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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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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비아토르

2018년 08월 27일 출간

ISBN 9791188255177

품목정보 148*220mm771p1,1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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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이 각축하는 현실에서
신실한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김회권 교수의 고전 읽기 01: 아우구스티누스의 《하나님의 도성》

서양철학이 플라톤철학의 각주라고 한다면 서구 기독교신학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각주라 할 만큼 그의 저술이 남긴 기독교 유산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중에서도 기념비적 저술인 《하나님의 도성》은 지난 이천 년 동안 기독교 사상의 저수지였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하나님의 도성》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는 로마제국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바라봐야 할지를 기록한 책이라면,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적실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그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김회권 교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과 주장의 시대적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가 자기 경험을 통해 꽃피우려고 했던 웅장한 신학적 전망을 모색한다. 신학개념과 용어, 주요인물을 비롯한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하나님의 도성》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해설한 김회권 교수의 고전 읽기 그 첫 번째 책.


[출판사 리뷰]

서구 2000년 교회사를 통틀어 그리스도인의 천국관과 구원관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하나님의 도성》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카고대학의 대니얼 윌리엄스가 “화이트헤드 교수의 말처럼, 서양철학이 플라톤철학의 각주이듯 서구의 기독교신학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각주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한 말은 서양문명과 기독교에 남긴 아우구스티누스의 유산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케 하는 말이다. 그가 남긴 기념비적 저술인 《하나님의 도성》은 지난 이천 년 동안 기독교 사상의 저수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 역사 전체를 ‘하나님의 도성’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보는 강한 목적론적 역사관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도성》은 교회가 세상과 인간의 도성에 구금되거나 예종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 인간의 도성을 견인하고 향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되새겨준다. 이 책은 그 《하나님의 도성》에 대한 독후감이자 해설이다.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중심논지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도성》을 압축한다. 동시에 현대 독자들과 심리적으로 거리가 먼 예화나 로마역사나 로마신화에 대한 장황한 논의는 생략한다. 또 본문에서 빈번하게 인용, 인증하거나 전제로 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간결한 해설은 책 마지막 부분에 덧붙인다. 《하나님의 도성》에서 1부에 해당하는 1-10권은 로마제국을 지탱하는 다신교적 우상숭배, 국가숭배적 다신교체제의 어리석음과 자기파멸적인 모순을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이 부분에서는 로마제국의 역사 저작을 빈번하게 인용하거나 인증하여 로마제국의 역사가 처음부터 이교도적이고 야만적일 정도로 다신교적이었으며, 로마제국은 살육과 불의, 전쟁과 폭력, 음란과 무질서의 세계였기에, 로마제국이 기독교 신앙 때문에 붕괴되고 있다는 비난과 중상모략은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음을 밝히고자 한다. 2부에 해당하는 11-22권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하나님의 도성의 완성 관점으로 해설한다. 두 도성의 기원과 갈등적 병진(竝進)을 다루는 부분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구속사를 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의 알력과 갈등, 대결과 경쟁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왜 하나님의 도성이 인간의 도성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흡수·통합할 수밖에 없는지를 논증한다. 1-10권은 매우 논리적이며, 11-22권은 하나님의 도성의 상승적 분위기에 편승해 성경의 구원 드라마를 로마가톨릭교회가 상속하고 있음을 광폭으로 논증한다.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에서 인용한 《하나님의 도성》은 필립 샤프(Philip Schaff)가 편집한 교부문헌 시리즈 중 제7권 St. Augustine’s City of God(1956년)과 1980년에 영국에서 출간한 The City of God을 대본으로 삼은 한국어 번역판 《하나님의 도성》(조호연, 김종흡 옮김, CH북스)을 출판사의 허락을 받아 사용했다. 본문에서 언급하는 쪽수와 각주번호 등은 이 책의 쪽수와 각주번호를 가리킨다. 번역 문장이 매끄럽지 못한 곳은 《하나님의 도성》 영어판이나 《신국론》(성염 옮김)에 있는 라틴어 원문을 참조해 옮겼다. ‘별지부록’에는 《하나님의 도성》 부별, 권별, 장별로 내용을 압축 요약하여 제목을 붙였으며, ‘결론’에서는 각권 각장에 있는 도전과 통찰을 덧붙였다. 이 중에 1-10권을 다룬 부분은 2014년 1년 동안 <복음과 상황>에 연재한 원고를 수정하고 보완한 것이다.

15세기 르네상스와 16세기 종교개혁을 관통하던 키워드는 “원천으로 돌아가자ad fontes”였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돌아가야 할 원천은 우리 믿음의 조상이 판 우물인 기독교 고전저작물이다. 여전히 기독교 고전은 오늘날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곤경과 정신 질환을 진단하고 고칠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믿는 저자는 이후 ‘고전 읽기’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목차




머리글

서문_로마제국, 하나님의 도성,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도성》을 우리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도성》의 배경이 되는 로마역사 개관
《하나님의 도성》에서 언급하는 로마역사상 주요 사건 연표


1부_로마제국의 붕괴 원인은 무엇인가

1-5권, 로마 사람들을 논박하다

1권: 서고트족의 로마 유린은 기독교 때문인가
서문: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도성
로마 유린이 기독교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한 논박(1-7장)
고난의 신비와 유익(8-9장)
무덤이 없는 이는 하늘에 의해 덮인다(10-29장)
기독교 비방자들 논박(30-36장)
결론_

2권: 로마제국의 쇠락은 기독교 때문인가
로마는 기독교 도래 전부터 쇠락하기 시작했다(1-3장)
로마인들의 도덕적 부패: 연극과 다신들(4-14장상)
플라톤 vs. 로물루스: 전체 작품의 축소판(14장하-16장)
로마의 쇠락과 부패에 대한 살루스티우스의 온건한 견해(17-20장)
로마의 쇠락과 부패에 대한 키케로의 극단적 급진적 견해(21-24장)
요약과 결론(25-29장)
결론


3권: 로마제국, 내우외환과 천재지변으로 무너지다
로마공화국을 몰락시킨 권력투쟁적 내전의 장본인들(1장)
살루스티우스가 칭찬했던 시대의 해악과 무질서들(2-17장)
포에니 전쟁과 그 결과들: 치명적 위기(18-22장)
내부의 해악들과 무질서 상황들(23-31장)
결론

4권: 로마제국은 다신숭배 덕분에 번영한 것이 아니다
로마신들의 정체를 폭로하는 1권의 중심논지 요약(1장)
410년 로마의 재난을 기독교 탓으로 돌리는 로마인들을 논박하는 2-3권(2장)
로마제국보다 더 궁극적이고 영원한 하나님의 도성 (3-7장)
로마 다신교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8-23장)
로마의 철학적 견해들(24-32장)
기독교의 발흥(33-34장)
결론

5권: 로마제국의 번영은 하나님의 섭리였다
운명론(점성술)에 대한 반박(1-8장)
하나님의 예지와 인간의 자유의지 문제(9-10장)
로마의 번영에 대한 설명(11-23장)
그리스도인 황제의 참된 행복(24-26장)
결론

6-10권, 로마의 이교도들을 논박하다

6권: 로마의 다신숭배는 영생을 주지 못한다
현세의 행복은 물론 사후 세계의 영생을 보장하는 데도 무능한 로마의 신들(1장)
배로의 삼중신학(2-9장)
네로의 가정교사 세네카의 견해(10-12장)
결론

7권: 영원한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선택된 신들과 직무와 명예(1-4장)
자연신학의 해석(5-7장)
야누스와 주피터에서 파생된 신들(8-13장)
그 외 잡신들(14-26장)
자연철학자들의 허구와 일관성 부재(27-28장)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 영원한 생명(29-33장)
불태워진 누마 폼필리우스의 저서와 물점(34-35장)
결론

8권: 플라톤주의자들의 ‘중재자 신’ 숭배가 영생을 줄 수 있는가
자연신학을 주창하는 플라톤주의자들의 오류(1장)
최선의 철학이지만 영적 무지몽매에 갇힌 플라톤철학(2-12장)
플라톤주의자들과 논쟁하다(13-27장)
결론

9권: 마귀숭배론과 천사숭배론의 허구
9권의 중심 논제(1장)
인간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선한 영들의 중재사역 부정(2장)
악령들과 정념들(3-8장)
영적 중개자들로서의 악령들(9-13장)
또 다른 중재자의 가능성(14-15장)
중재자 신은 없다 (16-18장)
거룩한 천사들(19-23장)
결론

10권: 성육신의 신비
서론(1-3장)
희생제사(4-7장)
기적들과 예배(8-22장)
영적 정화: 포르피리오스와의 논쟁(23-32장)
결론


2부_ 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 그 기원과 종말

11-14권, 두 도성의 탄생과 대립적 병렬의 역사

11권: 천상의 도성과 지상의 도성, 그리고 그 각각의 기원
서론(1장)
중보자의 역할과 정경의 권위(2-3장)
삼위일체 하나님의 천지 창조물과 그 사역에 관한 논의(4-28장)
하나님께 충성한 거룩한 천사들(29-34장)
결론

12권: 기원들-천사의 타락과 인간 창조
천사들(1장하-9장)
인간 창조(10-28장)
결론

13권: 기원들-인간의 타락과 그 함의
타락의 결과: 죽음(1-11장)
타락의 결과: 둘째 죽음-죽음은 죄에서 온다(12-18장)
타락의 결과: 몸의 물질적 및 영적 양상들에 대한 고찰(19-24장상)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24장하)
결론

14권: 기원들-두 종류의 사랑, 두 종류의 도성
서론(1-5장)
타락한 인간 의지와 타락하지 않은 인간 의지(6-14장)
타락한 인간 행동과 타락하지 않은 인간 행동(15-28장)
결론

15-18권, 두 도성의 병렬적이고 대립적인 병진의 역사

15권: 인류 구속의 역사-창조부터 홍수까지
서론(1장상)
전쟁 중인 두 도성:(1장하-8장)
연대기상 난점들과 성서의 여러 판본의 권위 논의(9-16장)
가인으로부터 홍수까지 역사(17-21장)
홍수(22-27장)
결론

16권: 인류 구속의 역사-홍수부터 이스라엘 왕정 초기까지
셈의 후예들: 아브라함 언약 체결 이전 인류의 전반적 상황 고찰(1-11장)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맺은 언약(12-34장)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역사(35-43장)
결론

17권: 인류 구속의 역사-성서와 열왕기 시대의 예언
예언자 시대의 시공간적 의미(1-3장)
한나와 사무엘과 사울의 예언-새로운 제사장 제도(4-7장)
시편을 통한 다윗과 솔로몬의 예언(8-20장)
솔로몬과 그리스도 시대까지의 메시아 대망 예언(21-24장)
결론

18권: 지상도성과 하나님의 도성의 계보 참조
14-17권 요약(1장)
지상도성과 천상도성의 병행 과정-아브라함 때부터 세상 종말까지(2-54장)
결론

19-22권, 두 도성의 완전히 다른 결말

19권: 인류역사의 종국들-평화
서론: 배로의 288개 철학분파 구분(1-4장)
인간 조건의 참혹함(5-9장)
평화(10-26장)
하나님의 도성의 목표지점, 평화 그리고 인간도성의 종착지, 전쟁(27-28장)
결론

20권: 최후 심판의 확실한 집행
서론(1-4장)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심판(5-20장)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심판(21-29장)
심판주 그리스도(30장)
결론

21권: 마귀 도시의 예정된 종말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실제 사건들(1-8장)
악마와 악인에게는 꺼지지 않을 불(9-12장)
생시나 사후에 정화되는 죄벌과, 죄를 정화하지 않는 죄벌(13-16장)
오리게네스파 자비론자들의 내생관(17-22장)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자비론자들 반박(23-27장)
결론


22권: 구원받을 자들의 더 없는 행복과 하나님나라
부활과 영생을 신앙과 이성으로 궁구한다(1-10장)
몸은 부활한다(11-21장)
영원한 생명(22-30장)
결론

별지부록 1: 《하나님의 도성》 부별 주제 요약
별지부록 2: 《하나님의 도성》 권별 요약
별지부록 3: 《하나님의 도성》 각 권 및 각 장별 요약


전체 결론_하나님나라 운동 관점에서 보는 《하나님의 도성》의 의의

부록 1: 과연 유일신 신앙은 인류문명의 적인가?
부록 2: 주요 용어, 인물, 사건 해설
부록 3: <지상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의 계보> 일람표
참고문헌

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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