믿음의 고백이며 기도입니다. 교회를 설립하고 목사 임직하는 동료들을 축하하는 글입니다. 믿음의 동역자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섬기며 열매 맺음으로서 주님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조금 욕심을 낸다면 이 글을 공유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오직 구주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며 삶 속에서 주님께 고백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는 삶 속에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곁에 계신 것을 믿고 찬양하는 삶인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는 의식과 외형적인 것으로 몸집을 부풀리고 크게 하는 데는 성공적이라 하겠으나 내면이나 영적으로는 심령이 메마르고 빈약해졌습니다. 지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말씀을 깨닫게 하며 하나님께로 인도하십니다(고전 2:10~14). 그러므로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말씀과 성령이 믿는 자 안에서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임재하심을 인식할 때 우리 속사람은 성령이 이끄시는 것을 인식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그 어디에나 주님이 계신 것을 보며 찬양과 감사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정서가 메마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사랑이 식어가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 시대를 극복하며 온 세상 우주 만물가운데서 우리를 새롭게 섭리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고 축복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디 주님을 만나 세상의 흐름과는 분리된 고독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님과 동행하시는데 본 글이 조금이나마 유익이 되었으면 합니다.

_ 2023년 8월 김 영선 목사


목차


- 감사의 글

- 서문


1부 _ 행 사 편(行使編) 

등대지기 | 하늘 빛 사자 | 세광 | 순례자 Ⅰ | 순례자 Ⅱ | 선지자 | 파송자를 위한 기도 | 외치는 자의 소리 | 선지자는 생수 | 생명의 빛 | 샘물 | 주님의 교회 | 하나님의 축복 | 새 물결 | 생명을 품은 바람이여! | 축복의 날 | 신광 | 엘림 | 한빛 | 카리스 타임즈 창간 | 성약 | 새 능력으로 | 가나안으로 | 카리스 부흥사회 | 비상하라 | 나부시 기도하는 너 | 풍성한 빛 | 우리선교교회 | 총회 신년 하례식 | 새 능력 | 하늘의 바람 | 소망 | 흰빛 | 가을 흰 꽃 | 졸업 | 믿음과 인내로 | 연장교육 | 지구촌교회 | 사월의 빛 | 국화 꽃 | 칠순 고희 | 결혼 | 주예닮교회 | 새벧엘교회 | 부활 | 팔월의 그날 | 유월의 그날 | 삼일절 | 종교개혁 오백 년


2부 _ 독 백 편(獨白編) 

빛을 향한 영원의 소리 | 절망의 끝자락에서 | 밝은 빛 소리 | 출간 하면서 | 은혜 | 믿음의 인내 | 사명 다하는 날까지 | 벗 | 소낙비 | 들국화 꽃 | 가을 | 바람 | 사랑 | 황폐된 영혼 | 고백 | 진리의 역사 | 거대한 반석 | 나 | 나를 고치소서! | 진리의 명품인가 짝퉁인가 | 허황된 소년 | 거짓된 자 | 삶의 허영 | 겸손의 삶 | 여명 | 생명의 복음 | 석양 | 숲 | 산들 바람  | 숲의 향기 | 생명의 빛 | 주님만 바라라 | 푸른 나무 | 고사목 | 설악산 풍경 | 태백산 절경  | 그리움 | 저녁노을 | 아내여 미안하다 | 탄식 | 온 세상은 | 무뎌진 양심 | 밀알 | 놋뱀 | 생수 | 길 Ⅰ | 목련 | 사랑의 향기 | 헌신 | 세상 | 참 빛 | 전도자 | 어찌할꼬! | 기다림의 봄  | 그때 그 소리 | 부활의 여명 | 한강 | 가을 연가 | 인생길 | 왜? | 그대는 | 아내 | 고백 | 봄 기다리며 | 기다림 | 아내의 회갑 | 어머니 Ⅰ | 어머니 Ⅱ | 샤론의 꽃향기 | 하늘의 빛 | 주님의 교회 | 빛의 소리 | 칠월에 부르는 아내의 노래 | 어머니의 심정 | 오늘 기다려 | 로뎀 나무 | 어리석은 자 | 빈 마음 | 추석 | 만추 | 길 Ⅱ |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 죽음 | 노인  | 하나님 | 하늘의 꽃 | 빛의 사자 | 싯딤나무 


3부 _ 삼 행 시 편(三行詩編) 

샘물교회 | 소망의 교회 | 목사임직 | 몽골 선교사 파송 | 선민교회 성전입당 | 충주은혜교회 | 벧엘기도원 | 청주은혜교회 | 엘림교회 | 지구촌교회 | 신광교회 | 사랑의교회 | 총회 연장교육원에서 | 한빛교회 | 세광교회 | 아내의 회갑을 축하 | 축 카리스 타임즈 창간 | 성약교회 | 새능력교회 목사임직 | 육이오 기념예배 | 가나안교회 | 풍성교회 | 총회 신년 하례식 | 우리선교교회 | 새능력교회 | 벧엘교회 | 소망교회 | 장로교 백주년 | 총회장 이·취임식 | 반석교회 | 경기노회 | 목사님의 칠순 | 목사임직 | 서울노회 | 주예닮교회 설립 축하 | 새벧엘교회 


4부 _ 지 혜 편(知慧編) 

1. 지혜 | 2. 주님 뜻대로 쓰임 받다 | 3. 화목해야 한다 | 4. 거듭나다 | 5. 거룩하다 | 6. 거울 | 7. 성공이란? | 8. 생명의 존엄성 | 9. 시련을 극복하라 | 10.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섭리 | 11. 마음의 상처 | 12. 촛불 | 13. 기도 | 14. 세미한 소리 | 15. 싯딤나무 | 16. 열매로 알리라 | 17. 산 | 18. 숲 


- 맺는 말


목차


* 등대지기 *

가을 빛

설레 바람에 실리어

푸른 숲

나뭇가지 사이로 지나면

고운 빛 단풍 물들이고

사랑의 빛

성령의 바람 불어와

영혼에 스며들면

생명의 빛

어둠 속 깊은 곳에

작은 빛 등대가 된다.


등대지기여 ~

푸른 바다 지평선 지킴이

너 파수꾼 되어

오늘도 홀로 서 있었구나

밤이 오면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는

길 잃은 자 신음소리

빛을 찾아 포구에 들면

깊은 숨 들내 쉬며

밝은 미소로

저 푸른 밤하늘을 바라본다.


밝은 태양

그 빛 가리던 날

지평선 끝 닿은 곳

물안개 피어오르고

검은 구름 몰려와

비바람 폭풍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

그 영혼의 빛

너 언제나 그곳에 서서

위난에 빠진 자들

희망의 빛 구원이어라.


너 등대여 !

생명의 빛을 비추어라

어둠의 질곡에서

길 잃어 울부짖는 영혼들

견인해 들이는

생병의 빛이 되어라

너 등대지기 빛의 사자여 ~


* 하늘 빛 사자 *

가을 빛 하늘

온 땅 가득할 때

나뭇잎 오색 꽃을 피우며

열매 가득하고

가을 향기 품어 내며

온 산야를 붉게 물들이고

가을 익어가는 소리에

내일을 꿈꾸며

하늘 빛 향해 미소 짓는다.

주님의 은혜로

생명의 빛 가슴에 품은

하늘 빛 사자여 ~

내일 오기 전

순례의 길 달려왔는가?

석양 빛 노을 속에 비친 눈물

회한에 젖어

내일을 향한 독백

주님께 나부죽이 경배 드린다.


하늘 빛 사자여 ~

어둠이 삼킨 거친 광야 길

혼돈 속에 갇힌 영혼

하얀 달빛 속에 더듬어 찾는가?

목마름의 신음소리

주여 긍휼을 베푸소서!

어둠의 껍질 찢어 생명 되리라

하늘 빛 소망 꿈꾸며

주님께 나부죽이 기도드린다.


* 새 능력으로 *

하늘 꽃향기

복음의 향기로 내려와

온 땅 가득하고

가슴에 젖어 흐르는

평강의 샘

생명의 새 능력이었는가?

반석에 뿌리 깊이 내린

푸른 생명나무들

단비에 젖어

푸른 나무 깨어났으니

새 하늘 새 능력이어라.


오 ~ 이날은

주님이 약속하신 그날!

오롯이 인내하며

너 엎드려 기도하던 사람아

하늘 문 열리고

성령의 단비 온 몸 적시며

새 능력으로

빛의 갑옷 입는 그날!

외치는 자의 소리

산과 들이 전율하는가?

새들이 노래하고

푸른 나무들 춤을 춘다.


하늘 복음은

온 땅으로 열매 맺는가?

오늘을 기다려

하늘 문 열렸으니

복음은 바람 타고 흘러

생명의 홀씨로

거친 광야 속 깊은 곳에

날아 스며들고

목마름 속 울던 영혼들

새 능력으로

새 생명의 꽃을 피운다.


성령의 빛!

여린 가슴 속 스며들고

그리스도로 옷 입는가

새 능력으로

외치는 광야의 소리

긴~ 여운 메아리로

푸른 산 거친 광야를 덮는다.


땅들아 소리 내어 외쳐라

푸른 생명나무들아 ~

잠깨어 일어나라!

생명수 샘 여기 솟구쳐 흐른다.


* 소망의 교회를 축복하소서

소망의 교회 박 윤영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빛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소외된 영혼 위로하며 벗이 되어 주시고

망향을 찾는 자의 소망이 되어 주시는가?

의인의 발자취 따라 주의 향기 날리고

교화되는 성도들을 가슴에 품어 주시며

회중들은 주님의 영광의 빛 되게 하시네.


박애의 삶 살아가는 목사님의 모습은

윤이 빛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요

영원한 생명 되시는 주님의 영광이어라.


목마른 영혼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사명 감당하는 주님의 종 되게 하소서.


<감사의 글>

그 누가 알아주지 않는 숲 속에 가려진 하얀 들꽃이 바람의 도움을 받아 얼굴을 내밀고 향기를 품어 날립니다. 그러기에 흰 꽃이 지기 전에 존재를 세상에 알립니다. 꽃은 바람에게 고맙다고 연신 몸을 흔들며 인사를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보내신 바람사자이십니다. 당신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 서책“바램”이 스스로 해산의 능력이 없을 때 주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시어 장애를 제거하시며 세상에 빛을 보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랑하는 소망의 교회(부설 : 소망의 집)와 서울 노회장님이신 박 윤영 목사님의 격려와 기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오늘 해산하듯이 세상의 빛을 보며 바라는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것과 출간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본 총회의 원로 목사님이신 김 서수 목사님의 격려와 기도, 그리고 총회 동역자님들의 기도가 오늘의 역사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함께 동참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늘 함께 곁에서 기도와 격려로 내조하며 협력한 아내에게도 감사합니다. 끝으로 본 서책을 출판하기 위하여 수고하신 본 출판사 편집부장님과 여러 직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감사드립니다. _ 김 영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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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4)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양리 204번지에서 주후 1948년 12월 9일에 태어났다. 여주에서 여주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선교)총회 신학교 신학과 연구원을 나온 후 목사 안수를 받고, 주내 우리 기도원 원목과 하나된교회, 영화선교교회, 혜민교회를 담임하였고, 지금은 주후 1994년부터 현재까지 본 총회 신학교 역사신학(교회사 외)을 강의하고 있으며, 오늘에 이르러서 주님의 은혜로 고백서라 할 수 있는 『바램』을 첫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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