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 64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톰 넬슨

홍병룡 역자

아바서원

2015년 05월 10일 출간

ISBN 9791185066370

품목정보 280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7509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2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성경적 관점에서 본 일과 일터

이 책은 성경의 눈으로 우리의 일을 고찰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을 통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빚어내시는지를 탁월하게 서술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처해있는 잘못된 직업관과 일터에 대한 관점에서 돌아서서, 우리의 일을 통해 소명을 완성케 하시는 비전을 보게 한다.


:: 출판사 서평

주일 신앙이 그대로 월요일의 일로 연결된다면 우리 삶은 어떤 모습이 될까?

일이란 단어는 당신에게 무엇을 연상시키는가? 지겨운 것? 필요악? 인생의 모든 것? 생계 수단? 많은 그리스도인도 월요병에 시달리거나 일중독에 빠져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주일 예배와 월요일의 일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것이 저자의 저술 동기이다. 본서는 성경적 관점에서 일을 조명할 뿐만 아니라 일의 변혁 능력, 공동선, 실제 사례들, 일터에서 겪는 문제 등을 다루고 있고, 저자 자신의 간증과 지역교회의 갱신을 위한 조언까지 담고 있다.

추천의 글


톰 넬슨은 그동안 내가 고민하고 가르쳤던 내용을 훨씬 더 설득력 있게 그러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소개한다. 솔직히 약간 질투심이 나기도 했지만 이 책을 한국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현 시점에서 볼 때 이 책은 내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 되었다.
_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합 대표)

우리의 존재와 일은 구분은 되지만 분리될 수 없다. 이 책은 우리의 전 존재와 연계시켜 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드러내줄 뿐 아니라 일상적 과업을 통해 세상에서 거룩한 제사장직을 수행할 수 있고, 평범한 일을 통해 비범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보기 드물게 균형 잡힌
_배종석 교수(고려대 경영학과, 기독경영연구원 원장)

저자는 자신의 일을 하나님의 거룩한 소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임을 밝힌다. 또한 재능과 은사의 의미, 일터에서 부딪히는 유혹과 도전 등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 대안을 제시한다.
_최영수 목사(직장사역훈련센터 대표, 『월요일의 그리스도인』 저자)

『주일 신앙이 평이로 이어질 때』는 살아있는 지역교회가 그 소명에 따라 지역공동체와 도시의 삶에 깊이 관여할 때 일어나는 현상을 뚜렷이 보여주는 만화경과 같다.
_오스 기니스 (『소명』 저자)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머리말: 일요일이 월요일로 이어질 때

1. 일꾼으로 창조되다
사례: 데이브- 최고경영자

2. 일은 저주의 결과인가
사례: 마이크- 교육행정가

3. 일에 관한 좋은 소식
사례: 제이- 변호사

4. 현재의 일, 장래의 일
사례: 페기- 학생

5. 비범한 일상적인 일
사례: 데비- 가정에 머무는 엄마

6. 일이 지닌 변혁의 능력
사례: 케빈- 최고 재무 관리자

7. 일과 공동선
사례: 매트- 대학 교수

8. 일을 위한 은사
사례: 갈린- 내과 의사

9. 일터에서 직면하는 도전
사례: 데이비드- 건축사

10. 지역교회, 어떻게 새롭게 할 것인가
사례: 코리 -상담사


참고문헌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톰 넬슨
톰 넬슨은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공부했고(목회학 박사), 캔자스 주 리우드에 있는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교회를 개척하여 이십 년 이상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세속적인 일과 종교적인 일을 구분하는 이원론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고 일중독에도 여러 번 빠졌으나 성경연구 와 성령의 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대대적인 사고전환을 경험했다. 일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정립하고 지역교회의 복음사역 에서 일의 중요성을 깨달은 후 지금은 미국 전역을 다니며 성경적 소명의 신학을 설파하는 주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Five Smooth Stones: Discovering the Path to Wholeness of Soul, Ekklesia: Rediscovering God’"s Design for the Church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