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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퍼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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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희

소망(도)

2012년 10월 15일 출간

ISBN 9788975100918

품목정보 152*225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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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난은 하나님이 디자인한 미래의 아름다운 인생 그림을 위해
꼭 필요한 하나의 "퍼즐조각" 입니다.

"고난의 터널끝에 놓인 축복"

"매일 매일 네 삶의 현장속에서 만나는 문제를 통해 믿음의 근육을 단련시켜라. 그 문제를 믿음으로 싸워 이기려고 힘쓸 떄
네 믿음의 근육이 더욱 강하게 단련되는 거란다. 그렇게 할 때 고난은 너를 넘어드리는 게 아니라 너를 더 강하게 하는 도구
일 뿐이지.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해야 하는 거란다.
결국 고난을 통해 그가 진정한 나의 군사가 될 수 있고 내가 쓸 수 있는 큰 믿음의 그릇이 되어갈 수 있기 때문이지. 이 고난
의 풀무불에 들어가 보지 않은 유약하고 견고치 못한 자는 내가 쓸 수가 없단다.
이 악한 세상에서 쉽게 부서지고 넘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

.....................................................

고난이란 검거나 회색인 듯하지만 다가서서 그 고난의 흙더미를 파고 들어가다보면 광부가 광맥 속에 숨겨진 반짝이는 금
을 발견하는 것처럼 그 속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글을 통해 하나님이 고난중에 어덯게 인간과 가까이 교제하시며 그를 위로하시는지를 보며 욥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이
현대의 고난받은 현장속에도 여전히 역사하심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


"절망의 밤이야말로 희망의 비전을 잉태할 때"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입니다.
어떤 절망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희망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목차

추천사

1부. 고난속에서의 반추

2부 고난을 허락하시는 깊은 뜻

3부 고난의 터널끝에 놓인 축복
손은희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부전공: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때부터 일본의 여
류 작가 ‘미우라 아야꼬’를 롤 모델로 삼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교내 ‘성신문학상’에 수필이 당선되었고 졸업 후에는 「크리스찬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된 바 있다. 2001년에 「말씀의 샘」에서 퍼올린 행복』을 첫 출간하고 극동방송의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하였다. 그 후 동남아 교민 대상 「한나프레스」
(한인신문) 신춘문예에 수필이 당선되어 자카르타에서 「한인신문」을 비롯 「Grace 저널」 등 여러 신문, 잡지에 글을 연재하였다. 2013년도 두 번째 도서 『하나님의 퍼즐조각』을 출간하였고 2020년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와 『인생은 변수가 있는 법이야』 2권을 출간하였다. 현재 캐나다가 본사인 Marah natural(캐나다 대체 의약품) 인도네시아 지사를 남편과 함께 운영하며 건강관리사로서 사람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열심히 사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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