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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꿈을 디자인한다

돈도 빽도 없이 오직 기도와 실력으로 맞선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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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토기장이

2005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88977821019

품목정보 150*225mm2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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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빽도 없이 오직 기도와 실력으로 맞선 성공기!! 하나님이 심고 하나님이 이루신 꿈 이야기
혈혈단신 미국유학 6년만에 미국에서 대학교수 된 비전 보고서


그녀는 1970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고 또 미국유학을 한 후 대학교수가 되는 꿈을 늘 꾸어왔던 그녀는 충
남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자마자 Full Scholarship으로 미국 Ohio State University에서 의류학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OSU는 의류학
분야에서는 미국의 빅 10에 속하는 대학이다. 4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은 그녀는 어릴적 꿈대로 여러 대학의 교수직에 지원했지만 실패
했고 방향을 돌려 아베크롬비 앤 피치라는 미국의 각광받은 패션회사에 테크니컬 디자이너(이는 의류생산과정을 관할하는 의복 엔지
니어로서 하청업자에게 지시할 의류스타일 지침서를 컴퓨터 디자인으로 그리고 이에 맞는 디자인의 특징들을 디자이너와 머천다이저
와 함께 의복 샘플을 가봉하는 등 디자인 공정과정을 주관하는 중요한 역할)로 입사했다. 이 회사는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특히 세
계의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패션브랜드이다. 이 회사에서 2년간 일한 뒤 그녀는 다시금 대학교수직에 도전했고 시애틀에 있는 정통 복
음주의 대학인 Seattle Pacific University 의 의류학과 교수직을 얻게 된다. 이때 그녀의 나이 31세였다. 시애틀 다운타운 한가운데 위
치한 이 대학은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Les & Lesile Parrot 부부가 상담학과 교수로 있는 대학이기도 하다.

이 대학에 교수가 되기 위해 지원을 할 때 대학에서 요구한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Faith, 둘째 PH.D 셋째 Industrial Experience
였다. 신앙 간증문을 첨부하는 것이 필수였다. 2년 전에 박사학위를 받자마자 대학교수직에 지원했을 때 아픈 경험을 한 뒤 세계적인
패션회사인 아베크롬비 앤 피치에서 경험을 쌓지 않았더라면 세 번째 요건을 갖출 수 없었던 셈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그녀는 하나님
이 얼마나 섬세하게 자신의 인생을 이끌고 다스리고 계시는 지를 절감하게 된다.

그녀의 PH.D는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자신에게 이 학위는 Praise Him Daily로 앞으로 평생 날마다 하나님 한분 만을 찬양하
는 인생이 되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제외하면 할 얘기가 없다는 것이 그녀의 고백이다. 중학교 때 주님을 영
접한 이후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왔던 그녀는 미국에 유학하는 동안에도 줄곧 영어로 사역하는 한인 2세들을 위한 교사로 섬겨왔고
현재는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Single Ministry를 이끌고 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대로 미국 유학을 했고 또 미국에서 대학교수로서 5년째 일하고 있지만 자서전적 간증을 책으로 펴내
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또 다른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갖게 되었다. 그건 다름 아닌 “꿈을 꾸는 자에서 이젠 꿈을 심는 자”로서의 삶을 살
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Kosta나 Jama 등에서 강사로 섬기며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꿈을 도전하는 Motivation Speaker로 헌신하기로
다짐하고 기도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아직 미혼인데 현재 시애틀에 있는 많은 싱글들을 연합해서 (시애틀 형제교회, 시애틀 온
누리 교회 등) Single Ministry를 열심히 섬기고 있다.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씨도 시애틀에서 이 재일 교수 밑에서 싱글 순 활동
을 했고 이 재일 교수의 추천으로 이 지선씨는 Boston University 재활상담학 석사 과정을 시작하게 되기도 했다.

그녀는 참으로 신실하고 성실하며 책임감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이다. 현재 대학교수로 일하면서도 미국교수들이 상당히 개인적인 반
면 그녀는 학생들을 복음으로 품고 가르치고 있다. 문제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고 기도하면서 가르치는 덕분에 학생들의 성적과 또 취업
률이 높아서 학교에서도 상당히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한편 시애틀 밀알선교단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섬기고 있는데 특히 자폐
아 부모를 위한 특강 등 장애인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공부를 통해 구체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그녀는 상당한 노래실력으
로 올 여름 찬양 CD를 제작했고 북한과 중국선교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고도 한다.

주말에는 가르치는 학생들과 싸이클을 타며 교제하기도 하고 바이올린 실력도 수준급이다. 그런데 그녀는 100만 분의 1 확률로 걸리는
희한한 장애를 갖고 있다. 몸의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발육이 안되는 증상인데 결과적으로 왼쪽다리가 오른쪽보다 7.5Cm정도가 짧고
다리굵기도 오른쪽에 비해 현격하게 가늘다. 그러나 그녀는 177Cm의 훤칠한 키에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다.
그녀의 한쪽 다리가 7.5cm 정도 짧다는 것이 그녀에게 어떤 불편을 주는지 옆에서 지켜보았음에도 불구하고(여름에도 발목까지 오는
겨울신발에 4-5cm 정도 되는 버팀조각을 넣어서 신고 다닌다.) 자신의 장애는 사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다만 여름에 샌들
을 한번 신어보고 싶긴 하다고 웃으며 말한다.

홀홀단신 이민 가방 달랑 2개 들고 가서 미국 주류사회에 편입해 당당히 백인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된 그녀.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나
님의 은혜였음을 늘 고백하는 그녀는 언제 보아도 너무 신실하고 겸손하고 도전을 준다.

앞으로 그녀의 인생을 하나님이 또 어떻게 인도해가실지 책을 만드는 편집자의 입장에서도 너무나 기대가 된다. 특히 유학을 준비하는
20대 초반의 많은 젊은 크리스천들에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을 확신한다.

도서출판 토기장이 (02-3143-0400, www.t-media.co.kr)
담당자 조애신 실장 (016-227-3483, anointme@hanmail.net)

추천의 글

한 여성이 날마다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꿈이 그 안에서 자라게 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갈 때 결국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축복의 통로가 됨을 이 책은 보여준다. 결국은 자신의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아직도 품고 있는가 아닌가가 그 인생의 방향과 가치
를 판가름한다는 사실을 이재일 교수는 그녀의 삶을 통해 진솔하게 보여주소 있다.
- 권준, 시애틀교회 담임목사

이재일 박사는 시애틀퍼시픽대학교의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멋진 선물이다. 그녀는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렸고 하나님
이 주신 비전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열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재일 교수의 이야기들은 그녀가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녀를 통하여 무엇을 하셨냐에 대한 것이다.
- 레스 스틸, 시애틀퍼시픽대학교 부총장

이재일 교수는 이곳 미국의 한인사회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롤 모델이 되는 귀한 자매이다. 교수로서도 탁월하게 일하고 있지만 한인사
회에서 방황하는 많은 청년들을 열정적으로 섬기는 모습도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유학을 꿈꾸는 한국의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지침
을 줄 수 있는 귀한 책이어서 기쁨으로 추천한다.
- 오대원, David Ross, 안디옥국제선교훈려원 원장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그 모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홀로 미국에서 공
부 하고 있는 유학생으로서, 먼저 이기고 앞으로 나아간 언니를 보며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언니는 이미 Motivational Speaker입니
다. 제가 참으로 중요한 시기에 언니를 만나서 포기하지 않고 한 발자욱 내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이 또한 살아갈 용기를 잃은 누
군가의 인생에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 이지선,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재일 교수는 어려서부터 교수가 되겠다는 한 가지 꿈을 갖고 달려온 사람이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그 꿈을 미국에서 이뤄냈다. 아무
런 경제적 도움없이 혼자 미국에 건너가 최단기간내에 미국대학 교단에 서게 된 것이다. 꿈을 꾸고 그 꿈에 대한 확신을 갖고 열정을
다해 살아온 그녀의 삶은 지친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새롭고 의미있는 도전을 줄 것을 확신한다.
- 조선형, 한국걸스카웃 총재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시애틀 리포트
기도로 여는 아침, 날마다 성령의 비가 내리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나를 이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

1부 꿈을 심어주신 하나님
꿈꾸기만으로 행복했던 유학 생활기

1장 신앙에 꿈을 싣고
말하는 인형이 사는 나라, 꿈의 시각화, 꿈을 조용히 밀어주신 분들, 사교적이면서 독립적인 성경
유학 준비 3단계, 꿈을 나눈 단짝 친구, 하나님이 주신 백만분의 일짜리 선물
실망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어요!, 토기장이 마음

2장 도전과 응전의 첫걸음
반갑지 않은 전화벨 소리, 신선한 충격, 너무나 대담한 기도, 늘 허기진 유학생, 내가 매달린 오직 한 분
불이야 불! 신앙 생활의 롤 모델, 세상 난관 끄덕없다, 터널의 끝은 있다. 신기한 하나님의 법칙

3장 박수 받고 위로 받고
악명 높은 TA시험, 컴플레스를 코쳐주시다, 옷장 기도, 휄로우십 장학금 신청, 정작 박수받으실 분
박사과정 졸업시험 통과, 산 넘어 산, 디펜스 실패, 위로자를 보내주신 하나님, 내가 정의하는 Ph.D.

함께나누고 싶은 꿈 이야기 / 꿈은 미리 보는 것

2부 꿈을 넓혀주신 하나님
새로운 인생길에 설레었던 디자이너 생활기

4장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
예술적인 분야 이상의 의류학, 작은 싹을 키우시는 하나님, 자고 일어나니 CAD 전문가,
새로운 도전, 인턴십, A&F는 어떤 회사일까?, 또 눈물이 핑 도네, 하나님 아빠, 난 핑크 스웨터요!

5장 직업명 : 디자이너
기술디자이너 인턴, 함께 일하는 원리, 팀워크, 드디어 정식직원 발령, 젊은 감각이 톡톡 튀는 회사
지경을 넓히실 하나님, 풀타임 적응기,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6장 아는 만큼 할 일도 많다
이미지를 가르치고 라이프스타일을 판다. Fit Model, 낯뜨거운 카탈로그, 상상의 힘

함께 나누고 싶은 꿈 이야기 / 꿈은 천천히 그러나 아주 확실하게 전진하는 것

3부 꿈으로 가는 길목에서
문화의 벽, 문화의 창

7장 가장 큰 장벽, 영어
Oh my God, 주일학교 영어교사, 영어식 사고는 어려워

8장 두 문화의 충돌
적절한 PR은 잘난 척이 아니다, 미국 교육의 열쇠, 칭찬, Cool or Yuck-같은 현상 다른 반응
미국에서는 미국식 방법, 문화개혁-고정관념을 깨라

9장 정이 그리워
미국 속의 한국인, 왜? 맛이 없어서?, 신발을 신어보다, 나눌 수 없는 외로움, 정든 친구와의 작별, 그리고 추억

함께 나누고 싶은 꿈 이야기 / 꿈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4부 꿈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다음 꿈을 기대하는 교수 생활기

10장 시애틀퍼시픽대학 교수
신앙간증문이 필요한 학교, 교수채용-SPU 인터뷰, 돌고 도는 하나님 나라의 법칙, 남다른 SPU의 교육비결
SPU를 고집하는 이유, 하나님이 No하실 때

11장 제2의 태권도, 의류학
학기의 시작, 미국의 의류학 교육, 국제 의류학계에서 빛나는 한국인, 동양인 교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힘

12장 지식 한 줌, 사랑 한 움큼
나의 비전 점검, 여성노숙자 숙소에 다녀와서, 볼수록 사랑스러운 지선 자매, 자폐증 아동 부모님을 위한 세미나
하나님이 만드신 기적, 찬양 CD, 감사로 감사를 만드는 자

함께 나누고 싶은 꿈 이야기 / 꿈은 세상을 이겨내는 힘

에필로그 :: 새 꿈을 향하여 Motivational Speaker
이재일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미국으로 유학가서 공부하고 교수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다.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했다. 어릴때부터 꾸어온 꿈대로 마침내 그녀는 미국에서 의류학 Ph.D.를 받고 시애틀퍼시픽대학에서 교수가 되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지 6년 여만의 일이다. 그 6년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처럼 학교의 장학금과 직장으로 그녀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셨다. 그녀가 의류학 Ph.D.를 받던 날 그녀는 자신만의 특별한 Ph.D. 정의를 내린다. Praise Him Daily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가 바로 그것, 앞으로 평생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다. 미국 유학 4년만에 박사학위를 받고 2년 여 동안 미국 최대 의류업체인 아베크롬비 앤 피치에서 기술디자이너로 일하기도 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직후 대학교수직에 지원했지만 모두 떨어지는 아픔을 겪은 후였다. 그러나 2년 간의 패션산업에서 실무경험을 하게 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다. 2년이 흐른 후 현재의 SPU에 지원할 때의 자격 조건이 믿음,의류학 Ph.D. 그리고 2년 이상의 실무경험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분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경험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이 만나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발견하도록 돕는자로 살고 싶어한다. 그들 각자에게 맞는 새로운 꿈을 디자인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녀는 몸의 한쪽이 더 발달하는 백만분의 일 활률로 걸릴 수 있다는 특이한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그래서 한쪽 다리가 표가나게 짧다. 그러나 그녀는 이것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축복으로 여긴다. 그녀는 늘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에 대한 기대와 열정으로 치열하게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jaeil_le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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