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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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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IMITATIION OF CHRSIT

토마스 아 켐피스

홍병룡 역자

포이에마

2012년 08월 07일 출간

ISBN 9788997760084

품목정보 140*210mm4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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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깊이, 생각의 명료함,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에서 성경 다음가는 불멸의 고전!
평생에 걸쳐 천 번을 읽어도 부족함 없는 책, 중세 경건 문학의 꽃이자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사랑받는 책 <그리스
도를 본받아>가 쉽고 아름다운 문체로 다시 태어났다. 유려한 번역, 묵상을 돕는 사진, 그리고 새롭고도 섬세한 해설까지 수록
된 ‘포이에마 고전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세상의 언어로 말하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영적 지
침서의 완역판!


[출판사 리뷰 ]

“내 평생의 변치 않는 길동무” _달라스 윌라드
가장 쉬운 언어로 원문의 가치를 살려낸, 새로운 세대를 위한 고전!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들의 인생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책이 있다.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의 《영신수련》을 있게 한 책,
존 웨슬리가 평생에 걸쳐 천 번을 넘게 읽고, 마더 데레사가 사는 동안 대부분의 문장을 외웠다는 책, 그것은 바로 출간된 후 지
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회심의 길로 이끈 《그리스도를 본받아》이다. 《천로역정》 《고백록》과 함께 기독교 3대 고전으로 통
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600년에 걸쳐 전 세계 곳곳에서 2,000개가
넘는 판본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의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독일 켐펜 지역의 아그네스텐베르크 수도원에서 사역한 수도자로, 필사와 저술, 그리고 신입
수도사 교육을 평생의 소명으로 생각하며 72년간 그곳에 머물렀다. 본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가 신입수도사들을 위해
쓴 영성훈련 지침서였다. 기독교 신앙의 갱신을 위한 장이었던 수도원이 점차 사변적인 신학적 논쟁에 매달리던 시기,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받아들여 그가 나의 주인이 됨을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명시하면서 영적 성장을 위한 유용
한 지침을 담은 책이었다. 신앙의 본질을 보여주면서 영적 성장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었기에 수도원 담장을 넘어 종교개혁자
들을 포함,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600년이 지난 지금도 본질을 추구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널
리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 생명력을 인정받은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새로운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포이
에마 기독교 고전 시리즈(PCC, Poiema Christian Classics)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생략이나 축약이 없는 완역본으로,
원문의 내용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현대인의 어법에 맞는 편안한 번역으로 가독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중세 교
회사에 해박한 전문가의 작품해설을 수록하여, 이 책이 교회사적으로 어떤 맥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세의 수도자가 신입수
도자들을 위해 쓴 지침서일 뿐이었던 이 작은 책이 어떻게 해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가 되었는지를 상세히 설명한
다. 그 밖에도 본문 곳곳에 수록한 18컷의 도판도 더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 순례자의 길을 걷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내면 생활에 유익한 권면’ ‘내적인 위로에 관하여’ ‘성찬에 관한 권면’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내
밀한 영적 고백과 권면, 하나님과의 대화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이 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
해서는 조직이나 신분, 신학적 지식보다 신자 개개인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그의 고난을 함께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스도를 내 안에 받아들여 그분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알려
준다. 본문에 등장하는 권면들은 저자의 개인적인 고백만도 아니고 신입수도사들에게만 해당되는 지침도 아닌, 순례의 길을
나선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할 이야기다. 세상의 언어로 이야기하면서도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들을 보여주는 기록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갈급한 오늘날의 기독교인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신앙의 지침서 역할을 한다.

♠ 고난, 영적 성장의 필수 코스
저자가 이 책 전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참된 영적 생활에는 반드시 ‘고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각 장의 내용
은, 외적인 권면으로 시작해 내면으로 들어가고, 내적 묵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합일의 체험을 얻는 것으로 흘러가, 성찬에
관한 권면에서 정점에 이른다. 성찬이 곧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책에서 강조하는 진리는 결국 고난이 필요하
며, 고난 뒤에 부활(새로운 탄생)이 있다는 것이다. 고난에 대한 이 같은 성찰은 개인적으로건 공동체적으로건 이 시대의 신자
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 고난보다는 번영과 축복에만 매달리지만 결국 현실 속의 고난 앞에서 괴로워하고 신앙에 대해
회의하는 현대인들은, 고난이 주는 유익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영적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 묵상과 실천을 위한 탁월한 도구
총 4장으로 나눠진 단순한 구조의 이 책을 조금만 더 깊숙이 살펴보면 장마다 20개에서 많게는 50개까지, 총 114개의 절을 품
고 있다. 서문에서도 언급했듯 이 책은 한 번에 끝까지 읽기보다 장이나 절, 혹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분량을 정해 매일 조금씩
읽고 묵상하는 것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하루에 만족할 만한 분량을 읽고, 날마다 다른 말씀
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600년 전에 쓰인 고전이 왜 지금까지 이토록 사랑받는지 개인적으로도 깨달아 알 수 있
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나의 청년 시절에 이런 번역본이 있었다면, 나의 영적 방황은 훨씬 짧지 않았을까. 영적 생명수를 찾는 이들에게는 마음 놓고
이 책을 펼치길 권한다. 또한 이 책을 읽을 때 ‘묵상적 읽기’ 방법을 추천한다. 한꺼번에 읽는 것이 아니라, 분량을 정해놓고 매
일 조금씩 읽는 방법이다. 이 책을 펼치고, 당시 토마스 아 켐피스에게 임했던 성령이 당신에게도 임하기를 기도하라. 그리고
충분히 묵상한 다음 기도 일기에 당신의 생각을 적으라. 더 읽고 싶어도 오늘은 그것으로 만족하라. 감사함으로 책을 덮고, 책
을 통해 얻은 사귐의 능력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라. _김영봉(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

제1장.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의 모든 허영을 멸시하라│2. 자신에 대해 겸손하게 생각하라│3. 진리의 가르침│4. 지혜롭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5. 성경을 읽는 법│6. 지나친 갈망을 다스리라│7. 헛된 희망과 자만심을 버려라│8. 지나
치게 친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9. 순종과 복종에 관하여│10. 지나친 말을 삼가라│11. 평화를 얻고 은혜 안에서 성
장하라│12. 역경이 주는 유익│13. 유혹에 대처하는 법│14. 경솔한 판단을 삼가라│15. 사랑으로 일하라│16. 다른 사람
의 결점을 참아주라│17. 순례자의 인생│18. 거룩한 조상들의 모범│19. 신앙인의 영적 훈련│20. 고독과 침묵을 사랑하
라│21. 마음의 가책에 관하여│22. 인류의 불행에 관하여│23. 죽음에 대한 묵상│24. 죄인의 심판과 형벌│25. 삶을 개
선하려고 힘쓰라

제2장. 내면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내면을 가꾸는 삶│2. 겸손한 순종에 관하여│3.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4, 순수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5. 자신을 성찰
하라│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7.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라│8. 예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9. 위로에 관하여
│10.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11.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12. 거룩한 십자가의 길

제3장. 내적인 위로에 관하여
1. 신실한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2. 소리 없이 말씀하시는 진리│3.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4. 진리 안에서
겸손하게 사는 법│5. 하나님의 사랑이 낳은 놀라운 열매│6. 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7. 겸손의 보호막 아래 은
혜를 감추어라│8. 하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자만심│9. 모든 것의 궁극적 목표가 되시는 하나님│10. 세상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11. 마음의 욕망을 살피고 절제하라│12. 인내심을 키우고 정욕에 대항하여 싸우라│13.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하게 순종하라│14. 자기를 자랑하지 말라│15. 우리의 소원과 우리의 언행│16. 하나님 안에서 참된 위로를
찾아라│17.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18. 그리스도를 본받아 잠깐의 불행을 참고 견디라│19. 모욕을 참고 진정한
인내심을 발휘하라│20. 죄의 고백과 인생의 불행│21.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22.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은혜를 기억하라│23.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네 가지 길│24. 다른 사람의 삶에 간섭하지 말라│25.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영적 성장을 위하여│26. 독서보다는 겸손한 기도로 얻는 자유로운 정신│27.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기 사랑을 피하라│28.
비방하는 소리에 대처하는 법│29. 환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부르고 그분을 송축하라│30.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은혜의
회복을 확신하라│31. 모든 피조물을 버리고 창조주를 찾아라│32. 자기 부정과 악한 욕망의 포기│33. 변덕스러운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34. 하나님은 만유 위에, 만유 안에 계시고 나의 전부가 되신다│35. 유혹이 없는 안전지대는 없다│
36. 사람의 헛된 판단에 대하여│37.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버려라│38.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고 위험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39. 일을 성급하게 처리하지 말라│40. 사람은 선한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41. 세상의 명예를
멸시하라│42. 우리의 평화는 사람에게 달려 있지 않다│43. 세속적인 헛된 지식에 대하여│44. 문제를 자초하지 말라│
45. 모든 사람을 믿지 말고 그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46. 말 때문에 상처받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라│47. 영생을 위해
모든 괴로움을 참아라│48. 영원한 날과 곤핍한 인생│49. 영생을 사모하고, 선한 싸움으로 큰 상급을 받으라│50. 버림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는 법│51. 근사한 일을 하기가 버거울 때는 비천한 일을 하라│52. 위로보다는 징계받
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라│53.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적인 것과 섞일 수 없다│54. 본성에 대항하는 은혜│55. 본성의 타락
과 하나님의 은혜│56.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본받자│57. 넘어졌다고 지나치게 낙심하지 말라│
58. 하나님의 은밀한 심판을 캐묻지 말라│59. 모든 소망과 신뢰를 오직 하나님께만 두라

제4장. 성찬에 관한 권면
1. 어떤 경외심을 품고 그리스도를 받아야 할까?│2.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나타나는 성찬│3. 성찬식에 자주 참여하
는 것이 유익하다│4. 경건하게 성찬에 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5. 성찬의 존엄성과 성직자의 역할│6. 성찬 이전
의 영적 준비과정│7. 자신의 양심을 살피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라│8. 그리스도의 희생과 자신을 포기하는 일│9.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모두를 위해 기도하자│10. 성찬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11. 신자에게 꼭 필요한 두 가지, 그리스도의 몸
과 성경│12. 성찬에 임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준비│13. 온 마음으로 그리스도와의 합일을 추구하라│14. 그리스도의 몸
을 받고 싶은 뜨거운 열망을 품으라│15. 헌신의 은혜는 겸손과 자기 부정으로 얻는 것│16. 필요를 그리스도께 알리고 그
분의 은혜를 구하라│17. 사랑과 열정으로 그리스도를 받으라│18. 호기심으로 성찬을 탐색하지 말고 믿음으로 그리스도
를 본받으라

작품해설
성찰과 토론을 위한 질문
소개
기독교 3대 고전시리즈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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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

독일의 사상가로서 라인 강 하류의 켐펜에서 태어나 92년의 일생을 거의 즈볼러에 가까운 아그네텐베르크 수도원에서 보냈다. 그보다 더 경건한 사람은 없다는 말까지 들은 토마스 아 켐피스는 1425년 이후 부원장으로서 수사들의 지도에 진력했다. 그러다가 지도서를 몇 권 썼는데, 그중 『준주성범』이라고도 불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영적 훈련을 위한 도서 중 가장 많이 애독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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