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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두란노

2011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53116764

품목정보 137*200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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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나는 단 5분을 출연하는 배역이라도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다면 흔쾌히 무대에 섭니다. 엑스트라라도 상관없습니다.
무대는 내 사역지이고 선교 공연은 내 말씀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라면 무대 위에 내팽개쳐진
소도구 역할도 기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주님이 내 무대의 주인공이시기 때문입니다.”



“제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성령을 받은 후 주님만을 찬양해온 윤복희
주님과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주님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는
주님이면 되는 윤복희의 신앙 간증집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주인공이시죠?”
새로운 뮤지컬 출연을 앞두고 인터뷰하러 온 어느 신문기자 분이 내게 물었습니다.
“아뇨.”
“내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주님이세요.”
그 말이 신문에 실렸는데, 故 하용조 목사님이 읽고 너무 기뻐하면서 두란노 편집자에게 ‘윤복희 간증 자서전’을 내보라고 하셨
습니다. 하지만 나는 책을 내자고 했을 때 망설였습니다. 황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내세울 만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나 같은
사람이 뭘…. 남들처럼 배우지도 못했고, 위대한 삶을 산 것도 아닌데요.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생각나더군요.
‘나처럼 배우지 못하고 홀로 이 땅에 던져진 사람이 많을 거야. 높고 낮은 언덕길을 힘들게 걸어가는 사람이 많을 거야. 인생길
을 외롭게 걸어가는 사람이 참 많을지도 몰라.’
누군가 손잡아 주기를 기다리는 아픈 마음이 생각났습니다. 혼자 슬퍼하고 마음 상해서 밤새도록 마른입으로 “주여, 주여”만
부르짖는 사람들의 간절한 눈물이 기도 중에 자꾸 생각났습니다.
때로 주저앉고 때로 벅벅 기면서 살아온 나 같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 중 단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해서 쓰
기로 결심했습니다. ‘험한 상황을 만나 허우적거릴 때마다 내 손을 잡아 주시던 주님의 무한하고 뜨거운 사랑을 함께 나누어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주님!” 하고 부르기만 하면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것, 아니 주님을 애타게 찾지 않아도 처음부터 주님은 나와 함께하셨
다는 것, 나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 주님의 그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간증 자서전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고생이라면 그 누구보다 뒤지지 않고, 세상의 명예라면 그 누구보다 많이 누렸던 윤복희.
하나님은 그녀의 인생을 고백 가득한 노래로 만드셨다.
어렸을 적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눈물 많은 인생길을 걸어 왔지만,
성령 받은 후 성경을 읽으며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살아온 윤복희.
하용조 목사의 말대로 윤복희는 ‘수도꼭지’다.
주님 이야기만 하면 지금도 어김없이 눈물을 흘린다.
그녀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믿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잊지 않고 감사하며 찬양한다.
그녀에게 찬양은 주님과의 대화요, 호흡이다.
이 책은 그녀가 겪었던 인생의 희로애락과 그 가운데 잠시도 손을 놓지 않으신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고백이다.

목차

간증집을 펴내며 04

1st. Love_ “주님밖에 사랑할 이 없습니다”
나의 집 14
나의 노래 20

2nd. Walk_ “주님은 나를 아셨죠, 나와 함께 걸으셨죠”
네 살의 첫 무대 36
나의 엄마 나의 아버지 43
배고파 58
그리운 안골 68
떠돌이별 79
길은 멀어도 88
첫 월급을 받고 100
꿈에 그리던 여학교 110
코리언 키튼즈 117
꿈의 무대 라스베이거스 137
결혼 147
나의 감사, 브리지드 폰 보데 164
지우고 싶은 쫑파티 169
나는 어떡하라구 178

3rd. Praise_ “새 노래로 찬양할게요,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어메이징 그레이스 184
연예인교회 200
새롭게 하소서 212
아,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220
나의 제2의 인생, 뮤지컬 231
나의 고백, ‘마마누요’ 245
책을 마치며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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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윤복희는 1942년 우리나라 뮤지컬 창시자인 윤부길과 성경자의 딸로 태어나 네 살 때부터 무대 인생을 살게 된다.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삶으로 때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양석천, 김시스터즈, 루이 암스트롱, 유주용, 브리지드 본 보데, 찰스 메이더, 밥 호프, 곽규석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등. 외 로움과 눈물의 날들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들이었다. 하나님은 어느 날 직접 나타나셨다. 늘 천사만 보내시더니 이젠 같이 먹고, 같이 놀고, 같이 노래하고, 같이 걷자 하셨다. 하나님을 만난 후 윤복희는 세상에서 미련 없이 돌아섰다. 가장 귀한 것을 찾아서다. 윤복희는 주님을 만난 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늘 콧노래가 나온다. 주님이면 되는 복희. “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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