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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일터신학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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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oing God’s Business

폴 스티븐스

홍병룡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8년 11월 05일 출간

ISBN 9788932816524

품목정보 140*210mm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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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목: 이 책은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하나님의 동행하십니까?

일터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다!


당신이 일하는 비즈니스 세계에 머물러 있되 깊이 파고들라. 당신의 일터, 당신의 사무실, 당신의 지위가 당신에게 모든 걸 가르쳐 줄 것이고 신앙 성장의 도구가 될 것이다. 종교적인 직업을 갖게 되면 영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의 삶은 그저 우연에서 우연으로 이어진 우연 덩어리가 아니다. 당신을 현재 거기까지 인도한 모든 것, 즉 출생, 교육, 이해관계, 장점, 기회 등이 하나님 섭리의 일부다. 당신을 지금 그 자리, 그곳으로 이끈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소명에 충실한 삶을 살라!


“폴 스티븐스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일터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사명자로서 섬겨야 할 전임 사역의 현장이다. 부, 자본주의, 세계화 등 세속화된 권세로부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로 회복시켜야 할 곳이다. 이것은 오직 사업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독교적 영성으로만 가능하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류지성 삼성의료원 HR혁신실장


“대다수 사람들은 직장이나 사업장을 ‘세상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폴 스티븐스는 그곳은 ‘하나님 일’을 하면서 ‘영성을 체험하는 곳’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하여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일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업을 한다는 자부심과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감당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게 되기를 바란다.”

_ 방선기 직장사역연합 대표


“일터 사역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다 보면 그들은 자기 직업에 대한 소명의 부족, 인간관계의 어려움, 세상적 성공과 성경적 성공, 뇌물 같은 윤리적 문제, 일터 안에서 선교의 어려움 등을 호소한다. 이 책은 그런 그리스도인들에게 일터 신학 정립뿐 아니라 그 실천적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최고의 책이다.”

_ 윤장현 직장인제자화모임 대표


“이 책은 크리스천 기업인이 기업의 모든 활동을 통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유익한 책이다. 아울러 일터의 삶을 도외시하는 이원론적 사고를 성경적으로 바로잡을 뿐 아니라, 크리스천 기업인이 기업 활동과 기업 문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_ 최영수 직장사역훈련센터 대표”


[출판사 리뷰]


비즈니스라는 현실 세계,

소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


『일터 신학』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지를 다루진 않는다. 하지만 개인 사업과 일터를 건강하게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신학과 영적 기술을 제공한다. 리더십, 경영 전문가들에 따르면 위대한 회사에는 자신이 하는 일의 중요성과 왜 그 일을 하는지를 잘 아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일터 신학』은 ‘어떻게’보다는 ‘왜’를, 즉 방법보다는 의미와 동기를 다룬다. 일단 ‘왜’를 알게 되면 ‘어떻게’는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본서는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일터 신학을 다룬다. 특히 비즈니스를 소명, 사역, 공동체 건설, 선교, 세계화 등에 비추어 고찰한다. 청교도 설교가 윌리엄 퍼킨즈는 “신학은 영원히 복되게 살아가는 일에 관한 학문이다”라고 지혜롭게 정의 내린 바 있다. 좋은 신학은 메마른 땅에 내리는 반가운 빗줄기, 무더운 날씨에 부는 시원한 바람과 같다. 2부는 일터 영성을 탐구한다. 일과 영성, 윤리적 의사 결정의 영적 자원, 창의성과 기업 정신에 대한 동기부여, 시간과 돈과 성공을 통해 삶이 의미하는 것을 다루고, 직업적 성결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윤리적으로 온전해지는 데 필요한 ‘내면’이 어떤 것인지 고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 일터에서의 여러 활동에 대한 신학적 틀을 갖게 된다.

* 기업 문화와 문화 계발에 대해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 신앙이 일터에서의 업무 및 사역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이해한다.

* 신앙이 어떻게 일에 영구적이고 만족스러운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알게 된다.

* 영성이 동기 유발이라는 수단이 아니라 창의성과 기업가 정신의 근원임을 알게 된다.

* 까다로운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는 데 필요한 동기 중심적 관점을 갖게 된다.

* 아주 힘겨운 일을 하면서도 성찰하며 사는 방법을 배운다.


각 장 끝부분에는 사례 연구와 토론 문제가 있어 개인이나 그룹 단위에서 사용하기에 유익하다.


* 이 책은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를 새롭게 편집해 출간한 개정판이다.


[독자 대상]

-비즈니스 현장에서 추구해야 할 기독교적 소명을 찾는 직장인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실제적 상황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찾는 일반인

-직장 및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예비 크리스천 직장인

-신우회, 기독실업인회, 비즈니스 선교 관심자


목차


1. 하나님은 무슨 사업을 하고 계시는가? 11


1부 의미: 일터 신학을 정립하기 위하여

2. 사업도 소명인가? 35

3. 사역의 사업적 측면 61

4. 찬양할 만한 공동체 85

5. 일터 선교 109

6. 세계화는 선한가? 137


2부 동기: 일터 영성을 정립하기 위하여

7. 깊은 데로 가라 165

8. 진실성을 배양하라 189

9. 창조적이 되라 215

10. 삶이 말하게 하라 241

11. 거룩함을 추구하라 267


에필로그. 성찰하는 지도자 295


참고문헌 300

주 319


목차


창조주 하나님은 새로운 것들을 만드신다. 하나님은 130억 살 된 이 우주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창조력을 갖고 계신다. 그분은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창조사역의 동반자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정보 테크놀로지, 예술, 음악, 시스템 디자인 등등. 이 세상을 지탱하시는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게 하신다.

지탱하시는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게 하신다. 하나님이 만물을 지탱하고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다음 숨을 들이마실 수 없다. 대다수의 집안일과 서비스 산업 분야의 일은 이처럼 ‘유지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집안 청소, 도로 정비, 사무실 관리, 도시의 하부구조 및 정부의 기능 관리 등,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구속주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치고 수선하고 변혁하는 일에 동참하라고 초대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 곧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과 새 생명의 분출을 증언하는 것은 물론 이런 일에 속한다. 마찬가지로 기술자가 자동차나 고장 난 기구를 수리할 때, 상담가가 깨진 심령을 치유할 때, 의사가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가져올 때, 법조인이 정의를 세울 때도 바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완성자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 전체를 멋지게 마무리하신다. 하나님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 그 위대한 랑데부를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계셨다(계 19:9). 작가와 미디어 종사자의 작업은 사물의 의미를 가리키는 일이다. 교육자, 목사, 부모는 사람들을 성숙시키고 각 사람이 자기 운명을 펼쳐 나가게 돕는 일을 한다.

_ 1장 하나님은 무슨 사업을 하고 계시는가?


성경에 따르면 어떤 일이 ‘주님의 일’이자 본질적 가치를 지닌 일이 되는 것은, 종교적 성향이나 하나님의 이름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것 때문이 아니다.

첫째,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일이어야 한다. 창세기 1:28과 2:15에 나오는 하나님의 소명에 따라 창조세계를 돌보고 그 잠재력을 개발하며,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보살피는 일이어야 한다. 그런 일을 통해 일꾼들은, 창조하고 유지하고 구속하고 완성하는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의 목적에 꼭 들어맞는 일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이 천사가 되는 것이거나 종교적이 되는 게 아니라, 온전히 사람다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인간 공동체와 신앙 공동체를 세우고 열방을 축복하는 일을 통해 이루어진다.

셋째, 하나님의 방식대로 덕스럽게 수행되는 일이어야 한다. 믿음, 소망, 사랑은 성경에 흔히 함께 등장하는 그리고 열두어 번에 걸쳐 따로 언급되는 핵심 미덕들이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넷째, 영구적인 가치를 지닌 일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 영혼과 관련된 일만 영구히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자랄 때는 “금방 사라질 단 한 번의 인생.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남게 되리”라는 시를 들으며 컸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머리치장은 금방 풀어질 것이고, 우리가 만든 대다수의 물건이 쓰레기 더미로 직행할 것이다. 그런데 바울이 고린도전서 3:10-15과 13:13에서 분명히 밝히듯, 영구히 남는 것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순수’ 미덕이 아니

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서 수행된 일이다.

_ 1장 하나님은 무슨 사업을 하고 계시는가?


우리가 세상에서 하는 일은 그저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거나 자아성취를 위해 선택하는 그 무엇이 아니다. 그것은 기쁨과 해방을 안겨 주는 하나님의 부르심 중 일부다.

소명과 직업 소명 의식이 없으면, 우리는 ‘출세주의와 전문기술주의로 삶의 의미를 새로 만들어 내야 하는 일종의 마법사’로 변한다. 우리 각자의 정체성이 마치 소비하거나 업적을 성취하는 데 있는 것처럼 설득하는 미디어의 매력적인 소리에 빠지기 쉽다. 폭풍에 휘날리는 먼지처럼 뚜렷한 방향감각도 없이 이리저리 헤매게 된다. 이와 반대로 소명 의식은 우리 삶에 방향과 목적을 부여해 준다. 우리의 창조주가 우리를 불러 그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도록 하고 이 세상을 능가하는 놀라운 목적으로 우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_ 2장 사업도 소명인가?


사역이란, 섬기는 리더십의 개념이 흔히 연상시키듯 그저 사람들이나 조직을 섬기는 일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사실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을 섬기는 일이다. 종이란 자기를 다른 사람의 처분에 맡기는 자다. 따라서 사역자는 하나님의 처분에 자기를 맡기는 자다. 더 나아가 사역자는, 하나님이 섬기고 사역하시는 데 있어 통로 역할을 하는 자다.

사역이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는 일이다(마치 삼위 하나님 안에 사역과 섬김이 존재하는 것같이). 사역에의 부르심은, 하나님을 위한 사역자가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사역하는 자가 되라는 부르심이다. 그것은 창조주의 창조 사역과 구원 사역, 즉 하나님이 주도하고 능력을 부여하고 완성한 사역에 동참하라는 부르심이다.

_ 3장 사역의 사업적 측면


태초에 그리고 마지막에 회사가 있었노라!

회사를 세우는 일을 지지하는 신학적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창 1:27). 이는 사람이 공동체, 관계성, 사랑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목적은 이 땅에 신앙 공동체와 인간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들이 가정, 인종 집단, 신앙 집단, 국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세계적 공동체를 건설하는 모습을 충실히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인간이 실패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 그래도 공동체를 세우는 일은 서로 협조해야 가능한 일이다. 사업체도 이런 신적 사명의 일부라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성경의 끝부분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비전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과 인류의 합동 작업이 지향하는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 목표란 완전히 부활한 인간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변형된 창조세계를 일컫는다.사업체는 마이클 노박이 옳게 주장하듯 ‘찬양할 만한 공동체’다.

회사는 삶과 기업 활동을 공유하는 공동체로서 종종 교회나 이웃보다 더 깊은 사역의 맥락을 제공한다. “맨 처음부터 현대의 기업 경제는 ‘모든 국가들의 부’를 체계적·사회적인 방식으로 끌어올리는 데 관심이 있었으며 국제적 조직이 되도록 고안되었다. 그것은 결코 특정한 개개인의 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_ 4장 찬양할 만한 공동체


선교는 세상에 좋은 소식이다. 그 이유는 사람들에게 예수와 관계를 맺으라고 초대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세상에 샬롬을 약속하는 일이기에 좋은 소식이기도 하다. 선교의 궁극적 목표는 안식의 샬롬(Sabbath shalom)이다. 이는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 완전히 얻게 될 하나님·창조세계·인간 사이의 삼중적 조화를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중간기에 우리가 할 일은 확실한 종말, 곧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전히 실현될 하나님의 나라를 내다보면서, 이 땅에서 애쓰는 우리의 불완전하고 단편적인 노력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날을 향해 진력하는 것이다. 이것을 사업에 적용하면 어떤 의미를 갖게 될까?

_ 5장 일터선교


추천의글


폴 스티븐스는 일터에서 갖는 신앙적인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왔다. ‘평일의 직장에서 돈과 경쟁으로 부대끼는 내 삶이 성경적인가? 좀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로 고민하는 평신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신학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좋은 답을 얻게 될 것이다. 특히 토론 질문을 적용해 본다면 사업가로나 직장인으로서 당신의 삶은 한 단계 성숙해질 것이다.

_ 천상만 기독경영연구원 부원장


일터에서의 제자도와 사명에 대해 의도는 좋지만 피상적으로 다룬 책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일터신학』은 눈에 띈다. 성경적으로 풍부할 뿐 아니라 신학적으로도 깊고 정통하며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탁월한 책이다. 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_ 데이비드 질 『정당하게 행하라』 저자


부르심과 사명, 통합성과 공동체, 독창성과 거룩함, 증거와 선교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참신하고 명쾌한 방법으로 밝혀 준다.

_ 로버트 뱅크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저자, 호주 맥콰리 기독교학 연구소 교수


우리는 일터에서의 의미와 동기에 관해서 스티븐스에게 빚을 지고 있다. 그는 성경적인 통찰, 성숙한 인격과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지혜를 제시해 준다. 또한 극도로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열정적인 진짜 인생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_ 리차드 히긴슨 케임브리지 대학교 리들리홀 재단 디렉터


도전적이며 공들여 읽을 만한 훌륭한 책이다!

_ 맥스 드프리 전 허만 밀러사 회장


폴 스티븐스는 일터신학의 선구자다. 우리 대부분이 무엇이 문제점인지 깨닫기도 전에, 그는 벌써 일터에서의 사명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며, 저술하고 있었다.

_ 알란 부사드 인테그라 벤처 대표


일터에서 정말 필요한 신학이다.…삶에서 자신의 부르심을 발견하고자 애쓰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 읽어야 할 책이다.

_ 윌리엄 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저자


수년간 폴 스티븐스는 기독교 일터 신학 분야에서 독창적인 목소리로 인정받으며, 최근 일터 신학에 대한 탁월한 책을 냈다.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이 책은 일터에서 직면하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곧바로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학문적인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_ 윌리엄 메셍거 고든콘웰 신학교 ‘일터에서의 신앙과 윤리 센터’ 소장


비즈니스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던 오랜 갈망을 다루었다. 진정한 의미를 찾아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일터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깊은 갈망 말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삶을 드리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탁월한 책이다.

_ 피터 차오 이글 커뮤니케이션즈 설립자이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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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티븐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의 일터 신학과 리더십 명예교수이자 일터변혁연구소(IMT)의 대표. 일터 신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일, 삶, 신앙을 통합해 살아가도록 돕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고, 전 세계 기관과 교회에서 가르치고 훈련하는 일을 해 왔다.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여 년간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사로 섬겼고, 목수와 상담가, 사업가로 활동했다. 현재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과 신앙을 통합해 살아갈 수 있도록 자원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일터변혁연구소의 대표로서 섬기고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작업복을 입은 하나님 나라』(생명의말씀사), 『일터신학』, 『일 삶 구원』. 『돈은 중요하다』. 『기업가형 리더십』(이상 IVP), 『일의 신학』, 『나이듦의 신학』(이상 CUP),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죠이선교회), 『그분의 말씀 우리의 삶이 되어』(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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